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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서울사이버대 교수, '온라인 강의 콘텐츠 쉽게 만들기' 발간

이성태 서울사이버대 교수, '온라인 강의 콘텐츠 쉽게 만들기' 발간 이러닝 콘텐츠 제작을 위한 Adobe Presenter 소개 이성태 서울사이버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온라인 강의 콘텐츠 쉽게 만들기'를 발간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콘텐츠팀의 정호진 교수설계 파트담당PM이 공동으로 이러닝 콘텐츠 제작을 위한 '온라인 강의 콘텐츠 쉽게 만들기'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교수자 스스로 이러닝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Adobe Presenter에 대해 설명한다. MS 파워포인트 강의원고를 바탕으로 Adobe Presenter를 통해 이러닝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 총 6개의 모듈 구성으로, ▲Adobe Presenter 소개 및 프로그램 설치 ▲Audio와 Video 제작기능을 통한 강의용 음성과 영상 제작 및 편집 ▲객체 삽입기능을 통해 비디오와 개체와 시나리오 상호작용, 영상 파일 가져오기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하기 ▲강의 내용 점검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퀴즈 출제 ▲이러닝 제작용 템플릿을 통한 디자인 변경 ▲강의를 학습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비디오 및 온라인 형태의 변환 방법 등 교수자가 직접 온라인 강의나 이러닝 콘텐츠를 제작 및 제공할 수 있다. 저자인 이성태 교수는 현재 서울사이버대 공과대학 학장이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K-MOOC에 '인공지능 윤리'라는 과목명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도래에 따른 기술/문화 발전에 따른 순기능과 더불어, 역기능 발생 문제 및 AI 악용 사례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및 프라이버시, 차별 등의 AI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윤리적 접근법을 학습하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공동 저자인 정호진PM은 서울사이버대 콘텐츠팀의 교수설계 파트 담당 PM이며, 공학 분야의 이러닝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 교육공학적 접근 방법 등을 통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등 12년간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과 교수설계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성태 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이러닝 콘텐츠와 온라인 강의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게 된 요즘, 이러닝 콘텐츠를 쉽게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9-06 08:03: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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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시와 서울시민 대상 체험형 통일교육 MOU

국민대, 서울시와 서울시민 대상 체험형 통일교육 MOU (왼쪽) 임홍재 총장,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가 서울시민의 통일의식을 고취하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3일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통일부로부터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지정받은 국민대는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념·세대·계층을 아우르면서도 평화·통일에 관한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가족 단위 체험형 사업을 보급·확산하고 있다. 임홍재 총장은 "평화·통일교육은 각자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역으로 접근할 때 비로소 시민들이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라며 "이를 위해 서울통일교육센터를 맡고있는 국민대는 '통일뮤지컬', '평화의식의 표출된 디자인 공모전', '서울시민들과의 사회적 대화', '미래 리더인 대학생 및 청년세대들이 주도하는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서울시와 협업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민대와 함께 대학생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서울 시민들이 통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민·관·학이 연계된 기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단장을 맡고있는 국민대 교양대학 여현철 교수도 "평화·통일교육 사업을 통해 관련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시민의 표준이 되는 통합인성과 평화의식을 함양한 서울 시민성(市民性)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9-06 07:59: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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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안심할 단계 아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했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200명 내외로 감소추세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어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일,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방역과 의료체계에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으로 확진자가 확연히 줄어들 때까지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인내가 조금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중환자나 사망자의 발생이 많아진 점을 고려해 의료기관과 요양 시설에 주의를 요청했다. 박 1차장은 "최우선 보호 대상인 환자와 어르신들이 계신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은 방역당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며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의 집단감염은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치명적인 상황까지 갈 수 있고, 환자를 치료해야 할 의료체계에도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종사자분들은 출입자 관리, 모임 자제, 유증상자 신속검사 등 방역수칙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며 "방문하시는 분들도 의료진의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박 1차장은 전날 대한의사협회(의협)과 의대정원 확대 등 정책 추진을 중단하고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의협과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보건의료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함께 협의하며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한마음으로 코로나19의 조속한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5 13:16:1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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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언제쯤? "상황 예의주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더불어민주당과 의대정원 원점 재논의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 체결을 위해 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가 여당, 정부와 최종 합의에 이르면서 그동안 집단휴진을 이어왔던 전공의들이 언제쯤 업무에 복귀할지에 의료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대학병원들은 전공의, 전임의 등의 업무 복귀 여부는 아직 뚜렷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진료와 수술 축소, 신규환자 입원 제한 등의 기조는 유지된다. 전날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대전협 비대위)는 의협이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부와 벌인 협상에서 배제됐다며 절차상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 최대집 의협 회장의 해명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21일부터 이어온 무기한 집단휴진의 중단 또는 지속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의협은 복지부와의 합의문에 '대한의사협회는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진료 현장에 복귀한다'는 내용을 담았지만 대전협 비대위는 주체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복귀 시점을 점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시내 주요 대학병원 관계자는 "전공의, 전임의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진료 축소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복지부가 전공의 고발 조치를 취하하고, 의과대학생의 국가고시 재신청 기한을 연장하는 등의 조처를 한 만큼 전공의들이 마음을 돌리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나온다. 대전협 비대위는 전날 입장문에서 "단 한 명의 전공의, 의대생이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단체 행동을 멈출 수 없다"며 "올바른 의료를 위해 싸워온 전공의와 의대생에 대한 보호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집단휴진이 아닌 다른 방식의 단체행동을 택할 가능성도 있다. 대전협은 오는 7일 회의를 열고, 각 병원 전공의 대표 등과 함께 향후 방향성과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추후 어떤 단체행동을 벌일지에 대해서도 모든 전공의의 의견을 수렴해 정하겠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5 12:12: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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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 김종복 대표이사,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왼쪽부터) ㈜풍진 대표이사, 의료법인풍진의료재단(스마트허브병원) 이사장 김종복, 굿피플 김천수 회장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 아너스클럽에 ㈜풍진 김종복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가입했다. 1982년 설립된 풍진은 신뢰와 믿음이라는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도장산업의 한길만을 걸어온 기업이다. 축적된 노하우와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우위를 확보하면서 세계적인 도장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경영철학에 따라 직원들과 동역자가 되어 한마음으로 일하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섰다. 장학금제도,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펼치며 2018년에는 풍진의료재단을 설립, 스마트허브병원을 개원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복지서비스도 시작했다. ㈜풍진 김종복 대표이사는 "풍진을 통해 많은 직원과 그 가족들이 필요를 채운 것처럼 이제는 굿피플과 협력해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굿피플의 시작을 지켜봐 준 풍진이 이제는 동행자로서 굿피플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귀한 뜻을 이어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1천 만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으로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건강한 나눔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0-09-04 17:16: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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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위한 맞춤형 인지활동프로그램 '실버북' 오픈

치매는 개개인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제도나 장치가 필요한 사회적인 문제로 봐야 할 때다. 자연스럽게 치매를 앓고 있는 이를 케어하고 보호, 관리할 수 있는 사설서비스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치매 노인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개선에 필요한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실버북(silverbook, 대표 김백년)이 최근 오픈되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맞춤형 인지워크시트 자동화솔루션 제공사이트인 실버북은 치매노인들이 일상에 문제가 없이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치매 대상자 맞춤형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한 곳으로, 치매 노인들의 인지능력을 유지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한 맞춤형 월간 학습지를 자동으로 제작하여 학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획일화 된 훈련이 아닌 개개인의 인지기능에 따른 맞춤 훈련이 되도록 인지훈련 구성을 세분화하고 이를 개인별 특성에 맞게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맞춤형 치매교재를 편리하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학습지에는 시지각, 주의집중, 언어능력, 사고능력, 회상 등 각 인지영역 난이도 별 워크시크가 존재하며 총 시트는 1천2백개에 달한다. 이를 맞춤형으로 구성하면 워크북의 수는 무한대까지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클릭 몇 번만으로 체계적인 인지훈련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형 워크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매월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추가 업데이트 되며, 이 기술은 인지워크시트 자동 생성 및 방법에 관한 시스템으로써 특허출원 된 상태다. 실버북은 오는 30일까지 1개월 유료결제를 하는 회원에게는 추가 1개월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실버북 관계자는 "수많은 과정을 통해 2020년 업계 최초로 치매어르신의 단 하나뿐인 맞춤형 인지활동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됐으며 프로그램 관리자의 업무효율향상과 각 대상자 별 맞춤 인지훈련시트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04 16:33: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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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교통안전 지수는?…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발표

우리 동네 교통안전 지수는?…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발표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결과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4일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9년도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했다.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의 교통안전지수와 더불어 전년대비 개선율도 함께 분석했다. 먼저,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 결과 군 그룹의 강원 고성군이 84.85점으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아 전국 227개 지자체중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그룹별로는 인구 30만 이상 시 세종 세종시가 80.62점, 인구 30만 미만 시는 강원 태백시 84.79점, 구 그룹에서는 서울 광진구가 83.22점으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년대비 개선율은 충북 청주시(19.02%)가 전국 227개 지자체 중 가장 높았으며, 교통안전지수가 57.50점에서 올해 68.43점으로 10.93점 상승했다. 특히, 충북 청주시는 작년 교통안전지수 227위로 전국 최하위 지자체였으나, 올해 사망자수가 전년 대비 약 45% 감소하여 교통안전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세종 세종시는 6개 영역 중 '자전거 및 이륜차' 영역과 '운전자' 영역의 점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에서는 강원 태백시가 가장 높았으며, 6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운전자 영역의 과속사고에서 20점 가량 점수가 크게 상승했고 보행자 영역의 차도통행중과 교통약자 영역의 노인사고 점수가 전년대비 상승했다. 군 그룹은 강원 고성군이 전국 227개 지자체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행자 영역의 차도통행중 사고와 운전자 영역의 중앙선침범 사고가 크게 개선됐다. 그 외 교통약자 영역의 노인사고, 도로환경 영역의 교차로사고, 보행자 영역의 횡단중 사고 등 대부분 영역 및 세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그룹에서는 서울 광진구의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행자 영역의 길가장자리구역통행중 사고와 운전자 영역의 음주운전 사고가 개선되었고, 전년 대비 사고건수 약 12%, 사망자수 약 70%가 감소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민경진 센터장은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결과에 나타난 취약 영역 및 세부지표에 대해 교통안전대책이 특히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자체 종합 통계분석 등 지역 교통안전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4 14:26: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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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농작물 1만9926ha 피해

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농작물 1만9926ha 피해 장영수 장수군수가 4일 전북 장수군 한 사과농가에서 태풍 마이삭으로 입은 피해를 점검하고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른 대책을 지시하고 있다. /장수군·연합뉴스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농작물 1만9926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강원 농경지 6ha가 유실·매몰됐고 비닐하우스 40ha가 피해를 입었다. 비닐하우스 피해는 경북(23ha)에서 가장 많았고, 울산(10ha), 경남(5ha), 전북·광주(각 1ha) 순으로 피해가 컸다. 농작물은 총 1만9926ha에 피해가 발생, 도복(벼 등이 쓰러지는 피해) 1만4267ha, 낙과 3355ha, 침수 1406ha, 기타(잎·줄기 파손, 염해 등) 898ha 피해를 입었다.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상황은 바뀔 수 있다. 농식품부는 마이삭과 이후 태풍 피해 대비를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를 계속하고 있으며, 6일까지 피해예방 중점 준비가간으로 운영한다. 이날 현재 배수장 102개소를 가동하고 있고, 저수지 2686개소에서 방류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또 농진청, 농협, 지자체 등과 함께 긴급 농작물병해충 방제와 영양제 살포 등 농가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4 14:0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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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포스몰, 9월 한 달 동안 농축산물 할인판매

aT 포스몰, 9월 한 달 동안 농축산물 할인판매 제로페이와 연계, 구매액 20% 페이백 aT 포스몰, 9월 한 달 동안 농축산물 할인판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운영하는 생산농가와 중소상인의 직거래 플랫폼인 포스몰(pos-mall.co.kr)에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대한민국 농할(농축산물 할인)갑시다'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포스몰 농할관에서 1만원 이상 누적 구매 시 1인당 구입액의 20%를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페이백 해 준다. aT 포스몰 농할관에서는 전문 MD가 전국 방방곡곡 발품을 팔아 선정한 한우, 한돈, 버섯, 잣, 잡곡류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추석선물용으로 인기있는 샤론세트(샤인머스켓+메론), 영광 참굴비, 표고버섯, 벌꿀 등 풍성하고 실속있는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는 추석관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 걱정이 많은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은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는 농축산물 수요확대와 소비촉진을 위해 7월 말부터 추진 중인 캠페인으로, 전국 9개 온라인 몰(마켓컬리, 네이버,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CJmall, 11번가, 이베이, 쿠팡)에 이어 9월부터는 전국 10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온라인몰도 대거 참여한다. 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aT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며,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구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업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4 13:3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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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더스·노트폴리오 합병, 국내 최대 디자인 커뮤니티 '스터닝' 탄생

국내 최대 디자인 커뮤니티'스터닝'이 )라우더스 김승환 대표와 (주)노트폴리오 송진석 대표의 합병을 통해 탄생되었다. 국내 최대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운영하는 (주)라우더스 (대표 김승환)과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주)노트폴리오 (대표 송진석)가 합병, 국내 최대의 메가 디자인 커뮤니티, '스터닝 STUNNING'이 탄생했다. 스터닝은 '매우 멋지고 아름다운', '믿을 수 없는'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로, 18만 명에 달하는 국내 크리에이터의 정체성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스터닝의 서비스를 통해 멋진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도 가진다. 2011년 설립된 라우드소싱은 콘테스트를 통해 누구나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이다. 대기업은 물론, 방송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업,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된 디자인 프로젝트는 1만 5천여 건에 이른다. 2012년 시작된 노트폴리오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서로의 작품을 공개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다.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아트, 영상/모션그래픽, UI/UX,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딩/편집, 공예, 파인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업 아티스트, 디자이너와 함께 5-8주 과정의 정규 수업을 제공하는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스터닝은 라우드소싱과 노트폴리오가 각각의 영역에서 구축한 브랜드 파워와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에 더욱 특화된 차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터닝의 디자이너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비롯, 스터닝 프로젝트 서비스 센터를 통해 의뢰를 받은 프로젝트를 편리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저작권, 회계, 법률 관련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센스 걱정 없이 범용적으로 디자인 작업에 사용 가능한 무료 폰트와 스톡 이미지, 목업 등의 자료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터닝의 김승환 대표는 "지금까지 라우드소싱은 디자이너분들의 수익 창출, 노트폴리오는 포트폴리오 서비스에 집중해 왔지만, 스터닝을 통해 조금 더 창작자분들의 편익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합병으로 탄생한 국내 최대 디자인 커뮤니티인 스터닝을 통해 프로젝트, 교육, 채용, 컨퍼런스 등 다방면으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에 기여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크리에이터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9-04 13:34:0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