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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전 재산 10억원 기부 '(故) 이영숙' 장학금 신설

충남대, 전 재산 10억원 기부 '(故) 이영숙' 장학금 신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13일 오후 대전 추모공원 야외 분향소에서 故 이영숙 여사 2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고 이 여사는 생전 전재산 10억원을 충남대에 기부했다./충남대 제공 충남대(총장 이진숙)가 전 재산 10여 억원을 기부한 고(故) 이영숙 여사의 뜻을 기려 '이영숙 장학생'을 선발한다. 15일 충남대에 따르면, 발전기금재단은 "훌륭한 인재를 위해 기부금을 써 달라"던 이영숙 여사 유언 대로 올해 2학기부터 재학생 2명을 뽑아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품행이 좋은 2명에게 각각 5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영숙 여사는 지난 2018년 3월 평생 어렵게 모은 전 재산 10억여원을 충남대에 기부했다. 당시 이영숙 여사는 "충남대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달라"는 말과 함께 전 재산 10억여원을 충남대에 기부해 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 당시 앓고 있던 폐암의 병세가 악화돼 같은해 3월 14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모든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여사를 대전추모공원에 모셨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13일 오후 2시, 대전 추모공원 야외 분향소에서 故 이영숙 여사 2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발전기금재단 관계자와 재학생 등으로 참석을 최소화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5 10:44: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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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이사회 결의에 기권한 이사가 찬성한 것으로 추정되는지

[김다연 변호사의 친절한 회사법] 이사회 결의에 기권한 이사가 찬성한 것으로 추정되는지 김다연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Q. 이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 그 행위가 이사회의 결의에 의한 것인 때에는 그 결의에 찬성한 이사도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한편, 그 이사회에 참가했으나 의사록에 이의를 했다고 기재되어 있지 않은 이사는 그 결의에 찬성한 것으로 추정되어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한다. 그렇다면 이사가 문제된 이사회에 참석했으나 기권한 경우에도 결의에 찬성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가? A. 이사는 회사와의 위임관계에 기하여 선관주의의무를 부담하고, 그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민법상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한다. 상법은 이에 대한 특별규정으로 특수한 계약책임을 인정하여 이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 회사에 대하여 연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사가 회사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사유가 되는 법령에 위반한 행위는 이사로서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준수하여야 할 의무를 개별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상법 등의 제 규정과 회사가 기업활동을 함에 있어서 준수하여야 할 제 규정을 위반한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에는 선관주의의무를 위반한 임무해태에 해당된다. 주식회사의 이사는 각자 회사와 위임관계를 맺고 독자적인 권한과 의무를 가지므로 주주총회, 이사회 결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결의에 따랐다는 사실만으로 이사가 회사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나아가 상법은 제399조 제2항은 이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한 행위가 이사회의 결의에 찬성한 이사도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가 결의에 찬성하였는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판단될 것인데, 같은 조 제3항은 위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로서 이의를 한 기재가 의사록에 없는 자는 그 결의에 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와 같이 상법 제399조 제2항은 같은 조 제1항이 규정한 이사의 임무위반 행위가 이사회 결의에 의한 것일 때 그 결의에 찬성한 이사에 대하여도 손해배상책임을 지우고 있고, 상법 제399조 제3항은 같은 조 제2항을 전제로 하면서, 이사의 책임을 추궁하는 자로서는 어떤 이사가 이사회 결의에 찬성하였는지 여부를 알기 어려워 그 증명이 곤란한 경우가 있음을 고려하여 그 증명책임을 이사에게 전가하는 규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사가 이사회에 출석하여 결의에 기권하였다고 의사록에 기재된 경우에 그 이사는 "이의를 한 기재가 의사록에 없는 자"라고 볼 수 없으므로 이사회 결의에 찬성한 것으로 추정할 수 없고, 따라서 위 제2항의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문제의 결의 의사록에 이사들이 기권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는 것을 '이의를 한 기재가 없는' 것으로 보고 결의에 찬성하였다고 추정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한편, 결의에 찬성한 이사는 결의내용 자체가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되거나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로 볼 수 있는 경우에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결의 내용은 문제가 없지만 이사가 그 결의내용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하거나 임무를 게을리한 경우에는 결의에 찬성한 이사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는 없을 것이다.

2020-03-15 10:07: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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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예과 학생들, 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기금 전달

전북대 의예과 학생들, 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기금 전달 전북대 의예과 학생회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70여 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전북대 제공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전북대(총장 김동원)는 의예과 학생회(회장 이지혁, 의예과 2)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재해구호협회)에 170여 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은 최근 SNS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으며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총 175만 3414원을 모금했다. 모금액 전액은 재해구호협회의 '2020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후원에 쓰인다. 이지혁 의예과 학생회장은 "코로나19 현장에서 연일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들을 존경하고 응원한다"며 "우리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된 NGO로,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법정 구호단체다. 재해구호협회에서는 코로나19 후원금으로 재난 의료진, 자원봉사자, 재난 위기가정들과 자가격리 이웃을 지원하는 구호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5 09:49: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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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총학생회, 배재학당 설립연도 맞춰 '코로나19' 모금활동

배재대 총학생회, 배재학당 설립연도 맞춰 '코로나19' 모금활동 배재대 총학생회가 9일부터 16일까지 코로나19 기부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정민기 총학생회 사무국장, 김선재 총장, 하범수 총학생회장, 이준원 학생인재개발처 부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배재대 제공 배재대 총학생회(회장 하범수)가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지역 돕기에 나섰다. 학생 모금 운동을 적극 장려하면서 배재학당 설립연도를 알리는 홍보효과까지 거두는 '선한 영향력'을 펴고 있다. 15일 배재대에 따르면, 총학생회는 9일부터 16일까지 학생과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885원 기부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참여자 1000명을 목표로 일주일 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지역사회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20학번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들까지 정성이 모이고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들이 장려하는 기부액수 '1885원'은 배재학당(培材學堂)이 설립된 해를 가리킨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 감리교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국 최초의 서양식 학교로 세웠다. 김선재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도 좋은 취지에 속속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김 총장은 총학생회와 만난 자리에서 "총학생회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코로나19 피해가 큰 지역을 돕는 좋은 캠페인을 전개해줘 고맙다"며 "얼마 전 직원들도 성금을 모아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쾌척하면서 배재대는 기부를 생활화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5 09:27: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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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 '집주소·직장명' 비공개

-방역당국, 지자체에 가이드라인 배포…"개인 특정하는 정보는 공개 대상서 제외"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앞 버스정류장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지자체에 배포했다. 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 세부주소나 직작명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지 않도록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감염병 위기경보 발령시 코로나19 환자 이동경로에 대한 정보공개 안내문을 지자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환자의 코로나19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는 검체 채취일 1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해야 한다. 방역당국은 공개 대상을 시간적이나 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에 한정했다. 접촉자 범위는 확진 환자의 증상과 마스크 착용여부, 체류기간,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또 지자체는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간적, 시간적 정보를 특정해 공개해야 한다. 거주지 세부주소와 직장명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단, 직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했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공개할 수 있다. 이외 방문 건물은 특정 층 또는 호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특정 매장명과 특정 시간대를, 상점은 상호명 및 정확한 소재지 정보, 대중교통은 노선번호, 호선·호차 번호, 탑승지 및 탑승일시, 하차지 및 하차일시를 공개한다. 해당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에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사항 등을 고려해 지침을 마련했다"며 "노출자의 신속한 확인이라는 공익적 목적, 사생활 보호의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14 22:14:08 손엄지 기자
주말 마스크 1036.7만개 풀어…"주중에 마스크 샀다면 주말에 못사"

-서울·경기는 약국에서, 다른 지역은 약국·하나로마트서 구입 가능 -식약처 "마스크 앱으로 재고 확인하고 약국 운영 여부 파악해야" 출생연도에 따라 공적 마스크 구매 일자를 정말 '마스크 5부제' 시행 이후 첫 주말에 1000만개가 넘는 마스크가 약국,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말 이틀 동안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1036만7000개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중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공적 판매처에서 공적 마스크를 1인당 2개씩 살 수 있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중이지만 주말에는 해당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사지 못한 이들이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다. 주말동안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약국에서, 그 외 지역에서는 약국과 하나로마트에서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주중에 약국에서 구매했다면 하나로마트에서도 마스크를 살 수 없다. 식약처 관계자는 "어제까지는 약국, 우체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샀더라도 하나로마트에서 1인 1개씩 구매가 가능했으나 오늘부터는 주중에 약국 등에서 구매했다면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하실 수 없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지난 주말보다 전국에 공적 마스크 공급량을 최대 2배 가량 늘리기로 했다. 서울의 경우 약국별로 일요일에 250개가 공급된다.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그 외 지역에서는 일요일에 200개씩 각각 공급된다. 일요일에는 쉬는 약국이 많은 만큼 마스크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재고량을 확인하거나 휴일 지킴이 약국 홈페이지, 농협 하나로마트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이달 10일부터 이날까지 '매점매석 특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관련부처 합동 단속으로 매점 매석 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14 21:47:0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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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5월9일로 연기

코로나19로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5월9일로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올해 첫 검정고시 일정이 약 한달 연기됐다. 13일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일을 당초 4월11일에서 5월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이번 시험 응시자는 초졸 440명, 중졸 1160명, 고졸 4495명 등 총 6095명이다. 시험일정 변경사항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행정정보-시험안내에 공지되며 응시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응시자와 국민 건강, 상급학교 진학 희망자 학습권 보장 등을 고려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관계기관은 협의를 통해 시험 연기를 결정했다"며 "시험을 앞둔 응시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 온라인접수 수험표 출력은 4월24일부터 가능하며, 일정 변경에 따른 응시자 유의사항과 시험장 고사실 배정현황은 같은 날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기존 원서접수는 유효하며 응시자는 접수 시 선택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면 된다. 합격 여부는 6월2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3-13 16:06: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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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세움 평생교육센터, 엘리스 프로그래밍 플랫폼 코드 멘토링 서비스 도입

'도와세움 평생교육센터'는 프로그래밍 플랫폼 전문 기업 '엘리스'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도와세움 디지털 마케팅 에센셜 코스 및 프로그래밍 에센셜 코스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이 엘리스 전문 코드 튜터로부터 자유롭게 코드 멘토링 온라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엘리스 프로그래밍 플랫폼은 누구나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온라인 코딩 교육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지능 연구실 및 전산학과, 서울대 교육학과 소속 전문 연구진이 개발 및 감수를 맡았다. 현재 삼성, SK, LG, CJ, 카이스트의 알고리즘 클래스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로그인만 하면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마이크로 러닝 영상 시청, 자료 열람 및 프로그래밍 실습과 멘토링 서비스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엘리스 서비스를 도입한 도와세움 평생교육센터의 디지털 마케팅 에센셜 코스는 베테랑 강사진 및 현업 멘토의 지도를 바탕으로 실무 지식 습득, 마케팅 툴킷 확보, 프로젝트 참여, 취업 연계 등을 수행하는 원스톱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 코스는 디지털 채널 전략 기획, 디지털 마케팅 성과 측정 및 관리, 브랜딩 및 카피라이팅, 비주얼 및 영상 콘텐츠 디자인, 커머스 비즈니스 전략, SNS 채널 운영 가이드라인 등 실무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5주의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즉각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로 거듭나도록 견인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도와세움 평생교육센터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의 국민내일배움카드 및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을 받아 도와세움 에센셜 코스에 참여하는 본 센터의 교육생들에게 600만 원 이상의 민간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첨단 블렌디드 러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본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교육생들이 엘리스 프로그래밍 플랫폼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기존 국비 지원 교육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최신 디지털마케팅 및 프로그래밍 교육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13 14:05: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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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손 소독제 나눔으로 코로나19 이겨내요"

인하대 "손 소독제 나눔으로 코로나19 이겨내요"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인하나눔봉사단 학생들이 11일붜 13일까지 학교 정문과 후문, 교내 곳곳에서 손 소독제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손 소독제는 휴대용 60㎖짜리 350개다. 나눔봉사단 15명은 정문과 후문 등 4곳에 손 소독제 나눔 장소를 마련하고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소독제 100여 개를 학교 구성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학생들은 물론이고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대상이다. 소독제를 받은 이들은 따로 관리해 중복으로 받을 수 없도록 했다. 손 소독제를 받은 환경미화원 김정자(52) 씨는 "혹시나 문제가 생길까 꼼꼼하게 교내를 청소하고 있다"며 "맡은 구역이 있지만 학교 곳곳을 다녀야하기 때문에 휴대용 손 소독제가 꼭 필요했다. 고맙다"고 말했다. 나눔봉사단 사학과 장경민 씨는 "손 소독제도 구하기 어려워 무료로 나눔 행사를 하니 많은 이들이 반가워한다"며 "소소하게 몇 명이 진행하는 작은 행사이지만 봉사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나눔봉사단은 나눔이 끝나면 대량 손 소독제를 들고 학교 밖으로 나가 필요한 이들에게 뿌려준다. 아직 개강 전이지만 교직원, 교수, 대학원생 등 1천 여명이 매일 학교에서 생활한다. 인하나눔봉사단은 사회봉사동아리 '인하랑'과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졸업준비위원회, 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학생들이 모인 연합체다. 김웅희 학생지원처장은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봉사활동으로 다른 사람과 고통을 나누고 함께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며 "손 소독제를 받은 구성원들이 모다 안전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3 12:55: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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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인천 서구청과 제휴협약···시민 대상 교육 확대

서울디지털대, 인천 서구청과 제휴협약···시민 대상 교육 확대 서울디지털대가 인천 서구청과 12일 인천 서구청 임직원 및 서구민을 위한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서구청 임직원과 서구민이 서울디지털대에 입학 시 입학금 전액 면제와 등록금 일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인천 서구와 연계, 맞춤교육과정을 개설해 시민들의 교육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현재 인구 5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인천 서구는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외에도 입체도시인 루원시티가 조성돼 경제수도 인천의 신흥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서구는 2020년을 맞이해 구민의 행복을 20% 이상 늘리겠다는 포부를 갖고 '2020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이영수 부총장은 "코로나19 방어에 애쓰고 있는 구청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바일캠퍼스를 통해 고품질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 입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서구 구민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서울디지털대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온라인 고등교육 기회 확대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 대학원 진학 및 취·창업한 동문들의 멘토링 서비스 등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전 교과목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춰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2020-03-13 12:55:4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