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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 카타르항공, 스카이트랙스 선정 '2021 올해의 항공사' 수상 카타르항공, 스카이트랙스_2021 올해의 항공사 수상 사진=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이 글로벌 항공 전문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2021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의 항공사' 상은 매년 세계 최고의 항공사에 주어지는 상으로 카타르항공은 역대 2011년, 2012년,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올해의 수상으로 통산 6번째 수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카타르항공은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사 라운지',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사 좌석',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케이터링' 및 '중동 최고의 항공사' 상 등 5개의 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6관왕의 영애를 안았다. 항공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2021 스카이트랙스 어워즈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9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전 세계 35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여행객과 여행전문 패널이 직접 공항과 기내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카타르항공이 보여준 우수성뿐만 아니라, 탄력적이고 유연한 항공 운항으로 전 세계 고객에 비행을 지속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항공은 또한 2021년 1월 스카이트랙스 코로나19 안전 등급을 받은 최초의 글로벌 항공사이며, 본거지이자 허브인 하마드 국제공항은 최근 8월 2021년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됐다. 세계최고비즈니스 클래스 상 석권한 카타르 항공 Q스위트 사진=카타르항공 '2021 올해의 항공사' 상 외에도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사 라운지' 상을 수상하며 여행자에게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알 무르잔(Al Mourjan) 라운지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특허받은 Q스위트(Qsuite)는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사 좌석'으로 선정되었고, 프리미엄 객실은 5년 연속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로 선정되는 등 카타르항공은 럭셔리 비즈니스 클래스의 확실한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카타르항공의 기내 식음료 구성의 지속적인 개발 및 향상에 대한 노력 또한 '세계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케이터링' 상을 수상하면서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카타르항공은 '중동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어 스카이트랙스 선정 중동 지역의 유일한 5성급 공항인 하마드 국제공항을 경험하는 모든 승객의 여정에서 탁월한 품질, 글로벌 네트워크, 일관된 신뢰성 및 유연성으로 중동 지역의 카타르항공에 대한 승객 선호도를 더욱 강조했다. 카타르항공은 팬데믹 기간 동안 여행자가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안전과 승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보잉 787-9 항공기에 새로운 비즈니스 클래스 스위트 도입, 비행 간 UV 청소, 터치가 필요 없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술 도입 등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추구가 반영되었으며, 업계 최고의 유연한 재예약 옵션은 그 이상을 향한 항공사의 약속을 보여주었다. ■ 에미레이트 항공, '프리미엄 레저' 특가 프로모션 진행 에미레이트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사진=에미레이트항공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10월 24일까지 '프리미엄 레저'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7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인천을 출발하는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레저 및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은 이번 혜택을 통해 에미레이트 항공이 선사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1,986,400원부터, 퍼스트 클래스는 4,449,000원(유류할증료 등 세금 모두 포함)부터 이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레저' 프로모션에는 몰디브 말레, 프랑스 파리, 포르투갈 리스본,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바르셀로나 및 마드리드, 영국 런던, 오스트리아 빈 노선 등이 포함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세계 여러 국가가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국경을 개방함에 따라 점차 네트워크를 확대해가고 있으며, 현재 약 120개 도시로의 여객 서비스를 재개해 팬데믹 이전 네트워크의 90%가량 회복했다.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미레이트 항공의 다양한 고급 기내 프로덕트 및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다. 승객들은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와인 셀렉션과 취항지 특색을 고려한 기내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 제품으로 구성된 어메니티 킷, 4,500개 이상의 채널로 이루어진 유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기내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과 더불어, 에미레이트 항공은 항공업계 최초로 멀티 리스크 여행자 보험을 제공해 승객들은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멀티 리스크 여행자 보험은 코로나19 의료비 지원 외에도 △여행 중 발생한 사고 △겨울 스포츠로 인한 상해 △분실물 △예상치 못한 영공 폐쇄 및 여행주의보 등으로 인한 여행 중단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좌석 등급 및 목적지와 상관없이 2020년 12월 1일부터 에미레이트 항공편을 구매한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시 이후 약 720만 명의 승객이 혜택을 받았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승객들의 여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위생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여름 승객들이 IATA 트래블 패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두바이 국제공항에 비대면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인증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승객들은 여행 전 국가별 여행 제한 조치 사항 및 입국 요건을 확인해야 하며, 이번 특가 프로모션 및 국가별 입국 관련 정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야놀자 클라우드, 호텔 전용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출시 야놀자 클라우드 CI 사진=야놀자 야놀자 클라우드 계열사 산하정보기술이 호텔 전용 '온라인 마케팅 에이전시(Online Marketing Agency, 이하 OMA)'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OMA는 산하정보기술이 30여 년간 쌓아온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빅데이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호텔별 최적화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국내외 50개 이상의 판매채널 연동ㆍ상품 기획ㆍ가격 제안 등 호텔 운영 및 매출 관리부터 고객 데이터 분석ㆍ소셜미디어 운영 등 마케팅 영역까지 호텔 온라인 마케팅의 전 과정을 통합ㆍ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호텔 운영 효율을 제고함과 동시에 비용 절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 클라우드는 OMA 도입 호텔에게 객실 관리 시스, 채널 관리 시스템 등 기존 산하정보기술의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홈페이지 구축과 유지비, 부킹엔진 및 모바일 가이드북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해 OMA 도입만으로 온라인 매출 관리를 위한 모든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야놀자 클라우드는 선제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 기술을 기반으로 호텔, 레저시설, 레스토랑 등 여가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호텔 운영비용을 절감하려는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면서 현재 170여 개국 3만여 고객사에 6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야놀자 클라우드 관계자는 "빅데이터 기반의 전문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호텔의 운영 효율 제고 및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산업의 변화와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05 13:28: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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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고려대 명예교수, ‘제18회 제니마 문학상’ 수상자 선정

2021 출간한 영문 시선집 '제왕나비'로 수상 50년에 가까운 성과 집약시킨 51편의 시가 수록 제18회 제니마 문학상 시상식에서 제니마 문학상 위원회 잭 마리나이(Gjeke Marinaj, 왼쪽) 의장이 최동호 고려대 명예교수(오른쪽)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시인으로 활동 중인 최동호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2021년 출간한 영문 시선집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로 '제18회 제니마 문학상(The Gjenima prize for literature)'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수상 시집 '제왕나비'에는 1976년부터 2019년까지 시력 50년에 가까운 성과를 집약시킨 51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시상식은 5일 오전 11시 고려대 본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총장의 축사, 잭 마리나이 시인의 시상에 이어 정병호 문과대학장과 유성호 한양대 인문대학장이 시인 최동호 명예교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학상의 심사위원회는 "우리에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마음과 영혼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움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며 "그 아름다움을 문화와 일상, 그리고 진실 그 자체와 분리하지 않고 포착하는 대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마 문학상은 '인류를 위해 쓰여진 말의 장엄한 정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2004년부터 전 세계의 작가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서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5 13:00: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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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학교 쏠림’으로 서울 내 학교 10곳 중 2곳이 과밀학급…시교육청 “4년 내 82% 해소”

서울교육청, '과밀학급 해소 추진방안' 발표 과밀학급 239교 4504학급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25년까지 서울 내 초·중·고 239교(81.9%), 4504학급 (82.5%)의 과밀학급 해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 서울 시내 5400여 개에 달하는 과밀학급이 학급증설, 학생 배정 등을 통해 2025년까지 82%까지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5년까지 과밀학급을 줄여 '학급당 20명 시대'를 열기 위한 '과밀학급 해소 추진방안'을 5일 발표했다. 교육부 기준에 따르면, 한 학년이라도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이 넘을 경우 과밀학급에 포함된다. ◆서울 내 학교 10곳 중 2곳이 '과밀학교' 올해 서울 지역 초·중·고 전체 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3.8명이다. 평균으로 보면, 교육부 과밀학급 기준에는 해당하지는 않지만, 학교별로 편차가 크다. 초·중·고 전체 1316개 학교 중 22.2%인 292개 학교가 과밀인 상태다. 학급으로는 ▲초등학교 98곳(1916학급) ▲중학교 108교(2064학급) ▲고등학교 86교(1477학급) 등 총 5457학급(15.7%)에 달한다. 서울의 과밀학급 발생의 주요 원인은 다른 중·소도시에 비해 학령인구가 특정 지역에 밀집돼 있고, 지역에 따라 학생 분포 차이가 커 학생 배치의 불균형과 지역별·학교별 편중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 대도시의 경우 인구밀집지역에서 과대·과밀학급 문제가 항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고영갑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과 과장은 "지역의 거주형태나 통학여건 등 다양한 이유로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교가 생기고, 자녀들을 선호학교에 입학시키려는 경향으로 인해 신입생 배정 시기가 되면 항상 민원의 소재가 되고 있다"며 "이처럼 과밀학급이 구조적성격을 갖고 있어 정책당국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특정학교로의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학생 분산 배치를 통한 과밀해소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과밀학급 상태가 지속하면,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 다양한 교수 학습활동, 생활지도 등 교육 활동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발생하고,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교실 내·외에 물리적 거리두기가 어려워져 방역관리와 감염병 대응에 취약한 점이 문제로 꼽힌다. ◆교실증축·모듈러교사 등 학급증설 및 균형적인 학생 배정 추진 서울시교육청은 '과밀학급 해소 추진방안'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습환경과 맞춤형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내 과밀학교 292교, 5457학급 중 239교(81.9%), 4504학급(82.5%)의 과밀상태를 2022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연차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실전환과 교실증축, 모듈러교사 설치 등을 통해 55교 1284학급의'학급증설'을 추진한다. 또한, 학생 밀집도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학교 간 균형적인 학생 배정을 통해 86교 1670학급의 과밀학급을 추가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추가로 같은 기간 저출산·학생 수 감소로 98교 1550학급가 해소될 것으로 교육청은 내다봤다. 이를 통해 연차적으로 ▲2022년 65교 ▲2023년 29교 ▲2024년 53교 ▲2025년 92교가 해소돼 과밀학급의 약 82%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과밀학급 해소 대책은 개별학교별로 보유하고 있는 유휴교실을 파악하고 일반교실로 리모델링해 학급을 증설하는 방법도 포함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교 여유 공간 발굴이나,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하는 등 학교가 과밀학교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인력 및 예산 등의 지원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학급당 학생수가 많은 사립초에 대해는 학생 정원을 28명 미만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학교와 협의해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영갑 과장은 "학교구성원들이 과밀학급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과밀해소의 절박성을 공유하게 된다면 계획보다 과밀해소의 시기를 앞당기고,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해소 방안에 포함되지 않은 미해소 53교 953학급에 대해서는 개축 및 학급증설 규모의 확대, 학교와의 협의 등을 통해 과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5 12:55: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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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10일까지 ‘창의학습공동체’ 참가자 모집

세종대 비교과통합지원센터가 오는 10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창의학습공동체 참가자를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비교과통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창의학습공동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창의학습공동체는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융합팀을 구성해 전공 관련 융합 주제를 심화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활동은 ▲전공 융합 관련 교내외 공모전과 대회 준비 ▲전공 융합 관련 자격증 취득 ▲전공 융합 지식 실무 연구와 개발, 소논문 작성 ▲전공 간 융합 프로젝트가 있다. 활동 기간은 10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대 재학생이며, 팀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한팀당 팀장 1명, 팀원 2~4명으로 구성해야 한다. 프로그램 참가팀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 6회와 더불어 12시간 이상의 활동을 해야 한다. 또한 활동 종료 시 보고서와 UCC를 제출해야 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인당 활동비 1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활동을 마치면 수료증과 함께 비교과 마일리지 200점을 부여한다. 우수 팀에게 포상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5 12:19: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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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준 서울과기대 교수팀, 액체 알코올 검출용 섬유형 센서 개발

화학·환경공학 부문 '화학공학저널' 게재 섬유형 센서는 기계적 강도가 높은 동시에 유연성도 뛰어나 (왼쪽부터) 박예진 화공생명공학과 구형준 교수 연구팀 연구원, 김용주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소주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재부품융합연구부문 박사, 구형준 서울과학기술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서울과학기술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구형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박예진 연구생)이 김용주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재부품융합연구부문 소주희 수석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분자량이 다른 액상 알코올을 손쉽게 구분해낼 수 있는 섬유형 센서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도성 나노 충진재가 친수성 고분자 섬유에 분산된 형태의 복합체 섬유를 이용하여 알코올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섬유형 센서는 수화(hydration)된 상태에서 알코올에 노출 시 섬유 내부의 물과 외부 알코올의 물질전달에 의해 부피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알코올의 종류에 따라 저항 변화가 크게 달라짐을 실험과 이론적 계산을 통해 확인했다. 이 섬유형 알코올 센서는 특히 탄소 원자가 한 개 붙어있는 메탄올(CH3OH)부터, 두 개 붙어있는 에탄올(C2H5OH)에서 다섯 개 붙어 있는 1-펜탄올(C5H11OH)까지, 다섯 종의 1가 알코올을 십여 초 만에 정확하게 검출했다. 즉, 본 센서를 이용해 단일 액상 1가 알코올의 종류를 알아낼 수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메탄올과 에탄올 등 알코올 혼합 용액의 조성도 읽어낼 수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다른 상용 주류 역시 구분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구형준 교수는 "본 섬유형 알코올 센서는 제작 및 검출 원리가 간단하고 제조 비용이 적게 들어 사업화 가능성이 높으며, 기계적 강도가 높은 동시에 유연성도 뛰어나 휴대 및 다양한 소자에 적용이 용이할 것"이라며 "연구와 관련한 특허는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며, 현재 창업 또는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인기초연구사업, 도전형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달 28일 화학·환경공학 부문 최우수 저널인 '화학공학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 13.273, JCR Ranking%: 2.45%)' 에 '알코올 감지 미세섬유: 수화복합섬유의 일반 지방족에 대한 전도성 의존도(Alcohol-sensing Microfiber: Dependence of Conductance of a Hydrated Composite Fiber on Normal Aliphatic Alcohol)'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5 12:08: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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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우즈벡에 ‘타슈켄트2 세종학당’개원

지난달 30일 개원식 개최 우즈베키스탄 內 주요 언론사·기관·기업 대표들 참석 지난달 3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타슈켄트2 세종학당' 개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nha University in Tashkent · IUT, 총장 무자파르 드잘라로브)가 지난달 3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타슈켄트2 세종학당'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인하대와 타슈켄트 인하대는 올해 상반기 세종학당재단의 2021년 신규세종학당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타슈켄트 인하대 내에 '타슈켄트2 세종학당'을 설립하고 지난달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호 타슈켄트2 세종학당장(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무자파르 드잘라로브(Muzaffar Djalalov) 타슈켄트 인하대 총장, 팽주만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장, 허선행 타슈켄트1 세종학당장, 김종선 한국산업은행 타슈켄트 지사 행장, 이창훈 포스코 인터내셔널 지사장, 박재윤 대한항공 지점장, 김태영 조폐공사 현지법인 GKD 본부장 등 우즈베키스탄 내 주요 기관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정호 타슈켄트2 세종학당장은 "타슈켄트2 세종학당 개원을 계기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보급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상호이해를 증진 시키고 타슈켄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였으면 좋겠다"며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춘 타슈켄트 인하대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이어주는 언어문화교류의 중심기관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무자파르 드잘라로브 타슈켄트 인하대 총장은 "이번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한국어 기관인 세종학당이 타슈켄트 인하대 안에 세워진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세종학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를 통해 인하대와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이번 타슈켄트2 세종학당의 개원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매개로 타슈켄트 인하대가 지역사회와 보다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언어문화적으로 이어주는 훌륭한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집단행사 개최 시 필요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절차를 준수하여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을 하고 입장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5 11:15: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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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2021년 대학 스타트업 캠프 개최

예비 창업자 경영 마인드 고취 및 기업 경영관리 능력 향상 목적 울산대 LINC+육성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강원대 및 한양대ERICA와 공동으로 '2021년 제3회 3개대학 스타트업 RPG 캠프'를 9월 30일부터 이틀 간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열었다. 사진은 울산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남긴 모습./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이재신) 창업교육센터는 강원대학교 및 한양대학교ERICA와 공동으로 '2021년 제3회 3개대학 스타트업 RPG 캠프'를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3개 권역 LINC+육성사업단이 연계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예비 창업가로서 경영 마인드를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상 기업의 경영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기업 경영관리 능력을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여한 팀은 업력 3년을 가진 가상 기업의 경영진이 돼, 의사결정에 따라 경영 성과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웹 기반 교육용 창업 경영 시뮬레이션인 'Biz-Champion' 프로그램을 활용해 4라운드에 걸친 경영 활동을 수행했다. 각 팀은 매 라운드마다 경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서 미션을 확인한 뒤 단기 목표로 생존을 위한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장기 목표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키우는 과제를 부여받았으며, 전략 수립·의사결정 과정·경영 성과 확인 및 분석 과정 등 전반적인 경영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울산대는 이번 캠프에 3개 팀이 참여해 체인트리팀(일반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 윤여국 씨 등 4명)이 최우수상을, 아산팀(IT융합학부 3년 이찬미 씨 등 4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5 11:11: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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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작년 상반기 국내 뷰티 시장 전년 比 9%p 하락…하반기 ‘반등’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2020 한국뷰티마켓트렌드' 발표 응답자 2800명 분석 데이터 코로나로 향수 인기는 21.5%p 상승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 크게 감소했던 전반적인 뷰티 시장 규모가 지난해 하반기 들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색조·기초 화장품보다 향수 제품의 인기가 크게 늘었다. 성신여대가 트랜드리서치(주)와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다./ 사진 = 유토이미지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 크게 감소했던 전반적인 뷰티 시장 규모가 지난해 하반기 들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색조·기초 화장품보다 향수 제품의 인기가 크게 늘었다. 5일 성신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센터(헬스앤뷰티 데이터 연구소)가 전문 리서치업체 트랜드리서치(주)와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0년 한국뷰티마켓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뷰티 시장의 전체 규모는 전년 대비 8.9% 감소한 14조1324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상반기(S/S) 뷰티 시장의 전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한 6조7774억원을 기록했다. 세분 시장의 규모를 살펴보면, 스킨케어 시장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한 4조9414억원을 기록했다. 메이크업 시장 역시 지난해에 비해 19.1% 감소한 1조3971억원의 규모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하반기(F/W) 뷰티 시장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7조3550억원을 기록하며 약간 상승했다. 동기간 하반기 뷰티 제품의 세분 시장 규모를 분석한 결과, 향수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5946억원을 기록했으며, 색조 화장(메이크업) 제품은 전년 대비 0.7% 증가한 1조4065억원으로 나타났다. 기초 화장(스킨케어) 제품은 전년 대비 0.4% 증가해 5조353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에 따른 화장품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시점인 지난 4월 기준 남성 응답자 696명 중 91.5%이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장품을 사용하는 남성 응답자의 86.8%가 기초 화장(스킨케어)만 한다고 답했으며, 8.5%가 전혀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여성의 경우, 응답자 704명(99.9%)이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색조 화장을 하는 비중은 81.1%, 기초 화장만 하는 비중은 18.8%로 나타났다. 조사를 담당한 이성건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소장은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국내 뷰티 시장의 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면서도 "오는 11월부터 국가적으로 시행될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기초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화장품 등 뷰티케어 시장 규모는 더욱더 커질 것"이라고 예측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난해 국내 뷰티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전체 뷰티 시장과 세분 시장의 규모 추이를 살펴보고자 진행됐다.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의 헬스앤뷰티 데이터 연구소가 발표한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과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만 13세 이상 국내 거주 남녀 1400명씩 총 2800명에 대해 실시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5 11:07:49 이현진 기자
부고-10월 4일

▲김성철·김성훈·김대현(서울고법 판사)씨 모친상, 박종정·박홍슬·김주혜씨 시모상=4일, 울산영락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2)272-1111 ▲조상훈(전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 전 전남지역사업평가단 단장)·성훈(전 군사편찬연구소 소장)·정훈(후레쉬 오투 전무)·세훈(KB국민카드 부장)·해숙씨 부친상=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발인 6일 오전. (010)5339-1108 ▲김찬영(전 대우건설 상무)·웅영(까르뜨블랑슈 대표) 부친상, 권순활 권순활TV 주필 장인상=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40분. 02-3010-2000 ▲임인용(RBW,Inc 부사장)씨 본인상=4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B2 9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이진욱 씨 별세, 재한·정한·윤한·순한·은한씨 부친상, 근우씨 조부상 = 4일,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6일, 장지 충남 천안시 병천면. 041-550-7474. ▲손종숙 씨 별세, 김준기(전 공무원)·문기(전 키움증권 전무)·인기(전 SBS논설실장)·두기(영농법인)씨 모친상, 윤상순, 김현숙, 장덕자씨 시모상 3일, 원주의료원 9호, 발인 5일, (033)760-4639 ▲박남숙씨 별세, 길문정씨(전민일보 편집부장) 장인상=4일, 전주뉴타운장례식장 501호, 발인 6일 낮 12시30분, (063)284-4444 ▲박종한씨 별세 박정선(베스트일레븐·팀트웰브 대표)씨 부친상 3일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43)269-6969 ▲안동혁씨 별세 지용수(KBS청주 기자)씨 장인상 3일 청주 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43)270-8442 ▲이동원(이화요업 회장)씨 별세 이규형(베니온통상 대표)·국형(이화요업 대표)·우형(스타치과 원장)씨 부친상 안민호(경희치과 원장)·허인철(오리온 부회장)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02)3410-3151 ▲ 김종례씨 별세, 이상수(전 포항제철 부장)·상철(전 해양수산부 서기관 )·덕자(경기 성남 분당차병원 팀장)·민숙(전업주부)·경희(국토교통부 대변인실 근무) 씨 모친상, 박석규(뉴시스 전국부장)씨 장모상 = 3일 오후 7시 15분,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10-4332-5449

2021-10-04 16:22:3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