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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기업(주) 송석환 회장, 동국대에 '1억원' 쾌척

동진기업(주) 송석환 회장, 동국대에 '1억원' 쾌척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기부…기부 누적액 3억 9천만원 (왼쪽) 윤성이 동국대 총장, 송석환 동진기업 회장/동국대 제공 송석환 동진기업(주) 회장이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동국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10일 오후 2시 송석환 회장이 동국대를 찾아 로터스관건립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로터스관은 동국대의 새로운 정문이자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동대입구역 혜화문 근처에 신축예정인 건물이다. 송석환 회장은 지난 2014년에도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1억 8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전달식에는 송 회장을 비롯해 박대신 총동창회장, 전영화 前총동창회장, 김인수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김오현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윤성이 총장,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관규 연구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석환 회장은 "로터스관 건립은 35만 동문의 오랜 염원"이라며 "하루빨리 로터스관이 완공돼 동문들의 자부심도 커지고 모교도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기부 소회를 밝혔다. 송 회장의 학과 후배이기도 한 윤성이 총장은 "선배님의 깊은 모교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면서 "로터스관의 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모교의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제25대 동국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송석환 회장은 1975년에 설립된 친환경 포장용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동진기업(주)을 운영 중이다. 또한 송 회장은 교육인으로서 2011년부터 학교법인 송설당교육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송석환 회장은 로터스관건립기금, 총동창회관건립기금, 장학기금 등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억 9000만원을 동국대학교에 기부했다.

2020-12-14 08:54: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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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發 구조조정에 대기업 2곳 중 1곳 '짐 쌌다'

코로나 發 구조조정에 대기업 2곳 중 1곳 '짐 쌌다' 올해 기업 24.7% '구조조정 했다' 대기업 '최다'…"내년 더 할 것" 우려 인크루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의 인력 감원이 현실화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기업 711곳을 대상으로 올해 구조조정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참여 기업 중 24.7%는 올해 구조조정을 실시했다고 답했다. 기업 4곳 중 1곳은 인력을 감원한 셈이다. 규모별로는 대기업(46.2%)에서 평균을 크게 웃도는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서 중견기업(27.7%), 중소기업(22.9%) 순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여행·숙박·항공(35.3%)에서 가장 많은 구조조정이 실시댔다. 이어 ▲제조업(34.6%) ▲식음료·외식(29.8%) ▲기계·금속·조선(29.5%) 등의 업종에서 높았다. 감원 시기는 분기별로 ▲2/4분기(24.0%) ▲3/4분기(19.3%) ▲4/4분기(18.1%) 순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에 앞서 상시에 진행됐다는 답변이 27.5%로 1위에 올랐다. 즉 올해 기업에서는 연중 구조조정 칼바람이 몰아쳤던 것으로 해석된다. 그 배경으로는 '코로나19 경영난'(37.2%)이 1위에 꼽혀 현 시국을 반영했다. 이어서 ▲조직 재정비(21.2%) ▲대표,경영진 재량으로 알 수 없음(16.4%) ▲희망퇴직(14.0%)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구조조정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조조정 대상자들의 4분의 1 가량은 '코로나19 여파 부서별 또는 직군별 인원'(17.4%) 및 '코로나19 여파 전 직원의 일정 비율'(10.4%) 등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희망퇴직 의사가 있다면 누구나'(19.8%) 해당됐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고강도 감원 의지가 전해진다. 물론 ▲저성과자(15.3%) ▲정년에 가까운 재직자(12.2%) ▲고액연봉자(6.9%) ▲기강해이 대상자(6.9%) 등 별도의 감원 기준이 존재했다. 올해는 특히 구조조정 규모가 예년보다 높았다. 올해 감원 규모가 작년과 비교해 '많았다'(66.5%)고 답한 기업이 '같았다'(21.8%)나 '적었다'(11.8%) 대비 월등히 높았다. 더욱이 2021년 내년도 구조조정 계획이 28.8%로 올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해 기업들의 감원 한파가 올해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020-12-14 08:11: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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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 중 월 임금 총액 1위는 '금융맨'…월 평균 593만원

주요 산업 중 월 임금 총액 1위는 '금융맨'…월 평균 593만원 평균 근속연수는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이 13.6년으로 가장 길어 사람인 제공 2019년 우리나라 주요 18개 산업 가운데 월임금총액이 가장 높았던 산업은 월평균 593만원을 받은 '금융 및 보험업'으로 조사됐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국가통계포털(KOSIS)의 2019년 '산업, 학력, 연령계층, 성별 임금 및 근로조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2위는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583만원)이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18개 산업 중 월임금총액이 가장 높았으나, 지난해 '금융 및 보험업'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다음으로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80만원)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451만원) ▲광업(426만원) ▲제조업(397만원) ▲교육서비스업(386만원) ▲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376만원) ▲건설업(364만원) ▲도매 및 소매업(359만원) 등의 순이었다. 주요 18개 산업 중 월임금총액 최하위는 '숙박 및 음식점업'(234만원)으로, 가장 액수가 높은 '금융 및 보험업'과의 격차는 약 2.5배였다. 이밖에 평균 월임금총액이 300만원 미만인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 복지 서비스업(287만원)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84만원) ▲부동산 및 임대업(276만원)이 있었다. 월임금총액 300만원 미만인 산업은 총 4개로, 2018년(6개)보다 2개 줄었다. 평균 월임금총액은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다. 전체 산업군의 월임금총액은 '남성'이 428만원으로 '여성'(283만원)보다 145만원 높았다. 남녀별 임금 격차가 큰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200만원)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91만원) ▲교육서비스업(188만원)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70만원)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17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18개 산업별 종사자의 평균 근속연수는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13.6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금융 및 보험업(11.6) ▲교육서비스업(8.6년) ▲광업(8.6년) ▲운수업(8.2년) ▲농업, 임업 및 어업(8.2년) ▲제조업(7.7년) ▲하수·폐기물처리, 원료 재생 및 환경 복원업(7.1년)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6.9년)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6.6년)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다. 성별에 따라서도 근속연수에 차이가 있었다. 먼저, 전체 산업군의 남성 평균 근속연수는 7.7년이었으나, 여성은 5.1년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6년 길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남성은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14.3년) ▲금융 및 보험업(12.9년) ▲교육서비스업(11.3년) ▲광업(8.7년) ▲운수업(8.5년) ▲농업, 임업 및 어업(8.5년) 등의 업종에서 근속연수가 길었다. 여성은 ▲금융 및 보험업(10.2년)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9.5년) ▲광업(7.6년) ▲농업, 임업 및 어업(7.1년) ▲운수업(6.5년) 등의 순이었다.

2020-12-14 07:46: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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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홍콩의 명물, '문명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이킹 코스'

높은 빌딩숲 속, 홍콩섬을 걷다 보면 어디선가 들리는 새소리에 발이 끌려 도착하는 곳이 있다. 바로 센트럴 한복판에 넓게 자리잡고 있는 홍콩 공원 (Hong Kong Park)이다. 공원 내부에 조성된 조류관에는 80종이 넘는 600여 마리의 새가 살고, 주변의 초고층 빌딩에 둥지를 틀고 있는 새들까지 가세해 공원을 걷는 내내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도시 생태 연구자이자 탐험가 아스트리드 알렉스 안데르손(Astrid Alex Andersson)은 최근 홍콩의 자연과 동식물에 관련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사와 영상을 통해 "홍콩의 가장 놀라운 점은 콘크리트 정글의 중심부에 야생동물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홍콩 도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오가는 이들 모두 창문 밖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새들이 날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홍콩을 도시화된 풍경으로만 생각하지만, 250개 이상의 섬과 24개의 컨트리 파크, 6개의 해양 공원과 해양 보호구역이 있는 홍콩에는 멸종 위기의 판골린 (천갑산)부터 새, 곤충과 파충류들까지 매우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홍콩은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훌륭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12월부터 3월까지 홍콩의 겨울은 평균 18도에서 24도를 오가는 한국의 가을을 연상시키는 날씨이지만, 다른 점은 늘 푸르르다는 것이다. 야외 활동에 가장 적합한 겨울에 문명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홍콩 사람들이 자연을 찾아 하이킹을 즐기는 교외 공원들을 소개한다. 구룡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싱문 컨트리 파크는 오롯이 자연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보물 창고와도 같은 곳이다. 완공까지 14년의 시간이 걸린 높이 84m에 달하는 웅장한 메인 댐을 지나 타이모샨(Tai Mo Shan) 주변을 걷노라면 두꺼운 종이 껍질로 덮여있는 페이퍼바크(Paperbark) 나무가 우거진 오솔길을 지나거나 야생 원숭이 무리와 마주치기도 한다. 계곡을 따라 자리잡은 공원 내, 퐁유엔 나비 보호구역 에는 애벌레들에게 영양을 공급할 식물들이 풍부해 수많은 종의 나비들이 서식한다. 네발나비(brush-footed butterfly), 사진 작가들에게 최고의 피사체로 사랑받는 하얀 용꼬리 나비(White dragontail butterfly) 그리고 검은색 날개에 빨간 포인트가 이색적인 일명 '크리스마스 나비'라 불리우는 Red-base jezebel butterfly까지 야생화에 앉은 나비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라이언 락 컨트리 파크 는 산악 클라이밍으로 정상에 올라 홍콩섬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는 '360 홍콩 모멘츠' 캠페인 영상의 시작을 장식하는 라이언 락은 숲이 우거진 산악 공원이다. 멀리서 보면 마치 홍콩을 지키려는 듯 정연하게 앉아 있는 사자를 닮았다 하여 명명되었으며, 이 라이언 락(사자산)은 홍콩 사람들의 '할 수 있는' 정신을 상징해 영화, 노래, 책 등 다양한 홍콩의 대중 문화에서 소재로 활용되는 가장 유명한 산 중 하나다. 능선을 따라 오르면 북쪽으로는 홍콩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타이모샨과 파란 플로버 코브 저수지를, 남쪽으로는 구룡반도와 빅토리아 하버 건너편 홍콩섬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녁과 어둠 아래 반짝이는 불빛들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들을 남길 수 있어 인스타그래머들의 성지로 손꼽이는 곳이다. 홍콩을 대표하는 하이킹 코스이자 최고봉인 100㎞ 길이의 맥리호스 트레일(MacLehose Trail)과 연결된 우거진 숲의 둘레길을 걷다 보면 철새류인 솔개(black-eared kite)와 긴꼬리 원숭이(long-tailed macaque)를 만나기도 한다. 섹오 컨트리 파크는 홍콩섬 남단 남중국해와 마주보고 있는 2백만평에 이르는 크기의 해양 공원으로 홍콩섬의 유명한 자연 보호 구역이다. 2013년 론리 플래닛으로부터 세계 10위의 도시 하이킹 코스를 수상한 바 있는 홍콩 트레일 의 7, 8단계가 공원 내, 타이 탐로에서 드래곤스 백을 지나 빅웨이브 베이로 이어진다. 섹오 피크까지 향하는 길은 굽이굽이 흐르는 개울가를 따라 오솔길과 숲길로 때로는 좁고 울퉁불퉁한 길을 만나기도 한다. 섬의 남북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산의 푸르름과 바다의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용의 능선, 드래곤스 백을 내려오면 200여년 된 한적한 어촌 마을, 섹오 빌리지가 나타난다. 아담한 주택들이 줄지은 골목들 사이를 지나 섹오 비치에서 바닷물에 발을 담그거나 서핑도 즐길 수 있다. 홍콩 사람들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섹오 컨트리 파크는 홍콩섬에서 가벼운 아침 산책과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한 최고의 선택지로 평가된다.

2020-12-13 15:42:1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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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초등·특수학교, 15일부터 연말까지 전면 원격수업 전환

서울 유·초등·특수학교, 15일부터 연말까지 전면 원격수업 전환 긴급 돌봄교실 운영…원격수업 지원 예정 긴급돌봄교실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뉴시스 제공 서울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수업이 오는 15일부터 연말까지 전면 원격으로 전환된다. 이번 조치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그간 예외로 인정됐던 소규모학교까지 포함됐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연말까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수업을 전면 원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13일 0시 기준 전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30명으로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는 399명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서울시 내 중·고등학교 수업을 전격 원격으로 전환했지만, 초등학교의 경우 돌봄 등 문제를 고려해 밀집도 1/3을 적용해 학사 운영을 유지한 바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 방침에 따라 그동안 예외로 인정됐던 초·중·고 300명, 유치원 60명 내외 규모 소규모학교도 모두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초등학생의 돌봄 공백과 교육격차를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등교·원격수업을 유지했으나 학생 안전을 고려해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라면서 "다만 학교별로 돌봄이나 급식과 관련해 준비 기간이 필요한 경우를 고려해 학교별로 필요시 준비기간을 최소화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서울시 내 유·초등학교 대부분은 겨울방학 전까지 전면 원격 수업을 받게 된다. 연말까지 서울 시내 초등학교의 약 75%(453교), 유치원의 약 78.8%(614개원), 특수학교의 약 53.1%(17교)가 겨울방학을 시작한다는 게 서울시교육청 집계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은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긴급돌봄에 준해 돌봄교실을 운영하며, 원격수업 도움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치원 돌봄의 경우에도 방과후 과정 유아 중 가정돌봄이 어려워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위한 돌봄 서비스는 계속 유지된다. 특수학교 역시 가정에서의 돌봄이 어려운 장애학생에게 긴급돌봄에 준하는 돌봄교실을 운영하면서 개별 학생의 원격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국가적 재난 상황을 맞아 선제적인 3단계에 준하는 학사 운영 조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모두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방역을 충실히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13 15:00: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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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산재보험 제증명 무인민원발급서비스 개시

고용·산재보험 제증명 무인민원발급서비스 개시 동대문구청 종합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동대문구 앞으로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여권사실 증명서도 무인민원발급기로 무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외교부·근로복지공단·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함께 고용·산재보험 관련 증명서 16종과 여권사실 증명서 6종의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용·산재보험 관련 증명서는 14일부터, 여권사실 증명서는 21일부터 발급받을 수 있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나 행정서비스통합포털인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취약 계층은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공단까지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공단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로 간단한 본인 확인(지문 인식)만 거치면 된다. 여권사실 증명서 6종은 여권발급기록증명서(국·영문), 여권발급신청서류증명서, 여권실효확인서(국·영문), 여권정보증명서가 있다. 이 중 여권정보증명서는 여권 명의자의 여권 발급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주민번호)를 확인하기 위한 증명서로 21일부터 발급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제증명은 총 112종으로 늘어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난 9월 기준 전국적으로 4450대가 설채돼 있다. 설치 장소와 기기별 이용 시간 정보는 정부24(www.go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3 13:52: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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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든 식물병 이름, 접속 한번으로 찾는다"

"우리나라 모든 식물병 이름, 접속 한번으로 찾는다" 한국식물병명목록 누리집 /농촌진흥청 우리나라 모든 식물병 이름을 접속 한 번으로 찾을 수 있게 된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사단법인 한국식물병리학회(회장 이윤수 강원대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모든 식물병 이름을 담은 '한국식물병명목록 누리집(이하 누리집)'을 17일부터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누리집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식물에 발생하는 모든 병에 대한 이름과 병원균, 관련 문헌을 집대성한 자료집 '한국식물병명목록'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구축한 것이다. (사)한국식물병리학회에서는 매년 국내외 학술지에 보고된 식물병 정보를 수집하고, 기존 자료와 비교 검토한 뒤 자료집을 작성한다. 이 자료집에는 1914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식물 1385개에서 발생된 6555건의 식물병이 수록돼 있다. 누리집에는 한국식물병명목록의 기주식물, 병 이름, 병원균, 문헌 등이 실려 있다. 이외에도 기주식물과 병 증상 사진, 병원균의 미생물정보, 관련 논문 등의 정보가 입체적으로 연계, 수록돼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농업인, 산업계 등 여러 분야에서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경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이 제공하는 기주식물에 대한 설명, 이미지와 농촌진흥청 미생물은행(KACC)이 제공하는 식물병원성 미생물의 염기서열과 병징 사진 등을 연계해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누리집(http://genebank.rda.go.kr/kplantdisease.do)에 바로 접속하거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www.naas.go.kr)과 (사)한국식물병리학회(www.kspp.org) '한국식물병명목록' 광고판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 김남정 과장은 "이번에 구축된 누리집이 식물병을 진단하고 방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꾸준히 늘어나는 식물병을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세우는 데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3 13:44: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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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출입한 미등록 축산차량 5건 확인·고발… 일제 점검 추진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출입한 미등록 축산차량 5건 확인·고발… 일제 점검 추진 지난 8일 오후 전남 나주시 세지면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관련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뉴시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농가로 확산되는 가운데, 발생 농장 역학조사 과정에서 미등록 축산차량이 확인돼 고발 조치됐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축산차량 미등록' 사례가 5건 확인되어 지자체에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계란 운반 차량은 3대, 난좌(계란판) 운반 차량과 퇴비 운반 차량이 각 1대씩이었다. 중수본은 이에 14일~24일까지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100개소 이상에 대해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GPS 단말기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산차량 관리를 강화한다.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가금농장과 같은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은 지자체에 해당 차량을 등록하고 무선인식장치(GPS)를 장착해야 하고, 위반 시 과태료·고발 등 행정조치가 가능하다. 축산차량 미등록의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GPS 단말기 고장상태를 방치할 경우 10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등록되지 않은 차량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장을 출입할 경우 최근 동선을 방역기관이 신속히 파악할 수 없어 역학관계 확인과 확산 방지조치가 어려워진다. 중수본은 아울러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경유와 소독 실시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해 위반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의심차량에 대해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위반 여부가 확인되면 고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한 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전체 방역망을 일순간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방역 미흡사례에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농장주는 축산차량이 자신의 농장을 방문하는 경우 소독필증을 반드시 확인·회수해 해당 차량의 거점소독시설 경유와 소독 실시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수본은 앞서 12일 0시부터 13일 24시까지 전국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경기·전남·전북 지역에 살수차 12대, 드론 2대를 추가 투입하는 등 전국 축산시설과 철새도래지 일대, 축산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3 13:36: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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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유통산업주간' 14~16일 온라인 개최… 코로나 이후 한국 유통의 미래 전략 논의

'제8회 유통산업주간' 14~16일 온라인 개최… 코로나 이후 한국 유통의 미래 전략 논의 '제8회 유통산업주간' 개막 컨퍼런스 포스터 /캡처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유통산업연합회가 주최, 대한상의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유통인 최대 행사인 '제8회 유통산업주간'이 14~16일까지 3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유통산업주간은 유통업계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유통산업 발전과 미래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 행사에는 관련 기업 임직원과 스타트업 등 약 2000여명이 온라인 실시간중계로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코로나 뉴노멀시대를 맞아 유통산업 트렌드와 전망 분석 등 유통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온라인 유통 시장 진출전략 등 다양한 포럼과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황지영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유통산업의 변화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기조발표하고, 데이터 분석 기반 이커머스 전략, 2021년 소매유통시장 업태별 전망과 소비 트렌드 전망 등 유통 전문가들의 발표로 구성되는 개막 컨퍼런스가 열린다. 둘째날에는 유통 CEO 콘서트를 통해 유통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아마존·쇼피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판촉 전략 설명회, 올 한해 유통산업 상생협력과 일자리창출 등에 기여한 기업 대상 포상과 격려도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소셜빅데이터, 라이브커머스 등 4차 산업혁명과 유통 산업 미래 대응방안을 분석해 발표하는 포럼이 개최되고, 로봇배달, 드론배송, 클라우드 등을 통한 유통산업 디지털 혁신 등 유통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산업부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은 "코로나 19로 우리 유통산업이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정부와 유통업계가 하나로 단합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위기가 기회로 전환되고 더 나아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참가 신청은 16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3 13:12: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