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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리튬이온배터리 파우치 등 세계일류상품 84개 신규 선정

산업부·코트라, 리튬이온배터리 파우치 등 세계일류상품 84개 신규 선정 '세계시장점유율 5%이상· 5위 이내' 874개… 1년 전보다 7% 증가 올해 신규로 선정된 세계일류상품 업종별 현황 /산업부 현재 또는 7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이 5% 이상, 세계 5위 이내의 국산 세계일류상품은 총 874개로 1년 전보다 약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020년 세계일류상품 874개, 생산기업 983개를 선정해 9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전년 817개에서 75개 늘었고, 생산기업도 전년(917개)보다 66곳 증가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세계일류상품은 84개, 기업은 100개다. 이 가운데 현재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이며 일정조건을 충족하는 세계일류상품은 20개(33개 기업), 7년 이내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세계일류상품은 64개(67개 기업)다. 신규 선정된 사례를 보면, 무진전자의 반도체 웨이퍼 표면 세정 및 식각 장비인 '싱글 웨이퍼 클리닝 장비'는 세계시장점유율 11%로 세계 3위다. 핸즈코퍼레이션의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은 세계시장 점유율 9%(3위)를 차지한다. 삼성전자의 SSD(Solid State Drive)의 경우 세계시장점유율 34.4%(2위)로 이번에 세계일류상품으로 신규 선정됐다. 더존비즈온의 'ERP 솔루션', 피에스케이의 '뉴하드마스크 스트립', 시노펙스의 'PVDF 중공사 분리막', 위즈네트의 'TCP/IP 하드웨어 칩' 등은 7년 이내 세계 시장점유율 5%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세계일류상품이다. 상품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분야가 리튬이온배터리 파우치 등 22개(전체의 26%)로 가장 많다. 올해 도입된 패스트트랙제도를 통해 발굴·선정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기살균기 등 K-방역제품이 포함된 보건산업분야가 17개(20%)로 뒤를 이었다. 패스트트랙제도란 코로나19 등 특수한 환경에서 수출이 급증하는 등 특수성이 인정돼 조기에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해 해당 기업이 국가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 60곳, 중견기업 22곳 등 중소·중견기업이 82개사로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대기업은 18곳이었다. 산업부는 "2001년 시작한 세계일류상품제도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수출유망 기업을 발굴해 마케팅 등 패키지지원함으로써 그간 수출 확대와 수출 품목·기업 다양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먼저 중견기업연합회, 업종별협회와 협력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세계일류상품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세계일류상품 영문 홈페이지 구축, 영문 e-카탈로그 제작, 중견기업글로벌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에도 나선다. 아울러 세계에서 높아진 한국 브랜드 위상을 활용하고 세계일류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규로고를 제작·사용할 계획이다. 산업부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은 "지난 10월 '혁신형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에서 발표한 2024년 세계일류상품 생산 중소·중견기업 1000개 달성을 목표로, 우리 강소·중견기업들이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세계일류상품 유공 표창을 신설, 수출실적, 기술개발 및 혁신제품 유공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총 15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8 13:59: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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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쌍방향 수업 플랫폼 개통…1000명 동시 접속

서울시교육청, 쌍방향 수업 플랫폼 개통…1000명 동시 접속 '뉴쌤'에 강의당 225명 접속 가능…출석·영상편집·VR 수업 가능 내년 2월까지 15개교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10만명 규모로 확대 서울 원격수업 지원 플랫폼 '뉴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8일 쌍방향 원격수업 플랫폼 '뉴쌤(new SSEM)'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 강의에 최대 225명의 학생이 동시에 접속해도 끊김 없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뉴쌤'은 2월말까지 서울 15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현재는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지만, KT 등과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최대 140개교, 10만명까지 접속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충할 계획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개발사 유비온은 지난 9월부터 서울 학교 현장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14억7500만원을 들여 뉴쌤을 개발했다. 2022년 2월까지 12억6900만원을 투입해 최대 접속 가능 인원을 늘리고 기능을 보강한다. '뉴쌤'은 최대 225명까지 한 수업에 동시에 접속해 끊김이나 오류가 없도록 설계됐다. 컴퓨터(PC)만이 아니라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접속할 수 있다. 수업 환경도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교사가 한 번에 전체 학생들의 마이크나 영상을 끄고 진행할 수 있다. 반대로 수업 자료를 화면에 송출하고, 발표를 허락한 학생이 직접 실시간으로 필기를 할 수도 있다. '뉴쌤'에서 교사들은 직접 영상이나 수업자료 PPT도 추가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 영상을 인코딩하거나 간단히 편집할 수도 있다. 출석부 기능도 마련돼 수강생들이 언제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자동으로 기록된다. 못 들어온 학생에게는 한꺼번에 문자(SMS)를 보낼 수도 있다. 가상 공간(VR) 기능도 갖춰 교사가 직접 칠판을 등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과 같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시범 사업 기간이 끝나는 내년 2월 초에 '뉴쌤'에 대한 상세한 활용을 안내하고 일선 학교의 사용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020-12-08 13:39: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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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의신청 411건 접수…국어영역 144건 최다

물리Ⅱ 18번 '정답없음' 주장…국어 37번에 77건 집중 사회탐구 121건·과학탐구 81건·영어 46건 평가원, 7일 오후 6시 신청 마감…14일 오후 5시 확정 정답 공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시행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 이의 제기가 400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지난 3일부터 이의신청 마감날인 7일 오후 6시까지 수능 문제와 관련해 총 411건의 이의 신청 게시글이 올라왔다. '평이했다'던 입시 전문가 진단과 다르게 수험생에게는 '어렵다'고 평가받은 국어 영역에서 이의 신청이 144건으로 가장 많았다. 영역별로는 ▲국어 144건 ▲사회탐구 121건 ▲과학탐구 81건 ▲영어 46건 ▲수학 13건 ▲직업탐구 3건 ▲한국사 2건 ▲제2외국어/한문 1건씩 문제에 이의를 제기한 글이 각각 게시됐다. 수능 국어영역 37번 /뉴시스 제공 특히 국어 37번에 단일 문항으로 가장 많은 77건의 이의 신청이 몰렸다. 37번 문항은 '3D 합성 영상의 생성과 출력'을 소재로 한 기술지문을 읽고 보기에 나온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계획의 설명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문제다. 정답은 '정점의 상대적 위치는 물체 고유의 모양이 변하지 않는 한 달라지지 않는다'는 본문 내용을 근거로 4번이제시됐다. 그러나 상당수 이의신청자는 '표면의 특성을 나타내는 값을 바탕으로 다른 물체에 가려짐이나 조명에 의해 물체 표면에 생기는 명암, 그림자 등을 고려하여 화솟값을 정해줌으로써 물체의 입체감을 구현한다'는 내용을 근거로 1번도 정답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리학Ⅱ 영역의 18번 문항에도 11건의 이의 제기가 평가원에 접수됐다. 선택 과목임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건수다.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 과학탐구 대표 강사 최점호 강사는 "물리학Ⅱ 18번 문제에서 오류가 발생해 '정답없음'으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그림에서 물체의 운동 경로를 틀리게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문항은 물체의 궤도를 그림으로 제시하고, 그림과 같이 물체가 운동할 경우 두 지점에서 감소한 역학적 에너지의 비율을 구해야 했다. 그러나 물체의 운동 에너지가 '음'(-)의 값을 갖도록 설정돼 물체가 수평면 아래에 있어야 함에도 그림에서 수평면 위에서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사회탐구에서는 생활과윤리 9번 6건, 사회문화 16번 3건, 생활과윤리 12번 1건, 정치와법 5번 1건 12번 1건 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됐다.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수능 다음날 오후 5시까지 130여건, 2020학년도 수능엔 다음날 오후 4시까지 96건의 이의신청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이의신청은 총 344건이다. 그러나 평가원은 '이상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평가원은 8일부터 14일까지 심사를 거친뒤 14일 오후 5시 확정 정답을 공개한다.

2020-12-08 13:11: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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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패러다임이 바뀐다"…창업거점대학 한 자리에

중앙대, '2020 창업교육 포럼' 개최 창업교육 관련 정책방향과 우수 창업문화 확산 목표 최근 중부권 창업교육 거점대학이 코엑스에서 '2020 창업교육 포럼'을 개최했다./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는 최근 중부권 창업교육 거점대학(총괄책임 김정인 중앙대 교수)이 코엑스에서 '2020 창업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중부권·남부권 창업교육거점대학,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업교육에 대한 정책방향과 우수 창업문화 확산을 목표로 '뉴노멀시대, 창업교육 패러다임SHIFT'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중부권 창업교육 거점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의 '창업교육 거점대학' 에 선정된 대전대·한밭대·중앙대·강릉원주대 등 4개 대학이다. 행사는 교육부의 창업교육 정책방향에 대한 기조발표(교육부 천범산 과장)를 시작으로 ▲올해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2개 대학의 우수사례 발표(조현숙 대전대 교수, 김정인 중앙대 교수) ▲뉴노멀시대 창업교육 생태계(이동희 한국창업교육협의회 회장) ▲팬데믹에서의 효과적인 창업교육 방안(변영조 한밭대 교수)에 대한 초청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이뤄졌다. 행사는 언택트 시대에 청중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됐으며 이날 1700여명의 창업교육 관계자 및 학생, 일반인들이 참여했다. 김정인 중앙대 교수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대학의 창업교육이 단순한 성과 창출이 아닌 우수 창업가로의 성장을 돕고, 창업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제도와 인프라를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12:38: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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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학생들, 국립공원 논문공모전 '환경부장관상'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학생들, 국립공원 논문공모전 '환경부장관상' 국민대 대상 수상학생들 (왼쪽부터)이민기, 이해인, 이상욱, 이용주 학생/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지난 3일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서 주최한 '제4회 국립공원 논문공모전'에서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생물다양성·보전생물학실험실(지도교수 이창배) 소속 학생팀이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공원 관련 학술 연구 저변을 확대하고 국립공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국립공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공원이용을 위한 학술자료로 공원관리 정책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 이민기, 이해인, 이상욱, 이용주 학생의 논문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조류 다양성 및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의 상대적 중요성'은 기존 국내외 생물다양성 연구가 가진 한계점을 극복하고, 유·무인도서들이 갖는 섬의 특성과 연결성을 고려해 도서지역의 다양성 패턴과 제어인자 그리고 이를 활용한 전략적 관리에 대한 통합적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대 팀은 학생 부문에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을 통합해 한 팀만 선정되는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팀을 이끈 이민기 학생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조류 데이터와 섬경관 데이터 분석을 비롯해 논문 저술에 있어 최선을 다해준 팀원들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라며 "이번 논문공모전을 통해 밝혀진 연구 결과가 해상국립공원의 생태계 보전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나아가 우리나라 섬 생태계 보전을 위해 새로운 관점과 방법론으로 발전된 연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이창배 교수는 "생물다양성은 기후변화와 더불어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환경 이슈"라며 "앞으로 더 많은 연구성과 창출과 융복합을 통한 분야 확장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주최 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8월 3일부터 11월 16일까지 논문접수 및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대학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국학진흥원 등 관련 기관들에서도 논문을 제출했다.

2020-12-08 12:22: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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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한국독립PD협회, 제휴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한국독립PD협회, 제휴 협약 체결 장학 지원 등 업무 교류 진행 서울디지털대와 한국독립PD협회가 제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지난 4일 (사)한국독립PD협회(이사장 송호용)와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독립PD협회 임직원 및 회원 중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에게 입학금 전액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제공 ▲독립PD협회 임직원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학위 및 다양한 자격증 취득)기회 제공 ▲대학과 협회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 교류 진행 등을 추진한다. 강소영 미디어영상학과 학과장은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는 영화, 웹툰, 방송 연출·촬영·편집 등 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미디어 전문 지식과 실무 제작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광고홍보, 영상그래픽 등 창의융합 교육을 펼치고 있다"라면서 "대한민국 방송 PD의 대표 협회인 한국독립PD협회와 협약해 뜻깊고 협회 회원이 우리 대학에서 편리한 스마트러닝과 우수한 미디어영상 교육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한국독립PD협회는 독립PD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 축적된 제작 역량을 통해 대한민국 방송계 전체 자산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핵심 창조 산업으로 엮어내고자 설립된 대한민국 방송 PD 대표 협회이다.

2020-12-08 12:11: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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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정부, 최고 수위 총력 대응

4개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정부, 최고 수위 총력 대응 농장간 수평전파 발견되지 않아 12월~1월 철새 유입 증가해 위험성 커져 7일 오전 경기 여주시 가남읍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예방적 살처분을 하기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 4개 시도 농장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자 정부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의심축을 포함하면 전국 4개 도 소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철새도래지와 야생조류 서식지 등이 전국적으로 분포해 있어 전국 가금농장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우려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현재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농장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지난 11월26일 전북 정읍의 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건(오리 2건, 산란계 2건)이 각 4개 시도에서 발생하고 있다. 발생 농가는 전북 정읍 육용오리농장, 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으로 농장간 바이러스 감염 전파 경로가 불분명하다. 폐사율 증가로 지난 7일 의심신고된 충북 음성군 소재 메추리농장(의사환축)의 경우 8일 H5N8형 항원이 확인됐고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 검사 중이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의사환축을 포함한 5개 가금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는 농장간 수평전파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고, 1,2차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농장과 역학관계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올해 1월부터 유럽과 한국 주변국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3~4월엔 헝가리와 폴란드 등 동유럽에서 대유행한 후 철새 이동과 함께 러시아(8월), 카자흐스탄(9월), 네덜란드·독일·이스라엘(10월), 영국·덴마크·프랑스·벨기에(11월) 등 총 21개국 749건이 발생하는 등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주변국의 경우 대만과 베트남 등 7개국에서 H5N6, H5N5 등 다양한 유형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일본과 중국에선 H5N8형이 검출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지난 10월 24일 야생조류에서 처음 항원이 검출된 이후 11월5일부터 1~5일 간격으로 가금농장에서 지속 발생 중이다. 국내 야생조류에서는 10월 21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기 시작해, 12월 8일 현재까지 총 49건의 H5 및 H7 항원이 검출됐으며, 그 중 19건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고, 18건은 검사중이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에 대한 집중관리 ▲가금농장 차단방역 강화 ▲농장간 수평전파 방지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철새도래지 103개소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을 1개월 앞당겨 9월부터 실시중이며, 예찰 물량도 약 8% 확대했다. 철새도래지 인근 축산차량 출입통제구간은 전년대비 83% 확대해 실시 중이며, 10월28일부터 철새도래지 내 산책·낚시객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11월28일부터는 철새도래지 축산차량과 종사자 출입금지를 행정명령으로 발령하는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외에도 농장 인근 작은 하천과 저수지 574개소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 방역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5일엔 '전국 가금농장별 전담관제'를 도입, 농장 주변 생석회 도포 등 개별농장 차단방역 실시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9~10일까지 실시한다. 현장점검시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확인서 징구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토록 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이 속한 계열화사업자에 대해 소속 도축장 검사 강화, 계약 농가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는 등 계열화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농장단위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발생농장 역학조사 결과 장화 갈아신기, 농장주변 생석회 도포, 야생조수류 침입 방지, 출입자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농장 차단방역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농장주는 자신의 농장을 바이러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가금농장에서 발생시 사회적비용이 막대하게 소요되는 만큼, 점검과정에서 법령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사육제한이나 과태료 등 행정처분과 살처분 보상금 삭감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8 11:48: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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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랑스런 전문대학인상'에 송지영 안산대학교 교수 등 8명

'올해 자랑스런 전문대학인상'에 송지영 안산대학교 교수 등 8명 한국전문대학교육協, 2020년 수상자 교수·직원·졸업생 등 발표 올해의 자랑스런 전문대학인상에 송지영 안산대학교 교수, 인하공업전문대학 직원 이영우 씨 등 8명이 뽑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8일 고등직업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문대학 위상제고에 이바지한 전문대 교수, 직원, 졸업생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0년 전문대학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문대학인 수상자는 교원 분야와 직원 분야 그리고 졸업생 분야로 나눠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는 ▲송지영 안산대학교 교수 ▲박영하 제주관광대학교 교수 ▲인하공업전문대학 직원인 이영우 씨 ▲연암대학교 직원 허증회 씨 ▲송서영 아주대학교병원 외상프로그램 매니저 겸 외상진료지원파트장 ▲선주동 사육사 ▲김보람 현대무용 감독 ▲이명식 대표 등 8명이 선발됐다. 교원 분야에 선정된 송지영 안산대학교 교수는 약 24년 간 전문대학 교수로 근무하며 현재 대학이 사용 중인 'E-Class' 시스템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서 효과적인 온라인 강의와 학습을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데 기여를 했다. 또 교수들의 강의 능력 및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강의 컨설팅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 등을 통해 전문대학 교육과정의 지속적 품질 관리 및 향상을 위한 체계 구축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다. 송 교수는 "그동안 묵묵히 학생들과 소통해 온 전문대학 교수님들을 대표해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올해 코로나19로 신입들에게 '학교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수업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는 문자나 연락을 많이 받았다. 그들에게 자주 소식 나누고 온라인상으로라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소통하자'는 이야기를 꾸준히 나눴다"고 말했다. 박영하 제주관광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역량강화를 과제로 해외 산업체와 취업 약정형 산학협력을 구축하고 K-Move 사업추진 등을 통해 학생이 해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산업기술연구소 및 기업부설연구소 소장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산업체의 기술 이전과 생산성 제고에 기여하고 졸업생의 취업과 연계했다. 박영하 교수는 "향후 전문대학은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더욱 거듭나가면서 산학연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열린 실험실 역할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그동안 쌓아온 해외 네트워크가 코로나19에 의해 주춤한 상황이 안타깝다. 더 많은 전문대학생들이 직업교육 한류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직원 분야에서도 총 2명이 뽑혔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직원인 이영우 씨는 20년 간 홍보 담당으로 한 분야의 업무로 재직해 왔으며 대학 로고를 자체 제작하고 전문대학엑스포·전문대학 직업교육체험박람회 등 행사에 참가해 매년 직업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영우 씨는 "이 상은 전국 전문대학 홍보 담당자들을 대표해 받은 성과라 생각하고 그분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라며 "대학이 어렵다 보니 홍보비를 줄이거나 홍보 담당자 직위를 없애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에선 '선택과 집중'차원에서 대학에 맞는 홍보를 추진하고 전문성을 가질 수 있게 홍보 담당자에게 자율성과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게 믿음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께 직원 분야에서 선발된 연암대학교 직원 허증회 씨는 연암대학교 원예과를 졸업해 1990년 임용된 이후 약 30여 년 간 원예팀에서 근무한 분야 베테랑이다. 대학 재학생 외에 도시민 귀농자 교육, 기타 외부 교육생에게 도움이 되고자 실습장 점검, 장마철 비상근무 등도 마다하지 않으며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 허증회 씨는 "모교에서 꿈을 키웠고 이제는 많은 후배들을 대신해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한편으론 마음이 무겁다"라며 "매번 후배이자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하고 취업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졸업생 분야에는 ▲송서영 아주대학교병원 외상프로그램 매니저 겸 외상진료지원파트장(대구과학대학교 2003년 졸업) ▲선주동 사육사(대경대학교 2010년 졸업) ▲김보람 현대무용 감독(서울예술대학교 2005년 졸업) ▲'이명식 대표(인덕대학교 1995년 졸업) 등이 선발됐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전문대학 교원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전문직업인이 될 수 있도록 교육시켰고 직원으로 전문대학 발전과 전문대학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한, 졸업생들은 국가적 전문인재로 일하며 이 사회를 탄탄히 뒷받침하고 있다"라며 "전문대학 교육의 우수성을 일깨운 이들에게 감사하며 2020년 제13회 전문대학인 상 결과를 통해 전국 전문대학 가족이 함께 기뻐하고 모두가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12-08 11:31: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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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1명 당 원아 20명 담당?', 청와대 국민청원 13만 명 동의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 4주째 13만명의 동의를 받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던 지난 10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쯤, 인천 소재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모처럼 야외에서 뛰어 놀다가 A군(6세)과 B군이 서로 이마를 부딪혔다. A군은 울음을 터트렸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 식은 땀을 흘리고 구토 증세를 보여 인근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은 다시 친구들이 있는 어린이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A군은 23일 오전 사망 선고를 받았다. 국과수에서 A군에 사망 원인에 대해 내린 1차 소견은 뇌출혈이었다. A군의 부모가 다음날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아이들은 푹신한 재질의 바닥으로 시공됐지만 좁은 어린이집 놀이터 대신 더 넓지만 푹신하지 않은 우레탄 바닥으로 된 야외 농구장에서 뛰어놀았다. 영상 속에서 친구와 이미를 부딪힌 A군은 넘어지면서 머리가 바닥에 부딪혀 심하게 충격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 어린이집 원장이나 보육교사는 A군이 친구와 뛰어놀다 이마를 부딪혔을 뿐, 바닥에 넘어지면서 머리에 충격을 받지는 않았다고 부모에게 설명했다. 현장에서 이를 보지 못한 것이다. 아이의 부모는 현행 영유아보육법으로는 보육교사들이 에너지 넘치고 활동성 많은 아이들 수십 명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없다고 말하며 법 개정을 요구했다. 영유아보육법 제 3장 17조 5항은 보육교직원 및 그 밖의 인력 배치기준 등에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게끔 돼있다. 어린이집은 보육교사가 만 1세 미만 원아는 1:3(보육교사 수:원아 수), 만 1세 이상~만 2세 미만(1:5), 만 2세 이상~만 3세 미만(1:7), 만 3세 이상~만 4세 미만(1:15), 만 4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1:20)의 영유아를 담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이의 부모는 법적으로 만 4세가 넘으면 실질적으로 보육교사 1명이 20명을 관리해게끔 허용하고 있으며 야외 활동을 할 때 보조 교사를 둘 수 있지만 원칙은 아니기 때문에 보육 교사의 부담이 더 늘어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육교사가 연령별로 담당하는 영유아의 수를 반으로 줄이고 아이의 안전과 아이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인원 비율로 법 개정을 해야 교육의 질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2020-12-08 10:57: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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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6곳, 연차 촉진제도 시행…"인건비 부담 때문"

기업 10곳 중 6곳, 연차 촉진제도 시행…"인건비 부담 때문" 사람인 제공 기업 10곳 중 6곳은 연차휴가 사용 촉진제도(이하 '연차 촉진제도')를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사용 연차에 대한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24개사를 대상으로 '연차 촉진제도 시행 현황'을 조사한 결과, 61.1%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형태별로 대기업 71.4%가 연차 촉진제도를 시행하면서 중소기업(58.9%)보다 12.5%p 높았다. 연차 촉진제도를 시행하는 이유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51.3%)와 '직원들의 휴식 보장을 위해서'(51.3%, 복수응답)가 동률이었다. 이어 ▲경영진의 방침이어서(23.8%) ▲경영 악화로 유휴 인력이 많아서(6.3%) ▲노사위원회 등 노사간 합의가 있어서(5.9%) 등이 있었다. 연차 촉진제도를 도입한 시기는 '올해'가 33.4%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직원들의 연차 사용을 독려하는 기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2016년 이전(31.9%) ▲2019년(15.6%) ▲2018년(10%) ▲2017년'(9.1%) 등의 순이었다. 연차 촉진제도를 시행하는 기업 대부분이 제도에 만족하고 있었다. 시행 기업 98.4%는 내년에도 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10곳 중 4곳 정도는 연차 촉진제도를 시행하지 않았다. 이는 조사 대상 기업 524개사 중 204곳으로 그 이유는 '별다른 고지 없이 연차를 다 쓰는 분위기여서'(35.8%, 복수응답)가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연차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어서(28.4%) ▲일이 많아 연차를 다 쓰기 어려운 상황이어서(22.5%) ▲경영진의 방침이어서(9.8%) ▲노사간 합의가 없어서(9.3%) 등을 들었다. 아직 연차 촉진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기업 중 절반 가량은 향후 시행 가능성이 점쳐졌다. 제도가 아직 마련되지 않은 기업 중 45.6%는 '향후 시행을 긍정 검토 중'이라 답했다. '향후 시행을 확정했다'고 밝힌 곳도 6.4%다. 반면 '향후에도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48%였다. 연차 촉진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기업들 중에서도 최대 2곳 중 1곳 이상이 연차 촉진제도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올 연말 시즌에 직원들에게 별도로 휴가 사용을 권장할 계획일까. 63.4%가 크리스마스나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등 주요 시즌에 별도 휴가 사용을 권장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이 역시 대기업(73.6%)의 실시 비율이 중소기업(61.2%)보다 12.4%p 많았다. 권장하는 휴가 사용 시점은 ▲크리스마스 전후 ▲연말 마지막주(22.3%) ▲12월 중(15.4%) ▲올해 마지막 날(12월 31일)(15.1%) 순이다. 39.8%는 '특별한 시점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용 연차에 대한 별도의 연차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곳은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전체 기업 중 46.9%만이 미사용 연차에 대한 별도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2020-12-08 10:43:5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