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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후기 2차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후기 2차 신·편입생 모집 내달 3일까지 2개 대학원 3개 전공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내달 3일까지 2020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이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개 대학원 3개 전공에서 2020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은 ▲호텔관광대학원(호텔외식MBA 전공, 관광레저항공MBA 전공)과 문화창조대학원(미디어문예창작전공)에서 1차 결원 인원에 한해 모집을 실시한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개원 초기부터 체계적인 논문 지도를 통해 역량있는 연구자를 양성하는 대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대학원생들이 우수한 논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연구 계획, 서론 작성, 공개 발표 등 체계적 수업·지도 체계와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학기 전공별로 논문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세미나', '논문 작성법 특강' 을 실시한한다. 연구 발표회, 공개발표회, 논문 심사 과정 등을 통해 논문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100% 온라인 수업만으로도 오프라인 대학원과 동일한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실시간 화상시스템을 통해 강의 및 세미나, 토론, 논문지도 등 오프라인 대학원과 동일한 교육환경을 PC, 모바일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수강을 통한 진도율 반영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진행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재학생들의 고충을 고려해 출석인정기간 연장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재택근무,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육아 부담 등 가정 내에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게 된 재학생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공별로 실시해 오던 오프라인 행사를 신속하게 온라인 행사로 대체해 세계 각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원 구성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사이버대 대학원의 장점을 살려 온라인 수업 세미나뿐만 아니라 전공 주임교수와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소규모 간담회를 전공별로 실시하는 등 구성원들의 대학원 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2020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 모집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0-07-13 06:37: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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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제주여행 통합 페이지 오픈'

대한민국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최근 국내, 특히 제주 여행을 많이 찾는 고객들의 여행 소비를 감안하여 제주 여행의 모든 것을 한번에 예약할 수 있는 통합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투어에서 선보이는 '제주여행 통합 페이지'는 여기저기 검색하고 예약하는 번거로움 없이 항공부터 현지투어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간편함을 갖추고 있으며 함께 예약하면 추가 할인도 챙길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현재 온라인투어는 국내항공, 국내숙박, 렌터카, 국내 투어·티켓 등 국내 여행상품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각의 서비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고 있지만, 고객이 2개 이상의 상품을 한 번에 예약할 경우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되어 알뜰한 제주 여행 준비가 가능하다. 국내항공을 예약하고, 렌터카를 예약하면 할인된 가격에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제주 숙박 예약 시, 5% 즉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통합페이지에서는 자유여행 상품, 제주 패키지상품, 제주 투어&티켓 상품도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온라인투어 제주여행 통합 페이지는 오픈과 동시에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투어 제주여행 통합페이지는 온라인투어 홈페이지, 모바일 웹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메인 배너, 모바일은 이달의 추천여행지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연동되어 있어 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2020-07-12 16:46:39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한국MICE협회,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개최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김춘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가 8월,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본 프로젝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마이스 산업의 대응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마이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마이스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하이브리드형으로, 온·오프라인 과정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과정에서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기본 이해와 행사 기획 실무를,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산업 트렌드, 하이브리드 마이스를 배울 수 있으며 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기획서 작성 노하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이스 분야별 멘토링과 기업 정보 공유를 통해 업계 채용 정보 파악이 가능하다. 본 프로젝트 참가자는 협회에서 주최하는 '2020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기획에 참여하게 된다. 본 행사는 지난 2월 말, 코로나19 위기경보 격상으로 잠정 연기되었으나 9월, 서울에서 하이브리드 행사로 탈바꿈하여 개최된다. 우수한 참가자 아이디어는 실제 행사에 반영하여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협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강의시설을 활용하여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참가자 입장 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과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참가 신청은 온라인 MICE 연수원 홈페이지에서 7월 24일까지 가능하다.

2020-07-12 16:46: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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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경남 남해 삼천포 부엉이호텔 오픈…"루프탑 #인생샷 건져볼까"

오픈 2주만에 '루프탑 #인생샷'포토존 인기 급 상승 부엉이 호텔 삼천포 랜드마크, 5성급호텔 부럽지 않은 시몬스 구스 침구와 어메니티 사천시 삼천포 팔포 음식특화지구, 100명 해녀가 가져온 다양한 해산물 가득 【 사천(경남)=이민희 기자】 경남 사천 삼천포에서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여행·효도관광을 가보는 건 어떨까.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삼천포대교를 건너 우측으로 가다보면 삼천포 유람선 터미널,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이 나온다. 남해 삼천포 부엉이호텔이 위치한 노산공원 앞까지는 금방이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삼천포 터미널까지 4시간 10여분 걸리고, 부엉이호텔까지 택시로 기본요금이면 닿는다. 부엉이는 먹이를 쌓아두는 습성이 있어 재물을 상징하기도 한다. 부엉이 도자기 500여점을 10년 넘게 모아온 삼천포 부엉이 호텔 강영규 대표와 사천시 팔포 음식특화지구의 두 셰프를 만나 삼천포 회에 대한 애기도 들어봤다. ◆남해 삼천포 부엉이 호텔 삼천포 노상공원엔 삼천포 아가씨상, 이순신 장군상, 박재삼 시인 동상이 있다. 그중 시인 박재삼(1933~1997)은 삼천포 태생으로 겨레의 정과 한, 삶에서 기쁨과 슬픔을 특이한 그만의 목소리로 노래하여 김소월·김영랑과 맥을 같이하는 민족 서정시의 전통을 이었다는 평을 듣고있다. 여기 시 거리와 노산공원은 박재삼 생가가 있었던 곳이며, 그가 자주올라 시심을 기르고 그의 시속에 햇빛, 바다, 나무 등의 자연을 기억 할 수 있는 장소다. 노산공원 바로 앞에 남해 삼천포 부엉이호텔이 위치한다. 남해 삼천포 부엉이호텔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지침을 따르기에 그만인 지리적 환경을 가지고 있다. 호텔 바로 앞에 바다와 공원이 있어 자연 친화적이고, 실내는 여느 5성급호텔 못지 않은 시몬스 구스 침구, 편백나무 천장 욕실, 매일 살균소독한 가운 등 깨끗함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호텔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지며 룸타입은 스탠다드더블, 디럭스, 스탠다드트윈, 디럭스 트리플, 디럭스 온돌, 디럭스 온돌스위트, 패밀리 스위트가 있다. 총 45개 룸이 있고 투숙객에게는 1, 2 층 커피숍 전메뉴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투숙객은 전객실 WIFI, 무료생수 4병, 루프탑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8층 루프탑은 1, 2 층으로 나눠져 사천시내와 삼천포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목섬을 바라보며 남해 최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용궁 수산시장, 사천 바다 케이블카, 신수도차도선여객터미널, 남해 양떼 목장 등 주변 관광거리도 풍부하다. 사천CC, 타니CC도 30분 거리에 위치해 골퍼들도 주변 횟집들과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7월 말부터는 조식메뉴가 운영 예정이고, 스탠다드 트윈 룸 기준 금, 토요일 할인가는 13만원부터다. 예약은 삼천포 부엉이호텔로 직접 전화하거나 OTA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홈페이지 및 전반적 운영시스템을 준비중이다. 남해 삼천포 부엉이호텔 강영규대표는 "부엉이는 부와 행복, 다산을 상징한다. 부엉이 소품을 한개씩 수집해 10년을 모았고 500여점 부엉이 소품들이 카페부터 호텔까지 가득하다. 과거 5, 6, 7층이 모텔이었고, 횟집이 6칸 있던 걸 1년 3개월 이상 리모델링해 1층에 횟집과 카페, 호텔을 연결시키는 라인을 완성시켰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오픈한 지 2주 됐다. 호텔 공사하면서 여관비만 1400만원 들었다. 호텔을 총 디자인한 전 부천대 김정인 교수님과 6개월 이상 삼천포에서 합숙하며 땀을 흘렸다"며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호텔콘셉트고, 8층 옥탑 조경하는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 각 룸마다 시몬스침대가 400만원 정도한다. 경남 사천 삼천포에서 가장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호텔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시원한 조망권과 삼천포의 횟감과 더불어 건강한 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남해 부엉이호텔을 총괄 디자인한 전 부천대 김정인교수는 "시작은 부엉이호텔 콘셉트가 맞다. 삼천포는 가족·효도관광으로 많이오는 지역으로 멋스러우면서도 대중적인 콘셉트로 잡았다"면서 "옥탑 루프탑 같은경우는 젊은층의 취향을 적극 고려했다"고 말했다. 김정인 교수는 "외부는 파벽(빨간벽돌)을 쓰며, 2층라인을 연결시켰다. 2층은 커피숍과 횟집을 연결 했는데 파벽 벽돌이 저녁때 불을 켜놓으면 고성 같다. 삼천포 부엉이 호텔 루프탑은 싱그러움이 다르다. 바다 조망권 이 최고인데, 룸안에서 보는 조망권도 좋다"고 말했다. ◆사천시 팔포음식특화지구 바다가 청정해역. 그래서 삼천포 회가 맛있다. 팔포음식특화지구엔 식당가가 많다. 부엉이호텔 후문을 나오면 부엉이 해물탕 횟집(바다향기횟집)이 보이는데 시원한 쟁반물회가 일품이다. 바다향기횟집 강연순 사장은 "우리집은 '춤추는 해물탕'이 유명하다. 해녀가 잡는 군소도 있고 삼천포 물회를 검색하면 1위다"면서 "사천에는 7~8월 참고돔, 문어, 개조개, 소라, 가리비, 꽃게,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올라온다. 군소(바다달팽이), 한치, 관절에 좋다는 백목이버섯, 해녀가 배타고 나가 해산물 를 잡아오고, 고기는 낚시군이 잡는다. 해녀가 10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강연순 사장은 "자연산은 고기가 달다. 뽈락, 우럭, 돌돔, 전복, 아싸가오리(된장에 찐 것). 군소는 찰지다. 좀 아시는 분들은 뽈락을 찾는다. 코로나 19 전에는 쟁반물회(국수사리, 밥)는 줄서서 먹는 집이다. 참고동은 8㎏에 20만원 정도 한다"고 말했다. 부엉이호텔 1층 우측에 위치한 삼천포횟집 이미연 실장은 "가족끼리 오면 자연산 중자 모듬회10만원(4인용)짜리를 많이들 드신다. 특히 물회가 특미다. 소스는 저희 집만의 레시피로 여름에 매실액기스가 들어가면 식중독 등을 방지할 수 있다"며 "돌멍게, 소라 등은 해녀 들로부터 공수받고, 나머지 회는 매일마다 중개인한테 받는다"고 말했다. ◆삼천포 어시장 경매 사천과 삼천포로 가는 남해여행엔 삼천포 어시장 경매를 보는것도 추천한다. 보통 새벽 4시, 오전 10시 수산물 경매가 열리는데 수산시장의 역동성있는 활기찬 아침을 느낄수 있다. 삼천포 어시장과 용궁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도 있고, 직접 먹을 수도 있다.

2020-07-12 16:46:1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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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나라투어, 홍도·흑산도 상품 판매

홍도 33경, 유람선 이용 관광 목포까지 KTX 연계, 흑산비취호텔 숙박 섬여행 전문회사인 나라투어(대표 최종성)가 서해의 보고 '홍도·흑산도 3일 여행상품'을 기획하여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홍도·흑산도는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 싶은 섬이다. 과거 1년에 수십만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아름다운 섬 홍도이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찾는 관광객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나라투어는 코로나19로 온 국민 마음이 치쳐있는 요즘, 섬여행을 개발하여 여행업이 어려운 시점에 돌파구를 찾고 있다. 더불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양질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홍도는 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고 하여 홍도라고 불리운다. 홍도에는 풍란의 자생지인 동백 숲과 후박나무 등 희귀 식물들이 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홍도관광의 진수는 홍도 33경이며 유람선을 이용하여 관광을 하고 있다. 유람선관광은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홍도에서 1박후 다음날 흑산도로 향한다. 홍도에서 흑산도까지는 약 30분 배로 이동해야 한다 흑산도 바닷물이 검다해서 흑산도라 불리우는 섬이다. 흑산도는 수산업과 관광업에 의존하며 천혜의 관광보고로 섬에 특유의 문화유적이 많이있는 섬이다 흑산도 투어가 끝나고 유일한 호텔인 흑산비취호텔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목포항으로 나온다. 홍도1박, 흑산도1박 2박3일 일정으로 1인 22만7000원 부터며 일자별로 상품 요금이 차이가 있다. 서울에서 출발 할 경우에는 목포까지 KTX 연계가 가능하다. 나라투어 최종성 대표는 "적극적인 영업으로 여행의 어려움과 고객님들과 상생 할 수 있는 국내여행 상품 중에서 섬 여행을 택한 이유가 있다"며 "이번 기회에 홍도·흑산도여행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0-07-12 16:45:0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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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건설근로자도 전세대출 받는다"… 건설근로자공제회, 하나은행과 2%대 전세대출 상품 내놔

"일용직 건설근로자도 전세대출 받는다"… 건설근로자공제회, 하나은행과 2%대 전세대출 상품 내놔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 이하 공제회)는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와 협업해,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은행권의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용직 건설근로자는 일정 소속 회사가 없고 소득이나 재직 증빙서류 제출도 곤란해 전세자금과 같이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도 은행권 대출을 이용하는데 제한이 있었다. 이에 공제회는 하나은행과 협업해 하나은행이 기존에 취급하고 있는 '우량주택전세론' 상품을 개정해 공제회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를 소득 증빙서류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해 건설근로자도 2%대 금리로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세자금 대출상품은 하나은행 전국 지점의 대출창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건설 일용직 근로자의 최근 12개월간 퇴직공제부금 적립일수를 소득기준으로 산정하여 대출 한도를 설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제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하나은행 고객센터(1588-1111)로 문의하면 된다. 공제회 송인회 이사장은 "작년 여름에 만났던 청년 건설근로자들의 염원을 1년만에 이룰 수 있게 되었다."라며, "청년 근로자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건설근로자의 주거비용 부담이 낮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2 14:58: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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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마스크 등 가정용 미용기기, 일반 마스크 사전 시험·검사 의무화

LED마스크 등 가정용 미용기기, 일반 마스크 사전 시험·검사 의무화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 마스크 진열대 모습. /연합뉴스 앞으로는 LED마스크 등 가정용 미용기기와 '방한대'로 불리는 일반 마스크 출시전 사전 시험·검사가 의무화되는 등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13일 입법예고하고, '가정용 미용기기'와 '방한대 마스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가정용 미용기기는 식약처의 의료기기 인증을 받지 않으면서 가정에서 미용기기 목적으로 사용되는 LED마스크, 플라즈마 미용기기, 눈마사지기, 두피관리기 등이다. 최근 많은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고 있으나 안정성 확인 절차 없이 판대되면서 작년 12월 국무총리 주재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LED마스크 안전기준 마련을 권고하는 등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국표원은 가정용 미용기기를 생활용품의 '안전확인' 품목에 포함시켜 안전기준을 제정하고 국가가 지정한 시험기관에서 사전 시험·검사를 받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우선 LED마스크에 대한 예비안전기준을 마련해 지난달 24일 공고했고,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정식 법령 체계 내에 반영시켰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KF마스크의 대용품으로 면마스크나 기능성이 없는 단순 일회용 마스크 사용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들 일반 마스크는 규제수준이 가장 낮은 '안전기준준수' 품목으로 지정돼 왔으나, 안전성확인을 위한 제품시험 의무없이 판매돼 왔다. 이에 따라 일반 마스크 제품안전관리를 '공급자적합성확인' 품목으로 안전관리 등급을 상향하고 명칭도 '방한대'에서 '방한용·패션용·스포츠용 마스크'로 변경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제조·수입업자는 제품에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부착해야 하고, 제품 출고·통관 이전에 마스크당 약 7만원 내외가 드는 시험·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새롭게 개발되는 신제품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2 14:49: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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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62개 신규 인증, 총 2559개로 늘어

사회적기업 62개 신규 인증, 총 2559개로 늘어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강원곳간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쇼핑몰 '강원곳간' 메인 화면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62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인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2559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되며, 취약계층 2만9756명을 포함해 총 4만9281명의 노동자가 사회적기업에서 일하게 된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업 중에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시각장애인 문해율 향상 지원, 고령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모두를 위한 극장 운영을 통한 공정 영화 가치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이 많다. 강원도 원주시 소재 강원곳간사회적협동조합은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를 지원한다.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곳간'과 17개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온라인 쇼핑몰 교육,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주식회사 담심포는 맞춤형 점자촉각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시각장애인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경력단절여성 대상 점자촉각책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이들의 경제적 자립도 지원한다. 대전광역시에 있는 ㈜청맥어패럴은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교복, 제복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호복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모두를위한극장공정영화협동조합은 영화관이 없는 지역 주민, 가까운 극장에는 보고싶은 영화가 없는 관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배급망 플랫폼인 '팝업 시네마'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영화 제작자와 배급자 등의 수익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등 공정한 영화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권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정부는 사회적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고 현장과 수요자 중심의 세밀한 정책지원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아이소셜(Buy Social)캠페인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된 권역별 통합 지원 기관(대표번호 1800-2012)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www.socialenterprise.or.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2 14:29: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