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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전공별 진로가이드북 ‘잡담(JOB談)’ 발간

학과별 진출분야 정보 총망라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가 재학생들의 진로개발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공별 진로가이드북 '잡담(JOB談) - 인문사회대학, 과학기술대학 편'을 제작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들의 진로개발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공별 진로가이드북 '잡담(JOB談) - 인문사회대학, 과학기술대학 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기존 '진로·취업·면접 가이드북'을 전공별로 세분화하고, 진출분야에 대한 정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문사회대학, 과학기술대학 편을 시작으로, 올해 말 보건복지대학, 미래융합대학, 문화예술대학 등 3개 단과대학 편까지 제작을 완료해 통합본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에는 학과별 주요 진출분야와 직무에 관한 핵심 정보가 총망라됐다. 각 챕터(학과)별로 ▲학과소개 ▲교육과정 ▲적성과 흥미 ▲취업률 통계 ▲직무소개 ▲직무별 선호인재 및 경력개발방법 ▲기업분야 ▲전공 관련 자격증 ▲전공 관련 추천사이트 ▲동문 인터뷰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취업, 동문이 말한다' 코너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생생한 경력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취업률 통계를 진출유형, 사업유형, 기업유형별로 구체화해 제시한 점도 눈길을 끈다. 교내 취·창업 지원 부서인 취업진로지원센터와 스타트업지원센터 안내정보도 자세히 수록됐다. 센터 위치는 물론 각종 지원 및 상담프로그램과 마일리지 장학금 등 활용방안이 소개돼 있어 대학생활의 실질적인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은 재학생과 학과별 진로전담교수들에게 PDF파일 형태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다음 학기부터 1~2학년 필수 진로교과목인 '인생설계와 진로' 부교재로도 활용된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전공별 직무내용과 경력개발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 만큼, 재학생들이 대학생활 동안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1 09:0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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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슬기로운 비건생활' 패키지 출시

[메트로 트래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슬기로운 비건생활' 패키지 출시 - '채식 선호' 통한 건강한 삶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 기여로 기후위기 대응 동참 슬기로운비건생활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건강과 친환경 '비건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슬기로운 비건생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건(Vegan) 트렌드는 MZ세대가 이끄는 대표적인 소비 기류 중 하나다. 가치 소비와 맞물려 환경 보호, 동물 복지,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이들이 소비계의 큰손으로 자리 잡으며 비건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이에 맞춰 건강과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을 위해 '슬기로운 비건생활' 패키지를 준비했다. 객실 1박과 조식뷔페 및 모모카페의 비건 메뉴 2인 세트(비건 스테이크 & 비건 샐러드), 비건 뷰티의 선도주자 닥터 브로너스의 '퓨어 캐스틸 솝' 스타트 키트, 친환경 플랜테리어 브랜드 사바나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아스파라거스 식물 화분을 제공하며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호캉스 상품이다. 닥터 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 스타터 키트는 베이비 언센티드, 그린티, 라벤더, 시트러스 오렌지 4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합성 화학 성분이 없는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안 및 바디워시 겸용 올인원 클렌저다. 스타터 키트의 패키지는 100% FSC 인증 재생 펄프를 사용한 친환경 종이에 콩기름 인쇄로 제작됐으며, 용기 역시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가공한 100% PCR 플라스틱을 적용해 친환경적이다. 반려식물 브랜드 '사바나'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아스파라거스' 화분은 코로나19로 늘어난 친환경 홈가드닝 수요에 맞춰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아스파라거스 식종을 준비했다. 남유럽이 원산지인 아스파라거스는 대한민국 기후에 잘 맞아 국내 어디서든 잘 자라는 식물로 촉촉하고 그늘진 환경을 좋아하는 특징 있다. 디자이너가 제작한 화분에 사바나 캐릭터 오브제와 호텔 로고 색에 맞는 마감 석과 로고를 새긴 태그로 커스터마이징 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고객분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가치를 표현했다. 사바나는 화분부터 포장까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며, AI를 이용해 큐레이팅하는 1인 가구 전문 반려 식물 브랜드다. 본 패키지의 객실타입은 디럭스,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프리미어룸 선택 시 미니바가 포함되며,이그제큐티브룸 및 스위트룸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해피아워 2인)이 포함되어 있다. 자세한 패키지 내용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 환경과 윤리 그리고 건강에 관한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MA 세대의 '미닝 아웃(meaning out·소비 행위 등을 통해 개인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 소비 트렌드에 걸맞은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슬기로운 비건 생활' 패키지를 통해 건강과 환경,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비건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비건 라이프 스타일' 호캉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20 15:47:5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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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파종용 보리·호밀 정부 보급종 신청하세요"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유기농 보리밭에서 서초구 양재천 관리 근로자들이 수확한 보리를 탈곡하고 있다. /뉴시스 국립종자원은 2021년 가을 파종용 보리, 호밀 정부 보급종 종자 10품종 1107톤을 일반 통가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농가에 공급하는 보급종은 지정된 신청기간(1차: 7월21일~8월31일, 2차: 9월1일~14일) 중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선착순으로 신청·접수하고 지역농협에서 수령(9월13일~10월8일)할 수 있다. 보리, 호밀 보급종 품종별로 지역의 기후, 생육 특징이 다르므로 1차 신청기간에는 시·도 단위로 지역별 신청 가능한 품종만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잔여 품종 물량에 대해서는 2차 신청기간에 지역 상관없이 신청·접수할 수 있다. 보급종은 농업인이 선택한 지역농협으로 수송되며 종자 대금은 지역농협에서 보급종을 공급받은 후 납부하면 된다. 보리는 차, 식혜 등의 재료로 사용되는 겉보리, 보리밥 등에 활용되는 쌀보리 등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공급물량(982톤) 및 가격을 결정했다. 호밀은 수입종자 대체 및 국산 호밀 종자 수요를 고려하여 곡우 1품종 125톤을 공급한다. 정부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문의는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 또는 전화(식량종자과, 054-912-018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종자원 김기연 식량종자과장은 "보급종은 포장에서부터 종자가 되기까지 철저한 관리와 검사를 거쳐 합격한 우량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되고 있다"며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품종이 꾸준히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20 15:25: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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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발령시 드론 띄워 논·밭 작업자 예찰

20일 전북 임실군 신덕면에서 벼 병충해 항공방제가 진행되고 있다. 임실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농약중독으로 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벼 병충해 항공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임실군 농식품부는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2018년, 31.4일)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폭염일수는 평년(9.8일)보다 다소 많을 것이며, 21일부터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 분야는 주로 논·밭, 하우스 등 쉽게 고온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고령자가 많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상황이다. 또, 폭염 지속 시 가축의 비육·번석 장애, 가축폐사 피해가 발생하고, 농작물의 경우 수량감소와 품질저하 등 피해가 우려된다. 2014년~2020년까지 전국 연평균 온열질환자 총 2216명 중 논·밭에서 14.7%(326명) 발생했다. 우선 농식품부는 지자체, 농진청, 농협 등과 협력해 폭염특보 발령 시 예방요령 SMS 송부나 특보발령 시 드론을 통한 논·밭 작업자 예찰활동 등 고령 농업인 대상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농촌지역 고령농업인 12만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와 폭염 피해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령지역에 생수, 쿨토시, 아이스팩 등 필수물품을 제공한다.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법령에 따른 적정 사육밀도 준수여부를 상시 점검해 폭염 피해를 줄여나가는 한편, 적정 사육두수 기준 초과 시 가축재해보험가입 제한을 확대 시행해 나간다. 지자체별로 총 200억원 상당의 별도 예산을 확보해 축사 냉방기 등 각종 장비 등을 축산농가에 지원한다.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하우스 내 차광·수막시설 가동, 노지작물 스프링클러 이용 등 폭염 대응 현장기술 컨설팅을 적극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10월15일까지 '여름철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폭염 상황파악과 신속한 피해복구 등을 지원한다. 가축폭염 피해발생 시엔 농협 등과 협조해 추정 보험금 50%를 가지급하는 등 보험가입 농가에 보험금을 신속 지급한다. 미가입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농어업 재해대책법에 따라 축산 농가에는 어린가축 입식비, 경종 농가에는 대파대, 농약대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20 15:1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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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전력난 고비… 산업장관 "전력수급 관리에 총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 이번 주 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폭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력 수급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서울복합발전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급 관리상황을 점검하면서 "올 여름철 전력공급 능력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속되는 무더위 등으로 전력수요가 언제든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며 "전력 유관기관은 비상한 각오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이어 "계획예방정비 과정에서 추가 결함이 발견돼 당초 계획보다 정비가 연장됐던 원전이 정비를 마치고 재가동돼 이번 주부터 전력수급에 기여하게 된 점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무더운 날씨로 냉방용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국내 경제회복에 따른 산업생산 증가 등이 복합 작용하면서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7월 2주차 이후 전력수급(평일기준)은 예비력 8794~1만7289MW로 전력수급 예비율이 10.1%~22.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주 올 여름 최저 예비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고 보고, 피크 시간대에 맞춰 기여할 수 있는 시운전 발전기와 태양광 연계 ESS의 방전시간 조정 준비를 완료했다. 또 공급능력 확충을 위해 신월성 1호기(1GW)는 정비를 완료하고 원안위 승인을 받아 이번 주부터 가동한다. 이밖에 전력 다소비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휴가 분산, 전기 다소비처에 근무하는 전기기술자를 활용한 냉방·조명 수요 절감 등 현장에서의 자발적 에너지절감 노력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은 적정 냉방온도(26∼28℃), 냉방기 순차운휴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문 장관은 최근 해외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요 전력설비에 대한 사이버 보안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국민 여러분께서 적정 실내온도인 26도 준수, 불필요한 전기사용 자제 등에 적극 동참해 실제 전력수요 저감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 여름철 남은 기간에도 에너지절약 실천에 지속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전력수요 절감 노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20 14:46: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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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캠핑용품 안전사고 매년 증가… 61.9%는 화재

캠핑용품 종류별 안전사고 현황 /공정위·소비자원 여름철 캠핑용품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10건 중 약 6건은 화재 관련 사고다. 올 여름 휴가철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캠핑장이나 야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20일 올해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캠핑장 또는 야외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품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캠핑용품 안전사고는 텐트나 캠핑용 의자, 야외용 버너, 화로대, 부탄가스, 코펠, 캠핑용 난로 등 캠핑 또는 야외에서 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인해 소비자 위해가 발생한 사고다. 최근 3년간(2018~2020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캠핑용품 관련 안전사고는 총 396건이며, 2018년 115건, 2019년 139건, 2020년 142건 등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CISS(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는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3개 병원, 소방서 등 81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캠핑용품 관련 안전사고의 위해원인을 분석한 결과 가스 누설, 과열, 발화·불꽃 폭발 등 화재 관련 안전사고가 245건(61.9%)이나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 '제품, 물리적 충격'(35.1%), '식품 및 이물질'(3.0%)이 원인이었다. 화재사고 다발 품목으로는 단연 부탄가스가 81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불꽃놀이 제품 31건, 화로(불판) 23건, 야외용 버너 23건, 목탄(숯) 20건 순이다. 화재 관련 위해증상으로는 대부분 액체나 증기, 열에 의한 화상이 80.0%(197건)였고, '피부 및 피하조직 손상'(16건), '전신손상'(9건) 순이었다. 위해부위는 화상의 경우 팔이나 손(86건), 머리 및 얼굴(69건) 등 주로 상체 부위에 발생했다. 특히, 목탄(숯), 캠핑용 화로대 등 연소용 제품으로 인한 가스 중독이나 질식 사례도 확인됐다. 화재사고 외 제품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3년간 총 139건 접수됐고 매년 증가 추세다. 그 중 해먹, 텐트 관련 위해사례가 절반 이상(80건)을 차지했다. 해먹은 낙상사례, 텐트는 설치·철거 과정에서 폴대 등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캠핑용품을 구입하는 경우 공정위 '소비자24' 누리집(www.consumer.go.kr)에서 국내외 관련 제품의 리콜정보, 비교정보, 안전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20 13:58: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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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2021 버추얼 마이스 쇼'온라인 개최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2021 버추얼 마이스 쇼'온라인 개최 - 서울 랜선체험, 버추얼 팀빌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버추얼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 2021 버추얼 마이스 쇼 행사 플랫폼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MICE 산업의 회복을 위해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버추얼 서울 플랫폼에서 '버추얼 마이스 쇼:서울 라이브 온' 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버추얼 서울' 플랫폼은 서울관광재단이 2020년 개발한 버추얼 데스티네이션 플랫폼으로 '2020 UIA 아태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버추얼 마이스 쇼'는 'Always Connect ON Seoul'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코로나19 이전, 이후에도 서울은 멈춰있지 않고 언제나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국내·외 MICE 업계 참가자간 네트워킹의 장으로 기획됐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MICE 분야 중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부문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업회의·인센티브 관련 107개사가 참가했다. 1:1 화상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된 네트워킹을 도모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기업회의·인센티브 수요가 높은 아시아 8개국 81개사 바이어와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회원 26개사가 셀러로 참여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행사에 인기방송인 줄리엔강과 이승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서울 브랜드 쇼케이스'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SMA 피칭세션'을 선보인다. '서울 브랜드 쇼케이스' 세션에는 'Sustainable Transformation ON'을 주제로 코로나 19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서울 관광· MICE 홍보 및 MICE 신규 유치 발굴을 위한 2021 PLUS SEOUL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SMA 피칭세션'은 서울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5곳의 유니크한 매력을 '라이브 커머스' 형식으로 홍보하고 코로나 이후 서울 방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자사 상품을 이벤트를 통해 증정한다. 또한, 서울에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서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팀빌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버추얼 콘텐츠 '서울 랜선 체험'과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로 해외 기업회의·인센티브 바이어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곽도휘 서울관광재단 MICE지원팀장대행은 "코로나19로 기업회의·인센티브 산업의 어려움이 길어지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이번 2021 버추얼 마이스 쇼를 통해 국내외 MICE산업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넥스트노멀 시대의 MICE행사를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7-20 13:56:5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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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상공간 '버추얼 서울'서 국제행사 잇따라 개최

21·22일 해외바이어 초청해 마이스 쇼 '서울 라이브 온' 개최 내달 1일까지 '국제약학대학생연합 온라인 세계총회'도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1일과 22일 8개국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관계자 81명을 초청해 '2021 버추얼 마이스쇼: 서울 라이브 온'을 개최한다./서울시 제공 서울의 창덕궁과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조성된 3D 가상행사 플랫폼 '버추얼 서울'에서 대형 국제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1일과 22일 8개국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관계자 81명을 초청해 '2021 버추얼 마이스쇼: 서울 라이브 온'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마이스(MICE) 업계와 해외 바이어들 간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다. 서울시와 재단이 설립한 민관협력체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회원 26개사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관광 수요가 높은 8개국 바이어 81개사가 참가한다. 'B2B 트래블 마트' 프로그램을 기획해 SMA 회원사와 해외 바이어 간 1대1 화상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 버추얼 서울을 통해 랜선으로 서울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해외 바이어들이 서울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서울의 유명 호텔과 컨벤션 센터, 유니크 베뉴 등 49개소를 360도 VR(증강현실) 영상으로 제작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제66회 국제약학대학생연합 온라인 세계총회'가 열린다. 전세계 92개국, 50만명의 약대생이 활동하는 국제약학대학생연합(IPSF)이 주최하는 세계 총회다. 버추얼 서울에서 민간 국제회의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버추얼 서울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Zoom(줌)으로 병행 개최된다. 조미숙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이스 산업이 위축되고 있지만 IT강국의 이점과 매력적인 마이스 도시 이미지를 살려 랜선에서 만나는 마이스 서울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0 12:52: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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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서울 상암에 자율주행차 순환버스 달린다…전국 첫 조례 제정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지원 조례 공포 서울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20일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서울시 상암 일대에서 대중교통처럼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 제공 오는 10월부터 서울시 상암 일대에서 대중교통처럼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상암에 지정한 자율주행차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운영·지원조례를 제정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련 조례 제정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지자체의 임시운행허가만 받으면 면허를 발급받아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유상운송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은 오는 10월부터 상암 일대에서 자율차 이동서비스 등 다양한 영업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자율주행차 유상운송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초기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기술과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자율차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상운송 면허발급 절차와 면허 발급 전 운행능력 검증 안전기준 등을 마련했다. 면허 발급 전 30일 이내의 시범운행기간을 지정하고, 전문가 검증단을 통해 도로주행시험처럼 신청 사업자의 서비스 능력을 사전에 평가하게 된다.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위원회'도 8월 신설한다. 운영위원회는 자율주행 정책을 심의하고 자율차 안전을 검증한다. 공공·민간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조례 시행과 함께 이달 말 자율차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행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르면 연내 상암동 일대를 운행하는 자율차의 실시간 운행정보를 안내하고, 호출과 예약·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앱을 민관 협업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가구 등 무거운 화물과 마트에서 산 물건을 집까지 배송하는 '자율차 화문운송' 분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율주행차가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필수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0 12:41: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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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판매대 '보기 쉽고 고르기 쉽게' 바꾼다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 시행…하반기 전통시장 한 곳 선정 서울시가 전통시장 판매대를 '보기 쉽고, 고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꾼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해 전통시장 한곳을 바꿀 계획이다./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전통시장 판매대를 보기 쉽고, 고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꾸는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전통시장 한 곳을 바꿀 계획이다. 그동안의 전통시장 환경개선은 주차장확보, 화장실 개선, 차양시설 등 공동기반시설이 대부분이었다.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판매대에 대한 개선은 미흡했다. 브랜드디자인학회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의 약 75%가 진열상품의 위생과 청결, 진열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불편하다고 밝힌 소비자 10명 중 8명이 품명과 원산지 확인, 눈높이 보다 낮은 판매대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시는 우선 8월 중 개방형 상점이 밀집한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시장 내 약 60개 점포를 대상으로 판매대를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점포는 가격, 원산지, 위생 등의 요소가 중요한 농·축·수산물과 식품위생접객업 위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일반적으로 바닥에 낮게 설치된 평평한 판매대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바꿔 편하게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명과 디자인 요소도 곳곳에 배치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및 단체는 8월 중 신청서를 자치구로 제출하면 된다. 하반기 지원 금액으로는 총 3억원으로 추경 예산이 편성됐다. 시는 자치구로 접수된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와 사업 효율성, 개선가능성, 활성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후 최종 지원시장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이 위생적인 상품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란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0 11:53: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