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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충남 중·고교에 '경영·경제 동아리 학습자료' 배포

호서대, 충남 중·고교에 '경영·경제 동아리 학습자료' 배포 호서대 천안캠퍼스 전경/호서대 제공 호서대가 충남지역 중·고교생의 경영지식 허브로 나선다.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경영학부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의뢰를 받아 제작한 '충남도 중·고등학교 경영경제 동아리 학습자료'를 12월 말 일선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영경제 동아리 학습자료는 충남도 내 고교 경영경제 동아리에 배포할 목적으로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는 특강 형태로 제작한 온라인 학습 패키지다. 김재진·이성희·조정현 경영학부 교수와 한정수 외환딜러, 안상선 AI빅데이터 전문가(M-Robo 대표)등 경영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재작에 참여했다. 학습자료는 ▲랜선으로 만나는 경영경제특강 ▲펀펀한 경영 ▲말랑말랑 경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고교생이 변화하는 경영경제 환경을 쉽게 이해하고 지도 교사와 함께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감수를 맡은 평가위원 김덕원 내포중학교 교장은 "우리 주변에 경제 자료는 많은데 경영 자료는 흔치 않다리"며 "경영과 경제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학생들이 진로 설정에 막연할 수 있는데, 이 교재가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호평했다. 충남도교육청은 당초 이 학습자료를 고등학생 대상으로 계획했다가 최종보고회 등을 거치며 도내 중학교까지 확산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제작을 총괄한 이성희 호서대 경영학부장은 "호서대 경영학부는 4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지역 경영인 양성의 허브"라며 "앞으로도 창업 교육을 비롯한 실천적인 경영 교육 전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0-12-13 07:51: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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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대상' 7년 연속 수상

서울디지털대,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대상' 7년 연속 수상 서울디지털대가 지난 10일 '2020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7년 연속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대상'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3일 서울디지털대에 따르면 10일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2020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서울디지털대가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디지털대는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20년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펼치며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간편한 모바일 캠퍼스와 우수한 콘텐츠, 다양한 학생서비스 등에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개교한 고등교육법상 사이버대학으로,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졸업생 규모(3만7000여 명)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자랑하며,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는 입학해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뿐 아니라 국가자격증 취득, 국내외 대학원 진학 등 연령과 상관없이 제2·3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교육부에서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 선정,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해 왔다.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기기에 와이파이로 미리 강의를 내려 받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수강할 수 있는 스마트캠퍼스를 이용하는 한편 심리상담센터, 실습실, 전시실 등 오프라인 공간도 이용 가능하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000원으로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합리적인 금액이다. 특히 2021학년도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외 거주 내·외국인 장학 혜택을 확대했다. 1200여 개의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와 관학·학군협약을 체결해 해당 임직원들은 입학금과 수업료 일부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소득 8분위는 일부, 6분위 이하면 등록금 전액 면제받는 국가장학금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대학 강의의 가능성과 사이버대에 대한 큰 인식 변화가 이뤄졌다"라며 "우리 대학은 20년 역사를 통해 언택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교육부 등 대외 기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온 국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2021학년도에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해 입학생 전원에게 두 학기 연속 장학금을 수여한다"라며 "편리한 스마트러닝과 우수한 수업 콘텐츠, 다양한 학생 서비스를 우리 대학에서 경험하고 배움을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12-13 07:32: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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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AI 긴급지시…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 AI 긴급지시…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최근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철저한 방역 점검과 신속한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는 그간 실시한 방역조치 사항의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라고 했다. 또 발생농장 사례를 분석해 방역상 취약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 조치해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했다. 행안부, 환경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에는 현장 방역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인력과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지원해달라고 지시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장에는 '가금농장 전담관제'를 적극 활용해 현장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강화된 방역조치를 책임감 있게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가금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경우 막대한 사회적비용이 초래되므로,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법령위반 사항들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해달라"며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적극 수매·도태를 실시하고, 산란계 밀집사육단지의 소독·방역실태를 점검·개선해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밖에 가금농장 진입로 생석회 도포여부 확인 등을 위해 농장초소를 확대 설치하고, 철새도래지 축산차량·축산업 종사자 출입금지 명령 이행 여부 점검, 산책·낚시·사진촬영 등의 위한 일반인 출입 통제 강화 등을 지시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1 14:56: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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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사업 시행 10년… 적립금 3조원 달성

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사업 시행 10년… 적립금 3조원 달성 근로복지공단, 11일 기념식 근로복지공단 30인 이하 영세 중소기업 퇴직연금사업이 시행 10년 만에 적립금 3조원을 달성했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11일 '퇴직연금 사업 10주년 및 3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퇴직연금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자산관리기관 및 공단 직원 5명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 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를 초청, '퇴직연금제도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공단은 2010년 12월 4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사업을 개시한 이후 2012년 7월 30인 이하 사업장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다. 퇴직연금사업 적립금은 2016년 7월 1조원, 2018년 11월 2조원 달성에 이어 올해 11월 3조원 규모가 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퇴직연금제도 도입률은 2018년 기준 30인 미만 사업장 24.0%, 300인 이상 사업장은 91.4%다. 그간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중소 사업장의 퇴직급여 체불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퇴직급여 2조 6456억원을 70만명에게 지급했다.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올해 11월 기준 가입자 40만명, 사업장 8만4000개소, 적립금 3조200억원을 달성하는 등 고령시대에 안정적인 노후생활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 있다. 공단은 퇴직연금 총비용 부담률을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저인 0.08%로 낮춰 중소 사업장 부담을 최소화했고, 자산관리기관 추가 등 고객 편의성 제고와 선택권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행 퇴직연금제도에서 나아가 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도입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중이다. 강순희 이사장은 "공단은 계속해서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소사업장과 노동자의 든든한 희망버팀목으로 함께하겠고, 또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가 도입된다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노동계층의 사회안전망 확보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에 가입을 희망하는 30인 이하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대표번호(☎1661-0075)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1 14:29: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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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여

상명대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여 상명대 생활예술전공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 포스터/상명대 제공 상명대(총장 백웅기)는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학생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알리고 국내 브랜드들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다. 올해는 200여 개의 브랜드와 4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7가지 주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작품들은 생활예술전공 3, 4학년 학생 20여 명이 팀 또는 개인으로 작업한 작품들이다. 전시에 참여한 생활예술전공 김륜 학생은 "전시를 준비하면서 단순한 디자인 또는 공정, 예술성을 각기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이 모두가 합쳐지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었고, 또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곽철안 생활예술전공 교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얼마 전 마무리된 '공예트랜드페어' 등 국내에서 열리는 관련 주요 박람회에 참여해 작품과 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11 14:12: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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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신임 운영위원 위촉식 개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신임 운영위원 위촉식 개최 유지상 회장, 신임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왼쪽) 유지상 대사협 회장(좌), 신임 운영위원 김의영 교수(우)/대사협 제공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유지상 광운대 총장)는 9일 대사협 대회의실에서 신임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사협 신임 운영위원으로는 김의영 교수(서울대 정치외교학과), 한두봉 교수(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조상미 교수(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한경희 교수(연세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장재윤 사무국장(현 대사협 사무국장) 등 총 5명이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이다. 대사협 운영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으로는 정진경 교수(광운대 행정학과/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겸임)가 선임됐다. 이날 유지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대사협 운영위원회는 사무국의 조직 및 사업 운영관리와 정책방향 수립에 있어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중요한 조직인 만큼 대학사회봉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신 다양한 전공분야의 신임 운영위원들을 모시게 돼 기쁘고 마음 든든하다"라며 "앞으로 대사협이 코로나19 사태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나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되도록 힘써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사협은 대학들이 사회봉사 활동과 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봉사를 촉진하기 위해 1996년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246개 대학이 회원으로 있는 국내 최대의 대학 사회봉사 협의체다.

2020-12-11 14:0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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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정시 1022명 모집…내달 8일~11일 접수

세종대, 정시 1022명 모집…내달 8일~11일 접수 가군 31명, 나군 991명 모집…일반전형 수능 100%로 선발 조진우 입학처장/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2021년 1월 8일부터 1월 11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종대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개혁으로 융합의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총 1022명으로 가군 31명,나군 991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전년도와 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만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등급에 비해 좋은 수능점수를 받은 수험생이라면 눈여겨 봐야할 것이다. 예체능계열은 가∙나군에서 선발하는데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한다. 단,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각 세부전공별 전형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이 상이하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하여야 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의 대학진학을 위해 마련된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10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조진우 입학처장은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하고 있으면서 대학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진학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sejong.ac.kr)를 참고하면 된다.

2020-12-11 14:0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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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는 테슬라 SUV 화재, 윤 총장 동창 변호사의 안타까운 죽음

지난 9일 오후 9시 43분 용산구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 벽면을 충돌한 테슬라 X 롱레인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탑승객이 사망하고 대리기사가 경상을 입었다. 아파트 직원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사고를 낸 대리기사는 경찰에 사고 당시 차량이 통제 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용산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은 1시간이 지난 후에야 꺼졌다. 소방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충격에 의해 전기차 엔진에 화재가 발생하면 공급 차단 방법이 없어 구조대가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슬라 모델 X 롱레인지 차량은 현존하는 가장 큰 전기차로 알려졌으며 문이 위로 열리는 '팔콘 윙'이어서 구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경찰은 벽면 충돌로 엔진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뢰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고에서 사망한 이는 법무법인 율촌의 윤홍근 변호사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 홈페이지에 따르면 윤홍근 변호사는 충암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 재학 중 1982년 제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동기다. 사법연수원을 14기로 마치고 1988년 판사로 임관해 헌법연구관, 서울고법 판사, 충주지원장, 사법연수원 교수를 지냈다.

2020-12-11 11:37:2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