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국표원, "표준·공적개발원조 통한 신시장 수출기업 지원"

국표원, "표준·공적개발원조 통한 신시장 수출기업 지원" 국가기술표준원 정부가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의 표준·인증 체계를 전수하는 공적개발원조(ODA)인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을 계기로 신남방·신북방 국가의 무역기술장벽을 완화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대상 수출기업 간담회(대면, 영상 병행)와 수원국(受援國) 관계부처 협의(영상)를 잇달아 개최했다. 정부가 연대와 협력의 K-통상 기조 아래 신남방·신북방 경제협력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 표준·인증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해당 국가의 기술규제로 인한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를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과 연계해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이들 국가와 구체적인 사업 수행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국가기술표준원은 수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해당 국가별 우리기업 진출 현황과 수출 애로를 파악하고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을 통한 애로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표원은 베트남(태양광 설비 시험인증), 인도네시아(선박건조 표준화), 우즈베키스탄(에너지효율 시험인증) 등 수원국 관계부처와 영상회의를 통해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 방향을 협의했다. 우리나라는 표준·인증제도 전수, 시험장비 구축, 전문가 교육·훈련 등을 제공하고, 수원국은 현지 법·제도 제·개정, 시험소 부지 및 건축 제공, 신규 인력 채용 등을 부담할 예정이며, 기획중인 사업들은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절차에 따라 타당성 조사('20년)와 관계부처(외교부, 기재부) 심의('21년)를 거쳐 '22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은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통상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각종 수출애로를 해소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공적개발원조"라며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비롯한 교역 확대 대상국과의 기술규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6 10:14: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반려동물 안고 운전 '위험 천만'… 적발시 범칙금도 내야

반려동물 안고 운전 '위험 천만'… 적발시 범칙금도 내야 반려동물 차량 안전 수칙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반려동물과 차량 탑승 시 운전자와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 인구의 약 30%가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하면서 이들은 또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과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져 차량 동승 시 안전사고에 더 집중해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39조 제5항에 따르면 '모든 운전자는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동물이 운전자의 핸들 조작 및 전방 주시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발 시 도로교통법 위반에 따라 이륜차는 3만 원, 승용차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한다. 안전장치 없이 뒷좌석 또는 조수석에 앉히는 것도 옳지 않다. 반려동물이 운전석으로 뛰어들 수 있고, 열린 창틈으로 밖으로 뛰어내릴 수도 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으로 충격이 가해질 경우 반려동물이 튕겨 나가 차체에 부딪히는 등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운전 시 필요한 외부 정보의 90%는 운전자의 시각으로 얻게 되는데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 할 경우 시선이 분산되어 눈을 감은 채 운전하는 것과 같다"며 "반려동물과 차량에 동승 할 때는 반드시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6 09:52: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16일자 한줄뉴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5일(현지 시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서훈 안보실장이 미국 정부 초청으로 13∼16일 미국 워싱턴에 방문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해 미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서 실장이 지난달 25일 춘추관에서 남북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의 일정량 구매를 의무화하는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를 2022년 도입한다.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공급체계를 개선해 가격을 최대 43% 인하하고 민관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본격 구축토록 하는 등 수소경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미성년자를 협박해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 현직 교사가 유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교원의 성 비위 문제가 심각하지만,교사들의 성범죄에 대해 교육청의 대처가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미증유 사태에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재산세 등 세금감면 문제를 놓고 여야가 정반대의 입장차를 드러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38%로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5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이제 상장사로서 주주와 사회에 대한 깊은 책임 의식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울 부동산시장이 관망세로 접어들었음에도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는 여전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실거주 2년 조건을 채워야 하는 정부의 규제로 재건축에 탄력이 붙었기 때문. <산업 한줄뉴스> ▲ 불과 5년전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4대 그룹 가운데 SK그룹을 제외한 상위 3개 대기업 총수는 모두 4050대로 젊어졌다. 그룹의 젊은 리더답게 구성원들과 수평적이고 유연한 소통을 이어가는 반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업계가 VVIP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상품을 소비할 수도 있지만,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마케팅 효과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 LG화학이 ESS(에너지저장장치)에 이어 전기차 배터리에서도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신세계그룹이 15일자로 이마트부문에 대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영 환경 극복과 경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성 강화 및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한편, 온라인 역량 강화 및 온오프 시너지 창출과 조직 효율 제고 및 신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국내 유일, 최초로 젠더뉴트럴(gender neutral, 성별 구분을 없애고 사람 자체로만 생각)을 기조로 삼은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잇달아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으며 최근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6개월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비와 입원치료비로 지출된 금액이 14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0-10-16 07:00:1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오프닝 행사 진행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오프닝 행사 진행 前 동아일보 사진기자 전민조 작가의 '인수봉 얼굴' 34점 전시 한신대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인수봉 얼굴'의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한신대 제공 "입대 전 북한산에 올라 인수봉을 바라보며 바위처럼 담대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후 50년 동안 북한산 인수봉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한신대가 개교 8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전민조 작가 사진전 '인수봉 얼굴'의 오프닝행사가 14일 오후 4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전민조 작가는 50년 동안 인수봉을 찍게된 계기와 사연들을 소개했다. 전민조 작가는 자신의 아내를 소개하며 "인수봉 사진에 천착하면서 가정을 많이 돌보지 못해 아내에게 걱정을 많이 끼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다"고 말해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어릴 적 입대 전 북한산에 올라 바라본 인수봉에 크게 감명받았다. 바위처럼 담대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얻었다. 그 후 인수봉의 다양한 '얼굴'을 사진에 담고자 노력했다. 산에 오를 때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인수봉을 바라보는 시간만큼은 행복했고 마음이 편했다. 개교 80주년 행사로 인수봉 사진전을 마련해준 한신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연규홍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전민조 작가와 한신대와의 인연은 연규홍 총장이 지난해 전 작가의 작품을 신문 기사로 접한 뒤 전 작가를 찾아가면서 시작됐다. "인수봉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하게 대한민국의 민주화, 독립의 역사와 함께하고 고난의 시대를 지켜온 한신의 기상과 같다"는 생각에서다. 연규홍 총장은 "반세기 동안 변함없이 인수봉을 사진으로 담아온 전민조 작가의 집념과 끈기, 그리고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수천, 수만 년 변함없이 서울과 한반도를 품고 우뚝 서 있는 인수봉처럼 한신은 통일시대의 큰 인물을 키워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끼는 작품을 선뜻 개교 80년을 맞은 한신을 위해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사진전에 오신 분들 모두 전민조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웅대한 비전과 꿈을 갖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프닝 행사는 ▲한신대 대학평의회 의장인 강경신 목사의 개회기도 ▲연규홍 총장의 환영사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의 격려사 ▲전민조 작가의 인사말에 이어 ▲축사(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김재홍 함경북도지사, 박겸수 강북구청장, 남시우 前문화일보 사장, 김창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김효배 한신대 총동문회장, 김현태 한신플라텍 회장) ▲오현금 토포하우스 대표의 인사말 ▲김창국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원로목사의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사 마지막 순서로 이번 전시회 스물네 번째 사진(백운산장에서, 420*690, 2020)의 주인공인 김금자 백운산장지기가 깜짝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백운산장은 1924년 국내 첫 민간 산장으로 문을 열었으나 지난 2019년 운영을 종료했다.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한 자리에서 10년을 하면 어느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 전민조 작가는 강산이 다섯 번을 변하는 시간 동안 식지 않는 열정으로 인수봉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왔고, 그 열정에 감탄하게 된다"며 "인수봉의 옛 이름이 아이를 업고 있는 모습이라 하여 '부아악(負兒嶽)'이라고 한다. 한신대는 인수봉의 기운을 받아 귀한 아이 업어서 키우는 마음으로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인수봉은 백운대, 만경대와 함께 예로부터 삼각산, 삼봉산으로 불리는 북한산 대표 봉우리 중 하나다. 화강암의 암벽이 노출된 뛰어난 경치로 동쪽 산기슭에는 우이동이 있고 남쪽으로 화계사와 한신대 서울캠퍼스가 있다. 전민조 작가는 1970년부터 현재까지 50년 동안 북한산 인수봉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인수봉의 다양한 '얼굴'을 담은 전민조 작가의 작품 34점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14일(수)부터 20일(화)까지 일주일 동안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관람은 무료다.

2020-10-15 16:42: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성원애드피아, 동국대에 지역인재 육성 '발전기금' 기부

성원애드피아, 동국대에 지역인재 육성 '발전기금' 기부 총학생회활동지원기금 2000만원 전달…대학과 지역발전 방안 모색 성원애드피아가 지난 13일 동국대 동아리 연합회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일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 간 연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성원애드피아는 이번 기부금 외에도 동국대 동아리 연합회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시, 성원애드피아 계열사인 스테이락호텔 신관에 마련돼 있는 전시 공간과 옥상 정원을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이락호텔 내부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할 경우 동아리 연합회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정창희 성원애드피아 이사는 "충무로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꾸준히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면서 "동국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은 물론 대학과 상권의 상생을 이뤘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하며, 성원애드피아 임직원의 뜻처럼 지역 사회와 대학 간 유대가 강화돼 상생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성원애드피아 정창희 이사, 스테이락호텔 우상진 지배인, 성원애드피아 경영지원팀 허태진 부장, 윤성이 동국대 총장, 김애주 동국대 대외협력처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성원애드피아는 2004년에 창업된 인쇄 사업체로 충무로에 기반을 두고 있다. IT서비스를 기반한 'One Stop Solution'의 노하우를 다양한 사업분야에 적용해 애드피아몰, 스테이락호텔, 성원로지스 같은 다양한 사업분야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20-10-15 16:12:3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 2020 온라인 경기도 중소기업 상생박람회 개최

(사)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이하 경기협)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0 온라인 경기도 중소기업 상생박람회'를 개최한다고15일 밝혔다. 경기협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경기협 CEO리더스아카데미를 수료한 회원으로 결성된 530여명의 경기도 내 중소기업 경영자단체로 기업경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개발투자 및 설립 지원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하여 중소기업에 부족한 분야를 지원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도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며 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여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는 당초 오프라인 개최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홈페이지에서는 별도의 회원가입절차 없이 온라인 채용관의 구인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통양식의 이력서를 다운로드하여 각 기업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채용 증가의 흐름에 맞춰 기업이 영상면접 진행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사)경기협은 방문자가 기업의 서비스, 제품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기업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는 게시판이 운영되며 행사기간 중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우수 질문을 선정하여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0-15 14:40:4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아동성착취 '박사방'에 교사 가담…교육청 대처 국감서 도마 위

아동성착취 '박사방'에 교사 가담…교육청 대처 국감서 도마 위 "박사방 가입 교사, 불이익 없이 퇴직" 1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뉴시스 미성년자를 협박해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 현직 교사가 유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교원의 성 비위 문제가 심각하지만,교사들의 성범죄에 대해 교육청의 대처가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동·성착취물의 온상이었던 텔레그램 '박사방'에 초등교사도 있었다"라면서 "유료회원은 성착취물을 다운받는데 그치지 않고 본인도 해당 영상물을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이런 사람들을 교단에 둘수 없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탄희 의원이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시·도별 텔레그램 성착취방 가담교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천·강원·충남에서 총 4명의 교사가 '박사방'에 입장하거나 성착취물을 내려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강원도 강릉 한 초등학교 교사 A 씨는 지난 1월 텔레그램 채널명 'n번방 영상' 채널에서 성착취물을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판매자 은행계좌에 20만원을 입금한 뒤, 아동 성착취물이 저장된 구글드라이브 링크를 공유받아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아산의 고등학교 교사는 텔레그램에서 공유한 클라우드 주소로 접속해 성착취물을 200여 건을 내려받았다. 충남 천안의 특수학교 교사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성착취물 누리집에서 3만원을 내고 성착취물 1100여 건을 내려받았다. 인천의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는 가상화폐를 지불하고 텔레그램 '박사방'에 입장해 아동·청소년 이용음란물을 소지했다고 적박됐다. 그럼에도 4명의 교사는 최근까지 담임을 역임하며, 교직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확인했다. 인천의 기간제 초등교사가 입장한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밝혀진 피해자 74명 중 미성년자가 16명이다. 이 의원은 "'박사방'에 가담했던 한명은 기간제 교사인데 신분상 불이익을 받지 않고 그만뒀고 법적으로 기간제 교사를 다시 할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라면서 "인천교육청은 담임교사 전수교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박사방 등 가학적인 성범죄 뿐 아니라 '스쿨미투'도 만연해 있지만, 교육청의 대처가 미온적이라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스쿨미투와 관련해)학부모들이 가해 교사 직위 해제 여부, 교육청 요구 및 처리 결과 등의 정보공개를 청구한 사건에서 서울시교육청이 패소했다"면서 "서울시교육청은 피해사례만 공개하고 교육청이 뭘 했는지를 공개안했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스쿨미투 처리 현황 공개를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해 지난 3월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피해자·가해자 분리 여부, 가해교사 직위해제 여부, 교육청 징계요구 내용 및 처리결과는 공개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으나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반발해 항소했다. 이에 대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늘 아침에도 정보 공개는 최대치로 하라고 지시했다"면서도 "다만, 정보공개 사안 24개중 9개밖에 안했던 것은 교원단체들의 반발도 있고 어려움이 있다. 한 고등학교로부터 정보 공개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2000만원의 역소송을 당했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N번방 사건 당시에는 해당 교사가 유료회원으로 활동했던 사실을 몰랐으며, 현재는 계약 기간 만료로 퇴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15 13:48: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판 뉴딜 '공공급식 플랫폼' 구축 나선다

한국판 뉴딜 '공공급식 플랫폼' 구축 나선다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 현장사진 /aT 올해 정부의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제로 선정된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농식품거래소는 지난 14일 농식품부, 지자체, 급식지원센터, 식재료공급업체,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현황과 실수요자들의 의견수렴 등 상호협력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급식 식재료 시장규모는 지난해 금액기준으로 약 7조 원에 이르며, 식수인원만도 약 1000만 명에 이르는 거대시장이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공공급식 관련 조례를 운영하는 등 단체급식 시장의 중요성은 커졌으나, 지자체별로 관리시스템은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어 원산지와 이력관리 등 정보연계를 통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 및 통합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전국 초중고의 약 90%가 사용 중인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운영자인 aT에서 분야별 시스템 구축의 노하우를 살려 ICT활용 공공급식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를 통해 aT는 품질 좋은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먹거리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aT는 지난해부터 공공급식TF팀을 구성하여 사업환경분석, 중장기전략 등 정보화 전략을 수립했고, 올해는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연내에 마무리해 내년부터 본격 구축 및 시험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공급식 플랫폼은 ▲수·발주 관리 ▲표준화 관리 ▲수급정보 관리 ▲외부 정보연계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학교를 포함한 복지시설,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 급식지원센터, 생산자(농가·조합), 지자체 등이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공급식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며, "지자체 및 지역의 공공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공공급식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5 13:15: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