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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평창 해발 700m에서 느끼는 잠시 나만의 치유·호홉

휘닉스파크 평창·평창 더 화이트호텔·아침의 새소리 인근 리조트·호텔·펜션 등 방역수칙 잘 준수돼 【 평창(강원도)=이민희 기자】 청량리역에서 춘천가는 경춘선을 타고 2~3시간이면 도착하는 강원도 평창. 지난 금요일 만난 평창은 대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맑은 하늘과 시원한 태기산의 초록, 새벽에 깨끗하게 내리는 비 등으로 그 동안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줬다. 마석역까지 경춘선을 타고 지인 차에 올라 강원도 봉평, 횡성, 평창 등 맛집과 인근 리조트·호텔·펜션 등을 둘러봤다. 이곳 모두에서 발열체크 등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 지시에 따라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창군 봉평면 평창 더 화이트 호텔에는 친자연적인 공간, 프라이빗 공간인 빌라스위트가 있다. 빌라스위트 내 총 3개의 객실은 단층구조로 침실마다 욕실과 화장실이 잘 구비되어 있다. 빌라동 5~6층 사이 빌라스위트는 전용면적 162.8㎡ 이상 공간으로 여러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이용이 편하다. 특히 월풀·자쿠지 욕조는 바로 옆 자연속에서 몸이 하나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고 외부와의 접촉은 전혀 없다. 운영사인 화이트 프리미엄 멤버십 노계영 본부장은 "화이트델리 카페, 조식 라포레, 피자앤치킨&비스트로 아꼬떼 등 호텔 내 주요시설은 안전한 방역수칙 하 운영되고 있다"면서 "프리미엄 멤버십 론칭기념으로 5년이용 후 100% 환급되는 다양한 멤버십 상품이 있다"고 밝혔다. 해발 700m 청정 고원지대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은 스노우파크와 호텔, 콘도, 블루캐니언 등 휴양 레저 시설을 갖춘 종합리조트다. 최근 인기 상승중인 포레스트 캠핑, 루지랜드, 웰니스숲길, 휘닉스CC 등을 갖추고 있어 개인 및 법인 회원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관심이 높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최창현 회원서비스팀장은 "최근 회원권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2인 골프 플레이가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숙박도 년간 10박을 회원요금으로 쓰며, 가족끼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을 유치하는것도 힘들지만, 회원들 관리하는데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휘닉스파크 평창에서 멀지 않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700m 고지에는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농업법인회사가 있다. 자연치유 밥상을 먹으며 약초(더덕), 옥수수 수확체험과 고랭지 흙(삼굿구이 체험), 숲속 야영·캠핑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침의 새소리 오금택 대표는 "방이 10개다. 1박에 10만원 정도하며 코로나 19 일상 중 태기산 700m 힐링고지에서 치유 하고 가면 좋다"며 "송어 맨손잡기 외 치유형·체류형·체험형 상품이 있고, 농촌체험관광농원의 허가를 받으려면 숙박·식당·체험 3가지가 의무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수영장도 있고, 애견 전문 펜션으로의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리조트 업계 30년 경력을 가진 호반호텔&리조트 염수열 매니저는 "많은 한국의 리조트·호텔·펜션 등 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다"며 "호반호텔&리조트는 포레스트 리솜(제천), 아일랜드 리솜(안면도), 스플라스 리솜(덕산), 퍼시픽 리솜(제주)등 총 1000실 이상 객실을 가지고있다. 최근 레저 시설 재투자 및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개선 등 리조트 3.0시대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2020-09-13 11:04:1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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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뉴질랜드 관광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오픈

뉴질랜드 관한 다양한 정보, 콘텐츠 및 교육 정보전달 여행 업계 담당자들과 소통 강화 채널로 활용 예정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지사(지사장 권희정)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톡 채널 '뉴질랜드 스페셜리스트'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질랜드관광청 공식 여행업계 채널인 '뉴질랜드 스페셜리스트'는 뉴질랜드 관광지 소개, 여행 정보, 현지 소식, 온라인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정보 제공 및 여행사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별도의 앱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카카오톡 앱에서 '뉴질랜드 스페셜리스트'를 검색해 채널 추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접근성 면에서나 사용성 면에서 매우 편리하다. 관광청은 이번 채널 오픈을 맞아 채널을 추가하고 간단한 설문을 제출하면 100명에게 여행용 뷰티 키트와 최신 업데이트 된 뉴질랜드 관광 지도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부터는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도 마련되어 있다. 키아오라 클래스는 여행 업계 담당자들을 위한 뉴질랜드관광청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 참석자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권희정 한국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 소통과 적극적인 네트워킹은 불가능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더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미래 시장을 대비하고자 한다"면서 "뉴질랜드의 색다른 매력과 차세대 여행 시장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3 11:02: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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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소양여행사의 리무진버스로 출발하는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국내 골프전문 소양여행사는 다가오는 가을 골프상품으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1박2일 36홀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숨결이 함께하는 전남 강진군 대표 랜드마크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2018년 11월 오픈한 대중제 골프장이다. 총 45만평 대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다산(파36, 3237m), 베아채(파36, 3288m), 장보고(파36 3131m)로 구성된 3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27홀중 14홀 이상이 해변이 보이는 코스로, 경관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시원하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남해안의 진주 강진만에 위치해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하다. 안락한 휴식을 더해주는 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바다와 산의 풍광을 조망할수 있고, 5층에 위치한 스위트 룸에서는 가우도와 바다를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는 욕조와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여행객을 위한 야외수영장, 어린이 퍼팅장, 편의점, 스낵바, 대형 컨베션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 또한 자랑거리다. 인근의 다산초당, 백련사, 영랑생가, 가우도 등 여러 관광지와 남도의 풍성한 먹거리는 골퍼들로 하여금 남해안으로 발길을 옮기게 만든다. 소양여행사가 내놓은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1박2일 36홀 특가 상품은 10월 11일부터 매일 리무진 버스(양재 시민의숲 주차장 출발)를 이용해 출발한다. 상품가는 월~목요일 출발기준 29만5000원부터다. 그린피, 리조트 40평(4인 1실·2인 1룸), 조식, 우등 리무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0-09-13 11:01:2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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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교명 변경 추진…가칭 '경남체육대학교'

한국국제대, 교명 변경 추진…가칭 '경남체육대학교' 한국국제대/뉴시스 제공 경영난으로 위기에 몰린 한국국제대학교가 대학명을 '경남체육대학교'로 변경하고 체육 특성화로 대학으로 변모해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국제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평의원회를 거쳐 가칭 '경남체육대학교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교명을 '경남체육대학교'로 변경 추진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한국국제대학교 학교법인은 지난 8월 지방체육 육성과 진흥을 위해 체육진흥단을 발족시켰다. 체육대학은 기존 사회체육학과에 경기지도학과, 스포츠재활운동학과를 신설해 특성화된 체육전문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대학은 기존 축구(남), 펜싱(에페, 사브르, 플뢰레), 배드민턴, 정구, 육상, 볼링 종목과 함께 2021학년도부터 축구(여), 유도팀을 창단한다 가칭 경남체육대학교가 특성화 계획대로 이뤄지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스포츠 인재와 우수한 경기인 양성 등 대학스포츠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은 물론 지역의 체육발전과 경제 등에도 긍정적인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한다. 한편 한국국제대학교 이사장은 지난 2017년 11월 교수 채용 과정에서 4000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구속되는 등 내홍을 겪고 있으며,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국가장학금 등 정부 재정지원에 제한을 받게 됐다.

2020-09-13 11:01: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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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골프웨어 업계 가을맞이 프로모션

골프의 대중화가 가속화되면서 올가을 골프웨어 시장도 계속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정보와 수시로 변하는 유행 속에서 올가을, 괜찮은 골프 아이템을 찾아보자.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는 레노마 골프와 함께 'XGOLF×레노마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노마 데이인 18일, 25일 연습장 타석 이용 중 티업 되는 골프볼 중 레노마 컬러볼을 찾으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레드볼은 레노마 골프 상품권 5만원권을, 블루볼은 거리측정기 케이스나 레노마 모자, 클러치(여성·남성용 각 10개) 중 한 가지를 랜덤 제공한다. 또, 내년 2월 말까지 XGOLF연습장 장한평점에서 퍼포먼스 레노마 브랜드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XGOLF 소속 레슨 프로들이 레노마 골프웨어를 착용해 2020 FW 시즌 레노마 컬렉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레슨 회원은 프로를 통해 레노마 골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5년 역사의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올 가을 여성골퍼들을 위해 '3in1'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인다. '3in1'은 미즈노골프 어패럴 FX(FleX·Fit)라인의 대표 아이템으로 3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실용성과 활동성,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덕에 필드는 물론 도심 속 일상적인 웨어로 활용하기 좋다. 트렌디한 숏자켓, 원피스로 따로 또 같이 입을 수 있는 '3in1'은 라운딩을 위한 골프웨어는 물론, 데님이나 티셔츠와 자유롭게 매치해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기도 좋다. 함께 선보이는 FX라인의 남성용 '2in1'은 자켓과 베스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인천터미널점, 노원점, 강남점 그리고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만날 수 있다. 김사랑이 모델인 북유럽 감성 와이드앵글은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여성 골퍼를 위한 'W.엔젤 시리즈'를 출시했다. W.엔젤 시리즈는 와이드앵글의 대표 퍼포먼스 라인인 'W.리미티드'중 여성 골퍼를 위해 선보인 제품군이다. 신축성, 흡습속건, 방풍,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이 복합적으로 탑재되어 두잉 활동에 최적화된 골프웨어다. 대표적인 'WL W.ANGEL 면블럭 카라 티셔츠'는 독특한 색상 배색이 돋보이는 카라 티셔츠다. 'WL W.ANGEL 라운드 스웨터'와 'WL W.ANGEL 블록형 카라 스웨터'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의 스웨터 제품이다. 세련된 컬러 배색이 특징으로 몸매 라인을 보정해 주는 효과는 물론 스트레치성과 보온성 등의 기능을 갖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힐크릭이 궂은 날씨와 침체된 분위기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간절기 골프웨어 스타일을 9일 제안했다. 힐크릭은 필드 위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과 활용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컨셉을 구성했다. 최근 내놓은 '그린 라인 포인트 스웨터'는 어깨부터 팔로 이어지는 라인과 등 부분에 반전 컬러 블록을 적용했다. 5부 소매의 반하이넥 기본 디자인으로 코디가 쉬워 활용도가 높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체크패턴 토트백' 역시 그린 컬러를 강조해 에너지와 트렌디함을 모두 잡았다. 어깨 끈이 내장돼 있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심플한 컬러의 상의와 함께 매치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트렌디한 하이엔드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마크앤로나는 '골든 에이지'테마의 2020 F/W 제너럴 컬렉션을 11일 공개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1880년대의 헐리우드 빈티지 맵에 스와로브스키 라인스톤을 덧붙인 프린트 폴로셔츠나, 그래픽을 전면에 프린트한 블루종, 기하학적 헤링본 패턴이 특징 인 새로운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캐디백, 토트백, 볼파우치 등 골프 액세서리는 레인보우 스컬 패치 그리고 서부 영화의 보안관 배지 스타일의 패치가 부착되어 특이하다. 제너럴 컬렉션은 눈길을 끄는 그래픽과 디자인을 강조하지만, 골프에 적합한 유연성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마크엔로나의 2020 F/W 컬렉션은 '골든 에이지' 콘셉트의 제너럴 컬렉션 외에도 알람 컬렉션, 토너먼트 컬렉션, 리치&페이머스 컬렉션, 그리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디자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09-13 11:00:5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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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안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 IEC 국제표준 등재

한국 제안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 IEC 국제표준 등재 플레이크 그래핀 현미경 사진 /국표원 우리나라가 차세대 소재·부품·장비 핵심 소재인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에 대한 국제표준 등재에 성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제안한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이 5년여의 노력 끝에 국제표준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플레이크 그래핀은 실리콘, 구리 등을 대체해 배터리 전극 코팅, 수처리 필터, 방열재료, 초경량 복합 소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흑연으로부터 물리적으로 박리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된 작은 연상모양의 그래핀이 1~2층(두께 2nm 이하) 적층된 구조다. 벌집모양의 평면구조로 결합된 탄소(C)로 이뤄져, 전기전도성이 구리보다 약 100배 뛰어나고, 금속에 비해 200배 단단하며, 1000배 이상 가벼운 특성을 갖는다.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은 소재, 부품기업에게는 생산한 소재에 대한 객관적 사양을 제시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또 배터리, 반도체, 환경필터 등 응용분야에서는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어 소재, 부품 산업의 생산·개발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표준으로 등재된 내용은 전극 제작, 측정 시료의 양, 시료준비법, 전기 전도도 측정방법과 데이터 해석에 대한 상세 가이드, 측정사례 등이다. 이번 국제표준 제정은 국표원이 지원하는 국제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나노기술원, 성균관대, 전자통신연구원, 표준협회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에도 그래핀과 은나노 물질 등 나노 소재 분야에서 IEC 국제표준 2종을 등재한데 이어, 이번에 다시 국제표준 채택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첨단소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 우리나라는 IEC의 나노전기전자 분야 기술위원회에서 나노 제조와 그래핀 특성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 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국제표준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소재 분야에서 치열한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국제표준 선점과 기업, 연구기관의 국제표준화활동을 적극 지원해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3 11: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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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만400TEU급 초대형선 12척 모두 출항… "코로나19 상황서도 만선 출항 이어져"

HMM 2만400TEU급 초대형선 12척 모두 출항… "코로나19 상황서도 만선 출항 이어져" HMM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 현재 위치 /HMM 우리나라 대표 원양국적선사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을 모두 아시아-유럽항로에 투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삼성중공업에서 인도받은 12호선 HMM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호는 부산을 시작으로 중국 등을 거쳐 유럽으로 향할 예정이다. HMM은 지난 4월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1~2주 간격으로 대우조선해양(7척)과 삼성중공업(5척)으로부터 총 12척을 인도 받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기술로 만든 12척의 친환경 고효율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유럽항로에 투입하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주 1회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잃어버린 글로벌 핵심 항로를 완벽하게 복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 경제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됐다. 세계 최대 크기로 건조된 2만 4000TEU급 컨테이너선은 코로나19로 세계 물동량이 급감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5월 1호선인 HMM 알헤시라스호가 1만 9621TEU의 만선으로 선적량기준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10호선까지 아시아 마지막 기항지 출항시점기준 만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1호선 HMM 르아브르(Le Havre)호와 12호선 HMM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호는 현재 아시아 역내를 운항 중이다. 또한 1호선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와 2호선 HMM 오슬로(Oslo)호는 유럽에서 복귀 후 재출항한 두 번째 항차에서도 만선으로 출항해 유례없는 12항차 연속 만선 행진을 이어가며, 시장에서 초대형선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HMM의 가시적 결실에 각계의 응원메시지도 이어졌다.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으로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HMM의 성과와 노력에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만 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 유럽항로 투입은 대한민국 해운산업을 재건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HMM이 수출중심의 우리경제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국가기간산업의 핵심기업으로 그 역할을 다해주고, 선화주 상생의 모범으로도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정부의 해운재건 정책에 뒷받침해 초대형선 도입을 적극 지원한 결실을 이번에 맺게 되었고, 비상상황에서도 연속 만선,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한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보내왔다. 그동안 12항차 연속 만선에 선적된 화물량은 컨테이너박스(20피트 컨테이너박스 길이 : 6m)를 일렬로 나열할 경우 1406km로 이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의 산줄기 능선을 이은 백두대간(白頭大幹)의 길이(약 1400km)와 맞먹고, 부산항에서 중국 상해항까지 직선 왕복거리(약 1450km)와 유사하다. 초대형선 12척 확보로 HMM의 선복량 역시 큰 폭으로 증가됐다. 그동안 40만TEU 초반으로 유지했던 HMM의 총 선복량은 초대형선 투입효과로 현재 총 선복량은 70만TEU를 넘어섰다. 이를 통해 선복량 기준 세계 9위에서 8위로 위상이 상승했다. 추후 HMM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인 1만 6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내년 상반기에 모두 인도 받으면 선복량은 약 85만TEU에 이르게 된다. 2022년까지 100만TEU 달성이 목표다. 이를 차질없이 추진할 경우 2016년 한진해운 선복량과 HMM 선복량을 합한 100만TEU 수준으로 회복하게 된다. HMM은 이번 초대형선을 통해 한번에 많은 양을 실어 나를 수 있는 고효율 저비용 구조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실제 운항비용을 확인한 결과 2만 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현재 유럽항로의 평균 선형인 1만 5000TEU급 컨테이너선 대비 TEU당 약 13%의 연료비가 절감되는 비용경쟁력을 확보했다.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초대형선이 투입되기 전에는 일부 우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글로벌 마켓에서 초대형선의 효율성이 입증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해운산업을 재건하는 확실한 변화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우리 수출기업들과 상생발전하는 안정적인 물류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3 10:34: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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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수시모집 최종 지원전략'동영상 배포…'필수 체크사항'소개

인하대, '수시모집 최종 지원전략'동영상 배포…'필수 체크사항'소개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 FAQ 신설된 첨단융합학부 주요 사항 안내 및 입시결과 예측 인하대 전형별·모집단위별 입시결과 확인 방법 안내 인하대가 오는 23일 시작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지원전략' 동영상 2편을 공개해 수험생들에게 인하대 입학전략을 제시한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오는 23일 시작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지원전략' 동영상 2편을 공개해 수험생들에게 인하대 입학전략을 제시한다. 13일 인하대에 따르면, 입학처 입학팀장과 책임입학사정관이 출연한 동영상 1편은 '2021학년도 인하대학교 수시모집 최종 지원전략-수시모집 주요사항 및 FAQ'(이하 'FAQ 동영상')를 통해 원서접수 전 필수 체크사항,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핵심질문 FAQ, 신설된 첨단융합학부 안내 및 입시결과를 예측한다. 동영상 2편은 '2021학년도 인하대학교 수시모집 최종 지원전략-수시모집 입시결과'를 주제로 입시결과 주요 용어 이해하기, 인하대 전형별·학과별 입시결과 확인방법 및 입시결과 해석 등 핵심 지원전략을 공개한다. 입학처는 원서접수 전 첫 번째 체크사항으로 원서접수 일정과 서류제출방법을 꼽았다. 원서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서류는 다음 달 6일 오후 5시 도착기준으로 우편 제출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방문제출도 허용한다. 학교장추천전형과 서해5도지역출신자전형은 서류제출 기간에 학교장추천 대상자 명단을 입력해야 한다. 입학처는 두 번째 체크사항으로 면접고사와 논술고사 일정을 제시했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인하미래인재 면접고사일은 오는 12월 5일과 6일이다. 면접고사일은 계열별/모집단위별로 달리할 예정이다.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일은 인문계열 12월 19일, 자연계열 12월 20일이다.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에 다른 대학과 전형일정이 중복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 입학처는 전형별 중복지원 가능 여부를 밝혔다. 인하대 수시모집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 7개, 학생부교과 1개, 논술 1개, 실기‧실적전형 6개 등 총 15개로 구성된다. 수험생은 전형 일정이 겹치지 않는 한 수시지원 6회 전부 인하대에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전형으로 여러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인하미래인재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으로 기계공학과에 중복 지원할 수 있지만, 동일한 인하미래인재전형으로 기계공학과와 항공우주공학과에 중복 지원할 수는 없다. 이번 수시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인하미래인재 948명, 학교장추천 333명, 고른기회 135명, 농어촌학생 136명 등 175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623명, 논술우수자 529명, 실기우수자 70명, 체육특기자 28명 등이다. 입학처에서 공개한 FAQ 동영상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내용은 2021학년도 신설 첨단융합학부(인공지능공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과·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입시결과 예측 및 전형별·모집단위별 지원가능한 교과등급 기준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전형별·모집단위별 세부 입시결과는 '입학처 홈페이지 수시·정시 전년도 입시결과' 또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의 전형 평가기준 및 결과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험생이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김현정 입학처장은 "인하대는 코로나19로 혼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대입전형을 안내해 이번 동영상을 통해 인하대의 전년도 입시 결과와 신설된 첨단융합학부의 입시 결과를 예측해 안내하고 있다"라며 "인하대에 관심 있는 많은 수험생이 입학처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13 09:16: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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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세종대 법학부 교수, '신미국특허법' 출간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최승재 법학부 교수가 미국특허법을 소개하는 '신미국특허법'을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미국특허법'은 2020년까지 미국 특허법과 관련된 주요 쟁점들에 대한 법리와 판례를 정리한 책이다. 특허법 분야의 실무가나 이론가가 최신 실무와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책은 전체 7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은 미국 특허법의 역사, 제2장부터 제4장까지는 특허 실체법을 다루고 있다. 제5장부터 제7장까지는 소송과 소송 외의 ITC 절차와 심판(PTAB) 절차를 포함한 특허절차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최승재 세종대 교수가 전체집필을 하고, 김영기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현우 LG화학 변호사가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동집필을 했다. 최승재 교수는 2011년에도 특허법 ‘미국 특허법’을 저술하기도 했고 이 책에서 이후 10년의 성과를 집대성했다. 최승재 교수는 "미국 특허법에 대한 이해는 변리사와 같은 실무가들은 물론 특허청과 같은 정책 입안자들에게도 필요하다"라면서 "이 책은 이론과 실무가 연결돼 있어 한국의 특허법과 제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책에서 정리된 용어례가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연구원장,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을 지내고 국제산업재산권보호협회(AIPPI) 한국부회장, 한국특허법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2020-09-13 09:09: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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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산업연구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MOU 체결

전문대교협-산업연구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MOU 체결 위기지역 신활력사업 협력…지역기반 산업 및 클러스터 협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산업연구원이 11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지역산업 협력을 통한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산업연구원(원장 장지상)과 11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지역산업 협력을 통한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직업교육 산학연 협력체계가 부족한 현실에서,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개별단위 협력이 아닌 지역 단위의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산업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 관련 정보 공유 ▲ 지역산업 기반의 (중소)기업-전문대학 우수 협력모델 개발 및 협력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 활성화 협력 ▲지역경제 위기지역의 지역활력 증진사업 발굴 등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공동연구 및 사업 발굴을 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연구원이 제공하는 산업동향 및 중장기 산업경제 발전비전 등의 정보를 활용해 전문대학의 산업체 기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전문대교협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 한광식 원장(김포대 교수)은 그간 전문대학의 연구기능을 대폭 강화·확대하기 위해, 전문 연구기관(중소기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과의 교육 및 연구성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다. 이와 관련, 2020년 하반기에는 전문대학의 신산업 전공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기관·전문대학·산업체·지자체 등의 전문가를 구성해 전문대학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와의 협력강화을 통해 전문대학의 인공지능, 스마트제조혁신, 드론 산업 등의 인적자원개발 강화 및 인력수급 미스매치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업동향 및 산업경제 발전 비전 등이 공유돼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직업기술인력이 양성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면서 "전문대학은 직업교육 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신산업 인력양성모델이 많이 개발·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3 09:07:0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