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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특수대학원, 9월 가을학기 학생 모집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9월 가을학기 학생 모집 다음달 4일부터 후기모집 원서 접수…총 7개 대학원 19개 학과 시공간 제약이 없는 원격대학원 6개학과 포함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2020학년도 9월 입학자를 위한 특수대학원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특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총 7개 단위대학원 19개 학과(24개 모집단위)의 입학원서를 인터넷으로 접수받는다. 면접은 5월 30일에 치른다. 특수대학원 7개 단위대학원은 ▲TESOL 국제학대학원 ▲인적자원개발대학원 ▲정책대학원 ▲문화예술대학원 ▲심리치료대학원 ▲음악치료대학원 ▲원격대학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정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등 법령에 의해서 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자로 남·여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임재현 특수대학원장은 "숙명여대 특수대학원은 내실 있는 교육과 연구 활동으로 미래의 변화를 주도하는 전문 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대학원은 다양한 장학혜택를 자랑한다. 우수신입생장학금·성적우수장학금·형설장학금·원우회임원장학금·우수동문장학금·원격대학원 입학장학금은 물론, '학·군 제휴 협약' 군인장학금·현직공무원장학금·현직초중고교사장학금·본교학점은행제장학금 등 숙명여대만의 특화된 장학금을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지원한다. 지원자는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홈페이지(http://gss.sookmyung.ac.kr)에서 각 대학원별 모집요강 확인과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1 10:18: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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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신입생 대상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인기'

순천향대, 신입생 대상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인기' 기숙형 학습공동체 시스템(SRC)을 온라인에서 구현 순천향대가 운영하는 선진 교육프로그램 'SRC 토탈멘토링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전환한 가운데 선배 멘토 127명이 새내기 2547명을 대상으로 20명 단위 후배 신입생 멘티들과 온라인으로 접속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비대면 강의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학번 신입생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이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향대는 지난 2015년부터 신입생 희망자 전원이 1년간 교내 생활관에서 지내며 참여하게 되는 '선진 기숙형 학습공동체' 시스템인 SRC(Soonchunhyang Residential College)의 토탈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한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입학 53개 학과 2547명의 신입생이 선배멘토 127명과 온라인상에서 127개의 카톡방을 만들고 'ZOOM' 등의 실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팀 단위로 정해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선배 멘토가 본인 팀 단위 20여명의 신입생 멘티들을 확인하고 초대해 카카오 단톡방 등 온라인 그룹을 형성한 후, 팀원들 간 소통한다. 4월 중 신입생들은 개별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학과 지도교수와 1회, 선배멘토와 1회 온라인 1대 1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집단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20여명 팀 단위 온라인 그룹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개인상담,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운영되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전환된 SRC에 참여한 임상병리학과 20학번 김민희 씨는 "비록 비대면이지만 동기들과 교수님, 재학생 선배님들과 화상으로 얘기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1 10:14: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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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케팅협회, '2020 디지털고객만족도(HTHI)' 조사결과 발표

사진/ (사)한국마케팅협회 한국마케팅협회가 '2020 디지털고객만족도(이하 HTHI)'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HTHI는 SNS 운영현황 및 경쟁력을 파악하는 조사로, 게시물수, 팔로워수, 댓글수, 공감수 등 각 채널에서 확인가능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1,0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산업군 별로 순위를 산정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한 86개 산업군에서 328개 기업 및 기관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기업 및 기관에서 운영 중인 SNS 채널을 방문하여 19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3개월간 생성된 게시물에서 수집했다. 2020 HTHI 조사 결과, CGV, 도미노피자, 던킨도넛츠, 배스킨라빈스31, 애슐리 등이 8년 연속 해당 산업군에서 1위로 조사됐다. 또한 YES24, 대한항공 등은 7년 연속 1위로, KB증권, 글라스락, 에버랜드, 에스원, 제주항공 등은 7년 1위로 조사됐다. 이중에서 YES24, 대한항공, 도미노피자 3개 브랜드는 총점 900점 이상을 기록하며 전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위의 브랜드들은 특정 채널만을 집중 관리하지 않고, 최소 3개 이상의 채널에서 컨텐츠를 생산하고 고객과 소통해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공공 분야 58개 기관의 블로그 평균 점수는 754점으로, 제조 분야 583점, 서비스 분야 604점 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공공 분야 내에서 다른 채널과 비교해 봤을 때도, 페이스북 679점, 트위터 536점, 인스타그램 541점, 유튜브 700점 대비 블로그 부문 평균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제조, 서비스 분야에 비해 블로그 활용 비율이 높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블로그 부문 TOP 10 중, 근로복지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소방청,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5개 기관이 조사된 것도, 공공 분야의 블로그 활용이 활발함을 나타냈다. 앱·리테일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지난 2019년 8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세대별 사용 현황'을 발표했다. 전 세대를 합쳐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나타났으며, 8월 한 달 총 사용시간이 460억 분이었다. 카카오톡이 220억 분, 네이버가 170억 분, 페이스북이 45억 분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유튜브는 스마트폰 이용자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유튜브 부문에서는 네이처리퍼블릭이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벅스, 지니뮤직, 롯데면세점 등은 전년도에 이어 95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보였다. 공공 분야에서는 경찰청과 안전보건공단이 900점 이상을 기록,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대표 기관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케팅협회 관계자는 "HTHI 조사는 SNS 채널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알리고자 진행되고 있다"며 "본 조사가 기업의 SNS 운영 수준을 파악하고 SNS 마케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 HTHI' 인증식은 5월 15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04-21 10:01: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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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참여

인하대,'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참여 조동성 인천대 총장에게 전달받아 대학 구성원·시민에게 희망 전해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2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를 알리며 직접 쓴 응원 문구 '#힘내자인하인' '#힘내자대한민국'을 들고 있다/인하대 제공 "일상이 주는 기쁨을 다시 만끽하는 그때가 곧 돌아올 것입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아 인하대 구성원과 인천시민, 함께 어려운 상황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총장은 이날 직접 쓴 응원 문구 '#힘내자인하인' '#힘내자대한민국'을 학교 공식 페이스북에 올리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조 총장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뜻깊은 제안을 해준 덕분에 힘을 더할 수 있었다"며 "비록 응원 문구밖에 전하지 못하지만 이 말들이 모여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에게 이달 초 이를 받아 다시 이준섭 인천지방경찰청장,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김석송 TBN 경인교통방송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한 이들은 SNS에 해시테그와 응원 문구를 올려 힘을 보탠다. 캠페인 참가자는 다시 세 명 이상에게 같이 할 것을 제안한다. 조 총장은 "교내 곳곳에 봄꽃이 만발하면 학생들과 동네 주민들이 모두 교정에 모여 봄을 즐기곤 했는데 코로나19로 그런 우리의 일상이 사라져 안타깝고 한편으론 슬픈 마음이 든다"며 "우리 마음속 얼음이 녹아 홀가분한 기분으로 따듯한 봄기운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쓰러지지 말고 잘 버텨내자"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0 15:55: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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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수들, 코로나19 극복 위해 제자들에 도움의 손길

동국대 교수들, 코로나19 극복 위해 제자들에 도움의 손길 20일 동국대 총장실에서 문과대학 소속 교원 34명이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으로 써달라면서 윤성이 총장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동국대학교 동국대(총장 윤성이) 교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형편이 어려워진 제자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았다. 20일 오전 10시 동국대 총장실에서 문과대학 소속 교원 34명이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으로 써달라면서 윤성이 총장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학 국어국문문예창작학과 장영우 교수는 "교수 몇 분이 식사를 하던 중 코로나19 사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해보았다"며 "이에 30여 명의 동료교수들이 장학금을 모금해서 가정이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흔쾌히 나섰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갑작스런 경기 위축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도 못하게 된 학생들이 많을 텐데 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아울러 함께 하는 세상에서 서로 돕는 마음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성이 총장은 "교수님들이 원격수업으로 몇 배 더 힘든 시기를 보낼텐데 이렇게 제자사랑에 힘써주시니 감동을 받았다"며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솔선수범해 주셔서 더없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문과대학 교수들을 대표해 김환기 문과대 학장, 장영우 교수(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이장욱 교수(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박광현 교수(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김영진 교수(철학과), 박명관 교수(영어영문학과) 등이 참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0 15:50: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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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전액 지원

군산대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전액 지원 군산대 제공 군산대(총장 곽병선)가 군산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6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종일제, 시간제 일반형) 이용자의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은 별도 통보 시까지 이어진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린이집·유치원의 무기한 개학연기에 따른 것이다. 지난 3월 2일부터 3일까지 한 달 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들에게 1차 서비스 이용요금을 완화한 데 이은 2차 지원이다. 전액지원 대상자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3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아동이다. 평일 8시에서 16시 사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한한다.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본인부담금을 군산사랑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야근, 아동의 질병 등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임시보육, 학교·보육시설 등·하원지도, 놀이활동, 이유식·위생관리 등 가정에 필요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 운영해 현재 200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군산대 관계자는 "1차 완화에 이어 2차 지원이 결정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가정은 서비스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돌봄 서비스를 통해 일과 양육의 균형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0 15:43: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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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학생 글쓰기·발표·토론 역량 강화 '의사소통 클리닉' 운영

창원대, 학생 글쓰기·발표·토론 역량 강화 '의사소통 클리닉' 운영 창원대 의사소통 클리닉 포스터/ 창원대 제공 창원대(총장 이호영) 창의융합교육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0학년도 의사소통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원대의 의사소통 클리닉은 글쓰기는 물론 말하기·발표·토론 등에 걸쳐 신입생을 비롯한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진단을 원하는 학생들이 대학 홈페이지 교양교육센터(http://ust.changwon.ac.kr)를 통해 신청을 하면 전문 상담연구원들이 1대 1 맞춤형 상담과 제시된 글 자료 등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조언해 준다. 창원대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재택수업 기간 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상담·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대면수업 기간에는 학내 동백관 교양교육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의사소통 클리닉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창원대 창의융합교육원은 "의사소통 클리닉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발표와 토론 등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역량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성과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0 15:32: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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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원격수업 '특별 보안관제' 시행… "사이버 보안 강화"

교육부, 원격수업 '특별 보안관제' 시행… "사이버 보안 강화" 경찰청 등과 공조 "고의로 과다 트래픽 유발하면 사이버수사 통해 처벌받을 수 있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원평중학교에서 온라인 원격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는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맞아 개인정보 침해사고나 사이버 공격 등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이버 환경에서 원격수업이 진행되도록 '특별 사이버 보안관제'를 실시하고 e학습터나 에듀넷 티 클리어 등 원격수업 홈페이지의 해킹이나 서비스 거부공격, 각종 침해사고 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화상회의 프로그램 등 원격교육 학습 도구의 보안 취약성을 보완하고, 사용자들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권고 사항을 자세히 안내하는 지침서(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전담 운영하는 사이버 안전 전담기관인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원격교육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성 점검에도 나선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조 체계도 갖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안 취약성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점에 대한 정보와 최신 정보보안과 관련한 민간 동향을 교육부와 공유한다. 경찰청에서는 고의적으로 과다한 소통량(트래픽)을 유발하는 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8조를 위반할 경우 사이버수사를 통해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시도교육청, 민간 보안업체 등과 비상 직통 전화(핫라인)를 개통해 보안 위협정보를 신속 공유하고 유사시 즉각 대응하도록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안정적인 원격수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원격수업 누리집 보호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해커의 공격에서 벗어나 안전한 사이버 환경에서 원격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에 안내해 드린 원격수업 위한 실천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0 15:08:5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