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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아티스트 브랜드와 콜라보 '아트랩' 론칭… 1차 완판 기록

원더월, 아티스트 브랜드와 콜라보 '아트랩' 론칭… 1차 완판 기록 15일, 2차 오픈 아티스트 교육 플랫폼 원더월이 새로운 형태의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로 '아트랩(Art Lab)'을 선보인다. /원더월 아티스트 교육 플랫폼 원더월이 새로운 형태의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로 '아트랩(Art Lab)'을 선보인다. 아트랩의 첫 번째 주인공은 유명 래퍼 기리보이와 키드밀리가 협업해 만든 의류 브랜드 'NDCI4P'로, 지난 9일 오후 원더월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한정수량을 판매해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아트랩은 예술계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질 높은 영상으로 전하는 원더월의 방향성 아래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폭넓은 요구를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아티스트들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하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과 교류하기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프로젝트다. 협업하는 아티스트마다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과 이용자들과 교류하는 형태가 달라질 예정이다. 이번 아트랩의 테마는 'SAY WHAT YOU LOVE'로 좋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트랩 첫 번째 콜라보는 원더월 클래스에 아티스트로 참여 중인 기리보이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NDCI4P는 그가 직접 디자인을 이끄는 I4P(아이사피)와 키드밀리가 만든 NDC(논디스클로즈)가 협업한 의류 컬렉션이다. 론칭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기리보이와 키드밀리는 "내가 좋아하는 것, 패션 전공은 아니지만 멋있는 옷들을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1차 아트랩에서는 NDCI4P의 티셔츠, 후드 점퍼, 레인코트, 트레이닝 팬츠 등 SS시즌 5000개의 수량을 선보였으며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해 조기 마감됐다. 폭발적인 반응으로 오는 15일에는 2차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트랩 론칭에 대해 김영준 원더월 대표는 "앞으로도 원더월은 아티스트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전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의 철학과 정체성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이용자들이 보여준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월은 '예술이 세상을 바꾼다'를 모토로 음악, 연기, 연출, 미술, 포토그래피, 디자인,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영상으로 알리는 온라인 예술 교육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 중이며, 매달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클래스를 추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모든 클래스를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서비스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2020-05-13 13:43: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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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취업문 '더' 닫힐까 우려

코로나19 재확산에 취업문 '더' 닫힐까 우려 4월 고용 하락세, 29세 이하가 4만여명으로 '직격탄' 삼성, 최초 온라인 채용 예고…경영 환경 불투명 기업들은 채용 최소화 "단기 일자리 제공 정책 지양…SW 등 전문인재 양성책 마련해야"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신규채용이 연기·축소되면서 20대가 고용 한파 직격탄을 맞고 있다.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조심스럽게 물꼬를 틔웠던 채용 시장이 최근 이태원 클럽 사태로 또다시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일회성 일자리 마련은 지양하고 소프트웨어 등 유망분야 전문인재 양성 지원책을 확대해 위기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13일 고용노동부 '고용행정 통계로 본 4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고용보험 자격 취득자는 전년 동월 대비 12만1000명 감소했다. 29세 이하가 4만1000명으로 전 세대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 3월 기업의 신규 구인 규모도 14만 4800여명으로 1년 전보다 24% 이상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일부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이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 체계 전환 이후 점차 추진되고 있었지만,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집단감염을 계기로 재확산 추세로 돌아서며 취업준비생들은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다. 홍익대 건축학과 5학년에 재학 중인 이 씨는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자리도 줄어든 데다 준비하던 주요 대기업 채용은 코로나 사태로 줄줄이 일정이 연기·취소돼 난감하다"면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채용 재개를 기대했는데 집단감염이 재확산해 답답하다. 취업 스터디마저 모이기 어려워 지면서 매일 집에만 머무르다 보니 취업과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한 예로, 올해 상반기 850여명을 채용하기로 했던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2월 10일 원서접수를 마치고도 아직 이후 채용 과정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지난달 25일 치르기로 한 필기시험은 6월 14일로 미뤄졌으며, 5월 26일 예정됐던 실기시험은 내달 30일로 연기된 상태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최종 합격자 발표를 6월 16일에서 7월 17일로 미룬 상태다. 국내 주요 항공사들은 올해 상반기 채용공고를 내지 않았고, 신한은행·우리은행 등 금융권은 상반기 공개채용을 미룬 뒤,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성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일부에서는 공채 전형 방식에 변화를 주며 채용을 재개하고 있지만, 규모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19로 경영 환경이 불투명해진 기업들이 각 계열사 또는 사업부별 필요 인력을 최소한으로 뽑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른바 '코로나 세대'의 출현이 예고된다는 우울한 전망이 나온다. 10여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취업난을 겪었던 세대가 이후 지속해 고용불안에 시달렸던 점을 고려하며 이들도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란 우려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한요셉 연구위원은 최근 '청년 고용의 현황 및 정책 제언' 보고서에서, 같은 나이의 근로자에 비해 첫 입사가 1년 늦어졌다면 이후 10년 동안 받은 임금이 연평균 4~8% 적어 코로나 취업난의 여파가 10년을 간다는 결과를 내놨다. 청년층 취업자 수가 연 10만명 감소할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도 제기됐다. 국제통화기금(IMF) 세대, 금융위기 세대의 비극이 코로나 세대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55만 개 공공·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지만, 최저임금을 웃도는 6개월짜리 단기 직장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다. 한 연구위원은 "직업교육과 노동시장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청년들이 자신의 경력을 쌓아나가는 디딤돌이 되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서 촉발된 국가 위기 국면을 전문인재 양성책을 펼쳐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취업난이 예상되는 청년들에게 IT를 비롯한 향후 유망분야의 교육 훈련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역량이 강하지만, 반면 인력은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면서 "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 등 근본적인 인력양성책을 펼쳐 위기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0-05-13 13:42: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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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 부드러운 햇감자 '서홍'… 소비자에 첫 선

포슬포슬 부드러운 햇감자 '서홍'… 소비자에 첫 선 '서홍감자' 상표로 13일부터 전국 유통 수확한 서홍감자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에서 개발한 겨울시설재배 감자 '서홍'이 '서홍감자'란 상표를 달고 오늘(13일)부터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와 처음 만난다. 겨울시설재배는 겨울에 시설(하우스)에 심어 3~5월 농산물의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적어지는 시기(단경기)에 출하되는 작물을 말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서홍은 경상남도 밀양 '서홍감자영농회(회장 최광호)'에서 생산한 3000박스/20kg 분량의 햇감자다. 서홍 감자가 상품화와 판매로 이어지면서 햇감자를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를 만족시키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농가에서 주로 재배하는 겨울시설감자 '수미'와 '대지'는 한겨울 저온과 이른 봄 고온에 약하고, 토양전염병 피해가 잦다. 농촌진흥청은 겨울시설재배에서 잘 자라고 품질과 생산성이 좋은 신품종 개발 요구에 부응해 서홍을 육성했다. 2008년 서홍을 품종 등록하고 2010년부터 밀양, 김제 등 시설감자 주산지 농가에서 실증재배를 거쳐 2018년 말부터 보급종 씨감자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서홍은 시설 내부의 기온 변화에 잘 적응하고 더뎅이병 발병도가 5.2%로 낮아 병에 매우 강하며 수량이 수미보다 30~40% 많은 우수한 품종이다. 지난해 5월 경남 밀양에서 열린 현장평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영농조합을 중심으로 재배 면적이 점점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김경호 소장은 "서홍 감자가 겨울 시설재배용 지역 명품감자로 양성되기까지 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농식품업체 간 긴밀한 협업이 있었다"라며 "앞으로 서홍 감자에 특화된 재배기술 등 생산현장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2:47: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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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비대면 박람회로 중국 내륙 유통시장 공략"

aT, "비대면 박람회로 중국 내륙 유통시장 공략" 7월31일까지 온라인 벤더박람회 한국식품관 운영 중국 온라인 벤더박람회 한국식품 전용관 접속화면 /aT 정부가 비대면 박람회를 열어 K-푸드의 중국 내륙 유통시장 개척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벤더박람회에서 한국식품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내 16만여의 식품유통 바이어·중개상 정보를 보유한 대표 온라인 B2B거래사이트의 운영사인 화탕윈샹이 주최하는 '온라인 춘당교역회(線上春糖交易會) 시즌2'이다. 이번 행사는 활성화 사용자가 11억5000만명에 달하는 중국 대표 SNS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에서 진행된다. 코로나 영향으로 춘절 이후 경영상 어려움을 겪어왔던 aT 칭다오물류센터를 이용하는 한국식품 바이어 30개사가 참가해, 신선우유와 분유, 막걸리, 유자차, 장류, 과일요거트, 각종 레토르트 식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3월 21일부터 1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춘당교역회 시즌1에서는 약 3만개 기업이 참가해, 6000여의 조회 수와 38만여 건의 구매의향 상담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2 행사의 참가업체는 약 3개월간 독립 온라인 상담점포를 운영하면서 중국 전역의 식품 분야 경소상(도매상), 전자상거래 플랫폼, 커뮤니티 공동구매, 왕홍 경제 등 다양한 업종의 유통채널들과 B2B 거래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aT 칭다오물류센터는 한국식품관 참가업체의 참가비용과 점포개설 과정을 지원하고, 위챗 내 식품관련 포털, 모멘트(朋友圈), 식품전문 온라인매체 등을 통해 한국식품관 개설을 적극 홍보해 상담성과를 제고 할 계획이며, 이번 온라인박람회의 성과에 따라 하반기에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에서도 언택트, 온라인 비즈니스가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며 "이번 비대면 온라인 벤더박람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언택트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2:03: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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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입시안내와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 온라인 진행

건국대, 입시안내와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 온라인 진행 건국대 제공 건국대가 일선 고교 현장의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와 실질적인 입시정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3일 건국대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 두기와 비대면 원칙에 따라 고교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고교방문상담이 가능한 '입학전형설명회(ON:KU)'를 진행한다.또한, 경북, 경남, 충남 지역 읍면 소재 고교 등 정보소외지역 고교생, 교사를 대상으로는 '신입생 구성의 다양화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기반 설명회를 개최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전국 고교로 공문을 발송해 사전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권역별 고교와 연계해 교사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KU입학올인원(All-in-one)'은 오는 6월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수도권, 광주, 대전 지역에서 실시한다. 교내에서는 ▲ASK:U ▲열린건대(학부모) ▲열린건대(교사) 등을 개최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두 학교 홈페이지 사전 접수를 통해 방문 인원을 조절해 운영한다. 한편, 매년 1000명 학생을 학교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던 'KU전공체험'의 경우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학과소개, 전공체험, 학과별 전형결과 안내 영상 등을 입학처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탑재할 계획이다. 전국 고교 교장, 교감들을 대상으로 대입제도, 정책방향, 전형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KU컨퍼런스'는 내년 1월 운영한다. KU컨퍼런스는 대상을 다양화해 진행하는 종합 컨퍼런스 개념으로, 교육 현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입학전형 전반에 대한 안내와 외부기관 및 타 대학과의 정보 공유 등 여러 대상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고교 교사들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일선 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교사 연수'는 7월부터 시작한다. 이외에도 입학전형센터는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 면접질문 예시 등이 담긴 'KU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자기이해를 돕는 'KU꿈잡이노트' ▲학과별 소개, 융합가능한 타 전공 안내, 졸업 후 진로와 진출분야 등 전공 진로에 담긴 'KU전공가이드북'을 홈페이지에 탑재해 수험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7월부터는 모의논술고사를 온라인으로 치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학처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논술특강을 탑재한다. 8월부터는 KU모의논술 출제의도와 해설, 모범답안 등이 담긴 'KU논술가이드북'을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3 11:41: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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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생들, 국제 경영 사례 분석대회 'Top 3' 올라

고려대 경영대학생들, 국제 경영 사례 분석대회 'Top 3' 올라 '필립스'와 '코카콜라' 경영 사례 24시간 동안 분석 네덜란드 전통있는 대회,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 (왼쪽부터) 김대은(경영15), 박재은(경영16), 이주영(경영17), 신예인(경영15) 학생/ 고려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고려대(총장 정진택) 경영대학 재학생 팀이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교(Erasmus University)의 로테르담 경영대학(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이하 RSM)이 주관해 개최한 경영 사례 분석대회 'RSM STAR Online Case Competition 2020'에서 'Top 3'에 올랐다. 13일 고려대에 따르면, 경영학과 Tony Garrett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하고 △신예인(경영15) △김대은(경영15) △박재은(경영16) △이주영(경영17) 학생이 대표로 참가한 고려대 경영대학 팀은 스위스의 생갈대(University of St. Gallen), 홍콩과학기술대(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 이어 3위(3rd Place)를 차지했다. RSM STAR Case Competition은 매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전통 있는 대회로, 올해는 'A Force for Positive Change'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해 11월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진 대회 본선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학부생 4명이 팀을 이뤄 주어진 시간 안에 특정 기업의 경영 사례를 분석해 발표하는 형식이다. 기업의 경영 이슈가 주로 사례로 제시되는데,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을 수립하여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교수진과 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이 이어지고,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본선에서는 '필립스(Royal Philips)'와 '코카콜라(Coca-Cola European Partners)'의 경영 사례가 제시됐다. 주어진 사례를 6시간 동안 분석하는 대회(6-hour case)와 24시간 동안 분석하는 대회(24-hour case)로 나뉘어 진행됐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24-hour case'에서 3위에 올랐다. 대회에 참가한 신예인(경영 15학번) 학생은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고맙고, 지도해주신 Tony 교수님과 경영대학의 지원에 감사드린다. 사례를 분석하면서 고민도 많이 하고 중간에 좌절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결과 입상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경영대학장은 "코로나19로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지도교수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고려대 경영대학의 위상을 드높이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경영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매년 11월 교내 경영사례분석대회인 'KUBS Challenge'를 개최해 대표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차년도 국제 경영사례분석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또한, 현지 파견 시 왕복 항공권, 숙박, 대회 등록비를 전액 지원한다. 지도교수를 배정해 대회를 위한 트레이닝도 제공하고 있다.

2020-05-13 11:35: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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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2021학년도 정원 20명 '헤어디자인학과(이가자헤어비스)' 신설

서경대, 2021학년도 정원 20명 '헤어디자인학과(이가자헤어비스)' 신설 주식회사 뷰티끄레아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협약 체결 서경대는 12일 교내에서 주식회사 뷰티끄레아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서경대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2021학년도부터 정원 20명의 '헤어디자인학과(이가자헤어비스)'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경대는 전날 교내에서 주식회사 뷰티끄레아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경대 측에서 김범준 부총장, 최우석 교무부처장, 박은준 계약학과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 양철수 산업교육지원과장이, ㈜뷰티끄레아 측에서 이우찬 대표이사, 송진영 과장 등이 참석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란 대학과 기업이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도입, 인재 선발 후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시스템으로 별도 정원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협약 체결에 따라 신설되는 헤어디자인학과(이가자헤어반)가 신설,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뷰티끄레아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한다. 양 기관은 계약학과 설치 외에도 산학협력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와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인력 양성과 양 기관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신설되는 헤어디자인학과 교육은 출석수업과 현장실습 등이 병행되고 양 기관의 협력과 관리 체제 아래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전공교육은 물론 외국어와 다문화 교육, 인성·사회봉사·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졸업시 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주)뷰티끄레아에 곧바로 채용된다. 김범준 서경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주)뷰티끄레아-이가자헤어비스의 48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 분야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라며 "미용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우찬 (주)뷰티끄레아 대표이사는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직원 재교육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대학이나 학생 입장에서는 학비 부담 해소와 취업 보장이라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경대와 (주)뷰티끄레아 간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3 11:31: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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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교기업 '할엔터테인먼트',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

국민대 학교기업 '할엔터테인먼트',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 (왼쪽 두번째)김창주 공연예술학부 교수와 학생들/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학교기업 할엔터테인먼트(HAL Entertainment)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민대는 2024년까지 5년 동안 총 1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지난 2016년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을 중심으로 국민대 제1호 학교기업으로 설립된 할엔터테인먼트는 영화전공 김창주 교수가 대표를 맡아 현장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김 교수는 '최종병기-활',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관상', '명량' 등을 잇달아 흥행시켜 대종상 영화제 편집상, 청룡영화상 편집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드라마, 광고 홍보물과 같은 영상 콘텐츠를 수주하고, 이 프로젝트에 학생들이 현장실습과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영화 '증인', '유열의 음악앨범'과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멜로가 체질', '사랑의 불시착' 등의 작품에 참여한 바 있다.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기념 다큐멘터리 '로드 멜로디'를 제작하는 등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도 키우고 있다.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별도의 제작실습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정부지원금 1억8000만원과 별도로 4억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해 학교기업 운영수익을 대학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주 영화전공 교수는 "학교기업은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학생들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대학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환경 및 산학연 협력체계"라며 "앞으로 미래지향적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감성까지 고루 갖춘 최고의 영상전문가들을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3 11:31: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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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 교수진, '제자 사랑 릴레이' 동참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 교수진, '제자 사랑 릴레이' 동참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1천만원' 기부 (왼쪽)윤성이총장,이병무 바이오시스템대학장/동국대 제공 학생들을 위한 동국대 교직원들의 코로나19 극복장학 모금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바이오시스템대학 교수 일동이 지난 11일 오후 윤성이 총장을 찾아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문과대학 교수진, 정책위원, 직원 노동조합 및 처부장회, 공과대학 교수진에 이어 다섯 번째 단체 기부다. 이병무 바이오시스템대학 학장은 "제자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을 이어나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바이오시스템대학 교원 일동이 십시일반 장학금을 모금했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윤성이 총장은 "교수님들께서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학생들 역시 교수님들의 응원을 발판 삼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무 바이오시스템대학 학장, 신한승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성정석 생명과학과 교수, 강규영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김대영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관규 연구부총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2020-05-13 11:26: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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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오이도역-배곧동 잇는 자율주행 심야 셔틀 운행 예정

서울대, 오이도역-배곧동 잇는 자율주행 심야 셔틀 운행 예정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국토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 착수 (주)LG유플러스·(주)오토모스와 컨소시엄 오이도역과 배곧동을 오고가는 자율주행 심야셔틀 노선도./ LG유플러스 서울대가 시흥시와 손잡고 오이도역에서 배곧동을 잇는 자율주행 심야 셔틀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센터장 이경수 교수)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을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는 (주)LG유플러스 및 (주)오토모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년간 경기도, 시흥시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인 가칭'마중'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중'은 시흥시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자율주행 심야셔틀 서비스 사업이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서울대 시흥캠퍼스 주변인 배곧동 주거지역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정하고 총 5개 노선에 8대의 자율주행자동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배곧신도시 마지막 구간(Last-Mile)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배곧동 주거지역 도보권 연결 정류장 배치 ▲시민의 편의를 위한 수요응답형 서비스 제공 ▲국내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 적용을 통한 주행안정성 보장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오이도역과 배곧동을 오가는 길목은 심야 시간 안심귀가와 운행시간 연장 등 불편사항을 반영한 추가 교통수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주행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내년 말까지 시흥시에 총 8대의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하는 게 사업단의 목표다. 사업책임자인 이경수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장은"자율주행 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 도심환경 실제 도로 자율주행의 기술검증과 체감형 서비스 모델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나아가 전국 지자체와 글로벌 비지니스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연구동과 주행시험장을 마련 중이다. 이를 계기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여 창의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갈 계획이다.

2020-05-13 11:22: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