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가명정보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가명정보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해커 출신 변호사가 해부한 해킹판결' 저자 전승재 / 법무법인 바른 가명정보야 말로 데이터 3법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다. 현행법은 개인정보와 非개인정보의 이분법 체계인 반면, 오는 8월5일 시행될 개정법은 개인정보, 가명정보, 非개인정보(익명정보)의 3분법 체계이다. 법률상 개인정보란, i) '그 자체로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 또는 ii) '다른 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이다. i)의 단적인 예시는 사람의 얼굴, 이름 등이고, ii)의 예시로는 지문(지문 DB와 대조하여 개인 식별 가능), 주민등록번호·여권번호 등과 같이 개인별 부여된 고유번호 등이 대표적이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를 가명 처리함으로써 원래의 상태로 복원하기 위한 추가 정보(이른바 'matching table')의 사용·결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로 정의되돼 있다. 예컨대 '코로나 확진자의 실명, 전화번호, 주소 등 고유한 인적사항'을 '확진자 번호'(가명)로 1대 1 대체하고, 나머지 동선정보만 갖고는 그 개인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처리하면, 환자 본인과 그 환자를 치료한 의료기관 및 정부는 확진자 번호만 가지고도 해당 개인을 식별(matching)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누구의 데이터인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동선 및 감염경로 정보만을 활용하게 된다. 관건은 matching table이다. 이것이 비밀로 유지되면 가명정보가 되지만, 타인이 접근할 수 있다면 개인정보가 되는 구조이다. 개인정보를 활용하려면 원칙적으로 정보주체 개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문제는 최초 수집(예컨대 회원가입) 시점을 놓치면 동의를 받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예컨대 의료기관이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수집한 의료 데이터를 '연구목적'으로 전용(轉用) 하고자 할 때, 예전에 진료 또는 치료가 끝난 환자들에게 다시 연락을 돌려 '연구목적 활용 동의'를 받는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한편, 가명정보는 정보주체 개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 '과학적 연구, 통계작성, 공익적 기록보존' 목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허용된다. 예컨대 의료 데이터에 붙어 있는 환자의 이름 등 인적사항을 모두 삭제하고, 데이터베이스 키(key)로 쓰는 고유번호(또는 그 암호문)만 남겨둠으로써 가명처리를 한 후 key와 해당 개인 간 matching table을 비밀로 함으로써 가명처리를 할 수 있다. 이것을 넘겨받은 연구기관은 '특정 개인'의 패턴을 관찰할 수 있어 연구를 수행할 수 있지만, 그 개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가명정보를 갖고 '불법 해외원정 장기이식환자 현황조사' 연구를 할 수 있을까. 해외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장기를 이식받은 환자에게 건강보험 급여를 하지 않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제도화에 앞서 그러한 환자가 몇 명쯤 있는지 현황조사가 필요할 것이다. 장기이식환자는 대부분 '면역억제제'라는 특수한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데, 건강보험 급여 대상인 이 약이 누구에게 처방됐는지 기록(이하 'A집합')은 건강보험공단에 남아있다. 합법적인 장기이식 환자의 명단(이하 'B집합')은 질병관리본부가 갖고 있다. 그렇다면 A집합에서 B집합을 뺀 여집합을 '불법 장기이식환자'의 집합으로 추정할 수 있으므로, 정확도 높은 현황조사가 가능하다. 그러한 여집합을 구하려면 두 집합 내 데이터에 개인별 고유번호(key)가 공통적으로 붙어있어야 한다. 이러한 'single-out' 속성이 가명정보의 특성이다. Single-out 속성을 제거한 '익명정보'만 갖고는 이 연구를 하기 어렵다. 이것이 바로 가명정보의 유용성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6-14 07:18: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영암 사우스링스CC, 국내최초 노캐디 2인 플레이와 카트 페어웨이 진입 가능

코로나 19로 인에 매년 해외로 떠나던 휴가를 포기하고 국내로 눈을 돌리는 골퍼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태양과 바다가 아름다운 고장 영암에 아시아 최대 관광, 레져 기업 도시를 개발하는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첫번째 작품 영암 사우스링스CC는 총 54홀 규모 현재 45홀 개장한 골프장으로 국내 최초로 노캐디 2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2부에는 카트 페어웨이로 진입도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해외 골프여행 전문 여행사 아이엘투어(대표:김기만)에서는 이러한 자연친화적이고 편리한 골프장 영암 사우스링스CC에서 라운딩하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중이다. 1박 2일부터 4박 5일까지 원하는 날짜와 일정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7월 휴가철 요금은 1박2일 23만원 2박3일 35만 3박4일47만 4박5일 59만원( 그린피 호텔2인1실 카트비 조식 포함 노캐디)에 예약 접수 중이다. 자차 이용 기준이며 매주 월요일에 아이엘 투어 에서 버스를 제공 하는 상품도 판매중 으로 3박4일에 63만원 올포함 중식만 별도로 출발 한다. 출발 장소는 종합운동장 사당역 과천관문공원 죽전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한편, 사우스링스영암CC는 영암호 일대 매립지에 조성된 골프코스로 스코틀랜드의 링스 코스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창조적이고 도적적인 링스 코스로 탄생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두 설계가 짐앵과 카일필립스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골프장으로 서로 다른 개성의 두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기획 단계부터 지속가능한 골프장, 자연친화적 골프장을 모토로 원형지의 특성을 코스 설계에 반영, 코스 곳곳에서 생태 습지, 토착 수종, 수로, 철새 등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2020-06-12 10:07:50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A등급 선정

인하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A등급 선정 5대 전략, 9대 핵심프로그램 운영…올해 71억원 지원받아 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 년도 성과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 Ⅰ유형 자율협약형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아 올해 2차년도 사업비로 7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평가 대상 수도권 53개 대학 중 A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6곳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다. 인하대는 '창의'와 '융합'을 키워드로 삼아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인프라구축, 지역사회 기여를 다섯 가지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 전략은 다시 아홉 개 핵심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한다. 교육 분야는 기초교양 교육 강화와 창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신입생부터 예비 졸업생까지 수준별 교육, 융복합 교과,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역량을 끌어 올린다. 여기에 교과와 비교과를 결합한 ICCS(Inha Creative Changer School) 프로그램으로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기른다. 연구 분야는 다른 대학보다 한발 앞선 전략으로 연구 경쟁력을 높인다. 융복합혁신기술원을 중심으로 신산업 연구 분야를 주도한다. 연구 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정보사이트를 구축하고 각종 새로운 연구 장비 도입으로 연구 경쟁력을 높였다. 연구하는 대학원생 확대를 위해 장학금제도 운영, 학부-대학원 간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가능성 있는 대학원생 발굴에도 힘쓴다. 산학협력 분야는 동문 기업과 함께 하는 산학연계 교육을 도입한다. 기업 현장문제 해결 프로젝트(Problem Solving Project)를 운영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높여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양성한다. 현장실습 프로그램 역시 매년 1200명 이상이 참여해 현장과 학문과의 괴리를 좁힌다. 높은 취업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진로지도 취업 교육은 연간 5천 명 이상이 함께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 분야 역시 매년 변화하고 있다. 오래된 시설 정비는 물론이고 보안시스템 고도화와 인프라 시스템 개선 작업에도 공을 들인다. 또 인터넷 환경 개선,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 모바일 서비스 확대 등 학생들이 정보를 이용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사회기여 분야는 교과 연계 봉사활동 교과목인 JEP(Joint Educational Program)를 확대해 학생이 지역사회 안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은 '섬 봉사활동'으로 방학마다 인천 지역 섬을 찾아 활동하고 국토대장정단은 매년 전국 곳곳을 걸으며 지역 봉사활동을 펼친다. 조명우 총장은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에 우리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대학혁신지원사업 5대 전략, 9대 핵심프로그램은 인성과 지식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담았다"고 말했다.

2020-06-12 08:17: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2명 중 1명 "알바 하고 싶어"

직장인 2명 중 1명 "알바 하고 싶어" 하고 싶은 알바 1위 '사무보조'…6개월 이상 장기근무 선호 '코로나로 줄어든 수입 때문에'…직장인 경제적 이유로 알바 희망 알바몬 제공 직장인 절반가량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추가 수입 창출과 코로나19사태로 줄어든 수입을 메꾸는 등 경제적인 이유로 알바를 하고 싶어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남녀 직장인 4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9.6%가 "아르바이트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를 하고 싶다는 답변은 남자(43.5%)보다 여자(54.2%)가, 미혼(47.0%)보다 기혼(56.8%) 직장인 그룹이 높았다. 연령대 별로는 20대(55.3%)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의향이 있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고 30대(51.5%), 40대 이상(43.4%) 순으로 낮아졌다. 이들 직장인들이 가장 하고 싶은 알바는 '사무보조'였다. 하고 싶은 알바를 조사한 결과 '사무보조'가 33.5%의 응답률로 1위에 오른 것. 이어 ▲매장관리/판매(22.3%) ▲카페 알바(21.4%) ▲이벤트/행사 스텝(14.1%) ▲음식점 서빙/주방보조(12.1%) 순으로 해보고 싶다는 답변이 많았다(*복수응답). 알바 근무기간은 6개월 이상 장기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34.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직장인들은 ▲원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19.4%) ▲1개월~3개월(14.1%) ▲1주일 이하(11.7%) 등을 선호하는 근무기간으로 꼽았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기대하는 수익 역시 ▲90~100만원 미만(19.9%) ▲20~30만원 미만(16.5%) ▲40~50만원 미만(14.6%) ▲50~60만원 미만(10.7%) 등으로 비교적 다양하게 분포돼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알바를 희망하는 이유는 경제적 측면이 컸다.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추가 수입을 얻으려고(65.5%)'와 '무급휴직 등 코로나19사태로 수입이 줄어서(당장 생활비를 벌기 위해)(28.2%)'가 알바를 해보고 싶은 이유 1, 2위에 올랐다. 이외에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26.7%)'와 '새로운 일을 하며 생활의 활력을 주기 위해(14.6%)' 등도 알바를 해보고 싶은 이유로 꼽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6-12 08:13: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순천향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순천향대 교내 '스타트업 플라자'에서 예비 창업자인 재학생들이 창업아이템 확산을 위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는 권역별 A등급(30%), B등급(50%), C등급(20%)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충청권은 26개 대학 중 8개 대학이 A등급으로 선정됐다. 순천향대는 최고 등급(A등급)을 받아 전년 대비 약 10억 원이 증액된 2차년도 사업비 57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순천향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인 '도전과 혁신: 나눔교육을 실현하는 Entrepreneur University'를 기반으로 ▲SRC기반 나눔교육 고도화 ▲TLST 기반 학생실전창업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도출, 높은 성과를 창출해 왔다. 특히, '기업가적 대학(Entrepreneur University)'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첨단 산업현장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 주기적 실전창업체험 교육을 고도화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창업 플랫폼 구축을 시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혁신 모형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탁월한 성과로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이 대학 측 설명이다. 그동안 순천향대는 교육이념의 하나인 '사회공헌형 인재양성'을 위한 전공, 교양, 비교과를 통합하는 플랫폼을 통해 지식을 공유·실천하며, 교육 수요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현장 인프라를 학내에 구축하고 3D 프린터, AR/VR, 드론 등 미래 시대의 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지식을 학생 스스로가 습득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전주기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교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LG CNS 및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AI 대화시스템 '앙봇(상표 등록 6건)'을 통해 진로·취업·창업 분야에서 실시간 교육·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EduBlock 교육평가시스템'을 개발(특허 출원), 실천창업체험 교육과정에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의 혁신모델을 선도해 나가면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서교일 총장은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평가를 계기로 대학 비전과 목표 구현을 위한 기반 마련을 통해 공감형 인재, 통섭형 창의인재, 글로컬 소통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연구·산학협력 강화로 지역산업 성장견인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으로 도약함으로써 '미래 한국을 선도하는 존경받는 대학'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06-12 08:06: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코로나 극복 'Stay Strong' 캠페인 동참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코로나 극복 'Stay Strong' 캠페인 동참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이 11일 대학본관 접견실에서 대한민국 외교부가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순천향대 제공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이 11일 코로나19를 전 세계인의 힘으로 함께 극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대한민국 외교부가 진행하고 있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11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권혁대 목원대 총장으로부터 다음 참여자로 지목을 받은 서 총장은 '코로나19에 맞서 싸우자(Fight against COVID-19)'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순천향이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외교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손을 씻는 모습과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함께 축약한 그림과 응원 문구를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교일 총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전 세계가 힘들지만, 대학이 앞장서서 생활 속 거리 두기는 물론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서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경석 천안의료원장을 지목했다.

2020-06-11 15:53: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도봉구·효문고와 지역인재 육성 '맞손'

덕성여대, 도봉구·효문고와 지역인재 육성 '맞손'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협약' 맺어 (왼쪽부터) 강수경 덕성여대 총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시우 효문고 교장, 김일목 삼육대 총장/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가 도봉구, 효문고와 협력해 지역인재를 키운다. 덕성여대와 도봉구, 효문고, 삼육대는 지난 10일 도봉구청에서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은 서울시 소재 고교와 대학이 연계해 해당 지역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은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고교생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육성한다. 또한, 지자체는 사업 수행과 관련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며 고교는 사업에 대한 학생 참여를 담당한다. 협약에 따라 덕성여대는 올해 말까지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약학대학 지원을 희망하는 효문고 1·2학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약학체험캠프'를 열어 면역학 강의, 천연물 분석실험, 항산화 효과 측정 실험 등 다채로운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강수경 총장은 "우리 대학 약학대학의 뛰어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교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봉구에 하나뿐인 대학으로서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15:35:5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스웨덴 통상장관 화상회의… 유명희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지지 당부"

한-스웨덴 통상장관 화상회의… 유명희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지지 당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스웨덴 안나 할베리 통상장관과 화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공조와 양국간 경제 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은 자동차(볼보), 통신(에릭슨), 제약·바이오(아스트라제네카) 등 제조업 기반이 탄탄하면서도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 움직임이 매우 활발한 대표적인 북유럽 국가다. 유 본부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방역과 함께 경제 활동 유지를 위한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한-스웨덴 양국이 △인적·물적 교류 보장 △방역 지식 공유 △디지털 경제 등 3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우리나라는 향후 WTO, APEC, G20 등 다자채널을 통해 필수 인력 이동, 의약품 등 필수재화의 교역 원활화 등 주요 팬데믹 이슈에서 이니셔티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 본부장은 특히 우리나라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K-방역모델을 수립해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스웨덴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양측은 이날 코로나19로 급성장하는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고 우리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뉴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한-스웨덴 디지털 경제통상 포럼'을 출범해 연내 개최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유 본부장은 양국이 지난해 두 차례 정상회담과 경제사절단을 통해 활성화키로 했던 경제협력이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바이오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 비즈니스 협력이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올해 하반기 '제1차 한-스웨덴 산업협력위원회' 개최를 제안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1 15:18:4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클라우드플랫폼 구축' 등 비대면·4차 산업 관련 국가직무능력표준 20개 신규 개발·고시

'클라우드플랫폼 구축' 등 비대면·4차 산업 관련 국가직무능력표준 20개 신규 개발·고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2019년 신규 개발한 20개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이미 개발된 NCS 중에 개선 작업을 완료한 138개의 NCS를 12일자로 확정·고시한다고 11일 밝혔다.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해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내용을 체계화한 것으로 직업·직무 관련 종합 데이터베이스이자,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재양성 지침서다. 이에 따라 작년 확정 고시된 NCS에 이어 이번 고시로 현재까지 총 1022개 NCS가 개발됐으며, 새롭게 개발된 20개 NCS는 대국민 의견수렴, NCS 품질관리위원회 및 자격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에 개발·고시된 NCS에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융합기술 확산, 비대면 산업 활성화 등 전 산업과 노동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선정했다. 클라우드플랫폼구축, 수소연료전지제조, 스마트공장 시스템설치 등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한 산업 분야 직무가 다수 포함됐다. 클라우드컴퓨팅, 블록체인서비스기획 등 신규 NCS 개발로, 교육?훈련 현장에서는 산업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으며, 관련 자격 신설 및 훈련과정 개설도 가능해졌다. 기업에서는 실무형 인재 채용 및 직무중심 인사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어 기업의 인적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김민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재편되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4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개발·개선하고, 현장 통용성을 강화해 현장에서 인정받는 NCS가 되도록 품질을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확정된 NC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NCS 누리집(www.ncs.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1 14:23: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