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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

순천향대,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 학생 1인당, 계열별 최대 34~50만원선 성적우수장학금 등 종전 장학금 유지하면서 실납입 수업료 10% 지급 드론으로 본 순천향대/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총장 서교일)는 31일 오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학기 등록금 기준으로 실납입 수업료의 1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수혜 대상은 약 8000여명의 재학생이 해당되며 개인별 10%로써 전체 장학금액은 약 25억 2000여만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천향대는 지난 1학기 등록한 재학생을 기준으로 계열별로는 최대 약 34~50만원선의 금액을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오는 8월 졸업예정자에겐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고, 2학기 등록자에겐 실납입 수업료에서 해당금액을 감면해 주는 방식이다. 또 오는 2학기에 휴학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복학시 이를 적용해 감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특별장학금의 재원 마련을 이유로 일부 대학이 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순천향대는 정상적인 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점에서 순천향대의 이번 결정은 의미가 있다. 순천향대 측은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 방안을 놓고 지난 6월부터 5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총학생회 대표 학생들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문대규 기획처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일련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라며 "대학의 재정적 부담이 적지 않지만 이번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앞으로 코로나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2 10:57: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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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과기정통부 '건강한 연구실' 선정

한양대, 과기정통부 '건강한 연구실' 선정 해양음향공학 연구실, 장관상과 1000만원 포상금 받아 최지웅 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 교수의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이 과기정통부 주관 '건강한 연구실' 로 선정됐다./한양대 제공 한양대(총장 김우승)는 최지웅 해양융합공학과 교수의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회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건강한 연구실'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정책이다. 연구실 문화와 성과가 우수한 연구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과 연구자 사기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연구실은 장관상과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13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은 수중음향 분야의 선도적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수중음향 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연구실이다. 최근 3년 SCI 저널 8편, 국내 학술지, 6편 특허 출원 7건, 기술이전 4건, 학생창업 1건 등의 성과를 냈다. 또 9명 졸업생 전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관련된 연구실 현판식이 31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병선 제1차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 과장, 이창환 연구개발정책실 사무관(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김우승 총장, 원호식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이준수 총무관리처장, 이성욱 산학협력2부단장 그리고 최지웅 교수 연구팀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의 석·박사 연구원이 참여해 연구실 운영관리, 연구실 조직문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2020-08-02 08:53: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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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 하계 START-UP Camp' 진행

세종대, '세종 하계 START-UP Camp' 진행 '2020년 세종 하계 START-UP Camp'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창업지원단과 캠퍼스타운지원센터가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온라인(Cisco WebEx)으로 '세종 하계 Start-up Camp'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창업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육성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퍼스타운지원센터와 함께 한 이번 캠프에는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지역주민이 포함된 2팀을 합쳐 총 61명, 25개 팀이 참가했다. 캠프는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첫날 오전에는 '성공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스타트업 비즈니스모델 구축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개최됐다. 오후에는 멘토 별로 30분씩 팀별 멘토링과 1차 심사가 이뤄졌다. 두 번째 날 오전에는 '사업 계획서 작성'과 '스타트업 IR 피칭'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팀별 멘토링과 함께 사업 계획서를 수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전날 작성된 사업 계획서에 대한 심사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아이디어상 2팀에게 주어졌다. 대상은 '헬로콕'팀이 수상했다. '헬로콕'은 '칵테일 키트 배송 서비스'란 주제로 발표했다. 칵테일 재료들을 포장한 키트를 스마트 오더 방식으로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심사는 심사위원장 외 4인의 심사위원이 WebEx 방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참가 신청에 접수된 창업아이디어 기획안을 바탕으로 1차 심사로 9팀을 선정했다. 이후 9팀은 수정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온라인 발표 후 심사가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창업을 위한 준비성 ▲창업 사업화 계획의 실현 가능성 ▲창업아이템의 구현 가능성 ▲창업팀 역량이었다. 대상을 받은 '헬로콕'의 박태정 학생(컴퓨터공학과 18학번)은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창업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20-08-02 08:48: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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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중강당 좌석마다 동문 이름과 '사연' 새긴다

동국대 중강당 좌석마다 동문 이름과 '사연' 새긴다 '중강당 좌석기부' 캠페인…동문·교직원·불자 등 참여 이어져 동국대가 중강당 좌석에 일정액의 후원을 하면 본인의 이야기와 이름을 새기는 '좌석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동국대 제공 동국대 중강당의 433개 좌석마다 동문 이름과 그들의 '사연'이 새겨진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동문들의 학창시절 추억 속 한켠을 자리잡고 있는 중강당에 '좌석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중강당 좌석기부' 캠페인은 본관 중강당 433석의 좌석에 일정액의 후원과 함께 본인의 이야기와 이름을 새기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공개 후 동문, 교직원, 불자 등 많은 이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인 성우스님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이라는 문구를, 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감사·배려·존중,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원력입니다"라는 문구를,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내 생애 최고의 만남! 동국! 영원한 마음의 고향! 동국!"이라는 문구를 보내왔다. 원로 동문인 권노갑 민주평화당 상임고문(경제 49)도 "동국대 정신으로 새 시대 주인이 되자"라는 문구로 참여했으며, 재학생인 이제준 학부 총학생회장(경영 14)도 "끝없이 도전하라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문구로 참여하는 등 동문사회 전 세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좌석기부는 동국대학교 발전기금 홈페이지(ilove.dongguk.edu/auditorium)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기' 메뉴에서 희망 좌석을 선택한 후 명패이름과 메시지 등 간단한 내용의 양식을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김애주 대외협력처장은 "대학 내 가장 유서 깊은 공간에 개개인의 역사를 기록해 수많은 스토리가 담긴 공간으로 재창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기부금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돼 대학을 더욱 대학답게, 자부심 가득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8-02 08:43: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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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K-MOOC '인공지능' 강좌 신규 선정

서울사이버대, K-MOOC '인공지능' 강좌 신규 선정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 '인공지능 윤리' 강의 예정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인공지능(AI) 분야' 강좌에 신규로 선정되면서 일반인들에게 강의를 공개하게 됐다.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MOOC)로 2015년에 시작됐다. 지난 2015년 10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2020년 5월 말 기준 방문 1452만 건, 수강 신청 142만 8000천 건, 회원가입 62만 5000명을 기록했다. 특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 비대면 수업의 활성화로 각 대학과 학습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인공지능(AI) 분야 강좌 선정에는 서울사이버대를 비롯해 수원대, 중앙대, 현대NGV 등이 포함됐다. 서울사이버가 이번에 선정된 강좌는 이성태·윤미선 교수의 '인공지능 윤리'이다. 지난 2019년 개발된 'AI분야 MOOC 이수체계도'에서 도출된 개발 필요성이 요구된 과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적극적으로 논의돼야 하는 인공지능 윤리를 다룸으로써 기술개발 위주의 과목 수강 전 선수 과목의 역할을 하게 된다. 책임 연구자인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공과대학 학장)는 "인공지능 기술·문화 발전에 따른 순기능과 더불어, 역기능 발생 문제 및 AI 악용 사례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및 프라이버시, 차별 등 AI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윤리적 접근법을 학습하도록 콘텐츠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지난달 21일부터 2학기 신·편입생을 2차 모집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컴퓨터공학과를 포함한 8개 단과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2020-08-02 08:36: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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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명…해외 유입 23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0명대로 집계됐다. 다만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역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0시 이후 하루 사이 31명 늘어 1만4336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23건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1일 0시 기준 8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74%가 해외 유입에 다른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한국인 노동자와 러시아 선박 내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며 113명까지 증가했다. 이후 지난달 26일부터 58명→25명→28명→48명→18명→36명에 이어 이날 31명으로 일주일간 증감을 반복했다. 확진자가 유입된 국가는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우즈베키스탄(2명), 러시아·파키스탄·필리핀·베트남·폴란드·브라질·세네갈 등에서 각 1명이다. 이들 가운데 19명은 공항·항만 검역, 4명은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각각 확인됐다. 국내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각각 경기(2명), 부산·인천(각 1명) 등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는 각각 경기(5명), 서울(2명), 경북(1명) 등에서 확인됐다. 경기도의 경우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을 함께 다녀온 김포 거주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경기 수원·성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에서는 은평·서초구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들의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의 경우 경산에서 확인된 것으로 26일 만에 지역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이외에도 신규 격리해제자는 50명으로 총 1만3233명(92.31%)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80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이다. 한편, 방역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 공급 현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방역본부에 따르면 '렘데시비르'는 32개 병원 106명 중증환자가 신청한 가운데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방역본부는 혈장치료제와 관련해 "임상시험을 위한 제제 생산 가능한 혈장이 수집돼 지난달 18일부터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을 시작했고, 오는 10읽경 임상시험용 제조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8-01 14:23: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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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장마…주말 중부지방 '폭우' 예보

기상청은 1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은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린 지난 달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토요일인 1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이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2일 오전 0시에 거세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어 2일 오후 6시부터 3일 오후 9시 사이 시간당 50∼80㎜에 이르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우량은 3일까지 250㎜ 이상이다. 특히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3일까지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기상청은 1일 오전 9시를 기해 경기도 파주·연천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또 주말 첫날인 1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어 다음 날인 2일 오후 6시에는 충청도와 전북, 경북 내륙 지역의 비가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일까지 북한 황해도에서 서울·경기와 강원도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 전선에 의해 이번 비는 남북 간 폭이 좁고 동서로 강한 비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곳곳에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남북 방향으로 인근 지역 간 강수량 차이도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이 기간 경기 북부 인근 강 유역(임진강, 한탄강 등)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캠핑장 및 피서지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와 비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의 우려도 높다. 많은 비로 인해 농경지와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8-01 11:04: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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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오늘 제 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개최

오늘 오후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 여행을 잡으면 어떨까. 클래식 페스티벌인 제 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늘 오후 5시 평창 휘닉스호텔 포레스트홀에서 열린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의미가 깊은 이번 음악제는 베토벤이 남긴 문구인 '그래야만 한다'를 주제로 삼았다. 손열음 예술감독 지휘아래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C장조 작품번호 13 비창'과 '피아노 소나타 32번 C단조 작품번호 111'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이다. 휘닉스 평창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휘닉스 평창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음악제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마련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연장 내 거리두기를 하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안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휘닉스 평창 입구에서부터 드라이브 스루 발열 체크와 대인소독기, 열화상카메라 사용 및 방역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열리는 휘닉스 평창은 푸르른 숲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사계절 리조트로 자리잡고 있다. 포레스트 파크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숲 속 잔디광장이 펼쳐져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2020-07-31 13:15:2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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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7월 31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전문기업 '모션(Mocean)' 직원이 자사의 '모션 스마트 솔루션'을 활용, 플릿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 모습. <산업> ▲삼성전자가 코로나19에도 전 사업분야에서 나쁘지 않은 실적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롯데렌탈과 SK렌터카, 쏘카와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 제품 사업화를 돕는 '2020 테크업(TechUP)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를 통해 투자유망기업 100개를 발굴·육성한다. ▲온라인몰을 통한 거래가 늘어나는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휴대전화 구매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휴대폰 구매부터 개통, 중고폰 보상까지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유통채널을 마련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시중은행들이 중금리 대출 비중을 낮추면서 공백이 생긴 중금리 대출 수요를 지방은행이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이 난관에 봉착했다. 한국거래소가 추가 자료 제출을 이유로 상장 예비심사를 미뤘는데 심사 통과와 기업공개(IPO) 절차를 고려할 때 상장이 내년 초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책·사회> ▲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상반기 유통매출이 전년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업체의 매출은 감소했지만,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유통 성장을 견인했다. ▲일본 수출 규제 문제를 다룰 세계무역기구(WTO) 패널이 구성된다. 한일 간 법적 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학기 대학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교육부가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한 대학 재정 지원 지급 여부가 누적적립금 1000억원을 기점으로 희비가 갈렸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둘러싼 성희롱·성추행 의혹을 직권으로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가격이 저렴한 난방용 등유를 경유와 섞어 '가짜석유'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유통·라이프>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영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임상1상에 돌입한다. 유럽 다른 국가들과도 협의해 글로벌 임상 2, 3상에도 속도를 내고 연내 중간 결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는 8월 한달 간, 야간 시간대 안주, 도시락/주먹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일 밤 7시부터 자정까지 인기 안주 19종을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40% 즉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샘물이 자동차극장 영화 관람 기회와 특별 제작한 굿즈를 증정하는 '썸머 씨티 카캉스(Car+Vacation)'를 진행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8월 5일까지 약 26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0-07-31 06:0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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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패스트 블라스트 챌린지' 실시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사이토 요이치로)에서 종합 타악기 전문점 퍼커션센터와 함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패스트 블라스트 챌린지(Fast Blast Challenge)'를 실시한다고 30일 전했다. '코로나 블루'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우울하다는 뜻의 블루(blue)의 합성어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의 장기화가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야마하 전자드럼을 사용하는 이번 챌린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반인(아마추어) 부문과 프로 연주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일반인(아마추어) 부문은 10초 안에 드럼을 쳐서 가장 많은 타수를 기록하면 된다. '도전!'이라는 말과 함께 야마하 전자드럼 DTX402 시리즈를 사용해 미션 영상을 촬영하여 카카오톡 '퍼커션센터'로 전송하거나 개인 SNS 계정에 '패스트블라스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해당 전자드럼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제품이 설치된 야마하 직영점(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양재동 퍼커션센터에 방문해 참여하면 된다. 타수가 가장 높은 참가자가 우승이며 경품으로 야마하 전자드럼 DTX402K를 제공한다. 프로 연주자 부문은 빠르게 치는 것보다 전자드럼의 모든 패드를 골고루 다양하게 치는 것이 중요하다. 10초 안에 하이햇, 탐, 스네어, 심벌 등 전자드럼의 모든 패드를 타격하고 그중에 가장 낮은 타수가 점수로 반영된다. 양재동 퍼커션센터에 방문해 참여하면 된다. 점수가 높은 1등에게는 야마하 레코딩 커스텀 우드 스네어 드럼(RBS1455)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야마하 엔도스먼트 아티스트인 드러머 김승호와 아마추어 드러머가 직접 참여하여 도전한 타수보다 높은 타수를 기록한 모든 참가자에게 야마하 티셔츠, 스틱 가방, 외식 상품권 등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이들의 기록은 패스트 블라스트 챌린지 안내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스트 블라스트 챌린지 기간은 29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참가 방법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퍼커션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7-30 16:05:3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