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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세계산림총회 개최 예정 365일 기념 전광판 제막식' 개최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개최 예정 365일 기념 전광판 제막식' 개최 세계산림총회(WFC) D-365 기념 초읽기 전광판 제막식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 예정 1년 전인 D-365일을 기념해 산림청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장실 앞에서 전광판 제막식을 했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각국 정부 대표, 국제기구, 학계, 비정부 조직(NGO) 등 약 160개국에서 1만 명 정도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산림 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아태지역에서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43년 만에 개최된다. 세계산림총회 개최 D-365일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www.wfc2021korea.org)를 개설하고, 세계산림총회를 알리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달 28일까지 이벤트 기간 중 유튜브와 페이스북 세계산림총회 공식 계정에 '좋아요'나 '구독' 신청하면 매일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준비기획단 발족, 운영협의회 및 과학기술자문단 구성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세계산림총회 준비태세에 돌입하였으며, 앞으로 총회 의제 발굴, 각종 매체를 통한 국내외 홍보 등을 통해 총회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남은 1년 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세계산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다"며 "세계산림총회에서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모델을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대한민국 주도로 미래 산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국격을 높이고 산림 부문 외교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5 16:07: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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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해수부, 해상풍력협의회 개최… 해상풍력 제도개선 모색

산업부-해수부, 해상풍력협의회 개최… 해상풍력 제도개선 모색 해상풍력 발전기 /유토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25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풍력, 수산업계 등과 함께 해상풍력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에너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로 해상풍력 확대를 추진 중에 있으나, 어업구역 축소, 해양환경 영향 등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상호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요구돼 왔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해상풍력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풍력·수산업계의 요구사항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해 오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상풍력과 수산업·해양환경의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그 동안 해상풍력 실무협의체에서 논의해 온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에너지전환과 체계적인 해양공간 관리는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그 동안 양 업계에서 요구해 온 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5 15:59: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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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분야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 'REDD+일반인 과정' 운영

산림 분야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 'REDD+일반인 과정' 운영 6월5일까지 참여 접수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해외 산림탄소배출권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 기업, 컨설팅 및 연구기관 등의 수요를 반영해 'REDD+, 개도국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활용'을 주제로 6월 18일∼19일 이틀간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REDD+는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파리협정체제에서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강조되고 있는 REDD+를 통해 해외 배출권을 확보하는 데 관심이 있는 민간분야 관계자들에게 맞춤형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 REDD+의 이해 ▲ 기후변화 협상에서의 산림과 시장 ▲ 배출권거래제와 산림 ▲ 국제사회에서의 REDD+ 동향 ▲ REDD+ 비용편익분석 ▲ REDD+ 측정·보고·검증 등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전 지구적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2012년부터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와 연계하여 산림탄소배출권 관련 전문가 양성 및 국민인식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산림교육원 온라인 영상교육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참가자는 6월 5일까지 산림교육원(☎031-570-7342)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원활할 교육 진행을 위해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명 만을 모집한다. 산림청 함태식 해외자원담당관은 "현재 국제사회에서 파리협정체제 아래의 탄소시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산림 분야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으로서의 REDD+에 대해 민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5 15:19: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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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등록하면 AI가 적합한 일자리 추천… '더워크 에이아이' 시범 운영

이력서 등록하면 AI가 적합한 일자리 추천… '더워크 에이아이' 시범 운영 워크넷, 직무역량 중심 AI 일자리연결서비스 시범 운영 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일자리포털 워크넷의 직무역량 중심 인공지능 일자리연결 서비스 '더워크 에이아이'(The Work AI)를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등은 작년 1월부터 사용자가 이력서만 등록하면 고용보험 수혜이력, 훈련정보 등을 분석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추천해주는 빅데이터 기반 일자리 추천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인공지능 일자리연결 서비스(더워크 에이아이)는 기존 연산방식(알고리즘)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일자리를 추천하고, 기업에서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 일자리연결 서비스(더워크 에이아이)는 일자리포털 워크넷에 등록된 구직자의 이력서와 구인기업의 채용공고에 적혀 있는 ▲직무핵심어 ▲구직자 속성 ▲채용공고 요구사항 ▲온라인 행동유형을 분석해서 직무와 구인조건에 적합한 인재와 일자리를 연결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일자리포털 워크넷에서 직무역량 중심 인공지능 일자리연결서비스를 본격 적용하기 전에 서비스 이용에 대한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연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품질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서비스 이용에 대한 반응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과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개선하여 정식 운영을 할때 더욱 발전된 연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인공지능 일자리연결 서비스(더워크 에이아이)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 기반 고용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해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의 반응을 면밀하게 살펴 보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5 14:51: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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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정확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코로나19 영상 AI 진단 기술 개발

KAIST, 정확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코로나19 영상 AI 진단 기술 개발 예종철 교수 "영상판독전문가보다 17% 정확성 높아" 예종철 교수(왼쪽부터), 오유진 박사과정, 박상준 박사과정 KAIS(총장 신성철)는 바이오및뇌공학과 예종철 교수 연구팀이 흉부 단순 방사선 촬영 영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예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한 결과, 영상 판독 전문가의 69%보다 17%가 향상된 86%이상의 우수한 정확성을 보였다고 KAIST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기술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코로나19 선별 진료(Triage)체계에 도입하면 상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정된 의료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아이트리플이 트랜잭션 온 메디컬 이미징'의 '영상기반 코로나19 진단 인공지능기술' 특집호 5월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500만 명을 넘긴 코로나19 진단검사에는 통상 역전사 중합 효소 연쇄 반응(RT-PCR,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을 이용한 장비가 사용된다. RT-PCR 검사의 정확성은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나,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며 모든 환자에게 시행하기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그동안 심층 학습(Deep Learning) 기법을 적용해 CXR 영상을 통해 코로나19를 진단하는 여러 연구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진단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며 현재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일관되게 정제된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기가 극히 어렵다. 예 교수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전처리(Preprocessing)와 국소 패치 기반 방식(Local Patch-based Approach)을 통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했다. 적은 데이터 세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상 간 이질성(Heterogeneity)을 일관된 전처리 과정으로 정규화한 뒤, 국소 패치 기반 방식으로 하나의 영상에서 다양한 패치 영상들을 얻어냄으로써 이미지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또 국소 패치 기반 방식의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인 '확률적 특징 지도 시각화(Probabilistic Saliency Map Visualization)' 방식을 활용해 CXR 영상에서 코로나19 진단에 중요한 부분을 고화질로 강조해주는 특징 지도를 만들었는데 이 지도가 진단 영상학적 특징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예종철 교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환자의 선별 진료에 활용하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상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가능성이 낮은 환자를 배제함으로써 한정된 의료 자원을 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대상에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게 해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5 14:38: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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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시흥시,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 운영

한국산업기술대-시흥시,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 운영 내달 24일부터 산업단지 직장인 대상 '퇴근길 감성충전' 한국산업기술대 KPU 감성특상 포스터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 평생교육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답답함 등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지역 산업단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내달 24일부터 '퇴근길 감성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한국산업기술대에 따르면, 시흥시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보다 코로나19의 충격이 큰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고려해 전문가 심리진단, 자기긍정 웃음치료, 갈등 해소 커뮤니케이션 등 '심리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영화로 배우는 인문학, 해설이 있는 명화, 체어 필라테스와 명상, 팝페라와 함께 하는 감성토크 등 무기력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성을 채워 코로나19로부터 '심리방역'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퇴근길 감성특강은 산업단지 다수 기업들이 '야근 없는 날'로 정한 매주 또는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총 10차례 강좌를 연다. 심재홍 평생교육원장은 "그동안 산기대가 산학협력으로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했다면, 이번에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차례"라며 "인근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대학캠퍼스의 여유를 즐기고 풍부한 감성을 채운 뒤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0-05-25 14:24: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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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등원 D-2…강서구 미술학원 6세 1명 확진

유치원 등원 D-2…강서구 미술학원 6세 1명 확진 강사로부터 전염…접촉 학생 추가 감염 '우려' 인근 초등학교 5곳·유치원 10곳 25∼26일 긴급돌봄 중단 긴급돌봄교실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 강서구 유치원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 교육청은 25일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와 관련된 사례로 유치원생 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원생은 6세반 학생으로, 긴급돌봄으로 계속 유치원을 등원해 온 것으로 확인돼 'n차 감염'이 우려된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원생은 앞서 지난 24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강서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 강사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당 미술 강사는 당산 1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영등포구 31번)이다.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서 22일까지 미술 수업을 했다. 그는 지난 21일 두통 증상이 있었으며 23일 오후 1시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24일 오전 11시 양성 통보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확진 강사에게 수업을 들은 학생과 접촉 강사 3명 등 밀접접촉자의 경우 6월 7일까지 자가격리 하도록 했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학생들이 다니는 인근 초등학교 5곳과 유치원 10곳은 25∼26일 이틀간 긴급돌봄 등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단하기로 했다. 한편, 초등학생 1∼2학년과 유치원생, 중3·고2의 등교·등원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2020-05-25 14:20: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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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산업도 포스트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 대비"… aT, CEO 혁신자문위 개최

"농식품산업도 포스트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 대비"… aT, CEO 혁신자문위 개최 이병호 한국논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CEO 혁신자문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22일 서울 aT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제1차 CEO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식품산업의 영향을 살펴보고, aT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 경제적 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신속히 발굴하고자 농업정책,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 전문가들이 초청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농산물 교역환경과 소비·유통트렌드 등 우리 농식품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aT의 역할과 농업·식품·외식업계 등의 지원방안에 대한 대안과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한 자리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식품외식시장에서는 간편식의 대명사인 신선식재료 밀키트와 장기보관이 가능한 냉동식품 소비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산지에서 국산 농산물을 신선한 상태로 가공하거나 급속냉각으로 유통기한을 늘려 망실률을 최대한 낮출 수 있는 산지인프라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자는 전문가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aT 이병호 사장은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표준, 즉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대비한 장기적인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에 귀 기울여 나가는 한편, 국내 생산기반 강화를 통한 수급안정과 IT기술에 기반한 유통경로 확대, 교역환경 불안정성에 대응한 수출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5 14:20: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