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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비즈플라자, 은퇴 앞둔 중장년 위한 맞춤형 창업지원…창업교육 커리큘럼 강화

홍철기 마포비즈플라자 센터장. 은퇴를 앞두고 인생의 2막을 준비해야 하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가 은퇴하며 미래소득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60세 이상 장년층의 기술창업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홍철기 마포비즈플라자 센터장은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미국·중국·영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유니콘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난 2월 중기부는 오는 2021년까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20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물론 유니콘 기업 육성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인구 고령화·베이비부머의 은퇴 등으로 증가하는 중장년 창업자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를 감안해 시니어 창업자에 대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확대하거나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가르친다면, 중장년층의 뛰어난 전문성·인프라와 합쳐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통계·데이터 처리에 능한 정년퇴임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사이언스'(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학문) 교육을 제공한다면, 수많은 데이터를 조합·분석해 중소기업이나 지역사회가 겪는 문제를 해소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중장년층의 역량을 재활용하는 전략이다. 한편 서강대 창업지원단과 마포구청이 공동 운영하는 마포비즈플라자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로 나눠 창업자의 조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펼치고 있다. 마포비즈플라자는 '스타트업의 자생력 향상'에 주안점을 둔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8주 실전창업과정'을 개설해 교육 커리큘럼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 이번 실전창업과정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모델 수립 △재무·회계 등 기존의 이론수업 외에 기업의 투자유치를 돕는 IR(Investor Relations)피칭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그는 이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시50+재단과 함께 재무·인사·마케팅 등 여러 분야 멘토와의 일대일 멘토링이 가능한 '멘토링 대회'와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공유하는 '창업경진대회'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0-06-09 10:00: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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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장, 13일부터 '방문시간대 전면예약제'로 토요특별근무 재개

운전면허시험장, 13일부터 '방문시간대 전면예약제'로 토요특별근무 재개 토요특별근무 시행 운전면허시험장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오는 13일 토요일부터 '방문시간대 전면예약제'를 도입해 토요특별근무를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운영하던 토요특별근무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중단했었다. 이에 따라 면허시험장에 방문하기 전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www.safedriving.or.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1577-1120)를 통해 9시~13시 중 방문시간을 예약해야 하며 예약자에 한해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토요일에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운전면허 1종 적성검사, 2종 갱신, 재발급 업무로 이외 국제면허 발급, 외국면허·군면허 교환 등을 위한 서비스는 주중(평일 9시~18시)에 방문해야 한다.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27곳 중에서 19곳에 한해 토요특별근무를 시행하므로 사전에 업무가 가능한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유충섭 면허관리처장은 "6월부터 시행하는 토요특별근무는 사전 예약자만 업무처리가 가능하므로 유의 부탁드린다"며 "방문시간대 전면예약제로 시허장 내 대기인원이 밀집하는 것을 차단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장시간 대기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9 09:53: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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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 여름 폭염·태풍 대비 '농업재해대책' 추진

농식품부, 올 여름 폭염·태풍 대비 '농업재해대책' 추진 유토이미지 올해 여름 폭염 일수가 지난해의 두 배를 넘고 초강력 태풍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해 재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8일 '2020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하고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 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지만, 2~3개 태풍이 국내 영향을 주고 이 가운데 초속 54m 이상의 초강력 태풍 가능성도 있다. 또 폭염일수도 평년(9.8일)보다 두배 이상 많은 20~25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오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재해 예방·경감, 복구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농작물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용 수리시설 가동 체제를 올해 5∼10월 유지하는 한편 올해 시행 중인 배수 개선사업 127개 지구 중 68개 지구는 우기(雨期) 이전인 6월 말까지 조기에 완공해 침수 피해 예방에 활용하고, 폭염에 영향이 큰 가축이나 농작물엔 피해 예방 기술지원과 예방 시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6∼7월에는 가축 폭염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또 과수·축사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희망 농가에 미세살수장치·송풍 팬·온·습도 조절장치 등 예방시설을 지원한다. 폭염 특보가 발표되면 문자메시지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70세 이상 농업인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여름에는 특히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미세살수장치, 쿨링패드 등 온도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축사 내 적정 사육밀도 유지, 정전 예방 등 사전 대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8 17:11: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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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과 자동차공제간 구상금 분쟁해결 선진화 모델 구축"

"산재보험과 자동차공제간 구상금 분쟁해결 선진화 모델 구축" 근로복지공단,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구상금 행사 현황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산재보험과 자동차공제 간 소송없는 분쟁 해결 등 구상금 조정제도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8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2018년 1월 1일 '출퇴근 중 재해' 도입 이후 구상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11개 자동차보험사가 참여하는 구상금 협의조정 기구(구상금협의조정위원회)를 설치해 산재보험과 자동차보험 간 발생하는 구상금 분쟁권을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양 기관 간 상호 협의·조정해 해결해 왔다. 이를 통해 소송 전 합의 건수가 9.2% 증가해 구상금 분쟁 소송이 크제 줄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자동차보험사만 참여하였던 위원회에 자동차공제조합까지 참여함으로써, 구상금 분쟁조정 기구가 자동차사고 구상금 분쟁의 양대분야인 보험과 공제를 모두 아우르게 되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재보험과 자동차공제간 구상금 분쟁의 효율적인 협의조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신속한 합의조정 지원을 위한 통일된 손해배상 산정기준을 수립하며, △산재보험과 자동차공제 제도발전을 위한 정보공유 및 교류협력을 적극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절감해 나가고, 궁극적으로 소송없는 분쟁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 단계로 발전해 나가는 기반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8 15:25: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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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최고 전문가 '도선사' 수습생 선발시험 18일 실시

항만최고 전문가 '도선사' 수습생 선발시험 실시 해양수산부는 6월 18일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20년도 도선사 수습생 선발시험을 실시한다.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6월18일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20년도 도선사 수습생 선발시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선사는 무역항에서 선박에 승선하여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전문 인력으로 현재 전국 무역항에 264명이 근무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도선사 퇴직인원 등을 고려해 올해 17명의 도선사 수습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예정 인원은 항만별로 부산항 4명, 인천항 1명, 여수항 1명, 마산항 2명, 울산항 3명 등이다. 도선사 수습생 선발시험 응시자격요건은 총톤수 6000톤 이상인 선박의 선장으로 3년 이상 승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 지난달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194명이 접수해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금년 시험은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최우선 주안점을 두고 시험장 청소 소독 강화, 위생물품 구비, 시험실 응시자간 좌석간격 확보,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 구축 등 방역대책을 준비했다. 시험 당일날 응시생들은 시험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발열 확인을 거친 후에만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다. 시험 당일 체온이 37.5℃ 이상인 응시생은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도선사 수습생 필기시험은 법규, 영어(해사영어 포함), 운용술 및 항로표지 3과목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6일 오전 10시 해양 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7월 중 면접시험을 치른다. 최종 도선사 수습생으로 선발되면 해당 도선구에서 6개월간 200회 이상 도선실무수습을 받는다. 수습생들은 실무수습 과정을 모두 마친 후 내년 초에 실시되는 도선사 시험에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도선사 면허를 받아 각 항만별로 배치될 예정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우수하고 역량 있는 도선사 수습생을 선발하여 항만 안전을 강화하고 도선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8 15:1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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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태지역·미국에서 선박안전관리등급 '우수' 획득

우리나라, 아태지역·미국에서 선박안전관리등급 '우수' 획득 항만통제 /해수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우리나라가 올해 7월 1일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아태지역')과 미국지역에서 선박안전관리 '우수' 등급을 획득한다고 8일 밝혔다. 아태지역 항만국통제 협의체와 미국은 관할지역 내에서 최근 3년간의 선박점검결과 등을 분석하여 매년 국가별 선박안전관리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아태지역은 선박안전관리등급을 우수(White), 중간(Grey), 불량(Black)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미국은 우수국가를 Qualship21로 지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들 2개 지역 외에 오는 7월 1일경 발표될 유럽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가별 선박안전관리 등급이 높으면 해당 국가에서 우리나라 선박에 대한 항만국통제 점검 주기가 연장되고 점검 강도도 낮아져 선원의 피로도 감소는 물론 선박 운항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반면에 안전관리 수준이 중간(Grey) 이하이거나 Qualship21 자격을 상실한 경우에는 점검 주기가 짧아지고 점검 강도 또한 강화된다. 자칫 출항정지라도 당하게 되면 선사의 운항·영업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우리나라는 아태지역에서 2003년 이후 현재까지 우수국가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미국 Qualship21 자격은 2013년부터 유지해오다 2016년 국적선 1척이 화재차단용 연료탱크 밸브장치 고장으로 출항정지를 당해 지난해 자격이 상실됐다. 이에 해수부는 국적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우수등급 회복 노력을 해왔고 2019년 미국에서 단 한 건의 중대결함 지적도 받지 않으면서 Qualship21 자격을 재획득했다.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세계 주요 지역에서 우리나라가 선박안전관리 우수국가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8 15:01: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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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 공문서 줄인다… "행정업무 부담 최소화"

서울시교육청, 학교 공문서 줄인다… "행정업무 부담 최소화"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학교 교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수업, 생활지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공문서 감축 2.0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교육정보통계시스템 누리집에 '보고자료 공유방'을 신설해 각 부서가 가진 자료를 공유하고 '학교 보고문서 사전점검제'를 시행해 공문이 꼭 필요한 것인지 한 번 더 검토한 뒤 발송키로 했다. 아울러 통계자료 활용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교육 관련 통계를 적극 활용토록해 학교에 불필요한 자료 요구를 줄이기로 했다. 또 지난달 27일부터 운영중인 '등교·원격수업 지원의 달' 기간 중 '공문서 모니터링제'를 운영해 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서를 현장의 교직원 모니터단이 모니터링토록 했다. 앞서 4월6일~5월5일 원격수업 집중의 달 기간 중 공문서 모니터링제를 운영한 결과, 학교 발송 공문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22.7% 감소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보고문서 감축을 중심으로 한 공문서 감축 정책 추진과 '등교·원격수업 지원의 달' 안착을 위한 공문서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학교가 모든 역량을 학생 교육과 안전에 전념하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8 14:42: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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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김치, aT 포스몰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국산김치, aT 포스몰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리뉴얼 기념 최대 40% 할인 국산김치, aT 포스몰에서 저렴하게 구매해요.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사이버거래소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용 온라인 직거래 쇼핑몰인 포스몰을 일반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고,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외식과 급식 등의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김치업체들을 돕고, 판로확대에 힘들어하는 지역농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6월 8일~21일까지 2주 동안 전용기획관을 열어 최대 40%의 할인가와 쿠폰·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전용기획관에서는 열무김치, 깍두기 등 국산 계절김치와 최근 온라인 유통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경북농산물 등 약 40개 품목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행사하며, 행사기간 내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SK플래닛 '시럽 월렛'과 제휴하여 AR 경품찾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 360명에게는 국내산 김치와 포스몰 할인쿠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시럽 월렛 고객을 대상으로 10만 건의 PUSH광고를 진행하는 등 판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aT 포스몰(www.pos-mall.co.kr)은 중소상인들이 포스단말기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채널로 2015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2019년말 기준 공급사 2800개사, 구매자 6만명으로 성장했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기존 포스몰을 PC와 모바일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고객들을 위한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며 "홈쇼핑처럼 동영상 상품정보를 제공하는 등 aT 포스몰을 새로운 온라인거래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8 14:26: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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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MS·네이버', '현대엔지비·현대차'… 교육부 매치업사업 선정

'단국대·MS·네이버', '현대엔지비·현대차'… 교육부 매치업사업 선정 교육부, '2020년 매치업 사업' 신규 운영기관 2곳 선정 교육부 세종청사 '단국대·MS·네이버', '현대엔지비·현대차'가 각각 교육부 매치업 사업 스마트시티 분야와 지능형자동차 분야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 사업 신규 운영기관 선정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매치업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분야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과 직무능력평가인증모델을 개발해 운영토록 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신규 운영기관 선정에는 7개 분야 10개 컨소시엄이 신청한 가운데,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발표평가 방식이 추가 도입돼 최종 2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올해 3억2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내년 2월까지 해당 분야 교육과정과 직무능력평가인증평가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단국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가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분야는 도시, 공간, 법 등 다양한 학문적 지식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과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모형 개발에 나선다. 현대엔지비와 현대자동차가 참여하는 지능형자동차 분야는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산업 상태계 변화에 따라 산학연 전문 연계망을 활용한 교육과정 등을 개발한다. 이에 따라 교육부 매치업 사업은 KT·전남대의 인공지능, SK네트웍스·한양대의 블록체인 분야 등 올해 기준 총 8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원격교육이 병행되면서 이들 사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산업수요에 바탕을 둔 매치업 교육과정에 대한 기업과 대학이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에, 다양한 학습자의 수요 충족을 위해 매치업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 국장은 아울러 "기업과 대학 등의 관심에 부응하고 매치업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8 14:19: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