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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인의 고단한 삶…택배·대리운전·보험·막노동 등 투잡, 생계유지로 내몰려

10만 여행인들이 갈 곳을 잃었다. 생계유지가 우선이지만, 수입마저 만만치 않아 여행인들의 삶은 점점 고단하다. 지난 7~8월, 세계여행신문이 조사한 여행업계동향에 따르면 여행인들 사이에서 택배업무가 가장 인기다. 자차만 있으면 별 다른 조건 없이 돈벌이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부지런히 일을 해야 월 100여만 원 챙기는 것이 고작이다. 보험과 대리운전도 투 잡 중 상위권에 속한다. 여행경력 30년차 60대 A 대표는 보험설계사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매일 아침 출근해 교육을 받으면서 지인들을 위주로 보험가입을 권유하고 있다. 보험영업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아직 이렇다 할 수익은 없는 실정이다. 여행경력 20년차 모 골프전문여행사 50대중반 B 대표는 최근 대리운전기사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수입이 거의 없다. B 대표는 "막막한 심정에 대리기사 일을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저녁 자리도 줄어 하루 몇만원 손에 잡기도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대형여행사 대리점을 운영 중인 50대 C 대표는 여행사대리점 간판 아래 휴대폰 간판도 같이 걸었다. 여행에 대한 문의가 전무한 상황에서, 임대료만 내자니 생계가 막막해 휴대폰가게를 겸업하면서 부수입을 얻으려는 것이다. 50대 후반 여행사출신 D 대표는 이력서를 품고 다닌다. 지금까지 이력서를 제출한 곳만 50군데가 넘는다. 이미 자치구 관광안내소나 관광매니저 등 관광업종에 이력서를 넣어봤지만 나이제한에 걸려 일을 못하고 있다. 그는 오늘도 이력서를 가방에 넣고 채용업체를 물색 중이지만 합격통보는 기대하지 않고 있다. 나이제한은 편의점 업종도 마찬가지다. 60대 국내여행사 출신 E 대표는 심야시간을 활용해 편의점 아르바이트 채용에 응시했다가 나이제한에 걸려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아쉬워했다. 50대 중반 여행사 F 대표는 운 좋게 호텔주차관리원으로 채용이 되었지만 코로나19확산세로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호텔 측이 문을 닫게 되자 어렵게 구한 일자리를 잃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50대 초중반 가장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막노동 현장에 뛰어들면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가장들은 자녀의 학자금과 학원비 등을 벌려면 최소 200만∼300만 원 이상의 월 생활비가 필요하다보니, 생전 경험해 보지도 못한 건설현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기존에 동남아 노동자들이 하던 막노동을 이제 생활자금이 절박한 여행인들이 그 자리를 이어받고 있다. 모 여행사 대표는 "코로나 이전 발권한 항공권 미수금을 받기 위해 해당 여행사 대표에게 연락했더니, 막노동을 하다 다쳐 1개월째 병원에 입원해 있더라"며 "아이들 학원비라도 벌기위해 막노동을 하다 다쳤다는데 빚 독촉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이전만 하더라도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국민들의 행복 파수꾼 역할을 해 왔던 여행인들이 이제는 체면도 구겨가며 생업전선에 나서고 있다. 여행업은 특히 타 업종과 달리 상호 호환성이 부족해, 여행업 이외 달리 할 만 한 직업이 없다보니 여행인들이 더욱 코로나19의 후유증에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 여행업계 전문지 세계여행신문이 조사한 지난 상반기 현재 전국 여행사는 총 21만671개로, 전년 동기 22만115개보다 444개가 줄어들었다. 1개 여행사 당 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고 가정했을 때 총 84만명 가량의 여행사 직원들이 있지만 무등록 여행업체 까지 합치면 총10만 명 이상의 여행 인이 생계에 큰 위협을 받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여행인 투잡 실태 택배·보험·근로현장(막노동)·대리운전·신용카드 영업 및 배달업·주차단속원·경비원·공용주차장관리원·정수기 리필업·인삼캐기·방역업무·휴대폰 판매업·제단기 영업·마스크도매업·가내수공업(인형눈알 붙이기 등)

2020-09-06 15:26: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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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방탄소년단 '2020 서울관광홍보'카운트다운 영상 7편 공개

2020년 서울관광홍보 캠페인 일환으로 9월 4일부터 매일 한 편씩 카운트다운 영상 7편 공개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 방탄소년단과 함께 'I·SEOUL·U'를 따라 그리며 화면 잠금해제 하는 콘셉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9월 11일, 2020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광고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공개 일주일 전인 9월 4일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매일 한 편씩 방탄소년단 멤버별 총 7편의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한다. 총 7편으로 구성된 카운트다운 영상에서는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직접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기대 메시지를 전한다. 카운트다운 영상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서울시의 도시브랜드인 'I·SEOUL·U'의 영문 글자를 한 글자씩 따라 그리며 화면을 잠금 해제하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방탄소년단의 '서울에서 만나요, See You in Seoul'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은 9월 11일 VisitSeoul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공개 시점은 한국시간 기준 9월 11일 오후 5시다. 한편, 카운트다운 영상 공개와 더불어, 방탄소년단이 담아낸 서울의 매력을 누구보다 빨리 확인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댓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며 "분리된 공간에서 간절히 여행의 시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찾아가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본편 영상 공개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향후 진행될 추가 프로모션은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9-06 15:26:2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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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라탐항공, 미주 노선 운항 재개…점진적 운항 계획 발표

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로스앤젤레스 및 뉴욕 운항 노선을 지난 9월 3일부터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미국 뉴욕 노선은 9월 3일부터 주 3회 운항, 칠레 산티아고-미국 뉴욕 노선은 9월 7일부터 주 2회 운항, 칠레 산티아고-미국 로스앤젤레스 노선은 9월 5일부터 주 2회 운항된다. 라탐항공은 운항 목적지의 현지 보건 당국,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가 권장하는 국제 안전 표준에 따라 승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과 보건 위생에 관한 조치를 재정립하고 비행절차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항공기 탑승 전 승객들에게 안전과 관련된 지침을 이메일을 통해 안내하며 라탐항공의 모든 직원과 항공기 탑승하는 승객들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운항하는 모든 항공기에는 병원 수술실에서 사용되는 헤파(HEPA)필터가 장착되어 99.99 % 효율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해 공기 중의 먼지나, 박테리아와 같은 오염 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또, 기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내식은 간소화되고 기내 매거진 배포가 중단되며 담요는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제거를 위해 고온 세척과 소독이 진행된다. 비행기내 표면, 화장실 등의 소독 작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공항, 기내, 하기에 걸친 모든 과정에서 물리적 거리 유지를 엄격히 감독하고 있다. 한편, 라탐항공은 관련 국제 당국의 규제 완화 및 강화된 안전 조치와 함께 코로나 19 상황으로 감소됐던 운항률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0-09-06 15:25:4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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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미국 관광청, 술 한잔으로 떠나보는 미국 여행 알려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파가 몰리는 곳을 피해 실내에서 소소하게 즐기는 '홈술'문화가 주요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관광청은 집에서 미국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시판 중인 미국 대표 주류를 6일 소개해왔다. ◆미국의 대표 증류주 켄터키 '버번위스키' 미국 켄터키주 동북부의 지명인 '버번(Bourbon)'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를 '버번위스키'라 부른다. 옥수수를 주재료로 활용해 독특한 단맛을 가진 게 특징인 이 증류주는, 타 위스키와 달리 매년 새 오크통(참나무통) 내부를 불에 그슬려 숙성시키기 때문에 바닐라 풍미마저 선사한다. 특히 버번에서 숙성되고 있는 오크통의 수가 켄터키 주민들보다 더 많은 만큼 버번위스키는 이 지역을 상징하는 주류다. 국내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세계적인 켄터키산 버번위스키 브랜드로는 '짐 빔', '메이커스 마크', '우드포드 리저브'등이 있으며 켄터키주로 여행을 가면 이들의 증류소를 둘러보며 다양한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는 '켄터키 버번 트레일'이 있다. 뿐만 아니라 '내셔널 버번 헤리티지의 달'로 지정된 9월에는 버번 페스티벌이 '세계 버번의 수도'라 불리우는 바즈타운에서 매년 열려 해당 시기에 맞춰 여행하는 관광객들은 이 또한 즐길 수 있다. 이외에 켄터키주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로 유명한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과 미국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인 '켄터키 호'와 '바클리 호'등도 위치해 여행객들은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경관마저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미국 증류주의 탄생지는 1792년 분리 독립하기 전까지 켄터키주를 품고 있던 버지니아주다. 버지니아주는 1620년 첫 번째 위스키 배치를 생산하였으며, 해당 주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 9월을 '버지니아 스피릿츠의 달'로 기념하고 있다. ◆합리적 가격과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 워싱턴주의 '컬럼비아 밸리'는 캘리포니아주의 '나파 밸리'를 위협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곳의 대표 와이너리인 '샤또 생 미셸'의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발표하는 '올해의 100대 와인'에 다수 선정될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워싱턴주는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북서부 최대 도시인 시애틀을 품고 있다. 아시아에서 출발하면 최단 거리에 위치해 '미국의게이트웨이'로 통하는 시애틀에서는 1962년 세계 박람회 유산인 높이 185.5m의 '스페이스 니들'과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파머스 마켓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스타벅스 1호점도 마켓 근처에 위치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대중적인 브랜드부터 크래프트 맥주까지 취향대로 골라 마시는 '맥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미국 맥주 브랜드로는 미주리주의 '버드와이저', 일리노이주의 '구스아일랜드' 및 '쿠어스', 하와이주의 '코나 브루잉', 매사추세츠주의 '사무엘 아담스' 등이 있다. 이 중 수제 맥주 업계 역대 최단기간에 전국 주요 5대 편의점에 제품을 입점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는 구스 아일랜드는 미국 중서부에 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사랑한 맥주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시카고에는 저칼로리 맥주 '밀러 라이트', 특유의 상큼한 오렌지 향이 매력적인 '블루문'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맥주 회사인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컴퍼니'의 본사 또한 위치하고 있어 '맥주 덕후'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은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지금, 소비자들이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국 주류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집에서 미국 각지의 향과 맛을 느끼며 다양한 주류의 본고장인 미국을 간접적으로라도 여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6 15:25:1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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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루프트한자항공, 수수료 없이 항공권 재예약 가능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 항공사, 보다 유연한 조건의 항공권 요금 구조 개편 새로운 항공 여행에 맞춰 고객 편의성 증대 및 다양한 혜택 제공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이 소속된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오는 연말까지 항공권 요금 구조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개편 중 하나로 지금부터 새롭게 예약하는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의 모든 요금은 무료로 횟수에 제한없이 재예약이 가능하다. 이는 무료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은 라이트 요금을 이용할 경우도 해당된다.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기존 예약자에게 이미 한 번의 무료 재예약이 가능하게끔 제공해 왔다. 이 새로운 규정은 단거리와 중거리 및 장거리 노선의 모든 신규 예약에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며, 이로써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보다 유연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단, 다른 날짜나 다른 목적지로 재예약 시 기존 예약과 동일한 요금이 없을 경우 등 일부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차액은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 따라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변화하는 항공 여행 및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이번에 선보이는 무료 재예약 항공권 이용 조건과 함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유럽 항공권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할인 코드를 카카오톡 채널에서 다운로드하면 추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부 조건의 항공권 구매자에 한해,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의 집에서부터 인천공항까지 이용할 수 있는 타다 에어 무료 편도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한국 승객에게 여행 편의성을 제공 중이다.

2020-09-06 15:24: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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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코로나19 대응 위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추가 발굴

산림청, 코로나19 대응 위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추가 발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모집을 이달 24일까지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동안은 온라인 접수 후 산림 분야 전문지원기관(한국임업진훙원)에 사본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부터는 온라인 접수만 하면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 자문 등의 성장 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 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29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20년 상반기 지정 건수 기준 산림청이 2위로, 112개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다"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경제성장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규제를 혁신하며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6 13:32: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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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7~11일 '2020 채용박람회' 비대면 개최

한국기술교육대, 7~11일 '2020 채용박람회' 비대면 개최 2020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채용박람회 포스터 /고용노동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이성기)는 7일~11일까지 5일간 삼성·LG전자 등 대기업, 에드워드코리아·MEMC코리아 등 지역 중견기업, 아마존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 등 20여 곳과 '2020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정부가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충청권 대학 중에선 처음으로 전 과정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용박람회에서는 ▲ 총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체 채용 설명회 및 직무특강 ▲ 현직에 재직 중인 졸업동문이 직접 직무소개를 하는 '선배와의 만남' ▲ 분야별 채용시장의 동향 및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취업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는 '취업전문가 주제별 특강' ▲ 직업상담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1대 1 개별 맞춤형 상담 및 자기소개서 등 지원서류 첨삭클리닉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전 과정은 줌(Zoom), 유튜브 라이브 등 화상플랫폼을 통해 운영되며,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특강 내용 일부는 디브리핑해 온라인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성기 총장은 "코로나19로 여러 제약조건이 많음에도 취업 걱정으로 힘겨워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사회로의 첫발을 당당히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올해 1월 대학 알리미 발표 기준 취업률 81.3%로 전국 4년제 대학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6 13:27: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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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재생에너지 국민주주프로젝트 지원 개시… 올해 365억원 신규 시행

산업부, 재생에너지 국민주주프로젝트 지원 개시… 올해 365억원 신규 시행 풍력발전기 /유토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부터 국민주주프로젝트 사업을 공고하고 융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국민주주지원사업은 올해 추경을 통해 총 365억원의 예산이 반영돼 신규 시행하는 사업이다. 태양광(500kw이상)·풍력 발전사업(3MW이상)에 참여를 희망하는 발전소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투자금(총사업비의 4% 이내)의 최대 90%까지 장기저리로 융자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소 주변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 또는 주민으로 구성된 5인이상 마을기업 등이다. 이자율은 분기별 변동금리(1.75%)로 융자기간은 20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산업부는 지역 주민들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참여 촉진을 위해 2017년부터 재생에너지 주민참여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주민참여제 도입 후 총 22개(128MW) 사업이 참여형으로 준공됐고, 공공부문 발전사업 영역에서 제도가 점차 활성화 중이다. 하지만 사업 참여에 필요한 높은 초기 소요자금 부담은 제도 확대의 결림돌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수익을 발전사업자가 독점하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향후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참여주민의 주민등록 초본, 주민-발전사업자 간 참여(투자)협약서 등을 구비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knre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6 12:57: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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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저소득 장기실업자 1인당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지원

근로복지공단, 저소득 장기실업자 1인당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지원 근로복지공단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장기실업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과 재취업 촉진을 위한 '저소득 장기실업자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15일 발표한 실업대책사업 활용계획에 따른 것으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와 별도로 국민 등의 자발적 기부금과 장·차관급 공무원의 급여 반납분을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조성한 자금으로 활용한다. 지원 대상자는 ▲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 워크넷 구직등록 후 60일 이상 경과 ▲ 가구원이 2명 이상인 만40세~만60세 세대주 ▲ 구직활동 계획서 제출자다. 중앙부처에서 지급하는 유사한 생계지원 목적의 지원금을 수령하는 경우는 지원이 제한된다. 긴급재난지원금, 자치단체 재난지원급, 자치단체 자체 소상공인 생계 안정 사업 참여자는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취업성공패키지 저소득층 구직활동촉진수당,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역고용특별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공단은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총 35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재취업 촉진을 위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은 9월16~29일까지 근로복지서비스(http://welfare.kcomwel.or.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모두 다 힘들고 지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정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각계각층에 감사드린다"며 "믿고 맡겨주신 기부금을 저소득 장기실업자의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에 유용하게 잘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복지사업 콜센터(☎ 1644-008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6 12:42:1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