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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계약학과’ 참여 ㈜엠에스테크, ‘충남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받아

지난 2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엠에스테크의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에서 임상호 순천향대 스마트팩토리공학과 교수(가운데 왼쪽)가 백종호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에게 자동차 기어박스에 장착되는 핵심 부품에 대한 기술지도에 나선 가운데 완제품 점검 중, 해당 부품을 보여주고 있다./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제공 충청남도가 지난 6월 '기업의 혁신성(革新性)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충남지역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한 가운데, 이 스타기업군(群)에 이름을 올린 ㈜엠에스테크의 백종호 대표이사에게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021년 충남지역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엠에스테크는 현재 순천향대 계약학과를 통해 인재 양성에 협력하는 공식 참여기업이다. ㈜엠에스테크가 참여하는 대학의 교육과정 운영은 매년 '스마트팩토리공학과'로 입학하는 5명이내의 학생을 선발해 1학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2~3학년은 기업에서 현장실무를 배우게 해 곧바로 기업으로 채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백종호 ㈜엠에스테크 대표이사는 "현장의 파트별 우수인력이 절실한 기업의 입장에서는 대학과 기업체가 공동으로 이를 해결해 앞선 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수요를 충족시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상호 순천향대 스마트팩토리공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마다 경영여건이 악화하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기업이 대학과 머리를 맞대고 교육 플랫폼을 마련한 것은 스마트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또다른 해법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엠에스테크의 리빙사업분야 생산라인에서 임상호 순천향대 스마트팩토리공학과 교수(오른쪽)와 백종호 대표이사(왼쪽)가 친환경 SPC로 생산하고 있는 '전열마루' 완제품을 들고 복합 기능성을 갖춘 신제품개발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제공 2014년 설립된 ㈜엠에스테크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자동차 부품분야', '리빙사업분야'를 중심 축으로 급성장한 충남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현재까지 차량용시트이송 기어박스 검사장치 등 특허 12건, 디자인등록 7건, 이노비즈 인증을 비롯해 ISO9001:2015/ISO14001:2015 인증,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9건을 보유하고 ▲자동차 부품, ▲전열마루 ▲I-Valve ▲세면수 재활용 양변기 등을 주력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분야에서는 기어박스 부품으로 시작해 EGR, 주차장치에 필요한 MOC부품 생산으로 성장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리빙사업분야의 'I-Valve(일명 앵글밸브)' 역시, 연구개발을 통한 단조 생산방식으로 전환 원가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해 중국산 저가 공략을 벗어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마련했다. 또, 시장성과 관리측면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전열마루(일명 돌마루)'는 플라스틱과 석재의 복합신소재인 친환경 SPC로 제조 생산하고 있다. 리빙사업분야의 또하나의 특허제품은 '세면수 재활용 양변기 시스템'이다. 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을 중수처리해 여과된 물을 언제든지 재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특허기술을 통해 수돗물 사용량은 평균 60%이상 절감하고 세균감균 50%, 평균 50%이상 설비비용 절약과 이에 따른 절전 등의 효과를 내고 있다. 백종호 대표이사가 주력 제품인 'I-밸브(왼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제공 최근에는 첨단 반도체산업 분야에 도전장을 냈다.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중요한 핵심물류 이송장치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이를 신사업으로 결정, 라인을 구축 중이다. 지난 2일 오후, ㈜엠에스테크 회의실에서 '2021 신뢰성 향상을 위한 산학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제공 백종호 대표이사는 "기업을 오케스트라에 비유한다면 대표이사는 지휘자인데 평소 기업을 이끌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오픈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재 부품 전문 기업으로써 현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분야, 리빙사업분야, 반도체장비분야의 경쟁력을 꾸준히 확장시켜 나가는 한편, 국가적인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하는 기업이자, 첨단 산업을 주도할수 있는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에스테크는 2014년 회사설립 이래 2015년부터 현대·기아자동차 부품 양산을 시작했다. 2019년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상 수상, 2020년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지난 6월 2021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앞서 2019년 3월 순천향대 일학습병행사업 참여기업, 2020년 3월에는 호주 시드니 현지법인 설립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백종호 대표이사는 (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부회장으로 할동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4:50: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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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신청 접수

서울시설공단은 3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5주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서울시 제공 서울시설공단이 내년 1월7일까지 5주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연면적 230㎡ 규모의 전시 공간이다. 회화나 사진, 일러스트 등 평면 시각예술작품 30점(A3 규모) 이상을 전시할 수 있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신진 작가나 아마추어 개인, 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많은 전시 장소다. 통행 시민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고, 전시 작가에게는 다양한 시민의 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관 가능 기간은 2022년 2월부터 6월까지다. 대관 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은 비상업적, 공익적인 목적으로만 가능하며 사용료는 무료다.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1월 중순에 유선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 전화 및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에서 예상치 않게 만나는 예술작품은 삶의 작은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뜨리애 전시관을 이용하는 작가나 시민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4:34: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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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지원사업 성과공유…‘도시 문제 해결 방안 모색’

2021 청년허브 성과공유회 청년이 만드는 미래 도시 서울 '한 걸음 먼저 만난 내-일'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이하 청년허브)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1년 성과공유회 청년이 만드는 미래 도시 서울 '한 걸음 먼저 만난 내-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새로운 일자리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후위기 해결방안 관련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성과공유회는 메타버스에서 열린다. 지난달 30일부터 극장 콘셉트로 맞춤제작한 온라인 공간을 통해 청년허브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한 100여개가 넘는 청년 활동을 소개한다. 또한 오는 14일~16일 3일간 ▲일자리 ▲공간 ▲의제 ▲연구를 주제로 청년들이 참여하는 포럼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청년이 시도하는 직업실험의 의미와 가능성을 모색하는 청년 일자리 포럼에 이어 ▲청년활동공간 청년청의 성과를 통해서 본 공간 포럼(15일) ▲청년 의제발굴 사업 참여자와 전문가가 모여 토론하는 의제 포럼(16일) ▲청년 기후위기 대응 활동 관련 기획연구 포럼(16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포럼(15일, 오프라인) 등 5개의 포럼이 마련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함께 살아갈 미래 사회를 고민하고 문제해결에 다양한 시도를 벌인 청년들의 활동이 곧 미래 서울의 희망이기에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사회에 참여하여 서울의 활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4:11: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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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펫츠고트래블 이태규 대표

"저희는 주 고객이 '반려견'이거든요. 반려견이 자연속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이른 아침, 펫츠고 트래블(Pet's go Travel) 이태규 대표(35)는 반려견의 이름표와 안전벨트, 배변패드 등을 챙긴다. 이날 집결장소는 서울숲 광장. 미리 도착한 버스 좌석마다 반려견 이름표를 붙이고 나면 하나 둘 씩 손님들이 도착한다. "OO가 왔구나." 이제 제법 기억하는 이름이 많아진 이 대표는 5년째 반려견들과 여행하고 있는 펫 가이더(Pet Guider)다. 그는 "반려견을 가족이라고 하지만 여행을 가야 할 때면 갈 수 있는 수단과 장소가 제한적이어서 늘 누군가에게 맡겨야 했다"며 "맡기는 것만이 대안이 되지 않게 하고 싶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디까지 타봤니?…반려견, 버스부터 비행기까지 펫츠고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과 동반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내놓은 회사다. 그러나 처음이라는 수식어는 때론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때문에 더 많은 시행착오를 감안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이 대표는 "처음 전화로 버스를 예약할 당시 '반려동물과 함께 탄다' 혹은 '반려견을 꺼내 놓는다'고 말하면 대부분 전화를 끊었다"며 "버스 기사님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이용 후 깨끗이 버스를 청소해 놓겠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버스회사와 계약할 수 있었다"고 했다. 현재 펫츠고의 여행상품은 버스에 이어 기차와 비행기로 확대된 상태다. 지난 2019년에는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해돋이 여행상품을 출시했고, 2020년에는 비행기를 타고 울릉도 상공을 선회하는 여행상품을 내놨다. 통상 반려견과 비행기를 탈 경우 반려견은 운송용기(케이지)안에 넣어 좌석아래 두어야 하지만 펫츠고는 반려견을 전용시트에 앉게 해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이 대표는 "비행기를 반려견과 같이 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항공기의 경우 탈수 있는 반려견 수도 제한돼 있고 무게도 제한이 있어, 단순히 항공기를 빌리는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며 "약 2개월간 반려견을 안전하게 태울 수 있다는 것들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국토교통부의 안전승인을 받아 상품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했다. ◆반려견 인식개선, 펫츠고의 역할 '탈 것'에 대한 문제를 해소한 이 대표는 최근 여행지역도 넓혀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반려견과 트레킹(Trekking)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승우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승우여행사는 23년간 국내 걷기 좋은 길을 찾아 다양한 트레킹 여행상품을 개발한 곳이다. 이 대표는 "코로나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로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적한 트레킹 코스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데, 여행사에서 이미 트레킹 상품을 주로 내놓고 있어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기업이 있다면 업무협약을 통해 여행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한국관광공사, 남원시·김제시·완주군·진안군·임실군·순창군 등 전북 지역 6개 지자체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는 "저희의 역할 중에는 반려견과 동반이 가능한 곳을 찾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반이 되지 않았던 여행지를 설득해 바꿔 나가는 역할도 포함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부산, 제주지역으로 여행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중장기 목표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반려견과 함께 오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다. 그는 "최근 국내거주 외국인이 3~4명 찾았는데, 그들도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참여하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며 "코로나 이후에 반려견과 함께 해외를 나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오히려 중국과 일본 등 가까운 나라에서 반려견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생각해보고 있다"고 했다. ◆"여행 그 이상 가치 제공" 이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펫티켓과 안전'이다. 펫티켓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반려견에 대한 불편한 인식이 다음 여행의 제약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현재 펫츠고는 여행마다 펫가이더가 동행해 여행지에서의 펫티켓과 안전을 확보토록 하고, 화장실과 휴게소 이용 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펫츠고 외에도 반려견과 여행을 함께 가는 상품들이 출시되곤 하는데, 반려동물 여행시장이 활성화되는 것에는 굉장히 긍정적"이라면서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은 반려견 동반여행에 수요가 많다고 아무런 준비없이 무작정 늘리는 것은 안전 등 정작 중요한 본질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요즘 이 대표의 바람은 모든 이와 같은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다. 그는 "코로나 상황속에서 여행 투어는 잠시 멈출 때가 많았지만 덕분에 그 다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다"며 "계절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반려견들이 여행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접하고, 다른 반려견을 만날 기회가 늘면서 사회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반려견과 함께 떠난 여행으로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12-05 13:35: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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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하반기 평균 6.1회 지원해 1.4회 서류합격했다

올 하반기 구직자가 평균 6.1회 지원해 1.4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 제공 신입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에 평균 6.1회 입사지원 해 1.4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취업지원을 했던 기업은 중견기업과 대기업이 비교적 많았으며,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은 곳은 중소기업이 가장 높아 차이가 있었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올 하반기 입사지원 활동을 한 신입 구직자 6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구직자들은 평균 6.1곳의 기업에 입사지원을 했으며, 이들 기업 중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은 곳은 평균 1.4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입사지원 횟수를 구간 별로 살펴보면 3곳 미만(31.6%)'으로 지원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3곳~5곳 미만(29.9%) ▲5곳~7곳 미만(15.1%) ▲19곳 이상(7.6%) ▲9곳~11곳 미만(5.5%) 등의 순이었다. 다음으로 신입 구직자들이 지원한 기업 형태는(*복수응답) 중견기업이 응답률48.8%로 가장 많았으나, ▲대기업(44.5%) ▲중소기업(40.7%)에 지원한 비율도 크게 차이는 없었다. 이 외에 ▲공기업/공공기간 28.0% ▲외국계 기업 15.7% 순이었다. 하지만,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은 기업은(*복수응답) 중소기업이 응답률 41.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중견기업(33.9%) ▲대기업(29.9%) ▲공기업/공공기관(27.2%) ▲외국계기업(12.2%) 순이었다. 서류전형 합격 횟수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모두 불합격'이 38.2%로 전체의 3분의 1을 넘었다. 다음으로 ▲1곳(21.1%) ▲2곳(15.6%) ▲3곳(11.6%) 등의 순으로 합격했다는 답변이 많았다. 서류전형에서 '모두 불합격'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복수응답) '타 경쟁자에 비해 나의 스펙이 부족한 거 같아서'가 응답률 54.8%로 절반 이상이 넘었다. 다음으로 ▲경쟁률이 너무 높거나 하반기 채용인원이 적어서(41.5%) ▲인턴/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6.7%) ▲자기소개서/이력서 준비가 부족해서(35.5%) ▲기업 정보 수집 및 분석이 부족해서(16.9%) 등을 꼽았다(*복수응답). 참여한 신입 구직자 32.0%는 취업만 된다면 일단 어디든 입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68%는 목표기업을 정해두고 취업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연말까지 목표로 한 기업에 취업이 되지 않을 경우 '일단 합격한 곳에 입사한 뒤 재취업을 준비하겠다'는 구직자가 44.8%로 가장 많았으며, ▲어느 기업이든 합격하는 곳으로 취업하겠다(31.4%) ▲취업재수를 해서라도 목표 기업에 취업하겠다(15.9%) ▲취업 대신 다른 길을 찾아보겠다(6.0%) 등의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33: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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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택시업계, 8~10일 '취업박람회' 개최…취업 수당 60만원 지급

서울시가 택시업계와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30% 넘게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연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함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8~10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운전면허증이 있고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서울시 전체 택시법인 254개 가운데 취업정착수당 지급에 동의한 125개사가 참가를 확정했다. 서울시와 조합은 취업박람회 개최 직전까지 택시법인의 참가 신청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박람회 내부에는 법인택시회사 소재지에 따라 4개 권역별로 총 4개 상담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조합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해 구직자가 원하는 회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구직자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추후 회사와 구직자 간 채용절차가 진행된다. 특히 택시업계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하는 운수종사자에게는 1인당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을 지급한다. 택시운전자격 취득에 필요한 비용 으로 1인당 9만1500원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연말연시가 맞물리면서 극심해진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택시기사 부족으로 영업난을 호소하는 법인택시업계의 숨통을 튼다는 목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택시업계가 코로나19로 종사자 인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 심야 승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계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29: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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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 진행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가 최근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을 진행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최근 대양AI센터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와 광진구가 함께 협력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모전은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111개 지원팀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5분의 발표와 5분의 질의응답을 10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했다. 시상은 대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부문별 1팀, 우수상은 대학생부 3팀, 일반부 2팀에게 주어졌다. 대상은 200만원,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에는 투자자와 캠퍼스타운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됐다. 대학부 대상은 충남대 정다운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세종대 원자력공학과 이창민 학생이 수상했다. 정다운 학생은 집다운 집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정다운 학생은 디지털 기반 임대주택 토탈 주거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정다운 학생은 "이번 행사에서 창업아이템에 대해 잘 설명하고 투자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을 배웠다. 앞으로 주거 분야 서비스에서 혁신을 이뤄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15: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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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학군단 창설 10주년 기념식 개최

성신여대 학군단이 지난 1일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창설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 ROTC)이 창설 10주년을 맞이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지난 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5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학군단이 이뤄온 10년간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향후 학군단의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여성 학군단을 창설한 성신여대는 국방 분야의 경쟁력 있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10년간 총 234명(육군 227명, 해병 7명)의 장교 임관자를 배출하며 여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기념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보경 총장,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정승민 학군단장, 학군단 사관후보생과 학군단 총동문회 등 98명이 참석했다. 육군교육사령관(중장 박상근)과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준장 박성제), 박진서 ROTC 중앙회장, 육군협회사무총장(소장 권혁신), 성신여대 학군단 총동문회장(학군53기 대위 문가인)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10주년 축하 영상 시청에 이어, 학군단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성신여대 학군단 총동문회와 53기 동기회가 각 1000만원,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으며, 총동문회에서는 우수한 학군사관후보생 4명을 선발하여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군단의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역대 학군단장인 구덕관 중령, 김지용 중령, 김성춘 중령, 박기성 중령, 김태현 중령에게 감사패를, 군사학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희 교수, 윤해진 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수여식도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정승민 학군단장과 사관후보생 대표가 학군단의 2030 비전을 선포하고, 임관한 선배들 후배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양보경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수호와 국가 발전을 위해 장교 후보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우리 대학 학군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성신여대 학군단의 발전과 무한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응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제218학군단은 2011년 창설된 이래 5년 연속 국방부 학군단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및 교육 훈련 우수 학군단에도 선정됐다. 특히 임관 성적 1위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 수상 임관 장교(2명), 국무총리상 수상 임관장교(1명), 교육사령관상 수상 임관장교(8명) 및 여대 최초 해병대 장교를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12:4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