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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불관리과' 신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불관리과' 신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불관리과 현판식 /농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은 올해 5월부터 새로 시행된 공익직불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인 '직불관리과'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5월1일부터 시행 중이다. 공익직불제 시행에 앞서 농관원은 지난해 12월부터 TF를 구성해 운영했고, 조직개편을 통해 지난 8일 직불관리과를 신설, 10일 현판식을 열었다. 농관원은 신설된 직불관리과를 중심으로 농업인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과 부정수급 조사·단속, 직불업무 수행기관에 대한 지도·관리 등 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직불관리과는 올해 9월말까지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수거 및 적정처리, 영농일지 기록·보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농업인이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조사·단속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공익직불제 신청등록과 집행, 사후관리 등 직불제 모든 과정에 대한 점검·평가를 통해 잘못된 사항은 바로잡고, 모범적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해 시상할 예정이다. 농관원 노수현 원장은 "공익직불제 도입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법적·재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실현을 위해 농관원이 최일선 농정현장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3 14:3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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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네이버쇼핑서 농산물가공품 온라인 판매기획전 열려

우체국쇼핑·네이버쇼핑서 농산물가공품 온라인 판매기획전 열려 네이버쇼핑 추석맞이 온라인 판매기획전 /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등으로 판매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경영체 지원을 위해 추석맞이 온라인 판매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판매기획전은 전국의 우수 농업경영체가 생산한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으로 구성된다. 소비자는 우체국쇼핑과 네이버쇼핑을 통해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쇼핑에서는 14일~30일까지 청년농업인과 강소농이 생산한 우수상품을 선보이는 '청년농·강소농 추석상품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명절에 소비가 많은 과일·곶감 등 제수용품과 다양한 선물용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5~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네이버쇼핑에서는 14일부터 12월까지 농촌진흥청·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네이버가 함께 마련하는 '농식품 상생협력관(가칭)'을 개설 농업경영차가 생산한 우수 명절 상품과 다양한 농산물·가공 상품을 선보인다. 기획전 기간 중 농업경영체가 부담하는 쇼핑몰 입점 수수료 일부를 감면해준다. 농진청 이천일 농촌지원국장은 "올해 추석 선물로 우리 농산물과 농산 가공품을 구입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농가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3 14:2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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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연구소 있는 제조업체 20곳 공모… 30억원씩 투자 유치

산업부, 연구소 있는 제조업체 20곳 공모… 30억원씩 투자 유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연구개발(R&D) 활동에 대한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술혁신 기업을 14일~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부는 신청 기업 중 20개 혁신기업을 선정, 올해 11월 투자설명회(IR)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최종 선정 기업은 투자운용사로부터 기업당 약 30억 원 내외 규모로 투자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모집은 올해 결성 예정인 기업의 연구개발(R&D)에 전문 투자하는 1600억 원 규모의 기술혁신펀드의 투자대상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공개모집을 토대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투자운용사 등의 두 차례 서면심사를 거쳐 투자설명회에 참가할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IR을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펀드운용사로부터 기업당 30억원 내외의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8년간 지분인수 등의 형태로 투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기업으로서 산업 R&D 혁신성과, 기술평가 상위등급 보유기업 등이다. 한편, 향후 3년간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기술혁신펀드는 정부의 출연방식의 기업 R&D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 투자방식의 기업 R&D 지원을 위해 조성한 R&D 전문 펀드로서 투자받은 기업은 투자자금을 연구개발 활동에만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운용사로는 원익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포스코기술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선정돼, 각 530여억원씩 총 1600여억 원 규모로 연내 펀드를 결성해 제조업분야 우수 기술혁신 기업에 투자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수요조사를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정부 R&D 경험이 있는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기업의 81%가 외부의 기술혁신투자 신청 의향을 보였고, 특히 스타트업 기업은 95% 이상 높은 투자수요를 나타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기술혁신 투자유치 기업 모집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장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미래 혁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면서 "특히, 최근 민간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제조업을 대상으로한 혁신기술 투자펀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3 14:05: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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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 재직자·중장년층 증가… 학생은 감소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 재직자·중장년층 증가… 학생은 감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최근 5년간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분석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자 중 재직자와 중장년층은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학생 응시자 비율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이 같은 내용의 최근 5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큐넷(Q-Net) 누리집에 14일 등재한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재직자(임금근로자)의 국가기술자격 비율이 지속 증가하는 반면 학생 비율은 감소 추세를 보인다. 특히 기사 등급에서 2019년도 기사 등급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중 재직자 비율은 45.4%로 2015년 대비 3.3%포인트 증가했으나, 핵생 비율은 30.9%로 같은 기간 5.1% 포인트 감소했다. 또 국가기술자격 응시목적과 관련해서는 이직(전직)과 업무수행 능력향상을 위해 응시한 비율이 증가했다.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중 10대~30대 비율은 최근 5년 감소 추세인 반면, 40대~60대 이상 비율은 꾸준히 증가해 인생 이모작 준비 등을 목적으로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한 재직자 44만2161명 중 36만4093명은 취득하는 자격과 현재 업무가 관련성이 있다고 답해 높은 업무 관련성(82%)을 보였고, 68%는 근무처에서 자격 취득자를 우대한다고 응답했다. 근무처에서 자격 취득자를 우대하는 주요 사항으로는 채용(55.1%)이 가장 많았고, 임금(23.1%), 인사고과(11.7%) 순이었다. 연도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 전문은 큐넷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3 13:56: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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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전용 온라인 전시관 오픈… 78개 수출업체 지원

해수부, 수산물 전용 온라인 전시관 오픈… 78개 수출업체 지원 온라인 수산박람회 메인 페이지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수산물 수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4일~18일까지 온라인 수산박람회인 '2020 KOREAN SEAFOOD ON-LINE EXPO'를 개최한다. 그간 해수부는 매년 중국, 미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개최되는 수산박람회 참가와 현지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람회가 취소되거나 해외 입·출국 제약이 많아 참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올해는 온라인상에서 해외 수입상과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를 연계하는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해수부는 대면으로 수출 상담과 계약을 할 수 없는 현재 여건을 감안, 국내 업체 78개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K-seafood 전시관'을 운영, 박람회 기간 중 10개 해외 수산무역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업체와 해외 바이어 90개사 간 1대 1 영상 수출상담회를 집중 추진한다. 온라인 수산박람회 누리집(www.k-seafoodtrade.kr)에서는 K-FISH브랜드 홍보관, 가공수산식품관, 냉장?냉동 수산식품관, 김?해조류 식품관, 해외 무역지원센터관 등 총 6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해수부는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주최기업이자 수산물 수출입 관련 정보 누리집(www.seafoodsource.com)을 운영하는 미국 Diversified Communications사를 통해 전 세계 수산물 수입상과 수산업계 종사자 6만 3000여 명에게 우리나라의 온라인 수산 박람회와 K-seafood 전시관을 안내하는 전자우편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해수부 이경규 수산정책관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해외 수입상이 더 많은 상품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제공 받을 수 있도록 K-seafood 전시관을 확대 운영하고, 해외 수산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연중 영상 수출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3 13:44: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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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0년 사이버 귀어귀촌박람회' 16~20일 개최

해수부, '2020년 사이버 귀어귀촌박람회' 16~20일 개최 2020 사이버 귀어귀촌 박람회 포스터 해양수산부는 16일~20일까지 '청년어촌, 활력바다'를 주제로 '2020년 사이버 귀어귀촌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귀어귀촌 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정책과 어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귀어귀촌인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3D 어촌마을을 연출하고 동선도 실제 관람하듯 목적별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오프라인 현장과 같이 실감나고 재미있게 귀어귀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개막식에서는 영상을 통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의 개회사,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의 격려사 및 환영사를 소개하고, 귀어귀촌 유공자와 우수 귀어귀촌인, 어(漁)울림마을 수상자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지자체 설명회에서는 지역별 귀어귀촌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8개 지자체의 귀어귀촌지원센터와 역할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전문가 강연은 귀어귀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하루에 한 번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전문가 강연 중에는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청년 귀어귀촌에 성공한 5명의 어업현장을 직접 찾아 제작한 영상도 상영된다. 영상은 박람회 누리집에 사전 공개됐고, 영상 관련 사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60명에게는 박람회 기간 중 귀어귀촌 성공 사례자에게 화상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박람회는 귀어귀촌 박람회 누리집(www.sealifeexpo.co.kr)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 누리집에서 박람회의 주요일정,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문의사항은 박람회 운영사무국(☎02-6098-0882)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3 13:36: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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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거부 의대생들 구제 반대 여론에 진퇴양난

국시 거부 의대생들 구제 반대 여론에 진퇴양난 파업 멈춘 의사들,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호소 이재명·이해찬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는 부당한 특혜 요구" 4학년 내년 시험 시 3학년과 경쟁…병원 인턴 취업 문제 심화 우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에 대한 재접수 등 추후 구제를 반대합니다'는 내용의 국민 청원에는 13일 정오 기준 동의자가 55만명을 육박했다.'청와대 국민청원 캡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정책에 반대하던 의사들의 파업이 멈춘 가운데,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국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의 구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정부가 추가 시험이나 접수 기한 연장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한 데다 여론도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현재 본과 4학년 의대생들이 내년 시험 시 올해 3학년과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병원 인턴 등 취업 문제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에 따르면, 이들은 동맹휴학 지속 여부를 논의한 결과 휴학을 유지하기로 했다. 전체 40표 중 찬성 13표, 반대 24표, 기권 3표가 나와 휴학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업을 벌이던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와 합의를 이루고, 전공의·전임의들이 모두 진료 현장으로 복귀하며 투쟁 동력이 상실된 상황에서도 의대생들은 여전히 휴학을 고수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도 의대생과 팽팽한 줄다리기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국시 거부 의대생들에 대한 구제 문제를 두고 정부가 단호함을 고수하고 있다. 발단은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 의사단체가 지난달 21일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 정책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시작하면서다. 의대생들 역시 이에 동참해 동맹휴학을 결정, 본과 4학년 학생들은 국가시험을 거부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6일 접수를 마감한 국시에는 응시 대상자 3172명 중 446명(14%)만이 접수했다. 응시대상 중 86%가 국가시험을 치르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셈이다. 하지만 정부는 한 번 신청 기한을 연기한 만큼 더는 재연장이나 추가 접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본과 4학년 의대생은 올해 국시 실기시험과 내년 1월 필기시험까지 통과하면 의사면허가 발급되는데 현재로선 이를 구제받을 방법이 없다. 복지부는 이유에 대해 "국시는 의사뿐 아니라 한의사, 공인중개사, 건축사 등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고 있어 이들을 구제해줄 경우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미 국시 날짜는 한 차례, 접수 기한은 두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12일 최근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며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한 의대생 구제 관련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공정 세상의 출발은 법 앞의 평등에서 시작됩니다'라는 글에서 "이익을 지키는 투쟁 수단으로 포기해 버린 권리와 기회를 또다시 요구하는 것은 부당한 특혜요구"라면서 "(구제하면) 힘만 있으면 법도 상식도 위반하며 얼마든지 특혜와 특례를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신호를 주고 사실상 헌법이 금지한 특권층을 허용하는 결과가 된다"고 우려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도 같은 날 "이번만큼은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라며 "그분들이 반성하고 사과할 때 수용할 수 있어야지, 진료 거부를 승리의 전리품으로 삼으면 안 된다"며 의사 고시를 거부한 의대생 구제에 대해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국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에 대해 국민 여론도 싸늘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에 대한 재접수 등 추후 구제를 반대합니다'는 내용의 국민 청원에는 13일 오전 12시 기준 동의자가 55만명을 육박했다. 의대생 내부는 술렁이는 모습이다. 본과 4학년들의 경우 올해가 아닌 내년 시험을 치를 경우, 현 본과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시험을 치를 수도 있어 이후 병원 인턴 취업 등의 경쟁 문제가 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병원 교수 등 의료계 원로들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가고시를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에 대한 구제를 호소하기 시작했다. 대학병원 교수 등 의료계 원로들이 참여한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와 사립대학교병원협회, 국립대학교병원협회, 상급종합병원협의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 5개 단체는 의견문을 내고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모두의 불편과 불안을 초래한 의료계 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대생 구제에 물꼬를 트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20-09-13 12:22: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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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대입수시 접수…"'공통원서'로 여러 대학 지원 가능"

23일부터 대입수시 접수…"'공통원서'로 여러 대학 지원 가능" 대입 공통원서접수 시스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앞서 수험생들이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대교협은 올해 수시 원서 접수에서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서비스를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나 '진학어플라이'가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4년제 일반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전문대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1차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2차 접수한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험생이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여러 대학에 원서를 낼 때 활용할 수 있다. 공통원서접수 서비스는 수험생이 공통원서를 단 한 번 작성하면 지원한 대학 여러 곳에 이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추후 수정해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서를 제출할 때마다 매번 같은 서류를 반복해서 작성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부터 시작됐다. 현재 일반대학 188개교, 전문대 135개교, 기타 5개교 등 대부분 대학에 지원할 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일부 대학은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개별 접수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대학은 총 12곳으로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전통문화대,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찰대 등이다.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사어플라이 등 원서접수 대행사 가운데 1곳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 낭패를 볼 수 있다"라면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놓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2020-09-13 11:20: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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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메트로 여행업계 단신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상설공연 중인 '인피니티 플라잉'공연단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이 경주지역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낙과와 비닐하우스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돕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했다.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대표 유정은)'는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다는 현명한 희망을 가지자는 '희망을잃지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보의 '희망을 잃지마' 캠페인은 '현명한 희망을 가져라', '희망을 잃지 않기', '극복을 위한 명상' 등 한층 강화된 마음챙김 명상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지혜로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호텔스닷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에 맞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호텔들의 다양한 방역 노력을 소개하고 더불어 안전한 여행을 위한 팁을 발표했다. 최근 호텔스닷컴은 고객이 각 호텔 상세 페이지마다 코로나19 관련 위생 및 청결을 위한 노력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했다. 각 호텔 사진 자료 바로 아래 '코로나19 관련: 위생 및 청결'메뉴를 열면 해당 숙박 시설의 강화된 보건 및 안전 조치를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휘닉스 평창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의 청정 자연 속에서 아무 고민없이 휴식과 힐링을 하며 맛있는 음식과 여행을 즐기는데 오로지 집중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푸른 숲과 상쾌한 공기, 건강한 즐거움이 가득한 평창 포레스트 파크, 푸른 바다,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을 품고 있는 섭지코지의 자연을 온전히 즐기며 다양한 부대시설과 액티비티를 시간을 들여 고민하지 않아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독일관광청은 관광 경제학과 IPK 인터네셔널 평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팬데믹은 전세계 여행 시장에서 새로운 구조를 만들고 여행 목적지인 독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독일관광청 관광 경제학 분석에 따르면 팬데믹의 영향으로 독일 비즈니스 여행 시장은 레저 여행보다 훨씬 느리게 회복되고 있다. 2023년까지 독일 여행자수는 2019년과 비교하여 6% 초과할 반면에 비즈니스 여행 부문은 이전 수준의 75%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티하드항공은 여행 첫날로부터 31일 이내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은 경우, 최대 15만 유로(약 2억1000만원)의 의료 비용과 하루 최대 100유로(약 14만원)의 격리비용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지난 6월 11일부터 인천-아부다비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9월까지 아부다비를 허브로 코로나 19 이전 공급량의 50% 수준인 전 세계 61개 목적지로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건강한 항공 여행을 위한 강화된 위생 수칙과 고객 지침을 안내하는 '에티하드 웰니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안전한 항공 여행 및 방역에 힘쓰고 있다.

2020-09-13 11:05:3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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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고양컨벤션뷰로, 코로나 일상 맞춘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발간

고양컨벤션뷰로는 10일,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MICE 산업에서 디지털 미팅의 수요 증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 발표했다고 밝혔다. 고양컨벤션뷰로가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하여 제작한 이번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은 온라인 회의 또는 하이브리드회의를 기획하는 주최자 및 사용자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최근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 미팅의 개념부터 행사 유형별로 활용되는 디지털 미팅 플랫폼 소개, 디지털 미팅의 기획 방법, 최근 디지털 미팅을 활용한 행사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발간은 문화체육관광부의'국제회의복합지구'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양시의 후원으로 발간되었다. 고양시 국제회의복합지구인 GCC(글로벌 컨벤션 컴플렉스)고양은 킨텍스를 중심으로 숙박, 쇼핑, 문화 집적시설이 위치한 200만㎡ 구역으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받아 지정되었다. 고양시와 고양컨벤션뷰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해 '고양MICE육성센터'운영, '디지털 MICE솔루션 활성화'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단장은 "이번에 발간된 '디지털 미팅 활용 가이드북'은 디지털 미팅의 모든 것을 담고 있어 행사 주최자나 사용자들이 디지털 미팅을 이해하고 본인의 목적과 목표에 맞는 올바른 디지털 미팅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디지털 미팅의 질적 및 양적 효과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3 11:04:30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