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동국대도 '선택적 패스제' 도입…"학생들과 소통 결과"

동국대도 '선택적 패스제' 도입…"학생들과 소통 결과" 최대 3과목, D0 이상 성적에 적용 동국대 전경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26일 2020학년도 1학기 성적평가에서 '선택적 패스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6월 초부터 제도 도입과 관련해 총학생회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와 원격교육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2020학년도 1학기 성적평가 결과에 대해 선택적패스제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선택적 패스제는 성적 공시 후, 학생 본인이 부여된 성적(A~D)을 패스(P)로 변경할 수 있는 제도다. 즉, 패스(P)로 표기된 성적은 학점 계산에 반영되지 않고 해당과목을 이수한 것으로만 인정된다. 이에 따라 동국대 학생들은 이번 학기 성적 공시 후 원하는 교과목을 지정해 P(Pass)로 이수 변경이 가능해졌다. 변경 가능한 과목 수는 최대 3과목이며 선택적 패스가 가능한 성적은 D0 이상의 경우에 한한다. 동국대 총학 입장문/ 페이스북 김용현 교무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은 기말고사 비대면 시험, 성적 절대평가,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지급 등 코로나19로 인해 필요성이 제기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학생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사결정을 해왔다"며 "이번 선택적패스제 도입도 비대면 수업 운영에 따라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한 일부 학생에게 불이익을 받지 않고 학기를 이수할 수 있도록 학생회와의 논의를 통해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 측은 학생들과 원만한 소통 끝에 이런 결정을 내린 대학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제준 총학생회장은 "동국대가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함으로써 좋은 결과가 도출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이슈 및 학내 현안들에 대해 학교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6 12:30: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기술사인증원(SPEC), 세계 인정의 날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기술사인증원 사무실 모습. 사진/기술사인증원 기술사인증원(SPEC)은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20년 세계 인정의 날(World Accreditation Day)' 기념일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 주관으로 시험, 인증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2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표창 6점 등 총 18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기술사인증원(주)은 1998년부터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교육기관경영시스템(ISO 21001)의 여러 분야 인증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또한 국내외 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평생교육시설기관을 설립하여 인증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어 신뢰성 확립에 기여하여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공인기관의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인 만큼 서비스 품질 제고와 신뢰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기술사인증원 김연성 원장은 "앞으로 더욱 인증성 신뢰 제고 활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인증 그 자체의 목적을 넘어 지속 가능한 경영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기술사인증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계 인정의 날은 '중복시험 없이 한 번의 시험으로 전 세계 통용'을 추구하는 국제 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인정기구인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CA)와 국제인정기구포럼(IATF)이 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2020-06-26 11:44:2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사태 이후 기업은 왜 분할을 선택하는가?

중소기업개발원 윤지원대표 코로나 사태 이후 기업 시장에 급격한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이 시기에 기업분할이 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일까? 매스컴에서는 대기업이 부동산을 매각하고 현금 수급 확보에 혈안이 되었다는 기사가 연일 터져나오고 있고 안팎으로 국내 정세가 심상치 않다. 창업주 세대부터 문제없이 진행해오던 사업이 코로나 사태 이후 하반기 실적에 대해서 예상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분할에 관련된 문의가 폭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분할은 언제 필요한 것일까? 첫째. 여러 개의 사업부 중 부실한 사업부와 자산을 떼서 분리시키거나, 둘째. 신사업을 별도로 분리시켜 신사업 분야를 투자와 연결해 IPO을 가려고 할 때, 셋째. 형제가 많아 가업승계가 누구 한 명에게 승계하기 어려운 경우 사업부 별로 분리시켜 각각 계열사로 만들어 승계 구조 개편을 하려고 한다. 넷째. 기업 주식 가치가 높아서 승계 세금 부담이 크거나, 다섯째. 업무무관자산 비율이 높아서 가업상속 공제가 어려운 경우에도 기업분할을 하게 된다. 분할은 적격과 비적격으로 나누어지고 다시 인적과 물적 분할로 나누어진다.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부분은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인데 크게는 횡(가로)과 종(세로)으로 나누어 진다. 인적분할은 모법인에서 횡(가로)으로 별도로 분리한 분할 신설사업부를 가진 새로운 회사가 모법인과 기존 주주들은 그대로 똑같이 한 개 더 생긴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물적분할은 분할 사업부가 분리되고 모법인이 100%인 주주인 종(세로)으로 자회사가 생긴다. 적격 인적 분할은 사업부를 이전하면서 그 대가로 기존 주주에게 주식 보유 비율에 따라 신설 법인 주식을 교부하며 세무상 일정 요건 충족 시 관련 세부담 최소화가 가능하다. 확인해야 할 사항은 일정 요건 충족 시 부담세액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 일정 요건 중 "분리하여 사업이 가능하다. 독립된 사업 부문을 분할일 것." 두 요건을 충족해야 할 것이다. 위의 5가지 열거한 사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면 코로나 경제 상황 위기에 분할에 대해 상담을 받고 세금 부담 최소화 및 사후요건 관리를 확인해서 정확한 구조를 개편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중소기업개발원에서는 기업분할컨설팅은 물론 가지급금, 가업승계, 미처분이익잉여금, 이익소각, 차명주식(명의신탁) 회수, 합병/분할 등의 실무를 진행하며 기업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 하고 있다.

2020-06-26 11:42:2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한국보안인증, 엔디에스와 언택트 전자서명 및 본인인증 플랫폼 적용 MOU 체결

㈜한국보안인증(백건대 대표),㈜엔디에스(김중원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대면 접촉에 의한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에서 발행한 처방전을 약국에 전자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감염병 예방과 업무 편의성을 증가하기 위해 "언택트 전자처방전 및 비대면 의료서비스에 전자서명 및 본인인증 플랫폼 적용" 관련 사업협력을 위해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의료기관(병원, 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엔디에스와 한국보안인증의 결합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결합상품을 판매 및 마케팅하는데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보안인증은 의료 전자서명 솔루션 제공 및 엔디에스 전자처방전 플랫폼과 연계 개발 지원, 본인인증 플랫폼 제공 및 엔디에스 비대면 의료 서비스에 적용 개발 지원 및 공동 결합상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엔디에스는 전자처방전 플랫폼 제공 및 한국보안인증 전자서명 솔루션 적용 개발 지원,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제공 및 한국보안인증 본인인증 플랫폼과 연계 개발 지원 및 공동 결합상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보안인증 백건대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약국 간 전자처방전에 전자서명 적용 및 비대면 의료서비스에 본인인증 플랫폼 적용 등을 계기로 코로나 등 감영병의 위기상황에서 감염병 우려는 줄이면서 병원 및 약국 간 법적효력, 업무 효율성 및 보안성을 높이고 환자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6 07:22:2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6월 26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획된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날인 2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들은 동행세일시작 하루 전인 이날부터 7월 1일까지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 등을 통해 행사에 동참한다. /연합 <산업>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26일 예정대로 현안위원회를 소집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공소제기 여부를 심의한다. ▲구글LLC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은 지 5개월 만에 방통위에 이행계획을 제출했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가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경쟁 당국이 승인을 통보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제자리 걸음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기간산업안정기금'이 아직 신청일정조차 잡지 못한 상태다. ▲정부가 모든 주주에게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세제 개편안을 내놓았다. 증권거래세가 유지된다는 점에서 이중과세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광명 등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정책·사회> ▲작년 한해 동안 46만645명이 농촌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고, 30대 이하 젊은층이 귀촌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강의로 1학기를 마무리하는 대학 대다수가 여름 계절학기도 비대면 수업을 이어간다. ▲서울시는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지인 상계주공5단지와 금호동3가1번지 일대 재개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신세계가 이달부터 선보인 신규 모바일 서비스 '오늘 뭐 먹지?'에서는 백화점 식품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지금 꼭 먹어야하는 제철 식재료를 포함해 점포별 인기 상품과 특가 행사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최근 식문화 트렌드가 변화되고 이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양고기'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9년 양고기 수입물량은 5년 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으며, 전체 양고기 수입물량 중 94%는 호주산이다. ▲코로나19 사태가 펫 푸드 시장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 반려동물 먹거리 매출은 연평균 10%대 성장을 보이다가 올해 3~5월에는 무려 49%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6-26 06:00: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조쌍구 건국대 교수팀, 방광통증 증후군 유전 차이 규명

조쌍구 건국대 교수팀, 방광통증 증후군 유전 차이 규명 김아람 건국대병원 교수팀 공동연구…간질성 방광염 질환예측 신규 마커도 발굴 연구팀/건국대 제공 건국대는 조쌍구 KU융합과학기술원 줄기세포재생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방광이 차면 통증이 생기는 간질성 방광염(방광 통증 증후군)에서 환자 간 유전적 차이를 규명하고 이에 따른 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신규 마커를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는 김아람 건국대병원 비뇨기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간질성 방광염(interstitial cystitie, IC)은 방광이 차면 통증이 유발되는 방광 통증 증후군(Bladder pain syndrome, BPS) 질환이다. 이 질환은 최근 임상 사례가 알려지기 시작해 정확한 진단을 받기 어렵다. 환자 대부분이 진통제를 수년동안 복용하며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여러 약물 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질환의 치료 대책은 여전히 없는 상태이다. 건국대 줄기세포재생공학과 분자세포 리프로그래밍 (Molecular & Cellular Reprogramming, MCR) 연구실의 수보로토 쿠마 사하 (Subbroto Kumar Saha) 박사, 전탁일 박사과정 대학원생 연구팀과 건국대병원 비뇨기과의 김아람 교수 융합연구팀은 생물정보학 분석 방법(IT)과 건국대학교병원 환자들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실험 분석(BT) 융합 연구를 통해 비질환자와 질환자의 유전적 차이를 규명했다. 연구팀은 간질성 방광염의 근본적인 병인(pathophysiology)을 밝히기 위해 생물정보학 (Bioinformatics) 분석 기법을 도입해 이전 임상 연구 사례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비질환자와 질환자의 유전적 분석을 통해 차이를 알아내고 그 중 발현 차가 큰 유전자를 분석했으며, 이들 유전자 중 서로의 연관성이 큰 유전자인 '허브 유전자'를 선별했다. 건국대와 건국대병원 연구팀은 선별된 허브 유전자를 실제 환자에게 적용해 유전적 특징이 일치하는지 알아봤으며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간질성 방광염의 신규 바이오 마커를 발굴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 조직과 소변에서 검출되는 CD38, ITGAL, IL7R, KLRB1, 및 IL7R 유전자들의 발현이 실제 방광조직에서 발현된다는 것을 규명함으로써, 이들 유전자의 발현을 분석하면, 환자가 간질성 방광염임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불필요한 치료 경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치료가 이뤄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 중 일부는 의학 일반(Medicine, General & Internal) 분야 10% 이내 국제 저널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에 2020년 6월 20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조쌍구 교수와 김아람 교수가 참여하는 융합연구팀이 지난해 7월부터 수행 중인 한국연구재단 국책과제인 '난치성 방광질환 치료를 위한 효율적인 생체 내 세포전환 기술 개발' 연구의 하나로 이뤄졌다.

2020-06-25 15:53:4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여현철 국민대 교수, 통일유공포상자 선정…대통령 표창장 수상

여현철 국민대 교수, 통일유공포상자 선정…대통령 표창장 수상 여현철 국민대 교수/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여현철 교양대학 교수가 통일유공포상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여현철 교수는 학교통일교육 분야와 사회통일분야의 양쪽 영역에서 이론과 실천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남북관계와 이산가족, 북한사회 등의 분야에서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학습방법의 적용을 통해 통일의식 고취 향상에 기여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현철 교수는 "통일 관련 수업 및 체험학습을 경험한 학생들이 통일과 평화 한반도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모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통일교육 시간의 확대 및 의무성이 필요한 이유가 이런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일부가 지정하는 지역통일교육센터는 올해부터 7개 권역센터로 새롭게 개편됐으며, 서울통일교육센터 및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회장은 국민대 임홍재 총장이 맡고 있다. 국민대는 기존의 '통일 뮤지컬', '평화 공감 학술회의'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것과 동시에 '민주시민의식 고양' 사업, '평화의식 고취', '보편적 가치' 등의 정치사회학적인 부분에서 시민단체와의 협업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현철 교수는 "민-관-학의 운영체제를 안착시켜 서울 시민들이 통일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는 것이 거점대학의 역할"이라며 "사회통일교육분야 뿐만 아니라 학교통일교육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국민대가 통일교육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5 15:36: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첫 해양관측위성 '천리안1호' 발사 10주년 맞아

첫 해양관측위성 '천리안1호' 발사 10주년 맞아 천리안위성 1호 모식도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27일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해양 관측위성인 천리안 1호의 발사 10주년을 맞이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0년 6월27일 발사된 천리안 1호는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상청의 협력 사업으로 개발된 정지궤도 위성이다. 세계 최초로 해양·통신·기상 등 3개의 탑재체를 장착해 해양감시와 기상변화 관측임무를 수행 중이다. 천리안 1호의 해양탑재체인 GOCI(해양관측용 이미지 센서)는 지난 10년간 매일 하루에 8회씩 1시간 간격으로 한반도 주변 해양변화를 관측해왔으며, 적조, 녹조 등 다양한 현안이 발생했을 때 분석 정보를 관련기관에 제공했다. 최근에는 제주 인근 해역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괭생이모자반을 탐지하는 등 발사 후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GOCI의 관측자료가 활용된 SCI급 국제논문도 230여 편(2019년 기준)에 이른다. 또 해양위성 운영 경험이 축적되면서 우리나라의 위성자료 검정·보정과 현장 관측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됐다. 특히, 해양위성 자료처리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대기보정 기술'은 해양 발생 신호만을 추출하는 기술로, 일본 등 해외에 기술 협력 및 자문을 해줄 정도로 그 우수함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초 GOCI의 설계수명은 7년이었으나, 현재 3년째 연장 운영 중이며 2021년 3월경 임무가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지난 2월 남미 기아나에서 발사된 천리안 2B호의 해양탑재체 'GOCI-Ⅱ'가 임무를 이어간다. 천리안 2B호는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주도로 궤도상 시험운영 및 각종 센서의 최적성능 구현을 위한 검정·교정을 진행 중이이다. 천리안 2B호의 시험 운영이 마무리되는 올 10월부터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생산되는 기초자료들이 해양수산부를 통해 국민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부터는 누적된 관측자료를 활용해 분석?가공된 다양한 해양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해수부 김민성 해양영토과장은 "지난 10년간 천리안위성 1호의 해양탑재체를 통해 확보된 위성자료 등이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탐재체 운영을 위한 듬직한 기반이 돼주었다"며 "위성자료를 활용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들을 융합해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해양정보를 생산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5 14:42: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온실가스 줄이고, 농가소득은 올리고"… 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 농가 3배로 확대

"온실가스 줄이고, 농가소득은 올리고"… 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 농가 3배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업·농촌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신규 참여 농가를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린 250곳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 규제대상이 아닌 사업자(농업인)가 자발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정부가 감축량을 인증하고 톤당 1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2012년 도입돼 지금까지 542 농가가 참여했고, 이 중 405 농가에서 약 8만7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누계 총액 8억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농식품부는 보다 많은 농업인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원예 농가가 주로 활용하는 '에너지 이용 효율화' 분야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다겹보온커튼을 이용하는 시설원예의 경우 사업계획서, 모니터링 보고서 등이 간소화 돼 그동안 사업 참여가 어려웠던 소규모 감축 농가들도 개별 또는 지역·마을 단위 묶음 사업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는 작년 82 농가 수준이던 참여 농가 수를 올해 3배 이상인 250 농가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 농가가 시설원예 면적 1ha당 연간 약 3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 30만원의 추가 소득을 얻게 된다. 이 같은 온실가스 감축량은 30년생 소나무 약 4500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농식품부 김지현 농촌재생에너지팀장은 "농업인들이 쉽게 적용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해, 파종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의 자발적 감축사업은 위탁 운영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오는 7월17일까지 신규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누리집(www.fact.or.kr)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5 14:30:3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