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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카카오'…"코로나19로 기업 선호 판도 변화"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카카오'…" 코로나19로 기업 선호 판도 변화" 2위 삼성전자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로 대학생에게 인기 인크루트, '2021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 결과 공개 인크루트가 전국에 있는 대학생 10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카카오가 전체 중 12.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인크루트 제공 카카오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이유로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선정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전국에 있는 대학생 10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작년에 이어 카카오가 전체 중 12.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또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도 다방면 신사업을 발굴·추진하는 활발한 이미지가 대학생의 기업 선호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를 뽑은 응답자들은 '높은 사업가치와 유망한 성장가능성' (21.2%)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본인의 성장, 개발 가능성'(16.1%)을 들었다. 2위는 10.7%의 득표율을 기록한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는 응답자 과반이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55.6%)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CJ그룹 계열사의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 CJ ENM(7.0%)의 경우 작년 조사 대비 한 단계 상승한 3위를 기록했고, CJ제일제당(5.9%)은 작년 9위에서 4위로 단숨에 5계단 순위 상승했다. CJ ENM 또는 CJ제일제당을 뽑은 사람들에게 선택 이유를 물은 결과 동일하게 '동종업계와 지역사회, 해외에서 선도하는 이미지'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반면, 작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순위가 하락, 또는 순위권 밖으로 이탈된 기업도 있다. 네이버(5.1%)는 2019년 1위에서 2020년 3위, 올해 조사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네이버를 뽑은 응답자들은 '동종업계 선도기업 이미지'(21.7%)를 선택 이유로 가장 많이 들었다. 더불어, 현대자동차(4.1%)와 아모레퍼시픽(3.4%)도 각각 한 단계씩 순위가 하락한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경영활동 변화가 대학생 기업 선호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부터 기업 선호도 순위권에 꾸준히 들었던 항공여객업은 코로나19 상황 탓에 고전했다. 2019년과 2020년 조사에서 연속 5위를 유지했던 대한항공은 이번 조사에서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순위권 재진입 또는 신규 진입한 기업도 있었다. 2019년 4위를 기록했던 SK하이닉스는 2020년에 10위권에 오르지 못했으나 올해 다시 6위(4.6%)에 올랐고, LG화학(3.2%)과 BGF리테일(2.4%)은 각각 9위와 10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인크루트는 올해 조사에서 전공별 대학생 기업 선호도를 추가 확인하기 위해 ▲인문·사회·상경 ▲공학·전자 ▲자연·의약·생활과학 등 계열로 분류해 교차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문·사회·상경계열은 ▲1위 카카오(16.3%) ▲2위 CJ ENM(9.6%) ▲3위 삼성전자(8.1%) ▲4위 CJ제일제당(6.0%) ▲5위 네이버(5.5%) ▲6위 BGF리테일(4.1%) ▲7위 SK하이닉스(3.5%) ▲8위 대한항공(3.0%) ▲9위 호텔신라(2.7%) ▲10위 아모레퍼시픽(2.3%) 순으로 나타났다. 공학·전자계열은 ▲1위 삼성전자(18.1%) ▲2위 현대자동차(10.0%) ▲3위 SK하이닉스(8.1%) ▲4위 네이버(6.6%) ▲5위 카카오(5.5%) ▲6위 LG화학(4.4%) ▲7위 LG전자(3.7%) ▲8위 CJ ENM(3.3%) ▲9위 CJ제일제당(2.6%) ▲10위 SK이노베이션(2.2%)이었다. 자연·의약·생활과학계열은 ▲1위 CJ제일제당(15.9%)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13.8%) ▲3위 카카오(12.4%) ▲4위 SK바이오사이언스(11.0%) ▲5위 삼성전자(10.3%) ▲공동 6위 셀트리온(9.0%)과 아모레퍼시픽(9.0%) ▲8위 LG생활건강(8.3%)▲9위 LG화학(6.9%) ▲10위 네이버(3.4%) 순이었다. 한편, 인크루트는 2004년부터 18년간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조사를 매년 진행해왔다. 올해 조사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순 150개사(그룹사 제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본 설문조사는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23%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0 10:19: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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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확진자 급증에 대학가 집단감염도…2학기 대면수업 확대 '빨간불'

광운대·연세대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20~30대 확진자 비중이 크게 늘면서 2학기 대면 강의 확대를 계획했던 대학가에 빨간불 켜졌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서울청사에서 '2학기 대학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 발표' 프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메트로신문 DB 2학기 대면 강의 확대를 계획했던 대학가에 빨간불 켜졌다. 광운대·연세대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20~30대 확진자 비중이 크게 늘면서다. 최근 2학기 대학 전면 대면 수업 추진 방안을 발표했던 교육부도 "추이를 고려해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보다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모양새다. 20일 대학가에 따르면 광운대와 연세대 아이스하키부에서 각각 21명, 10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운대에서는 감독과 학생 20명이, 연세대는 학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대학 아이스하키부는 강원도 강릉에서 함께 연습 경기를 했다. 두 대학은 훈련 전 아이스하키부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했고, 당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잠복기를 지나 늦게 발현됐거나, 훈련 과정에서 외부 접촉 등의 이유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 젊은 층 확산세도 가파르다. 교육부가 15일 발표한 '교육분야 코로나19 현황 자료'에 따르면 13일과 14일 이틀 사이 전국 대학 신규 대학생 확진자 수는 60명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대학 2학기 대면 수업 확대 계획은 불투명해지고 있다. 서울지역 한 대학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수업방침을 이미 정해놨다"며 "학생들이 2학기 수업방식을 미리 알아야 주거지 문제나 수강신청 등을 원활히 할 수 있기에 7월말 상황을 보고 논의해 2학기 전반기인 8주차 동안의 수업방식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들은 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면, 2학기 대면수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 또 다른 한 대학 관계자는 "빠르면 7월말, 늦어도 8월 초까지는 대면 수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개강 5주를 앞둔 현재 거리두기가 4단계인 상황이기 때문에 2학기를 전면 대면 수업으로 시작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교육부도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서 대학 대면 등교 확대와 관련해서는 확답하기 어렵고, 확진자 추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겠다"며 "2학기 대면 활동 단계적 확대는 교육부가 대학에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며 대학별 여건과 환경의 차이도 크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2학기 대학의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단계적으로 대면활동을 확대하되 전 국민의 70%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에 맞춰 대학 대면 활동 방향을 구분하겠다는 구상이었다. 대학의 실험·실습·실기나 소규모 수업, 전문대부터 시작해 9월 말 이후 점차 대학 대면 수업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2학기 대면 수업 확대가 예고된 대학의 방역 인력 지원이 부족한 점도 우려 사항이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대학 방역 인력 한시 지원 예산은 54억6800만원, 인력은 2000명 규모다. 사업 대상은 대학 199곳, 전문대 133곳, 대학원대학 42곳 등 총 374개교로, 대학 한 곳당 방역 인력 5명 내외가 배정되는 셈이다. 범위가 넓은 대학 방역에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강 의원은 "캠퍼스가 넓고 건물이 많은데 재정 당국이 조정한 인력은 한 대학에 5명뿐"이라며 "교육부 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인력과 예산 모두 조정된 것으로 아는데,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도 "현실적인 방역 수요를 고려했을 때 예산이 모자란 감이 있다"며 "방역 인력 지원비 증액의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0 10:02: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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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터키문화관광부,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 할 영화 속 여행지 소개

[메트로 트래블] 터키문화관광부,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 할 영화 속 여행지 소개 - 스크린으로 먼저 만나 더욱 친숙하고 낭만적인 영화 속 터키 이스탄불의 물의 궁전, 예레바탄 사라이 사진=터키문화관광부 터키문화관광부가 세계 영화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 터키의 영화 속 명소들을 포스트 코로나 여행지로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터키는 오랜 역사와 유서 깊은 문화 유적이 풍부해 예술가가 빚은 듯한 아름다운 자연 덕분에 블록버스터급 할리우드 영화부터 독립 예술 영화까지 인기 영화 촬영지로 손꼽힌다. 터키문화관광부는 궁전처럼 넓은 이스탄불 최대 규모의 지하 저수지 예레바탄 사라이부터 제임스 본드의 화려한 액션을 멋지게 담아낸 바르다 다리, 인간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카파도키아의 멋진 설경까지 스크린을 통해 더욱 친숙하고 반가운 영화 속 터키를 소개한다. 영화 '인페르노(Inferno, 2016)'의 핵심 무대인 물의 궁전 예레바탄 사라이는 이스탄불에 현존하는 지하 저수 시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아야소피아 남서쪽에 있으며, 1985년 내부 보도를 증축해 1987년부터 수조가 아닌 박물관으로 사용 중이다. 예레바탄 사라이는 476년 화재로 소실된 바실리카 터에 542년경 새로 지어졌으며, 20km 정도 떨어진 베오그라드 숲에서 무려 10만 톤의 물을 길어와 이스탄불 전역에 물을 공급했다. 이스탄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저수 시설의 입구는 비교적 아담하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입구 근처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각기 다른 문양이 새겨진 커다란 대리석 기둥 336개가 줄지어 있다. 붉은 조명을 받아 빛나는 예레바탄 사라이의 모습은 '지하 궁전'이라는 별칭을 납득하기에 충분히 압도적이다. 여행객들이 꼭 보고 가는 기둥은 뱀의 머리를 하고 두 눈을 부릅뜬 '메두사의 머리'로, 으스스하고 축축한 지하 궁전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더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화 007 스카이폴의 촬영지였던 바르다 다리 사진=터키문화관광부 터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 아다나 지역에 위치한 바르다 다리는 영화 '007 스카이폴(SKYFALL, 2012)'에 등장해 유명해졌다. 99m의 아찔한 높이와 172m의 길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바르다 다리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히자즈 지역을 잇는 철도 노선의 일부이다. 오스만 제국의 술탄 압둘 하밋 2세와 독일 황제 빌헴 사이의 계약으로 1888년부터 15년 동안 건설됐다. 바르다 다리는 주변이 바위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더욱더 멋스럽다. 근처 하키리 역과 다리 주변의 카페는 수려한 주변 풍경과 다리 위로 기차가 지나가는 영화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다리를 건너보고 싶다면, 아다나와 코니아 사이를 운행하는 토로스 특급열차 여행을 추천한다. 카파도키아의 설경 사진=터키문화관광부 설경이 아름다운 터키 아나톨리아 지역의 카파도키아는 터키 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에 제67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며 찬사를 모았던 '윈터 슬립(Winter Sleep, 2014)'의 배경지다. 앙카라 남동쪽에 있는 경이로운 자연의 땅 카파도키아는 요정의 굴뚝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기암괴석과 푸른 하늘 위로 찬란하게 떠 오르는 아침 태양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으로 유명하다. 카파도키아의 유례없는 지형은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과 재가 굳고, 수백만 년 동안 비바람에 침식되며 형성됐다. 초현실적인 풍경은 지구를 떠나지 않고도 지구를 떠난 것 같은 독특한 감상을 준다. 특히 괴레메 마을 근처 비둘기 계곡과 러브 밸리, 로즈 밸리 등은 모험심을 자극하는 코스가 많아 색다른 트레킹을 원하는 전 세계 여행객들이 모여든다. 영화처럼 겨울이 찾아온 카파도키아는 눈 덮인 설경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카파도키아의 동굴에서 보내는 시간은 단순히 이색적인 숙박을 넘어서서,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마주 볼 수 있는 치유와 사색을 즐길 수 있다.

2021-07-20 09:03:5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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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0일자 한줄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소상공인에게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가 피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민주당, 정부, 청와대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갖고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하고 두텁고 폭넓은 지원' 방침에 합의했다. 사진은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소상공인에게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가 피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국군 장병들을 총탄으로부터 지켜 줄 '다목적 방탄복'이 3년째 납품이 지체되는 어이 없는 일이 발생했다. ▲평당원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지 나흘째를 맞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당내인사를 중심으로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다. 이런 최 전 원장의 행보에 '당내 지지 세력 확보', '윤석열 전 총장과의 대비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보세운송 용역 입찰에서 사업자 두 곳이 낙찰예정사와 들러리사, 투찰가격을 답합했으나 실패했음에도 규제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전국 건설 현장의 10곳 중 7곳은 안전 난간이 없고, 안전모도 쓰지 않는 등 추락 사고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 폐지를 앞두고 올해 전국 140개 대학 639개 전형 중 58개 대학 267개 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요구한다. 2022학년도 대입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과 글자 수가 줄었고, 고려대와 서강대, 한국외대 등은 자기소개서를 제출 서류에서 제외했다. ▲코로나19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늘었고 일자리를 잃은 청년이 증가했으며 교통 소외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고립됐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감염병 사태로 끊어진 약한 고리를 다시 잇기 위해 복지 안전망 구축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차상인에게 임대료를 깎아준 착한 임대인에게 서울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업무와 수업이 확대되면서 웹 오피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구글 독스'와 네이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네이버 오피스'가 웹 오피스 시장을 놓고 경쟁 중이다. ▲지역 화폐가 역차별을 야기한다는 논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매출이 크다는 이유로 지역 마트에도 자격을 주지 않는 반면, 대기업 가맹점에는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 일부 가맹점은 부당하게 지역 화폐 혜택을 받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중심의 모빌리티 철학과 기술력을 담은 캠페인으로 미국 시장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미국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김기문 회장 이름으로 내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최저임금 지급 주체인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지불 능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결정해 일자리의 양과 질이 모두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재심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 적용하는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두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증권사의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에 청신호가 커졌다.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일대가 재개발 진행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랜드그룹이 최고경영자(CEO) 세대 교체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꿀 혁신에 다시한번 도전한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이츠의 신규 대표에 3040 경영자를 선임하는 인사안을 19일 발표했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샐러드가 살 뺄 때 먹는 다이어트식에서 건강한 생활을 위해 밥처럼 먹는 주식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 ▲레페리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의 엔터테인먼트형 쇼핑 채널 '레오플릭스'를 선보이며 라이브커머스의 새 트렌드를 제시한다. ▲국내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021-07-20 06:0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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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호텔스컴바인, 국내 장기 숙박 인기 도시는 '서울과 제주도'

[메트로 트래블] 호텔스컴바인, 국내 장기 숙박 인기 도시는 '서울과 제주도' - 서울권 1위 중구, 2위 강남권 & 제주권 1위 제주시, 2위 서귀포시 호텔스컴바인, 국내 장기 숙박 트렌드 소개 사진=호텔스컴바인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그동안 단순 숙박 공간으로 여겨왔던 호텔은 이제 복합 생활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언택트 근무 환경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서울 및 제주 지역의 호텔에서 장기 투숙하며 업무와 호캉스를 함께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또, 학부모 세대의 경우 자녀 교육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서울권 호텔에서 장기간 머무는 경우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장기 숙박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호텔 외에 생활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숙소 유형도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스컴바인이 최소 15박 이상 검색된 숙박 데이터를 분석해 장기 숙박 트렌드를 소개했다. 호텔스컴바인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의 검색 데이터에서 최소 15박 이상 검색된 호텔 및 국내 도시를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를 보인 도시는 서울과 제주도였다. 상위 200위 호텔 중 서울 지역이 약 47%로 1위를 차지했고, 제주도가 약 46%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부산과 인천 등을 포함한 기타 지역은 약 8%로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상위 50위권 내에서 살펴보면 서울 지역에서는 중구가 1위를 차지, 강남권(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과 종로구가 각각 뒤를 이었다. 특히, 을지로, 명동, 종로 등 다수의 오피스가 밀집된 중구 및 종로구 지역에는 호텔뿐 아니라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레지던스, 호스텔 등 다양한 숙소 유형이 순위권 내에 포함됐다. 제주도는 지난 5월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의 국내 여행지 및 항공 노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장기 숙박 지역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국내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여행을 넘어 '한 달 살기' 여행 트렌드가 큰 관심을 얻고 있어 제주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고 불리는 제주시는 서쪽으로는 애월읍, 동쪽으로는 구좌읍 등 제주의 인기 관광 지역도 가까운 편이라 제주시 내 검색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의 숙소 유형은 대체로 일반 호텔 혹은 비즈니스형 호텔이었다. 도심이다 보니 리조트, 레지던스 등의 휴양형 숙소보다는 숙박 위주의 호텔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상위 50위권 내 서귀포 지역에서는 휴양형 숙소들이 눈에 띄었다. 리조트, 리조트형 호텔, 패밀리 호텔, 레지던스 등 넓은 면적의 숙소들이 다수 포함됐다. 서귀포는 제주시보다 상대적으로 바다, 산, 오름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이다 보니 단순 숙박보다는 취식, 부대시설 이용, 체험이 가능하고 실제 거주하는 데도 큰 무리가 없는 숙소들이 더 인기를 얻었다.

2021-07-19 17:50:1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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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생산증가로 인한 전력난 우려… 정부, 원전 3기 재가동키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찜통 더위와 산업생산 증가로 인한 전력난 우려가 커지자, 정지 중이던 원전 3기를 재가동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계획예방정비 등으로 정지 중이었던 원전 3기가 7월 중 순차적으로 재가동돼 하계 전력 수급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월성 1호기(1000MW)는 지난 16일 원안위 승인을 획득했고 18일 계통 연결돼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전출력 도달 예정이다. 신고리 4호기(1400MW)는 터빈 주변설비 화재로 정지했으나, 원안위 사건 조사를 마치고 재가동 승인 대기 중으로, 승인이 이뤄지면 21일 계통 연결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워성 3호기(700MW)는 예정된 계획정비 일정에 따라 원안위 재가동 승인이 이뤄지면 오는 23일부터 전력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산업부는 "원전 3기가 재가동될 경우, 7월 넷째주는 지난 주 대비 2150MW의 원전 전력 공급이 추가 확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19 17:43: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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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싱가포르관광청, '썸싱 페스티벌 2021' 선봬

[메트로 트래블] 싱가포르관광청, '썸싱 페스티벌 2021' 선봬 - CU, 네이버웹툰, 블랙야크, 신라트립 등 협업 및 제휴 통해 풍성한 여름맞이 프로모션 론칭 싱가포르관광청 썸싱 페스티벌 2021 사진=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관광청이 올여름 '썸싱(SUMMSING) 페스티벌 2021'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부터 3년 연속개최되고 있는 썸싱 페스티벌은 싱가포르와 함께하는 여름(Summer with Singapore)이라는 뜻으로, 한국인들이 싱가포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여행객을 위해 국내의 다양한 산업군의 유명 브랜드와 협력해 싱가포르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싱가포르관광청이 총 4개의 기업과 맺은 상호협력은 ▲ CU의 호커세트 출시, ▲ 블랙야크의 여행 담기 캠페인, ▲ 네이버웹툰의 브랜드웹툰 연재, ▲ 신라트립의 랜선 여행 캠페인이다. CU의 호커세트는 지난 6월 말, 싱가포르관광청과 CU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CU에서 즐기는 싱가포르 미식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출시한 싱가포르 테마의 간편식 3종을 말한다.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해당 간편식 상품을 1종 이상 구매한 뒤 멤버십 앱 포켓CU에 스탬프를 1회 이상 적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 왕복항공권 2매(5명)', 'CU모바일상품권 3만원권(50명)', 'CU모바일상품권 1만원권(80명)'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9일 포켓CU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프로모션은 7월 30 일부터 8월 30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도 한 달간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앱 내 싱가포르여행 담기 캠페인 페이지에 본인의 싱가포르 여행 사진 또는 추천하고 싶은 싱가포르 랜드마크 사진을 게시물로 등록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1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싱가포르 테마로 제작된 '한정판 블랙야크 친환경 티셔츠', '블랙야크 포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세 번째 프로모션은 네이버웹툰과의 브랜드웹툰 연재로 8월 18일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동명의 드라마 원작인 네이버 인기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의 남녀 주인공이 싱가포르를 여행하며 달곰한 로맨스를 펼친다. 이와 관련해, 싱가포르관광청 페이스북에서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신라면세점에서 운영하는 신라트립과 함께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싱가포르관광청 x 신라트립, 랜선으로 미리 떠나는 싱가포르 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신라트립 멤버들은 싱가포르의 베테랑 현지 가이드가 직접 소개하는 다양한 싱가포르의 모습을 버츄얼 투어로 즐기고, 신라면세점의 여행 관련 제품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운(Serene Woon) 한국사무소 소장은 "싱가포르관광청은 국내 고객에게 썸싱 페스티벌을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에서 사랑받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여행이 제한된 시기에 한국인들이 일상에서 싱가포르를 가까이 접하고, 미래의 싱가포르 여행을 그리며 집에서 편안하게 싱가포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7-19 15:46:52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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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백신 맞고 떠나는 괌&하와이 인기 호텔 '인터파크TV' 온에어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백신 맞고 떠나는 괌&하와이 인기 호텔 '인터파크TV' 온에어 -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자사 라이브커머스 인터파크TV로 괌/하와이 호텔 판매 해외호텔 인터파크TV 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가 '인터파크TV'를 통해 괌과 하와이 인기 호텔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신 맞고 떠나는 해외여행 콘셉트로 '알로힐라니 리조트'와 괌 투몬 비치와 건 비치 등 바다 앞에 위치한 '호텔 닛코 괌' 등 하와이 와이키키 중심에 위치한 인기 호텔 상품으로 구성했다. 휴양지 특성상 연박하는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알로힐라니 리조트는 4회 연 박 기준 100만 원 초반대부터 준비했다. 3박 혹은 4박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드링크 쿠폰과 에피타이저도 무료로 제공한다. 호텔 닛코 괌은 1박 기준 20만 원 초반대부터 판매한다. 예약 요금에 따라 조식 포함, 오션프론트 디럭스 무료 업그레이드, 4박 이상 투숙 시 레스토랑 런치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터파크투어는 출장으로 해외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외호텔 워케이션' 기획전도 상시 진행한다. 19년 1월 1일 이후로 해외호텔을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초 예약일로부터 1년 안에 10박 예약 시 10박 총 결제요금의 평균 1박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포인트로 지급한다. 인터파크투어는 해외호텔을 예약하면, 같은 호텔이 아니어도 누적 체크아웃 박수가 10박만 되면, 90일 이내에 인터파크 '여행톡집사'를 통해 리워드를 신청하면 아이포인트를 지급한다. 인터파크TV 예약 고객은 최대 10% 할인 쿠폰과 방송 중 추첨을 통해 커피와 디저트 키프티콘, 전시회 초대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영미 인터파크 해외호텔사업팀장은 "지금 당장 떠나지 않더라도, 해외여행이 재개되기 시작하는 안전한 국가를 위주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사전 예약 특전을 제공한다"라며 "이 외에도 해외 출장자를 위한 혜택을 확대하는 등 현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잠재적인 고객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9 14:10:0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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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장관, 구로구 산업단지 방문… "휴가철 코로나19 확산 차단" 요청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대륭3차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기업 대표들을 만나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휴가철 일정이나 장소를 분산하는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발열체크 등 정부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추가적으로, 휴가 복귀자의 방역관리 등 강화된 자체 방역대책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향후에도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방역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산업단지공단과의 회의를 통해 "산업단지는 인구가 밀집돼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방역에 까다로운 곳으로 산업현장에서의 방역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강화된 방역조치로 많이 지쳐 있지만,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거리두기 등 생활속 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입주기업 직원들이 일정과 장소를 분산하는 방법으로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19 14:02: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