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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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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희망연봉 '평균 3200만원'…'공기업' 열풍은 할풀 꺽여

대졸 희망 3300만원…전문대졸보다 고졸이 희망액 더 높아 희망액, 대기업 3500만원 '최고'…외국계>공기업>중견>중소기업 순 취업목표 1위 '공기업(30.4%)'…전년대비 11.9%P 감소 내년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희망연봉이 평균 3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4년대졸 학력의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 희망연봉은 평균 3600만원이다. 신입직 취준생 중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취준생이 작년보다 크게 줄어 인기가 한풀 꺽였음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3명은 공기업을 선호했다. 잡코리아가 최근 2021년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2691명을 대상으로 '신입직 희망연봉과 취업목표 기업'에 대해 설문조사 진행한 결과 내년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의 희망연봉은 평균 3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3100만원) 대비 3.3% 높은 수준으로, 신입직 취준생의 연봉 눈높이가 조금 높아졌다. 신입직 희망연봉은 최종학력과 취업 목표 기업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최종학력별로는 4년대졸 취준생의 희망연봉이 평균 3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전문대졸 취준생은 고졸 취준생보다 오히려 낮은 희망연봉을 제시했다. 전문대졸 취준생의 희망연봉은 평균 3000만원, 고졸 취준생의 희망연봉이 평균 3100만원이다. 취업 목표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의 희망연봉이 평균 35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계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의 희망연봉이 '평균 3400만원'으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 외에는 ▲공기업(평균 3200만원) ▲중견기업(평균 3100만원) ▲중소기업(평균 2900만원) 순으로 높았다. 최종학력과 취업목표기업을 교차한 결과에 따르면, 4년대졸 학력의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의 희망연봉이 평균 36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4년대졸, 전문대졸, 고졸 학력의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의 희망연봉이 각 평균 29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한편 신입직 구직자들의 '공기업' 취업 인기가 한풀 꺽인 것으로 보인다. '취업 목표 기업' 조사에서 '공기업' 취업이 목표라는 응답자가 30.4%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공기업 목표 42.3%)에 비해서는 11.9%P 크게 감소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대기업' 취업이 목표라는 취준생이 22.7%로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22.1%) ▲중소기업(21.2%) 순이다.

2020-12-22 10:13: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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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사라진다…폐교대학 후속 종합관리 및 해결책 '사전에' 모색 해야

대학이 사라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서다. 특히 올해 수능 응시자는 43만여명으로, 대학 입학정원인 49만여명보다 크게 모자라 역전 현상이 본격화했다. 앞으로는 더 심각하다. 대학 입학 가능 인구수가 2025년 37만 6000명까지 감소한다는 게 교육부 통계다. 특히 수도권보다는 지방으로 갈수록 상황은 우려스럽다. 이에 더해 법인이나 총장 등 구성원의 '비리'로 몸살을 앓은 대학이라면 벼랑 끝에 있는 셈이다. 거스를 수 없는 대학의 위기 원인과 실태를 진단하고 폐교 후 겪게 될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찾아본다. <편집자주> (상) '학령인구 절벽' 현실화…벼랑 끝 지방대학 (중) 청산 완료 폐교 대학은 1곳뿐…사회적 문제 심각 (하) 폐교대학 후속 종합관리 및 해결책 모색 나서야 이른바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와 함께 폐교로 인한 구성원 보호 대책과 잔여재산 청산 문제 등 폐교 대학에 대한 교육 당국의 종합적인 관리는 미흡하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다. 대부분 폐교 대학이 내부 비리에서부터 시작된 데 비해 폐교 이후 피해 대부분은 아무런 죄가 없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 교직원 절반은 실업자…정부는 교직원 임금체불 정리와 기록물 보전 관리만 지난 3월 '사립학교법'과 '한국사학진흥재단법'이 개정되면서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폐교대학의 모든 기록물 이관·관리와 청산 지원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폐교 대학의 종합관리와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 종합관리의 주요 내용이 교직원 임금체불 정리와 기록물 보전 관리에 국한돼 있기 때문이다. 특별편입학한 학생 학교생활 실태나 교직원 재취업 지원대책 등 폐교 대학 구성원들의 신분보호 조치는 담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덕재 한국교수발전연구원 원장은 "폐교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학교법인이 아닌 오직 교직원과 학생"이라며 "폐교 후 사립대학 교직원의 신분보장과 사회적 안전망은 사립학교법·노동법 그 어디에도 없다. 교육부는 법적인 안전장치를 하루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폐교 이후 교직원의 거취 문제는 심각하다. 주용기 한국교수발전연구원 연구교수(전 서남대 교수)가 지난 2018년 서남대 교수 62명을 대상으로 폐교 이후 취업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27명(43.5%)이 실업 처지에 놓여있었다. 이어 시간강사 등 단기계약직에 종사하고 있는 교직원은 37.1%,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교직원은 11.3%였다. 비전임교수의 수는 정확하게 파악조차 되지 않아 수치에 빠진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교직원 규모는 훨씬 커진다. 그러나 현재 폐교 대학 교직원의 재고용과 연구 활동 지원은 전무한 상태다. 이들을 구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주용기 교수는 "교수의 연구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폐교 대학교수에 대한 사전적·사후적 구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현행법으론 안전망 확보 어려워…"종합관리지원센터 설립해야" 대학가에서는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폐교 대학이 더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폐교대학 종합관리·지원센터'가 조속히 설치·운영돼야 한다는 의견이 모이고 있다. 폐교 대학뿐 아니라 폐교 예정 대학의 관리·지원을 포함해 폐교 후속 종합관리·지원 과제를 담당하기 위해서다. 3월 '사립학교법'과 '한국사학진흥재단법'이 개정돼 재단 내 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근거는 마련됐다. 지병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청산 과정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됐다"라면서 "실제 청산 과정을 어떻게 지원할지, 체불임금 같은 경우 융자를 해야 하는데 대상을 어디로 할 것인지, 원리금 상환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 구체적 안을 교육부와 상의해 만들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폐교 대학 지원 정책 이전에 우리나라 고등교육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운영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국내 사립대 10곳 중 7곳은 내부 감사 전담조직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립대의 내부 감사 시스템조차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폐교대학 17곳 중 13곳의 원인이 대학의 내부 비리였던 점을 고려하면 학내 견제와 자체 혁신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부 대학은 법인과 계열회사 임원이 직·간접적 지인을 감사로 선임해 특정인의 입맛에 맞게 감사가 진행된다고 의심될 수밖에 없다"라면서 "대학교육협의회에서 감사인을 대학에 추천해 선임하는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020-12-22 09:49: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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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2일자 한줄뉴스

서울, 경기, 인천이 오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3일까지 5인 이상 실내외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송년회, 직장회식, 워크숍, 계모임, 집들이, 돌잔치, 회갑·칠순연과 같은 개인적인 친목모임도 일체 금지된다. 다만 결혼식과 장례식만 행사의 예외적인 성격을 감안해 2.5단계 거리두기 기준인 50인 이하 허용이 유지된다. 사진은 21일 서울 대학로 일대 거리 모습. /뉴시스 메트로신문 12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내년 초까지 수도권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정부가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종사자에 대한 정의와 처우 개선 방안을 담은 보호법을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100조원 시대'를 선포했다. ▲국회는 22일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23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24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한다. 이번 주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쟁점 현안을 두고 치열하게 다툴 전망이다. 핵심 쟁점은 변창흠 후보자에 대한 각종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이 내년에 경제 활성화를 위해 18조5000억원을 자체 투자하고, 3200여명의 신규 채용을 추진한다. ▲대학이 폐교되면 법인이 폐교될 대학 하나만 운영하고 있어 함께 해산되는 경우에는 남은 업무와 재산을 정리하기 위해 법정 청산 절차가 진행된다. 그러나 법인이 폐교 대학 이외의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어 법인이 유지되면 잔여 재산은 그대로 법인에 귀속된다. <산업부 한줄뉴스> ▲전자 업계는 올해 역대급 호실적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은 덕분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시작으로, 에어부산 등 LCC(저비용항공사) 3사의 통폐합을 비롯해 전 항공사가 구조조정에 휘말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를 목표로 탄소중립을 선언함에 따라 철강업계도 친환경 동참에 나서고 있다. ▲오는 31일 '어도비 플래시' 기술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포털과 정부 기관 등 플래시를 사용하던 곳들이 사이트 개편에 분주하다. <금융·마켓·부동산> ▲카드사들이 잇따라 ESG채권을 발행하는 가운데 발행 규모에서만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수가 2034만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MA 잔고도 57조원대를 유지하면서 제로금리 시대에 갈 곳 잃은 돈이 증권사 CMA로 몰리고 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 아파트 값이 상승세가 여전하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정부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1000만명 분을 내년 2∼3월에 국내에 들여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전문가들은 해당 백신이 타국가 접종 사례가 부족한 만큼 철저한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품·외식업계가 비대면 서비스 도입 강화에 나섰다. 키오스크부터 자동판매기를 재등장시키는가 하면, 로봇까지 실용화되면서 무인 가게가 증가하고 있다. ▲패션업계가 코로나19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위로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 후 커피 전문점 내 취식이 불가하자 편디족(편의점 디저트족)과 홈베이킹 수요가 증가했다.

2020-12-22 07:20: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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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소비자중심경영(CCM) 5회연속 인증 취득

직판여행 대표기업 ㈜노랑풍선이 소비자중심경영(CCM) 5회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2년 단위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의 모든 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에 대한 평가를 한다. 지난 2013년 직판여행사 최초로 CCM인증을 획득한 노랑풍선은 '고객만족'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가치실현'을 목표로 소비자 중심경영의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고객의 소리(VOC)를 분석하여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 설계 및 불만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수준 높은 상담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현지 여행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하여 ▲가이드 등록제를 통한 가이드 서비스 품질 관리 ▲현지 행사보고를 통한 서비스 개선점 발굴 ▲여행 중인 고객 대상 해피콜 진행 등 여행에서 발생될 수 있는 고객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은 전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중심경영의 선두에 서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고객의 관점에서 구성하고, 회사 내외의 모든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정착시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신뢰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랑풍선 OTA통합플랫폼은 항공, 호텔, 투어, 액티비티, 렌터카 등의 구매재화를 한번에 모아서 예약하고 동시에 결재까지 가능한 시스템과 빅데이터 고객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추천 상품을 제공하여 자신만의 여행을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 등 개별단위 여행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12-21 16:36: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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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경영학과 동아리, 한국경영정보학회 공모전 휩쓸어

순천향대 경영학과 동아리, 한국경영정보학회 공모전 휩쓸어 최우수상·우수상 등 3개상…최재원 교수는 지도교수상 최재원 경영학과 교수/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7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한국경영정보학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경영학과 동아리 'm-Cast'가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다빈(경영학과 19학번), 강시은(경영학과 20학번), 문은재(경영학과 20학번), 이시현(경영학과 20학번)팀이 'RFID 태그와 연동 앱을 통한 무인 가축관리 시스템'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Simple Pass 낸 손안에 하이패스'를 출품한 심소희(경영학과 18학번), 권지원(경영학과 20학번), 김경서(경영학과 20학번) 학생팀이, 장려상에는 거주지 추천 서비스 '홈코맨드(Homecommend)'로 진민태(미디어커뮤니케이션 19학번), 서유정(경영학과 19학번), 이나연(경영학과 20학번), 양승혜(겨영학과 20학번)팀이 차지했다. 또, 이번 공모전을 지도한 최재원 경영학과 교수에게는 지도교수상이 수여됐다. 최재원 교수는 "코로나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협력적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0-12-21 15:45: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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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성석교회 확진자 200명 넘어, 제주 종교시설 감염 누적 100명

지난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한 51주차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평균 확진자수가 949명으로 최근 4주간 가장 높은 평균 확진자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방역대책본부는 21일 정례브리핑을 실시하고 21일 0시 기준 집단감염 현황을 발표하고 51주차(12.13~19) 방역관리 상황을 분석했다. 직전 1주(12.6~12.12일, 661.7명)보다 287.3명 증가했고 한 달 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집단감염 사례로 먼저 지역별로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됐다.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누적 21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강서구 성석교회에서 10명이 추가돼 213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저번주부터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용산구 건설현장에서는 9명이 추가확진돼 누적 확진자 100명을 넘어섰다.(101명) 경기에서 부천시 요양병원과 시흥시 요양원에서 각각 12명과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동두천시 의원에서 11명, 평택시 콜센터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경기에 이어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은 서구 요양원, 미추홀구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련해서 1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강원도는 동해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동해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학생 24명, 교사 2명, 학부모 2명 등이 감염돼 현재 누적 2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동해시 소재 병원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일일 확진자가 나온 경상북도에서는 종교시설에 집단감염이 속출했다. 경북 경산시, 구미시, 안동시 종교시설에서 10명 아래의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도 제주시 소재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제주 종교시설, 저녁모임, 사우나, 라이브카페 순으로 코로나19가 전파돼 20명이 추가 확진되고 누적 확진자 100명을 기록했다.

2020-12-21 15:02:1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