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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EBS 연계율 70%, 예년 수준 출제"

EBS 교재·강의 연계율 70% 수준 전문가 "지난 수능 대비 국어는 쉽고, 수학 가형은 비슷"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파악해볼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16일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모평은 오는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르는 시험이다. 수험생들에게 수능 문항 수준과 유형, 자신의 시험 준비도를 진단해볼 기회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가 EBS 연계율 70%에,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예년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밝혔다. 평가원이 올해 마지막으로 주관한 이번 모의평가는 12월 3일 예정된 2021학년도 수능과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가 동일하다. 평가원은 이날 모의평가 출제 방향에 대해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더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 출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영역별로는 국어와 영어는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 영어의 경우 2020학년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중심 내용과 맥락 파악, 세부 내용을 묻는 연계 문항에서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해 출제됐다. 수학과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은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는 설명이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평가원은 모의평가 영역별로 EBS 수능 교재·강의와의 연계율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맞췄다. 영역별 연계율은 영어가 73.3%로 가장 높았고 국어가 71.1%, 나머지 과목은 70.0%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국어영역에 대해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쉽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1등급 구분점수는 지난해 수능의 91점(비상교육 추정)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화법과 작문의 세트형 지문 구성과 독서의 6문항/5문항/4문항 3지문 체제, 문학의 5문항/4문항/3문항/3문항 4지문 체제 구성은 최근의 출제 경향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라면서 "문법 영역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지만, 학생들이 헷갈려 할 만한 문항들이 많아 정답률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교시 수학영역이 가형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나형은 다소 쉽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가형은 다만 앞서 시행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됐다. 21번과 30번 등 킬러문항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돼 체감 난도가 낮아졌을 것"이라면서 "중간 난도 문항에서 계산이 필요한 문제가 다소 출제됐다"고 말했다. 나형은 올해 6월 모평에 비해서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평이한 난도의 문제들이 많았고, 문제 유형도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우 소장은 진단했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고등학교 재학생 40만9287명, 재수생 등 졸업생이 7만8060명으로 총 48만7347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라 대면 운영이 중단됐던 300인 이상 대형학원도 집합 금지 예외 대상이 돼 이날 시험을 위해 한시적으로 문을 열었다. 학원들은 수험생 간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 조처를 준수하고, 시험실 당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했다. 성적은 다음 달 14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2020-09-16 13:02: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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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한국외대 60.6% 수시모집으로 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 부활

[2021 대입수시 가이드] 한국외대 60.6% 수시모집으로 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 부활 양재완 한국외대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전경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562명)의 60.6%(2159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 학생부교과전형에 한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돼 입시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2021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수능최저를 완화, 예년과 비교 '2개 영역 등급 합이 4이내'라는 기준은 동일하지만, 2021학년부터 새로 적용되는 수능최저는 탐구 2과목 평균이 아니라 사탐 또는 과탐 중 1과목으로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평가 없이 서류평가만 실시하는 서류형을 신설한다. 면접형은 활동우수형으로 평가요소 중 계열적합성의 평가 비중이 높다. 학업역량을 나타내는 지표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고, 고등학교 과정 속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이 유리하다. 면접형과 서류형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는 것도 유의할 점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중요 평가요소 중 하나인 전공적합성을 계열적합성으로 변경해 지원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계열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계열에 대한 관심과 이해와 계열 관련 활동과 경험을 종합평가한다. 또 평가과정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보다 계열적합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위촉사정관의 서류 및 면접 평가 참여 방식을 변경했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에서 적용되는 수능최저를 완화한다. 전 모집단위(LD, LT학부 제외)에서 '2개 영역 등급 합이 4이내', LD학부, LT학부는 '2개 영역 등급 합이 3 이내'라는 기준은 동일하지만, 올해부터 탐구 2과목 평균이 아니라 사탐 또는 과탐 중 1과목으로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실시하며 인문계와 사회계로 나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게 고교교사가 출제위원으로 참여해 지난 2년간 유지해 온 '수험생이 이해하기 쉬운 논술'의 출제 방향은 그대로 유지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6 11:44: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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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전·김수진 삼육대 교수, 내달 7일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오혜전·김수진 삼육대 교수, 내달 7일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영산아트홀서 '민족을 노래한 작곡가' 주제로 오혜전·김수진 삼육대 교수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혜전, 김수진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교수의 듀오 리사이틀이 10월 7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가 지난 2018년 선보인 '국민악파 스페셜 콘서트'의 후속격으로 마련됐다. 두 교수는 '민족을 노래한 작곡가'를 테마로 러시아의 글린카와 보로딘,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인판테, 한국의 최은진, 아르헨티나의 피아졸라 등 다양한 나라의 선율과 리듬을 2대의 피아노로 연주한다. 오혜전 교수는 "민족음악은 모국과 자국민에 대한 애정이 바탕이 됐고, 그러한 민족의 정서가 담긴 음악은 그 나라 사람들의 애환을 풀어주는 매개체가 되었다"며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우울감이 만연해 있는 시대에 민족음악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일깨우고,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초연되는 최은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전통과 데포르마시옹(Tradition & D'eformation for Two Pianos)'은 오혜전, 김수진 교수가 공연 취지에 맞게 작곡을 의뢰한 곡으로, 민요적 선율과 현대음악의 융합이 돋보인다. 이날 연주되는 다른 작품 역시 각 나라 특유의 민속음악과 클래식의 결합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2만원(제한적 좌석 배정). 영산아트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무료 생중계된다.

2020-09-16 10:59: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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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KTSC, 업무제휴…AI로 식품 물류 개선

세종대-KTSC, 업무제휴…AI로 식품 물류 개선 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왼쪽)과 이종길 (주)KTSC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15일 학술정보원 7층 연구센터에서 (주)KTSC와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종대와 KTSC(Korea Tourist Supply Center)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 고급식자재 정보와 물류 정보 공유 및 기술 협력 체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역에 맞는 식품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빅데이터 산학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지원 활동 ▲빅데이터 관련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빅데이터 정책과 기술 발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은 "KTSC, 코빅푸드와 MOU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길 대표는 KTSC와 코빅푸드를 겸직하고 있다. 두 기업은 토탈 영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실질적인 원가절감을 이루어 가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국민에게 실속있는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해 고객에게 힘이 돼드리겠다"라면서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협력해 적재적소에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TSC는 1978년 설립돼 전국 3000여 곳의 호텔 및 프렌차이즈 등 외식업체에 2000여 종의 우수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국내 최고의 식자재 유통 기업이다. 현재 육류, 수산물, 식품과 육가공 제품 및 채소, 과일 등을 공급하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원주 그리고 제주도에는 지사와 물류창고가 있으며, 2019년 매출액이 2000억원이다. KTSC의 자회사 코빅푸드는 HACCP 인증, 육류와 수산물 가공방법 특허, 그리고 자체 브랜드인 CHEF'S PARTNER를 보유하고 있다. 체계적인 품질관리시스템과 경영합리화를 바탕으로 축산물 가공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육가공 전문기업이다.

2020-09-16 10:48: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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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한신대 수시모집으로 1058명 선발… 적성우수자전형·학종전형 주목

[2021 대입수시 가이드] 한신대 수시모집으로 1058명 선발… 적성우수자전형·학종전형 주목 강민구 한신대 입학홍보처장 한신대학교 한신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58명(정원 내 994명, 정원 외 64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입시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모집인원이 증가한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과 전형방법이 변경된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이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우수자 274명, ▲적성우수자 364명, ▲체육실기 22명, ▲사회배려자 48명, ▲국가보훈대상자 12명, ▲참인재 274명, ▲기회균형선발 28명, ▲농어촌학생 19명, ▲특성화고교졸업자 17명을 모집한다.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은 전년도 수시모집 대비 60명의 학생을 더 선발하며,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과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은 중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하는 전형으로 올해 수험생이라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올해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 폐지되는 전형이기 때문에 모집인원이 늘어난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에 주목해 볼 만하다.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은 국어영역과 수학영역 각 30문항씩 총 60문항 4지 선다형 객관식 시험으로 60분 동안 진행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동일한 시험 문제로 진행하며 계열에 따라 문항당 배점만 다르다(인문계열 - 국어 4점, 수학 3점, 자연계열 - 국어 3점, 수학 4점). 교과성적 7등급까지는 적성고사에서 6점을 더 득점하면 내신 1개 등급을 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내신성적이 불리한 학생들은 적성고사 성적으로 역전을 노려볼만하다.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서류평가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으며, 전년도 서류평가 60% + 면접 40%에서 올해 서류평가 70% + 면접 30%으로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또한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은 일괄합산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는 점도 체크해두기 바란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한다. 면접문항은 기초소양 1문항, 전공적성 1문항 총 2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면접·실기고사 시간 및 장소 확인기간에 한신대학교 입학홍보팀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에 공개한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폐지한 대신 기초소양 문제를 자기소개서 공통문항에 기초하여 출제, 학생들의 자기소개서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을 줄이고 서류영역에서 다소 미흡한 학생들도 면접을 통해 합격의 문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신학대학 지원자는 출석교회 담임목사(신부)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신대학교의 일반적인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은 학년별 가중치가 없으며 인문계열, 자연계열 상관없이 국어/수학교과 3과목, 영어교과 3과목, 사회/과학교과 3과목 총 9과목의 석차등급 평균을 반영하는 것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6 10:47: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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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건국대 수시모집서 65% 선발… 학생부종합 '자기추천' 문호 넓혀

[2021 대입수시 가이드] 건국대 수시모집서 65% 선발… 학생부종합 '자기추천' 문호 넓혀 이태형 건국대 입학처장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는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의 모집인원을 확대해 수험생들의 문호를 더 넓혔다. 건국대는 또 수시 전형간 중복지원을 허용해 학생들에게 기회를 확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은 1679명으로 전년보다 22명 늘렸다.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2명이 증가한 850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성취도와 탐구활동 등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 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인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면접평가에서는 전공적합성과 인성(소통능력), 발전가능성(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평가한다. 수시 학생부종합 KU학교추천의 모집인원은 445명으로 30명 감소했다. 학교추천은 인성과 학업역량이 우수해 해당 고교에서 추천을 받은 경우로, 면접 전형 없이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70%)와 학생부 교과(30%)를 일괄합산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도 교사추천서나 추천 공문 제출은 하지 않으며 각 학교별 추천자 명단 온라인 입력으로 간소화했다. 이밖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사회통합(63명)/농어촌학생(80명)/특성화고교졸업자(22명)/특성화고졸재직자(136명)/특수교육대상자(20명) 등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수시전형에서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지원 편의를 높이고 전형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내 각 전형에서의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자신에게 어떤 전형이 유리한지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어려운 수험생의 경우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 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농어촌학생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도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 등에도 동시 지원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논술 KU논술우수자는 445명 선발로 6명 감소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논술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실기 KU연기우수자(15명)/실적 KU체육특기자(13명) 등은 지난해와 변함이 없다. 건국대는 수시 학생부전형의 교과 반영방법을 변경해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계열에 따른 특정교과별 반영비율/가중치를 폐지했다. 2021학년부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를 교과별 비중 구분(가중치) 없이 해당 교과 전과목 100%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영어를 각 50% 반영하는 방법 그대로다. 다만 반영학기는 함께 변경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건국대학교 이태형 입학처장은 "2021 입시에서 전형별,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의 큰 변동 없이 최근 3년간 입시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수험생들의 예측 가능성과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건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성인 '바른' 입시의 기조에 맞게 균형적으로 전형을 설계해 고교 3년간 교내 활동과 학업에 충실하고 다양한 강점을 가진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6 10:32: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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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과 거리두기? 성인남녀 36%, '비대면 추석' 보낼 것

조상님과 거리두기? 성인남녀 36%, '비대면 추석' 보낼 것 성인남녀 88.8% '올 추석 친인척 만남 부담돼'…귀향계획은 3년이래 '최저' 36.0%는 비대면 명절 보낼 것…온라인 가족모임 및 온라인 차례·성묘·추모 순 인크루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성인남녀 3명 중 1명은 다가오는 한가위에 차례 및 성묘, 친지모임 등을 온라인으로 치루는 '비대면 추석'을 보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공동으로 2020 추석계획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성인남녀 1313명이 참여했다. 먼저 올 추석 가족 및 친지 등 친인척 만남에 대해 부담을 갖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88.8%가 '그렇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우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려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이에 응답자의 69.6%는 실제로 ▲귀향, 가족모임(40.6%) ▲여행, 야외활동(29.0%) 등 '추석연휴 계획을 취소했다'고도 답했다. 한편, 36.0%는 올 추석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명절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인남녀 3명 중 1명에 달하는 비율로, 이들이 계획중인 비대면 추석 계획으로는 '온라인 가족모임'(52.4%)을 대표적으로 ▲온라인 차례(17.3%) ▲온라인 성묘(11.5%) ▲온라인 추모(11.1%) 순으로 확인됐다. 이렇듯 코로나19가 명절풍경까지 바꿔 놓았다. 줌이나 스카이프 등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친지간 안부를 묻고, PC앞에 둘러 앉아 조상님을 뵙는 것이다. 더욱이 일부 추모공원은 추석 연휴기간 이용을 폐쇄하거나 사전예약제로 이용이 제한되기도 해 온라인 성묘 및 차례가 더욱 권장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끝으로, 올 추석 고향 및 양가 방문 등 귀향 계획을 세운 응답자는 40.1%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 44.9%, 2018년은 46.7% 등 최근 3년간 조사이래 가장 낮은 귀향계획이기도 하다.

2020-09-16 10:3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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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순천향대 교수, '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 수상

류성호 순천향대 교수, '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 수상 엑소좀과 다중오믹스 기법 이용한 질병 정밀진단기술로 도입 암 전이 연구 세계적인 학술지인 Cancer Cell을 비롯 30여편 국제 SCI급 논문 게재 다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신약개발 산업체 기술이전 성과 류성호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교수/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류성호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가 2020년도 한국생명정보학회(회장 이도헌)에서 수여하는 '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학회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달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APBC/BIOINFO 2020 학술대회'에서 수여됐다. 류 교수는 그동안 엑소좀과 다중오믹스 기법을 이용한 질병 정밀진단기술을 생명정보학분야에 도입한 연구와 암 전이 연구 등을 통해 세계적인 학술지인 Cancer Cell을 비롯해 30여편의 국제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한편, 다수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신약개발 산업체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초기반 전문위원으로 국가R&D분야 예산심의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다중오믹스기반 정밀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총괄 연구책임자로서 국가경쟁력 강화와 기초학문 분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생명정보학회에서는 지난달 온빛상 시상과 함께 제2회 마크로젠 젊은 생명정보과학자상(이제근 숭실대 교수 수상) 및 제2회 테라젠 올해의 생명정보인상(남진우 한양대 교수 수상)도 함께 수여했다.

2020-09-16 10:2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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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숭실대, 수시모집서 66% 선발…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83명 모집

[2021 대입수시 가이드] 숭실대, 수시모집서 66% 선발…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83명 모집 정기철 숭실대 입학처장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80명)의 약 66%인 202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 모집인원 확대(475명→479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296명→292명) 및 자연계열 과학논술 폐지 △SW특기자전형 모집인원 확대(21명→25명) △예체능우수인재전형(골프) 폐지 및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 신설 등이 특징이다. 숭실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적인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요구한다. 해당 전형 내에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83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최대 규모 모집단위다. 입학생은 1년간 전공 탐색기간을 거친 뒤 2학년 진급 시 주전공 및 융합전공을 선택한다. 다방면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최적화된 모집단위다. 고른기회전형 선발인원은 200명으로,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인원이므로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서해5도학생)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탐구(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형, 과탐(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다. 각 모집단위(계열)별로 반영되는 학생부 교과별 가중치가 다르므로, 수험생 본인이 어느 교과에 강점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전형방법(논술60% + 학생부교과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나,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학년도부터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과학논술을 폐지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SW특기자전형은 컴퓨터학부(8명), 글로벌미디어학부(4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AI융합학부(5명)에서 선발한다.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블라인드)30%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인재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 전형 간소화를 위해 교사추천서는 폐지했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골프)이 폐지됐고, 2021학년도부터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으로 볼링, 당구, 펜싱 3가지 종목의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는 다단계 전형으로서 1단계에서는 실기60%+학생부교과40%를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실기80%+학생부교과20%를 반영하여 최종 선발을 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6 10:14: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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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삼육대, 수시모집으로 71.7% 선발…적성고사 올해 마지막

[2021 대입수시 가이드] 삼육대, 수시모집으로 71.7% 선발…적성고사 올해 마지막 삼육대 김명희 입학관리본부장 삼육대학교 삼육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1.67%인 883명(정원 내 797명, 정원 외 86명)을 뽑는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2명) △학교생활우수자(173명) △학생부교과우수자(161명) 등이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이다.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뽑는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푼다.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60%로 높은 편이지만, 내신 5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적성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중위권 내신 성적의 수험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받는다. 특히 적성고사 전형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폐지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73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 인성 등 평가영역요소들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교과 성적은 자기소개서 내용과 함께 비교 분석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60%, 실기 40%를 적용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서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만 적용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전형과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삼육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6 09:49:1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