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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인하대 등 52곳 대학기본역량진단 탈락

교육부 기본역량진단 결과 233개교 선정 일반대 136곳·전문대 97곳 3년간 '재정지원'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신문DB 교육부가 17일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성신여대, 인하대 등 수도권 대학이 대거 탈락했다. 탈락 대학은 전국 52개 대학으로, 앞으로 3년간 수십억원 규모의 국고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진단에서는 상위 73%에 해당하는 일반대학 136개교, 전문대학 97개교 등 총 233개교가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김규원)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일반재정지원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게 되며, 대학별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혁신 및 이와 연계한 적정 규모화를 추진하게 된다. ◆ 교육부 기본역량진단 결과 233개교 선정…하위 27% 탈락 하위 27%에 해당하는 52개 대학은 이번 진단에서 탈락해 정부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수도권에서는 성공회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인하대학교, 총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케이씨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세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11개교가 탈락했다. 이밖에 4년제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천대학교, 대신대학교, 동양대학교, 상지대학교, 위덕대학교(대구·경북·강원권) ▲가야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부산·울산·경남권) ▲군산대학교, 세한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전라·제주권) ▲극동대학교, 유원대학교, 중원대학교(충청권)가 탈락했다. 전문대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 국제대학교, 김포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장안대학교 등 수도권 8개 대학을 비롯해 ▲대구·경북권 5개대, 부산·울·경남권 2개대, 전라·제주권 5개대, 충청·강원권 7개대가 미선정됐다.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내년 재점검…미충족 규모 따라 정원 감축 권고 일반재정지원 대학은 내년 3월까지 여건 및 역량, 발전전략 등을 고려해 적정 규모화를 포함한 자율혁신계획을 수립·추진하게 된다. 교육부는 대학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정원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학부-대학원 간 정원 조정 비율 개선 ▲모집유보 정원제 도입 ▲성인학습자 전담과정 특례 적용 ▲대학 간 정원 조정 활성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적정 규모화 우수대학에 대해서는 일반재정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 일반재정지원 대학의 유지충원율을 점검해 미충족 규모에 따라 정원 감축을 차등 권고하고, 미이행 시 일반재정지원 중단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2022~2024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기본방향'을 통해 올해 하반기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이의신청 일주일 거쳐 이달 말 확정 올해 평가를 받은 대학은 일반대와 전문대를 합해 총 285개교다. 재정지원 제한대학과 평가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34개 대학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제외됐다. 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은 일반재정지원은 물론 산학협력 등 특수목적사업에도 참여할 수 없다.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은 받을 수 있다. 이번 결과는 일종의 '가결과'로 약 1주일간 대학에서 이의신청을 받아 검토한 뒤 이달 말 결과를 확정한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진단 대상 대학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실시해 지난 5월 2022학년도 재정지원제한 대학 18개교를 지정(2021.4, 일반대학 9개교, 전문대학 9개교)했으며, 해당 대학은 이번 진단에 참여가 제한됐다. 일반대학에서는 ▲서울기독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경주대학교 ▲금강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신경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려대학교 등 9곳이, 전문대에서는 ▲두원공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라벌대학교 ▲강원관광대학교 ▲고구려대학교 ▲광양보건대학교 ▲대덕대학교 ▲영남외국어대학 ▲웅지세무대학교 등 9곳이 해당된다. 이들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없고, 학자금대출도 제한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7 15:31: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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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집에서 먼저 만나 보는 레고랜드' 이벤트 선봬

[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집에서 먼저 만나 보는 레고랜드' 이벤트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집콕 여름방학을 위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콕' 방학을 보내는 어린이들을 위해, 레고랜드와 함께 여름 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는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집에서만 여름 방학을 보내는 어린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풍성한 레고 경품으로 신나는 홈캉스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집콕' 이벤트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소식을 알리는 인스타그램 포스팅 댓글 창에 친구나 가족 등의 계정을 태그하면 '집에서 먼저 만나 보는 LEGOLAND!'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7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레고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경품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 들어서는 놀이기구나 어트랙션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레고 시리즈 제품들로 마련했다. 레고랜드 테마파크 내 7개의 클러스터 중, 중세 시대의 왕국을 테마로 하는 '레고 캐슬', 해적들의 모험이 펼쳐지는 '파이러츠 쇼어', 미니 피규어들이 모여 사는 대도시인 '레고 시티' 등 각 구역에서 실제 만나볼 수 있는 중세시대의 성, 해적선, 경찰 고속도로 체포 작전 등 총 3종의 레고 시리즈 제품을 1등부터 3등 경품으로 증정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김영필 사장은 "2022년 상반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개장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레고랜드의 개장을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장기화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지쳐 있을 우리 소비자들에게 작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라고 밝히며 "이번 온라인 이벤트 외에도 향후 고객들과 접점을 넓혀가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내년 공식 개장을 통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더욱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이 펼쳐지는 강원도 춘천 중도에 지어져, 섬 위에 건설되는 최초의 레고랜드이자 가장 아름다운 레고랜드가 될 전망이다.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진행 중인 레고랜드 호텔과 현재 준공 마무리 단계인 레고랜드 테마파크 구역은 모두 내년 상반기에 완성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1-08-17 15:11:0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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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 여부 대학 명단

교육부가 17일 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은 권역별 대학(전문대학) 기본역량 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 및 미선정 명단.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수도권 대학>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남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대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루터대학교, 명지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세대학교, 을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중앙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ERICA), 홍익대학교 (51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수도권 대학> 성공회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인하대학교, 총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케이씨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세대학교, 협성대학교 (11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대구·경북·강원권 대학>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영남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19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대구·경북·강원권 대학>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천대학교, 대신대학교, 동양대학교, 상지대학교, 위덕대학교 (6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부산·울산·경남권 대학>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19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부산·울산·경남권 대학> 가야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2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전라·제주권 대학>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동신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송원대학교, 순천대학교, 예수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제주대학교,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 호남대학교, 호원대학교 (20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전라·제주권 대학> 군산대학교, 세한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3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충청권 대학>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건국대학교(글로컬),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서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세명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우송대학교, 중부대학교, 청운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27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충청권 대학> 극동대학교, 유원대학교, 중원대학교 (3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수도권 전문대학>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농협대학교, 대림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동원대학교, 명지전문대학, 배화여자대학교, 부천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서일대학교, 서정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구대학교, 안산대학교, 여주대학교, 연성대학교, 오산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한대학교, 인덕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 한국복지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33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수도권 전문대학> 계원예술대학교, 국제대학교, 김포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장안대학교 (8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가톨릭상지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구미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문경대학교, 선린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포항대학교 (15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경북과학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성운대학교, 수성대학교, 호산대학교 (5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부산·울산·경남권 전문대학> 거제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주대학교, 마산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18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부산·울산·경남권 전문대학> 부산예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2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전라·제주권 전문대학> 광주보건대학교, 군산간호대학교, 군장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서영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조선간호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청암대학교, 한영대학교 (16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전라·제주권 전문대학> 기독간호대학교, 동강대학교, 동아보건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5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충청·강원권 전문대학> 강원도립대학교, 대원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연암대학교, 우송정보대학, 충남도립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15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충청·강원권 전문대학> 강동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세경대학교, 송곡대학교, 송호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 혜전대학교 (7개교)

2021-08-17 15:01: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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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의 여름을 파랗게 물들이는 터키 대표 항구 도시 TOP 3

[메트로 트래블]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의 여름을 파랗게 물들이는 터키 대표 항구 도시 TOP 3 터키 크루즈와 요트 관광의 중심지 마르마리스 사진=터키문화관광부 터키문화관광부가 여름을 맞이해 파란 바다를 품은 터키의 대표 항구 도시들을 소개한다. 터키를 둘러싼 에게 해와 지중해에 맞닿아 있는 터키의 항구 도시들은 연중 300일이 넘는 맑은 날씨와 눈부신 해변, 울창한 소나무 숲 등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져 풍요로운 낙원처럼 느껴진다. 고급스러운 크루즈 여행과 따사로운 햇살을 온몸으로 즐기는 일광욕,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며 보내는 특별한 여름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터키문화관광부는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찾았다고 전해지는 마르마리스와 지중해 윈드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알라니아, 고대 유적과 푸른 바다의 조화가 아름다운 메르신까지 더위를 피해 언제 떠나도 좋을 터키의 항구 도시들을 소개한다. 지중해와 에게 해가 만나는 마르마리스(Marmaris)는 수정처럼 빛나는 푸른 바다와 무성한 숲, 1년 중 300일 동안 수영이 가능한 온난한 기후가 어우러져 터키 최고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마르마리스 항구는 터키 크루즈와 요트 관광의 중심지로, 특히 터키 전통 목조 범선인 굴렛(Gulet)을 타고 즐기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크루즈 여행이 유명하다. 세디르 섬(Sedir Island)은 마르마리스의 대표 명소 중 하나로,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다녀갔다는 전설이 더해져 클레오파트라 섬으로도 불린다. 해안가에서 반짝이는 모래알은 클레오파트라를 위해 북아프리카에서 가져왔다고 전해지는데, 황금빛 모래알과 붉은 석양과 어우러진 해 질 녘의 세디르 섬은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맑고 투명한 바닷물이 인상적인 아모스 만 전경 사진=터키문화관광부 안탈리아에서 동쪽으로 130km 떨어져 있는 알라니아(Alanya)는 터키의 항구 도시이자 인기 있는 해변 휴양 도시이다. 알라니아는 지중해를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는 데다 완만한 해안선 사이로 돌출된 바위 곶을 가지고 있어 역사적으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곶을 감싸고 있는 중세 알라니아 성(Alanya Kalesi)의 성벽은 6.5km의 길이와 140개와 탑과 함께 도시를 삼면으로 수호해왔으며, 오늘날은 야외 박물관과 전망대로 활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항구 근처에 위치한 약 33m 높이의 레드 타워, 키질쿨레(Kızılkule)는 알라니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관광 명소다. 알라니아는 연중 300일이 넘는 맑은 날씨와 적당한 파도와 바람 덕분에 터키 내 윈드서핑 성지로 꼽힌다. 클레오파트라 해변은 언제나 자유로운 몸짓으로 파도를 가르는 서퍼들과 썬 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휴양객으로 가득하다. 알라니아의 또 다른 대표 해변인 2km 길이의 이엔세쿰 해변(?ncekum Beach)은 평균 해수 온도 22도씨의 따뜻한 수온과 얕은 수심, 쾌적한 리조트 시설이 잘 발달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특히 많은 곳이다. 바다 거북과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티산 만 사진=터키문화관광부 터키 남부 중앙에 위치한 메르신(Mersin)은 국제 무역과 관광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메르신은 고대부터 지중해의 주요 항구 역할을 해온 해상 무역의 중심지였으며, 오늘날은 국제 항구로서 지중해 유람선의 기항지 역할을 하고 있다. 메르신은 고대 유적과 다양한 해변 등 보석 같은 여행지로 가득하다.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키즈칼레시(Kızkalesi) 성은 메르신 해안의 작은 섬에 지어진 12세기 건축물로, 메르신 바다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특히 티산 만(Tisan Bay)에서는 장엄한 고대 도시 유적지를 방문하고 바다거북과 함께 수영을 즐기며 메르신의 도시와 바다를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선사시대부터 인류가 정착했던 메르신의 평원에서는 쏟아지는 지중해의 햇살을 머금고 자란 레몬과 오렌지 향은 메르신에서의 경험을 더욱 향긋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1-08-17 14:24:3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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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쏘카 제휴 40% 할인 프로모션 선봬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쏘카 제휴 40% 할인 프로모션 선봬 - 평균 70~80% 할인된 가격과 단독 패키지로 숙소 예약 가능, 테마여행 상품도 준비 쏘카 제휴 프로모션 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가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손잡고 '여행엔 쏘카&인터파크'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9월 15일까지 인터파크 고객을 대상으로 쏘카 대여료를 40% 할인해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 쿠폰은 6시간 이상 대여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언택트 시대에 차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전국 호텔 및 리조트를 추천해준다. 숙소는 인터파크투어 단독 특가와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호텔 내 주차장에 쏘카존이 있는 호텔 '마리나베이 속초'를 조식 패키지가 포함된 단독 특가인 6만 원대부터 이용 할 수 있으며, 호텔 탑스텐 강릉(11만 원대~), 세인트존스호텔 강릉(9만 원대~)도 있다. 이 외에도 전국 인기 호텔 및 리조트를 인터파크투어 단독 특가인 평균 70~80% 할인된 가격에 예약 할 수 있다. 조용한 곳으로 떠나 지역 곳곳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테마여행 10선' 상품도 있다. 담양 소쇄원에서 한복을 입고 산책할 수 있는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소쇄원'(1만7000원~), 반려견과 함께하는 풍류여행인 '문경 멍선비의 풍류여행'(2만900원~), '영월 힐링투어, 꽃송편과 꽃차 체험'(2만4750원~) 등 다채로운 상품도 준비했다. 인터파크 단거리 영업팀 장병권 팀장은 "차를 타고 안전하게 이동하며 호캉스나 지역 곳곳에 위치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1-08-17 14:08: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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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비짓서울×아키베어, 멋길따라 서울 건축여행'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비짓서울×아키베어, 멋길따라 서울 건축여행' - 서울의 건축물을 중심으로 한 코스 제안 및 건축 전문가의 해설 콘텐츠 비짓서울-아키베어 멋길따라 서울 건축여행 시리즈 이미지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신규 프로젝트 '비짓서울×아키베어, 멋길따라 서울 건축여행'을 추진, 서울 곳곳을 주요 건축물을 중심으로 여행할 수 있는 건축여행 특집기사의 첫 편을 8월 17일 공개한다. 비짓서울×아키베어의 '멋길따라 서울 건축여행' 시리즈는 건축 전문가와 함께 도심 속 건축물에 얽힌 건축 지식, 건물에 얽힌 뒷이야기를 관광코스화 했다. '멋길따라 서울 건축여행' 시리즈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발행 예정이며, ▲서울관광플라자(삼일빌딩)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립미술관 ▲백인제가옥 등 아름답고 역사성 깊은 서울의 주요 건축물을 지역별·테마별로 선정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러운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계절별 서울 도심 속 걷기 좋은 관광코스를 제안하고, 색다른 시각으로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비짓서울×아키베어 프로젝트는 2021년 서울관광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하스스튜디오(HAAS Studio)'와의 콘텐츠 제작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하스스튜디오는 한국 건축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관광 스타트업으로,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건축여행'을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자체 브랜드 '아키베어'를 통해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건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관광재단과 하스스튜디오의 협업 프로젝트로 서울관광재단의 콘텐츠 기획력에 하스스튜디오가 가진 전문 건축 지식과새로운 시각을 더해 전문성이 강화된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여행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가깝고 평범한 장소를 색다르고 특별한 여행지로 바꾸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갖춘 관광 스타트업들이 서울시민,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재단이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멋길따라 서울 건축여행' 시리즈는 서울관광 공식 웹사이트인 '비짓서울' 국문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7일 1화가 발행되며 격주 화요일, 10회에 걸쳐 연재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영어 △일본어 △간체 중국어 △번체 중국어 4개 외국어로 번역되어 비짓서울 다국어 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

2021-08-17 14:08:20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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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 정책·사업 360개 폐지·축소…“학교자율성 확대”

학교당 300만원 이하 소액 목적사업 폐지 "향후 5년간 학교기본운영비 목적사업비의 2배로 확대" 서울시교육청/ 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가 자율적 운영을 위해 직접 해오던 정책·사업 1342개 중 360개를 폐지·축소·통합한다. 코로나 시대에 기본운영비 확대와 목적사업 간소화를 통해 학교의 재정운영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정책·사업 정비 결과 급식 관련 행정처리방식 실태조사 등 201개 사업을 폐지 또는 일몰하고 자유학기제 운영 기반 구축등 42개 사업을 축소한다. 초등학교 1~2학년 기초학력 협력교사 지원 사업 등 112개 사업을 통합했으며, 메이커페어 등 5개 사업은 과학전시관과 교육연수원으로 이관해 총 360개 사업을 정비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목적사업을 집중 정비했다. 목적사업비로 교부되던 26개 사업 중 과학교육센터 운영(2500만원) 등을 학교운영비로 전환하고, 12억원 규모의 사물인터넷 기반 교육환경 조성 등을 학교자율사업운영제로 편입했다.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 등 14개의 목적사업을 폐지 또는 일몰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시 향후 5년간 매년 학교기본운영비를 10% 이상 증액해 현재 1대 1.2에서 2025년까지 2대 1 수준으로 학교기본운영비와 목적사업비 비율을 개선하고, 학교당 300만원 이하 소액으로 교부되는 목적사업을 폐지 또는 학교자율사업운영제로 통합해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7 12:41: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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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 시작…확진·자가격리 시 대리접수 가능

2022학년도 수능 코로나19 예방 응시원서 접수 절차도/교육부 제공 올해 11월18일 시행 예정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 접수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1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9월3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고등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환자, 해외 거주자 등은 대리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학부모 등이 대신 접수할 수 있다. 대리접수 시에는 대리접수 서약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 외 군복무 확인서, 자가격리 통지서 등 상황에 맞는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내년도 고교 졸업 예정인 재학생은 고교에서 일괄 접수하며, 재수생 등 졸업자는 출신 고교에서 접수한다. 출신고교와 현재 주소지의 시험지구가 다르거나 시·군·구가 다르다면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접수 가능하다. 제주도 소재 고교 졸업자 또는 주소지가 제주도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9월2일과 3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험생들은 가로 3.5cm, 세로 4.5cm 여권용 규격 사진 2장과 응시수수료,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접수하는 졸업생의 경우 졸업증명서 1부, 주민등록초본 1부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등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시험편의를 제공받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사본과 합격증명서, 기타 학력 인정자는 학력 인정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올해는 대면 접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충남도, 세종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온라인 응시원서 작성을 시범 운영한다. 응시 수수료는 영역 수에 따라 3만7000~4만7000원으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 입대 등 하나에 해당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저소득층 수급 자격을 보유한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에는 수험생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더라도 접수를 취소하거나, 시험 영역과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7 12:2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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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 20일부터 ‘SM 직무동아리’ 온라인 시행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가 20일부터 온라인으로 'SM직무동아리'를 개최한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SM직무동아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상명대는 학생 스스로가 직무에 대한 정보를 찾고 이에 구체적 계획을 세워 취업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선배들을 초청해 직무동아리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선배가 멘토로 참여해 취업준비 경험과 현재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직무 동아리에 참가하는 선배들의 직무는 ▲대기업 교육운영(HRD) ▲기업금융 ▲엔터업종 A&R ▲인사(HR) ▲공기업 ▲국제개발협력NGO 등이다. 특히, 국제협력개발NGO에 근무 중인 선배 멘토는 후배들을 위해 해외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일 오리엔테이션과 특강을 시작으로 그룹별 멘토링으로 운영되며, 29일 마무리 된다. 상명대는 "학생들은 선배 멘토링을 통해 관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단계에서 직무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7 11:52: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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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산학협력단, ‘KU Tech Fair for CES 2022’ 개최

교내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 발굴해 'CES 2022' 참가 지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산학협력단은 11~12일 양일간 교내 자연계캠퍼스 하나스퀘어 대강당에서 'KU Tech Fair(테크페어) for CES 2022'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가 보유한 기술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의 우수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물을 도출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수팀으로 선발된 기술 및 아이템은 수상과 함께 세계 IT·가전 전시회 'CES 2022'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KU 테크 페어는 3개의 트랙으로 진행됐다. 11일 진행된 트랙1에서는 우수시작품 부문으로 총 8개팀이 참가했으며, 우수팀 1팀에는 이헌(신소재공학부)교수팀이 선정됐다. 트랙2는 교원·실험실창업 부문으로 ▲필드큐어 '전기장 기반 암치료기기' ▲스마투스 '가정용 구강진단 치아 산도 측정기' ▲메타버스 XR LAB 'AI기반 메타버스 XR 콘텐츠 기술' ▲이뮨테라 'COPD-염증치료제 개발을 위한 합성물질' ▲고려메디텍 '각종 암 및 타질환 신약 치료제' ▲이너브랜 '발효 미백 기능성 화장품'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각각 기술 및 아이템을 브리핑했다. 우수팀에는 스마투스와 메타버스 XR LAB이 선정됐다. 트랙3는 교내 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술소개 동영상을 접수해 예선을 통과한 ▲InSight ▲제로에너지복사냉각 ▲한국AI소프트 ▲로보트리 4개의 본선 진출팀이 미리 선발됐다. 아이템 발표와 함께 온라인 모의투자도 진행됐으며, 이날 4개팀은 모의투자액 총 22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최우수팀에는 '로보트리'팀이 선정됐으며, 이 팀은 CES 2022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정진택 총장은 "고려대 보유 기술과 또 교수와 학생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이번 'KU 테크 페어'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례없는 어려움으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참여해주신 모든분들의 고대정신·개척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총장이 되면 우리 학생들이 CES 전시회에서 자극을 받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을 꿈꿔왔다. 지난 CES 2021은 온라인으로 개최됐지만, 내년에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것을 기대하며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석주 산학협력단장도 "교내에서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교원과 학생 중,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초에 열리는 CES 전시회에 아이템을 출품해 고려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글로벌 모델로 데뷔시키는 관문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열정적으로 연구개발에 몰두해온 교원과 학생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시키고, 이번 발표를 통해 그 결실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17 11:12:4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