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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교양학부, 은유 작가 초청 ‘글쓰기 특강’ 성료

'나의 생각과 감정 알기' 위한 글쓰기 필요성 강조 은유 작가가 경희사이버대 '2021학년도 하계 글쓰기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교양학부는 최근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줌(Zoom)을 통해 '2021학년도 하계 글쓰기 특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글쓰기'를 주제로 현직 은유 작가를 직접 초청해 진행됐다. 글쓰기를 어려워하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진행을 맡은 은유 작가는 한겨레 '은유의 연결', 경향신문 '은유의 책편지', 네이버 오디오 클립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연재 중이며, '쓰기의 말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은유 작가는 ▲나를 나에게 설명하기 ▲내 삶을 타인과 공유하기 ▲자기 표출에서 자기 성찰로 경험의 재구성 등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실시간 채팅을 이용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양학부는 이번 특강에 참여한 사람 중 10명을 추첨해 작가 친필 도서를 증정했다. 이번 글쓰기 특강은 KHCU 교양학부 유튜브 채널에서 '2021학년도 하계 글쓰기 특강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프로그램 줌으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200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8 11:40: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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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KU빅데이터·AI 메디컬 해커톤 참가자 모집

내달 5일까지 개인·팀 단위 접수 건국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내달 5일까지 '2021 KU빅데이터·AI메디컬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내달 5일까지 '2021 KU빅데이터·AI메디컬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하고 건국대병원, 건국대 의생명연구원,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한다. 해커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활용가능한 바이오·메디컬·헬스케어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이다. ▲코로나 19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의료관련 오픈소스 SW를 활용한 제품 및 솔루션 ▲종합병원에서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진료를 볼 수 있는 관련 제품 및 솔루션 ▲환자 증상을 통해 진료과를 연결하는 AI모델(건국대병원 제공 데이터) 등 의료 관련 다양한 주제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건국대병원 의료관계자와 SW중심대학 사업단의 멘토링 지원 ▲빅데이터 및 AI의료특허 관련 세미나 특강 ▲우수과제의 건국대병원과의 협업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빅데이터 AI기초지식을 보유하고 메디컬 헬스케어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개인, 팀(3~5인) 단위로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서 주소에 접속해 제출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 일반부 200만원·학생부 150만원, 최우수상 일반부 150만원·학생부 100만원 등 대회 상금으로 총 1210만원이 지급된다. 조용범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우수한 헬스케어 아이디어가 실제 전문가 집단과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메디컬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메디컬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8 11:06: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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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포스텍, 학생·학술 교류 협약 체결

중앙대와 포스텍의 학생 및 학술교류 협약식에서 (왼쪽에서 세번째)박상규 중앙대 총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과 양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무환)가 학생·학술 교류와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동주공제(同舟共濟)'형 협력에 나선다. 18일 양 대학에 따르면, 중앙대와 포스텍은 17일 포스텍에서 '학생교류 및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연구, 산학협력 등 전 분야에 걸쳐 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대회 공동개최 및 부설연구소 공동 운영 ▲학생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등 학생과 학술 교류에 나선다. 이밖에도 두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살린 교육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온·오프라인 강의 및 마이크로 콘텐츠 공유 플랫폼 구축·운영 ▲학생 진로지도 및 경력개발을 위한 교과·비교과 데이터 공유 및 공동 활용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도서·교육자료 및 기자재 공유 등 교육은 물론 학생 지도를 위한 데이터 공유에서부터 대학의 다양한 자산들을 공유하는 일반 협력 이상의 내용이 포함됐다. 박상규 총장은 "지금은 대학의 패러다임을 경쟁이 아닌 공유와 협력으로 바꿔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두 대학의 협약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강점 분야를 나누면서 고등교육 발전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8 10:58: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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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위한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 개설

협성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고등교육 실현을 위한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를 신설했다./협성대 제공 협성대학교(총장 박명래)는 국내 대학 최초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고등교육 실현을 위한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도 1학기 문을 여는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는 예체능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장애 학생을 위해 국내 최초로 마련된 특성화된 학과다. 발달장애인들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학생의 특성에 최적화된 음악, 미술과 체육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같은 연령대의 청년 문화를 경험하면서 사회구성원으로 자신의 행복을 주도하는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의 방향을 설정해 학생들을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다. 에이블아트란 '가능성의 예술', '장애의 예술'이라는 뜻이다. 장애가 있는 사람이 무능력한, 불가능한 존재가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해 그들만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용어이다. 협성대는 2021년도 가을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음악(관현악, 피아노) 22명 ▲미술 22명 ▲스포츠 21명 총 65명으로, 전원 수시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9월10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박명래 총장은 "협성이 있는 곳에 도전이 있고, 도전이 있는 곳에 미래가 있다는 확신으로, 발달장애 학생들의 예체능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의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각계에서 협성대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의 신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전주대 이사장 홍정길 목사는 "장애인 문화예술이 깊이 뿌리내리고 전문장애문화예술인을 키워낼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의 신설은 한국 장애 역사에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다일공동체 대표인 최일도 목사는 "지속 가능한 형태의 장애인 예술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권리실현과 더불어 사회변혁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들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중 CBS 기독교방송 이사장은 "한국교회와 장애인 단체,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선순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은 "수도권에 위치한 협성대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에이블아트·스포츠 학과가 신설돼 기쁘고, 여기서 펼쳐질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에이블아트센터 헬로우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인 배우 김미숙씨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문화예술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서 너무 감사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행복해질 수 있는 멋진 학과가 되길 소망한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8 10:43: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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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평가 亞 100위권 ‘인하대’, 교육부 기본역량진단은 탈락…“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연도 성과평가선 'A등급' 취업률·교육비 환원율·충원율 등 정량평가 만점 THE·QS 등 세계대학평가서도 '선전' 3주기 대학평가서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52곳에 포함 '충격' 인하대 측 "결과 받아들일 수 없다…이의신청 제기 예정" 수도권 상위권 대학으로 꼽히는 인하대학교가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미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리며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연도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대학원 지원 사업인 BK21(두뇌한국21) 사업에선 사업 선정 수 기준 국내 9위를 차지하는 등 역량을 떨쳤던 터라 이번 결과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분위기다. 18일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가 17일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서 52개 대학이 일반재정지원 대학 미선정 대학으로 꼽혔다. 미선정 대학은 앞으로 3년간 수십억원 규모의 국고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이번 결과는 일종의 '가결과'로 약 1주일간 대학에서 이의신청을 받아 검토한 뒤 이달 말 결과를 확정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국내 상위권 대학으로 꼽히는 인하대가 일반재정지원 대학에서 탈락하면서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 사실상의 등록금 동결 장기화와 코로나19 여파 유학생 감소 등으로 대학 재정난이 심화한 가운데 미선정 대학은 타격이 불가피하다. 인하대는 이번 결과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그간 각종 대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기 때문이다. 앞서 인하대는 교육부가 기존 진행하던 ACE+ (자율역량강화), CK (특성화), CORE (인문), WE-UP (여성공학), PRIME(산업연계) 사업을 하나의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통합·개편해 운영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뒤 1차연도 성과평가 결과 최종 A등급을 획득해 지난해 2차연도 사업비로 71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평가대상인 수도권 53개 대학 중 A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6곳이다. 우수 고등인력 양성 교육을 목표로 대학원을 선별 지원하는 BK21(두뇌한국21) 사업에서도 선전해 왔다. 지난해 교육부가 BK21 4단계 선정 시 전국 단위 사업 선정 수 기준 국내 9위를 차지하며 연구 역량을 자랑했다. 이번 기본역량진단 지표에서 고배점으로 할당되며 대학 간 희비를 가를 잣대로 꼽히던 졸업생 취업률, 학생충원율 등은 국내 최상위권이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인하대 졸업생의 2020년 취업률은 70%로, 성균관대(78.6%)와 한양대(73.8%), 서강대(73.7%), 고려대(73.3%), 연세대(72.5%), 중앙대(72.4%), 서울대(70.9%)에 이어 수도권 주요 대학 중 8위를 기록했다. 신입생 충원율과 재학생 충원율도 각각 100%, 127%다. 이밖에 교육비 환원율 등 정량지표를 모두 만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하대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126위를, THE(The Higher Education)가 지난 6월 공개한 '2021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는 '201~250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발표된 QS평가에서는 세계순위 '561-570위'를 기록했다. 인하대 측은 진단 가결과에 대해서 납득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당장 정원이나 재정 제한도 문제지만, 학교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는 점에서 난감해하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인하대는 그간 교육부 주관 각종 재정지원사업 선정은 물론 성과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며 "이번 결과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미선정 대학에 한해 공개된 지표별 점수를 보면,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부문에서 생각지 못한 점수를 받았는데, 내부 상황을 정리해 교육부에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역량진단 최종 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에 대한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걸쳐 8월 말 최종 확정된다.

2021-08-18 09:49: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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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청와대 국민청원을 도입한 지 4년, '동의'가 가장 많았던 것은 지난해 초 국민이 충격에 빠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용의자 신상공개 요구였다. 지난해 3월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은 271만명 '동의'를 받았고,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요구 청원의 경우 202만명이 동의했다. ▲앞으로 아파트 경비원은 월 평균 4회 이상의 휴무일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휴게실에는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도 갖추게 된다. 밤샘 근무로 과로사 위험이 컸던 24시간 교대제 방식도 격일로 야근 근무를 하되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변경 가능해진다. ▲공공기관이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청년으로 의무 고용해야하는 '청년고용 의무제'가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 연장된다. 코로나19 등으로 청년 취업의 어려움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공공부문이 선도해 청년고용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는 취지다. ▲국민의힘이 대선 주자 토론회를 취소하고, 비전발표회로 대체해 진행하기로 했다. 당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가 기획한 토론회(18일, 25일)를 두고 일부 대선 주자들이 반발한 데 따른 사태 수습 차원이다. 이준석 대표가 경준위가 기획한 토론회 강행 의지를 밝혔지만, 결국 내부 반발에 부딛쳐 무산 수순에 이르면서 리더십 타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권 재수생', '홍카콜라', '스트롱맨' 등 오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G7 선진국 시대의 대한민국'을 시대정신으로 설정하고 17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G7(세계 경제 주요 7개국) 진입을 위한 7대 과제를 제시했지만 그 속에는 과거 지향적인 정책 비전도 있었다. ▲공군 여성 중사에 이어 해군에서도 여성 중사가 남성 부사관에게 성추행을 당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군 당국은 사건 발생 닷새만에 화상으로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었다. 국방부는 17일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부에서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18일 시행 예정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 접수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가 자율적 운영을 위해 직접 해오던 정책·사업 1342개 중 360개를 폐지·축소·통합한다. 코로나 시대에 기본운영비 확대와 목적사업 간소화를 통해 학교의 재정운영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서울시가 아동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해 '2021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작년(1억5000만원)보다 20% 줄었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대국민 사과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삼성을 약속했었다. 올 초 수감된 탓에 혁신 노력이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가석방으로 풀려나면서 다시 한 번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도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모바일, 태블릿 등 IT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급격히 확장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자동차 반도체 수급 문제 등으로 위기를 맞은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177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판매 4만314대, 매출 1조1482억원, 영업손실 1779억원, 당기 순손실 180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가 개발한 녹슬지 않는 철강재 포스맥(PosMAC)의 중국 내 판로가 넓어지게 됐다. 17일 포스코에 따르면 중국공정건설표준화협회는 최근 '3원계 고내식 도금강판'을 중국 건설업계에서 스태빌라이저(내진 보강재)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적합 소재'로 인증했다. ▲소상공인, 소기업에 대한 4번째 직접 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이 17일 오전 8시부터 신청을 받아 이날부터 지급을 본격 시작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주요 저축은행이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눈길을 끈다. 빠르게 변해가는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비교적 적응이 느린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펼치고 있는 것.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한주간 2차전지와 바이오 대장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 주식을 대거 매도했고, 카카오게임즈, SK텔레콤 등을 저가 매수했다. ▲경기도 동탄과 평촌 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설 지역의 신도시 집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를 계획하고 사전청약 물량을 풀었지만 한 번 불붙은 수도권 집값은 쉽게 안정세를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나이를 거꾸로 먹는 일은 현실이 됐다. 필러나 보톡스 같은 화학 물질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노화와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바꾸는, 피부를 근본적으로 되살리는 방식이다.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런 꿈같은 일은 최첨단 바이오 기술이 뷰티산업과 만났기에 가능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소비 심리가 명절에 폭발할 전망이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이전에는 판매하지 않았던 이색 상품을 마련했다. ▲펀슈머(재미를 뜻하는 펀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의 합성어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뜻함) 바람을 타고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수제맥주들이 국내 맥주 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2021-08-18 07:00: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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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슬기로운 O2O 수업 운영 교수법 특강 실시

순천향대학교에 구축된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공연영상학과 원종원 교수가 O2O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교수학습혁신센터(센터장 김경은)가 2021학년도 O2O(Online to Offline)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O2O 강의 운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교수자의 O2O 강의 실행 및 평가 역량 강화를 통한 수업의 질과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2차 특강은 17일 열렸다. O2O 수업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지영 이화여대 교수의 O2O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 및 운영과 순천향대 김상윤 직원의 효율적인 O2O 강의를 위한 하이브리드 강의실 활용법 등 O2O 수업 설계 및 운영 사례와 O2O 실시간 강의 중계 시스템 활용의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19일 마련된 3차, 4차 특강에서는 O2O 수업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홍영일 서울대 교수가 ▲O2O 수업에서 소통과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평가 설계 ▲O2O 수업에서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온라인 도구 활용법 등 온라인 도구 활용 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김경은 센터장은 "순천향대 교원의 실제적인 O2O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수업 설계에서 평가까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시리즈 형태의 특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청되는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O2O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갖춘 124개의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해 지난해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7 22:24: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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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우유팩 모양 바디워시 퇴출"…식품 오인 화장품 제조·판매 제한

식약처, "우유팩 모양 바디워시 퇴출"…식품 오인 화장품 제조·판매 제한 화장품을 식품으로 오해해 섭취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모양을 모방한 화장품의 판매가 제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화장품법을 17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의 형태·용기·포장 등을 모방한 화장품은 제조·수입·진열·판매를 금지 해 섭취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함이 목적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식품으로 오인 우려가 있는 화장품의 판매 제한, 맞춤형화장품판매업 품질·안전관리 강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제도 보완 및 자격관리 기준 정비, 고형비누 등의 1차 포장 표시 의무 완화, 거짓,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 신고하거나 심사 등을 받은 경우 행정처분·벌칙 부과 근거 마련 등이다. 공포·시행(공포 후 1개월) 후 새롭게 제조·수입되는 품목부터 적용된다.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맞춤형화장품을 제공하기 위해 ▲판매업 시설기준 신설 ▲원료목록 보고 의무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제품의 임의 혼합·소분 금지 등 맞춤형화장품 제도를 보완했다. 식약처는 이번 '화장품법'개정을 통해 식품으로 오인 우려가 있는 화장품으로 부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과 안전이 확보된 맞춤형화장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법령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15:56:2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