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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도 안 남은 수능…성인남녀 56.6% "수능 다시 보고 싶어"

100일도 안 남은 수능…성인남녀 56.6% "수능 다시 보고 싶어" '수능 재응시 의향' 직장인(60.6%)이 취준생(53.9%)보다 높아 다시 보고 싶은 이유 1위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잡코리아 제공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성인남녀 절반은 수능을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1672명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재응시 의향'을 조사한 결과, 성인남녀 중 56.6%가 '수능시험을 다시 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능시험을 다시 볼 의향이 있다'는 답변은 취준생(53.9%)그룹보다 직장인(60.6%)그룹에서 높게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성인남녀들이 수능을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56.7%)'였다. 다음으로 '다른 전공계열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39.7%)'와 '수능을 평소보다 잘 못 봐 미련이 남아서(20.3%)' 등도 수능을 다시 보고 싶은 이유로 꼽혔다. 반면 수능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다시 봐도 당시보다 잘 볼 자신이 없어서(46.7%) ▲수능을 준비하며 체력적/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43.1%) ▲학원 등록 등 금전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서(28.4%) ▲현재 상황에 만족해서(22.3%) 등의 이유로 수능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성인남녀들이 수험생 시절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은 '그러게 진작에 공부 좀 하지(35.5%)'였다. 이어 ▲누구는 수시로 대학 갔다더라(29.3%) ▲공부 많이 했니?(25.1%) ▲지망하는 대학이 어디니?(22.4%) ▲시험 잘 볼 자신 있지?(16.3%)가 수험생 시절 듣기 싫었던 말 2~5위에 올랐다. 한편 성인남녀들이 수능시험을 마치고 가장 먼저 한 활동은 '휴식/아무 것도 안 하기(44.1%)'였다. 이어 '아르바이트(31.6%)'가 수능시험을 마치고 한 일 2위에 올랐고, 3위는 '운전면허증 및 자격증 취득(28.8%)'이었다.

2020-09-16 07:49: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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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49만명 응시…학원서도 실시

오늘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49만명 응시…학원서도 실시 학원 교실당 인원 50명 이내 제한 자가격리자·발열 증상자, 온라인으로 응시 6월 모의평가 치르는 고3 수험생들 / 뉴시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가 오늘(16일) 치러진다. 평가원은 이날 전국 209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2021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 기관인 평가원이 6월에 이어 두 번째이자 오는 12월 3일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시행하는 공식 시험이다.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7347명으로 작년 9월 모의평가보다 11.3% 줄었다. 현재 고등학교 재학생은 40만9287명으로 작년보다 10.9%, 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수·N수생은 7만8060명으로 13.3% 각각 감소했다. 대형학원은 집합 금지 예외 대상이 돼 이날 시험을 위해 한시적으로 문을 연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면서 300명 이상 대형학원은 '집합금지' 대상이다. 이날 한시적으로 문을 열면서 재수생 등 졸업생은 자신이 다니는 학원에서 모의평가를 볼 수 있다. 교육부는 학원이 수험생 간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 조처를 준수하고, 시험실 당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할 수 있도록 428개 학원을 전수 점검했다. 기숙학원에서 시험 보는 수험생들은 모의평가 전날부터 입소해 다음 날인 17일 퇴소할 수 있다. 시험실 당 인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20여 개 학원이 인근 시설을 섭외해 추가로 시험실을 확보했다. 자가 격리,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시험장에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17일 오후 9시까지 평가원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이용해 문제를 풀고 답안을 인터넷으로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응시 수험생의 성적은 전체 성적에 반영되지 않지만, 평가원은 해당 수험생들에게도 성적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사 시험 종료 후 한국사 문제지 회수와 탐구영역 문제지 배부 시간을 별도로 10분 부여한다.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기간은 시험종료 직후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다. 21일부터 28일까지 이의심사를 거쳐 28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성적은 당초 예정된 일정보다 이틀 빠른 다음 달 14일에 수험생들에게 통지된다. 채점 때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의 연필이나 샤프 등을 사용해 필기구 흔적을 남겨서는 안 된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2020-09-16 07:38: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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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 사회' 심포지엄 성료

온·오프라인 강연과 토론 진행으로 언택트 심포지엄 플랫폼 실현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15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를 주제로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 학술원, 대학혁신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심포지엄은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 ▲3부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미래' ▲4부 '코로나19 이후 신학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들의 특별 강연과 발표, 그리고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개회식은 김재성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장의 진행으로 김정곤 목사의 영상 개회 기도, 육순종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박상규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강용규 한신학원 이사의 영상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규홍 총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의 상황은 오늘날 세계 문명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오늘 심포지엄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야 할 한국 교회의 사명과 나아갈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예수님과 함께 한신은 새 길을 찾고, 새 길을 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해영 한신대 부총장이 사회를 맡은 2부에서는 세계적인 과정신학자·철학자·환경론자로 유명한 존 캅(John B. Cobb)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 명예교수가 코로나19가 미국사회에 끼친 영향과 가속화되는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에 대해 강연했다. 존 캅 교수는 당초 심포지엄 장소에서 직접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현장 강연을 대신했다. 존 캅 교수는 강연에서 "코로나19 이후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종차별문제는 경찰활동(치안유지)에 대한 저항과 그에서 비롯된 탈근대화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를 야기했다"면서 "근대문화 이전의 토착문화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렇지만 단순한 '과거로의 회귀'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대문화에 물든 이 세계의 모든 특징을 검토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이어서 종교, 자연과학, 식량생산, 경제, 금융, 교육 등의 분야에서 탈근대화와 생태문명에 대해 논하며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공동체를 튼튼하게 하는 일이다. 지역 공동체들이 서로 협력하면 현재 우리 앞에 놓여있는 위기들을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구을,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의 정치분야 변화에 대해서, 홍현익 박사(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가 평화통일·안보분야에 대해서 발표했다. 오후에 진행된 3부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한 한완상 전 부총리의 영상 강연으로 시작했다. 한 전 총리는 "자연을 잃어버린 동물이 인간 사회에 들어오면서 생긴 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라고 한다.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는 자연을 가장 소중한 이웃으로 보는 새로운 신학적 깨우침이 있어야할 것"이라며 "예수님께서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때 이웃은 이방인들이었지만,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가서 자연을 착취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이웃이요, 벗으로 봐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류장현 한신대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동환 연세대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신앙인의 관계성과 교회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심포지엄 4부는 '코로나19 이후 신학의 미래'를 주제로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성재 한신대 석좌교수(한국유엔봉사단 총재)는 '코로나19 이후 신학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에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경제적 양식은 '서로 보살피는 관계'로 전환해서 살게 한다"면서 "새로운 신학은 '너희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마 7:1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9)는 예수님 말씀에 근거해서 상호 유기체적 사랑의 관계로서 자연과 인류와 지구를 살리는 새로운 세계관의 신학, 신앙의 실천적 행위로서 교회에 봉사하는 신학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4부에서는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논문 공모전(주제 : 코로나19 이후 신학과 교회의 미래를 위한 대안 제시)의 최우수 당선자 시상식도 있었다. 최우수에 당선된 ▲이서영 박사 「비접촉의 시대에 바라본 접촉의 의미」 ▲오승성 박사 「온라인 예배도 예배인가?」 ▲이정재 박사 「코로나19 이후 교리적 예배와 1~2세기 예수 공동체의 예배」 등 논문 3편의 저자들은 시상식 후 논문을 발표하고 종합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논문 공모전의 상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신진학자 발굴과 육성을 위한 후원금으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회에서 마련했다. 심포지엄 식전행사로는 '신학사상 후원 지역교회 환영회 및 지정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연규홍 총장이 심포지엄 참가자를 대표해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와 신학교육의 미래를 위한 선언서'를 발표했다.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 참여자 일동은 선언서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신학은 인간과 자연이 상호 의존하는 생태 신학으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면서 "자연과 인류가 공생하도록 실천하는 교육, 교회 현장과 소통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교육, 일상생활 속의 불안과 고통, 기쁨과 슬픔, 절망과 희망을 함께 공감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발표자와 일부 관계자만 출입이 허용됐다. 심포지엄은 유튜브 한신대 공식 채널인 <보라, 한신대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한신대 학생들은 향후 온라인 채플을 통해 심포지엄 영상을 시청하며 만족도 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0-09-15 20:25: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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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커뮤니티 '스터닝', 총 상금 천만 원 브랜드 디자인 콘테스트 진행

디자이너 커뮤니티인 스터닝(STUNNING·대표 김승환)이 브랜드 디자인 콘테스트를 라우드소싱을 통해 다음달 4일까진 진행한다.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인 라우드소싱과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인 노트폴리오가 합병해 탄생한 커뮤니티다. 스터닝은 '매우 멋지고 아름다운', '믿을 수 없는'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18만 명에 달하는 국내 크리에이터의 정체성을 묘사한다. 디자인 콘테스트 지원자는 스터닝의 한글과 영문 버전 각 1종씩 총 2종의 로고 디자인을 제안해야 하며, △조형적 완성도 △제시한 키워드의 반영도 △로고 플레이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총 11개의 디자인 작업이 선정된다. 총 천만원의 상금이 배정된 이번 콘테스트의 1위 수상자에는700만원, 1차 과정을 통과한 10인의 지원자에게는 각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차 통과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별도의 데이터 및 지적재산권의 양도 절차 없이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 디자인은 스터닝 웹사이트, 인쇄물, 굿즈, 옥외광고물 등 다양한 채널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된다. 스터닝의 김승환 대표는 "국내의 18만 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는 국내 최대의 디자인 커뮤니티로, 창작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크리에이티브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탄생한 스터닝의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많은 디자이너 분들의 참신하고 탁월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우드소싱에서는 최근 천 만 원대 상금 규모의 굵직한 대형 디자인 콘테스트가 연이어 진행되 눈딜을 끌고있다. 대구은행은 총 2천 3백만 원 상당 상금의 DGB대구은행 신용카드 컨셉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 중이다. 기존 은행 카드 디자인에서 벗어나,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평범하지 않은 카드 디자인 작업을 위해 기획된 공모전으로, 카드와 카드 배송 시 함께 전달되는 패키징 디자인 컨셉 함께 제시하면 된다. BC카드도 다음달18일까지 총 상금 2천 5백만 원 규모의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라우드소싱을 통해 개최한다. BC카드의 '신뢰성', '스마트', '디지털', '혜택', '친근함' 등의 키워드가 참신하고 개성 있게 표현된 디자인 작업을 위한 공모전으로, 해당 공모전에 관련된 세부 정보는 라우드소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2020-09-15 17:53: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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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번에 팔도 농산물이 집으로"... 추석 농수특산물 온라인 서울장터 열린다

"클릭 한번에 팔도 농산물이 집으로"... 추석 농수특산물 온라인 서울장터 열린다 서울장터 포스터 /서울시 전국 각지의 명품 농수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온라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 12회를 맞은 서울장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16일~27일까지 12일간 11번가에서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추석 농축특산물 서울장터는 지난 2009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954만여명이 서울광장 일대를 방문했고 6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태풍 링링으로 행사가 축소돼 열렸지만 12만명이 방문해 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11번가 '서울장터 특별기획전'으로 운영되며, 11개 시도에서 추천한 3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기간에는 11번가 할인쿠폰, NH카드 등 다양한 연계 할인행사가 있어 시중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18일~23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이후부터는 11개 시도에서 추천한 한우, 황금향, 사과, 매화전통조청세트 등 30여개 상품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판매(Grip쇼핑)'가 진행된다. 각 시도 추천 상품 2~5개 단위로 구성해 개그맨 김인석, 허안나, 이은형 등 유명 방송인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상품 구매를 돕는다. 지역별 방송 시간은 1시간 내외다. 실시간 방송으로 구매 시 이벤트 당첨기회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추석 서울장터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또한 시민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도농 상생의 장"이라며, "비록 코로나19로 온라인에서 이뤄지지만, 각 지역에서 추천받은 상품으로 엄선하여 구성한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5:44: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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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D가상회의 플랫폼' 개발... 국제협회연합 아·태총회개최

서울시, '3D가상회의 플랫폼' 개발... 국제협회연합 아·태총회개최 서울 가상회의 플랫폼 메인화면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3D 가상회의 플랫폼인 '3D 가상공간 서울'을 개발 17~18일 '제8차 국제협회연합(UIA) 아시아·태평양 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907년 설립된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UIA)은 국제협회·단체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국제회의 개최 실적 등을 집계하는 저명한 기관이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 150여명의 UIA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치러진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협회와 학회, 컨벤션센터 등이 참석해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2월 유치에 성공한 뒤 회의를 준비해오다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 방식의 3D 가상회의 플랫폼을 개발했다. 서울시는 "도시 자체를 마케팅하는 가상 플랫폼을 개발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3D 가상공간 서울'에는 창덕궁, 세빛섬, 서울식물원, DDP 옥상정원, N서울타워 등 주요 명소가 360도 입체 공간으로 구현됐다. 창덕궁 내 마련된 콘퍼런스홀에서는 기조연설과 강연 등 메인 프로그램이 열리고, 세빛섬에서는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토론 세션이 진행된다. 인력거 투어, 쿠킹클래스 같은 서울관광 프로그램을 가상현실(VR) 영상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 가상회의 플랫폼을 향후 마이스(MICE) 업계의 다른 온라인 행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 등록비는 MICE 업계에 진출하기 위해 공부 중인 서울 거주 저소득층 청년에게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3D 가상회의 플랫폼 소개 영상은 UIA 공식 홈페이지(https://uia.org/roundtable/2020/asiapacif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5:34: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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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수수료 0~2% '제로배달 유니온' 16일 출범…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원어치 발행

배달 수수료 0~2% '제로배달 유니온' 16일 출범…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원어치 발행 제로배달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와 중소 규모 민간 배달앱사가 배달 중개 수수료를 0~2%로 대폭 낮춰 만든 공공 배달 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이 16일 정식 출범한다. 서울시는 이날 서비스 시작에 맞춰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을 12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지난 6월25일 서울시와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 민간 배달앱사가 함께 소상공인의 배달중개수수료 절감을 위해 추진해왔다. 서울시는 26만 제로페이 가맹점을 활용한 제로배달 가맹점 가입 지원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참여사는 2% 이하의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 제공과 배달앱에 서울사랑상품권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발행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종로구, 중구 등을 시작으로 총 24개 자치구에서 최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현재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은 4차에 걸쳐 총 3980억원이 발행됐고, 광진구와 강동구 등 2개구를 제외하고 모두 소진된 상태다. 특히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서울사랑상품권은 7개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기념으로 상품권 결제시 1개월간 10% 추가할인(1일 최대 2000원, 월 최대 5만원) 행사도 진행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최대 20% 할인을 받는 셈이다. 제로배달 영수증 경품행사도 10월14일까지 진행한다. 제로배달 앱에서 사용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영수증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TV, 안마의자 등 경품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앱명에 '- 제로배달 유니온' 명칭이 붙어 있는 앱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1일부터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 모집을 진행 중이다. 가맹점 입점은 음식점, 카페, 동네마트 등 배달가능 물품을 판매하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사업자는 제로배달 유니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은 "제로배달유니온은 가맹점에게 배달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도 살리고, 신생 배달플랫폼 기업에게 시장진입의 기회도 줄 수 있는 착한 배달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5:10: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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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 16일 '제15회 국가정책포럼' 개최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 16일 '제15회 국가정책포럼' 개최 '국제사회의 복합전환과 한국의 진로' 주제…비대면 형식 서울대 정문/ 뉴시스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는 16일 '국제사회의 복합전환과 한국의 진로'를 주제로 제'15회 국가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한국과 국제사회가 복합적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진로를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국가정책포럼은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의 주최 하에 교내 주요 연구기관인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국제문제연구소, 통일평화연구원이 함께 힘을 모아 기획한 포럼이다. 이번 국가정책포럼은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 위원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 위원장인 홍준형 행정대학원의 개회사 및 오세정 서울대 총장의 환영사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제1세션(복합변환의 시대, 한국의 길을 묻다) ▲제2세션(지정학의 귀환, 미중 패권경쟁 속의 한국의 진로) ▲제3세션(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 전략)이 각각의 주제로 열린다. 제1세션에서는 김상배 국제문제연구소장의 사회로 ▲이준웅 서울대 사회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정보화의 비전과 디지털 역기능) ▲이승주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지구화의 미래와 민족주의의 부활) ▲신범식 서울대 사회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민주화의 추세와 권위주의의 역습)을 논의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21세기에 들어 심화하고 있는 정보화, 지구화, 민주화의 추세에서 한국이 예외가 아니듯, 이에 대한 한국의 진로와 정책대안을 고안하기 위해서다. '지정학의 귀환, 미중 패권경쟁 속의 한국의 진로'를 주제로 열리는 제2세션에선,s 미중 경쟁의 심화로 인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지정학·지경학적인 변환과 미중간의 노골화되는 과학기술패권경쟁 속에서의 한국의 진로에 대한 서울대 구성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은다. 박철희 서울대 국제학연구소장이 좌장으로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재호 서울대 사회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미중 간 지정학적 전략 경쟁과 한반도) ▲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미중 간 무역통상분쟁과한국의 대응전략) ▲박상욱 서울대 자연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미중 간 과학기술경쟁과 한국의 선택)가 참여한다. 임경훈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3세션에서는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 전략'에 대한 한국의 국가정책을 토론한다. ▲전재성 서울대 사회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미국의 외교전략 변화와 북미관계, 한국의 대미전략에 대한 평가) ▲김병연 서울대 사회대 경제학부 교수(제재, 경협의 동학과 한반도 평화) ▲이정철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북한의 대미 전략 의도와 한국의 대응 방향에 대한 분석)의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국가정책포럼은 비대면의 형식으로 전환돼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참석진은 서울대 국제대학원 소천국제회의실에서 철저한 방역의 환경에서 참석하게 되며, 청중들은 실시간 생중계로 'YouTube(https://youtu.be/uxwqh4yxq60 )' 또는 'ZOOM(https://snu-ac-kr.zoom.us/j/93162946090)'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0-09-15 14:46: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