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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인수합병 등 친환경 전기차 시장 M&A 활발… 공정위 "신속 심사·승인"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전세계적인 친환경·저탄소 정책이 강화되면서 전기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가운데, 전기차 사업 체제 전환 등을 위한 M&A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전기차 시장 확대 추세를 반영해 원재료 공급시장(Up Stream)에서부터 부품 및 완성차 제조시장(Down Stream)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생산을 위한 전 과정에서 M&A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특히, 전기차 핵심부품인 리튬이온전지와 관련한 M&A가 다수를 차지하며, 버스·트럭 등 상용차 시장에서도 전기차 생산을 위한 구조개편 등이 이뤄진다. M&A 사례를 보면 ▲전기차 제조사가 해외에서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배터리(리튬이온전지)이 안정적 공급을 위해 배터리 제조사와 합작을 추진한 사례 ▲배터리 공급업체가 유럽 내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중간소재 생산업체를 인수한 사례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소재(양극재, 음극재)에 들어가는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 및 기술제휴를 위해 주식취득, 합작 등의 사례가 있다. 공정위는 지난해 7월 19일 현대차그룹(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과 LG에너지솔루션이 각각 50%를 출자해 인도네시아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건을 신속 심사해 승인했다. 전기차 제조사와 핵심부품인 리튬이온전지 제조사 간 수직결합으로 당해시장에 다수의 유력 경쟁자가 존재하고,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경쟁 전기차 제조사들의 배터리 수요도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수직결합에 따른 봉쇄 우려가 적다고 판단했다. 이달 3일에는 엘지화학이 유럽 내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공급망을 확충하기 위해 도레이 헝가리(Toray Hungary) 주식 50% 취득 건을 승인했다. 공정위는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 제조사와 그 핵심소재인 분리막 제조사 간 수직·수평결합으로 두 시장은 시장집중도가 높지 않고 다수의 경쟁자가 존재하며, 경쟁사들의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돼 경쟁 제한 우려가 적다고 봤다. 공정위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그린뉴딜 등 친환경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전기차 시장 역시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는 기업결합은 신속히 심사·승인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등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26 11:30: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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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백령도 초등 대상 교육봉사 진행

1월 24일 백령도에서 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단원들이 해양정화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지난 24일부터 백령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하랑 멘토학생 20명은 동계방학을 맞이해 백령도에 위치한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인하랑의 백령도 방문은 지난 하계방학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동계방학에는 27일까지 나흘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에 해당하는 멘티 20명을 대상으로 설날 맞이 체험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과학키트 만들기 ▲동화연극 ▲자아탐색 프로그램 ▲체육대회 등 교육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하계방학에 백령도를 처음 방문한 인하랑 단원들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학과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 학생은 RC카 조립 및 코딩 공부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은 영상 편집 및 유투브 컨텐츠 제작을, 스포츠과학과 학생은 뉴스포츠 체험을 제공해 멘티들의 다양한 전공별 지식 경험을 도왔다. 인하랑은 2016년 처음으로 인천 지역의 섬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매년 활동범위를 확대하며 대청도, 장봉도, 영종도, 백령도 등 도서지역 학생 대상 교육봉사를 펼치고 있다. 10월에는 영종도의 영종초등학교 학생들을 학교에 초대해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정태욱 학생지원처장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잠잠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화돼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많은 지역에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노력한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단원들, 참여해주시고 함께 온정을 나눠주시는 지역주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6 11:15: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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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푸드테크 최고경영자과정 1기 수료식 진행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18일 광개토관에서 푸드테크 최고경영자과정(AMP)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18일 광개토관에서 푸드테크 최고경영자과정(AMP)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푸드테크 최고경영자과정은 외식경영 분야의 기업체 CEO들의 경영 능력을 극대화하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 수료식은 ▲국민의례 ▲경영대학원장 축사 ▲수료생 대표 답사 ▲수료증 수여식 순으로 이어졌다. 수료식에는 김경원 세종대 경영대학원장, 한국푸드테크 협회 이봉주 사무국장과 수강생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김경원 원장은 축사에서 "푸드테크는 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경영학적으로 접근한 종합 과정"이라며 "한국의 음식과 엔터테인먼트 등 K-문화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혁신이 일어나는 현재 상황이 식품 산업에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최고경영자과정은 15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인공지능과 대체식품, 비건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세종대는 국내 최초로 AMP를 개설해 외식산업계의 푸드테크 활용을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조리와 배달, 포장에 ICT 기술이 접목된 시스템이 등장했다. 푸드테크는 급변하고 있는 외식산업 환경에서 중요한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6 11:09: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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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7일부터 2022-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강의 수강, 시험 응시 등 모든 학사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4년제 사이버대학교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대학 교육을 받고 일반대학교와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을 배울 수 있는 외국어 전공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원어민 전임교원 비율이 가장 높고, 2021년 대학정보 공시 기준 모든 외국어 학과(전공)별 재학생 수가 가장 많다. 2022-1학기 2차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이다. 정원 내 일반전형과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부사관·장교·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 ▲북한이탈주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초중고 전 교육과정 외국 이수자 등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 소지자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국내외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그에 준하는 학력이 인정되면 2학년 편입학 및 3학년 편입학에 지원 가능하다. 입학 지원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수능 점수 및 고등학교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평가해 학생을 선발한다. 진정란 입학처장은 "국내외 직장인, 전업주부, 어학성적 우수자, 시니어, 새터민, 결혼이민자, 산업체 및 군 위탁생 등 직업, 나이, 학습여건을 고려해 세분화되고 폭넓은 교내장학 혜택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6 11:05: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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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새로운 패러다임’…고려대, 국내大 최초 암호화폐 기부 협약식 개최

국내 대학 최초로 암호화폐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이 열렸다. 글로벌 게임회사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에 1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위믹스(WEMIX)를 발전기금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글로벌 게임회사 ㈜위메이드와 25일 오후 2시 고려대 본관에서 암호화폐 위믹스(WEMIX) 발전기금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이드 측은 고려대의 미래 교육 및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연구, 학술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10억원 상당 암호화폐를 고려대에 기부하기로 했다. 위믹스는 지갑, 디지털 자산, 마켓플레이스와 게임 아이템 거래소 기능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 플랫폼이다. 위믹스 토큰(WEMIX)은 이러한 생태계 내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로, 국내외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정진택 총장은 "고려대는 국내 대학 최고의 블록체인 선도대학으로써 2018년에 블록체인연구소, 암호화폐연구센터를 설립해 지금까지 약 200억 원의 블록체인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며 "연구뿐 아니라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학생증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을 현실에 적용하는데도 적극적이다. 게임과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글로벌 오픈 플랫폼 구축으로 게임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위메이드가 새로운 유형의 기부를 통해 고려대가 새로운 대학 기부문화를 선도할 수 있게 해 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국내 최초로 암호화폐 위믹스를 대학에 기부함으로써 암호화폐의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됐다"라며 "명문사학 고려대학교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갖춘 글로벌 기술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1-26 11:02: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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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현대차와 손잡고 亞 최초 반려동물 헌혈센터 만든다

건국대가 현대자동차와 25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과 헌혈센터 건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아시아 최초로 반려동물 헌혈센터를 오픈한다. 건국대는 현대자동차와 25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과 헌혈센터 건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특히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새로운 전기가 될 아시아 최초의 반려동물 헌혈센터 개소 및 운영을 위해 건국대 동물병원에 5년간 총 10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영재 건국대 총장,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를 비롯해 윤헌영 건국대 동물병원장, 한현정 수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오는 6월 개소 예정인 'KU 아임도그너(I'm DOgNOR) 헌혈센터'는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KU동물암센터 2층에 자리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 동물병원은 헌혈센터를 운영하면서 헌혈견 처우를 개선하고, 헌혈을 통한 수의 혈액 보급망을 확대해나가게 된다. 현대차는 센터 운영을 위해 10억원을 지원하면서 헌혈 캠페인 전반을 담당하고, 헌혈견 모집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건국대 동물병원은 새로운 혈액 제재들의 연구개발로 수의 혈액학 발전을 선도해나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게 됐다. 건국대 동물병원은 이전부터 병원 내 자체 헌혈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건강한 동물의 헌혈을 필요시 요청하고, 수혈하는 반려동물에게는 '헌혈영웅' 칭호와 함께 건강검진, 진료비 할인 등 여러 혜택으로 우대해왔다. 전영재 총장은 "세계적으로도 공혈견 문제가 이슈가 된 지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는데 건국대 동물병원과 현대차가 앞장서서 반려동물 헌혈 문화를 알리고 정착시키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반향이 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만큼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원하 현대차 본부장은 "천만 반려견 시대에 인간의 생명윤리가 중요하듯 반려동물도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최초로 시도되는 반려견 헌혈센터와 함께 사회공헌 캠페인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오는 3월 건국대 동물암센터 2층 센터 부지의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운영의료진 채용, 헌혈견 모집 등을 실시하며 6월 정식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6 10:58: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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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지원금 사칭 문자 주의...가족간 '피싱방지표시'로 예방

서울시가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 주의를 당부한 가운데 가족간 '피싱방지표식'을 정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서울시가 26일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관련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문자 대부분이 '손실보상금', '긴급생활안전자금', '고용촉진장려금'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코로나19 지원 정책 관련 내용이 포함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지원 대상이나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URL)나 안내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클릭 또는 전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코로나19 지원금과 관련해 발송하는 안내 문자메시지에는 인터넷주소 링크를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불분명한 URL 인터넷 링크문자는 절대로 클릭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사기 범죄를 예방하려면 출처 불분명한 URL 또는 전화번호는 바로 삭제하기 ▲신분증 및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하거나 알려주지 않기 ▲스마트폰 보안설정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상태 유지와 소액결제 차단 기능을 설정하기 ▲118 신고 또는 '내PC 돌보미' 서비스 신청을 통해 스마트폰 악성코드 유·무 점검 받기 등이 필요하다. 사이버범죄 피해에 노출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118), 경찰청(112) 또는 금감원(1332)에 즉시 신고하고 계좌 지급정지 등을 신청하면 된다.

2022-01-26 10:32: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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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대학’ 선정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에게 진로지도와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기반의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4차연도 사업평가로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 고용지원 서비스 ▲청년고용정책 등 총 4개 영역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순천향대는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적운영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코로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취업 MASTER 캠프 ▲인공지능 기반 채용솔루션 AI 면접 ▲동영상 자기소개서 제작 ▲온라인화상 및 모바일 메신저 상담 등 다양한 온라인 진로·취업프로그램을 활성화했다. 조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우리 대학이 비대면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학생들의 니즈와 변화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하여 맞춤형 진로·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취업의 질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8년에 '대학일자리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총 5년의 사업 기간에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01-26 08:32: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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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6일자 한줄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 ▲개별 사업장이 하나의 기업에 속해 있어 각 사업장의 근로자 수를 합해 50명이 넘을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는 정부 해석이 나왔다. ▲상조회사가 판매하는 크루즈여행 상품이나 칠순잔치나 돌잔치 등 기타 가정의례 상품도 앞으로는 선불식 할부거래 규제대상에 포함돼 납입금 일부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0%대를 이어가고 있다. 임기가 4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40%대 지지율을 이어가면서 '레임덕 없이 임기 마치는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교육부 특정감사 결과 국민대학교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국민대 조교수 임용과정에서 같은 대학 출신이라는 이유로 면접심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채용 규정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출석 미달자에게 학점을 주고, 혁신지원사업 집행 시 증빙 자료 없이 200여 차례에 걸쳐 2500여만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집행하기도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군경력 호봉 인정을 의무화하고, 예비군 훈련기간 단축 및 훈련비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공기는 맑게', '쓰레기는 적게', '농촌은 잘살게', '스포츠는 자유롭게' 만드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권에 세 번째로 도전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새로운 체제의 대한민국 비전은 부민강국(富民强國), 즉 풍요로운 국민이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안철수로의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코로나19 감염병의 변종인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는 상황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는 예비군 훈련 단축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전시동원 관계자들은 2년간 이어온 예비군 훈련의 공백이 3년으로 연장될 것이라는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서울시는 일자리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서울형 미래인재 4만명 육성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동반성장 지원 ▲창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하는 3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세계 1위가 된 LG전자 생활 가전. 이제는 취향에 따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UP(업)가전'으로 가전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나섰다. ▲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악재속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에도 전동화와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수입차 1위를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부가 택배 사회적합의 이행상황 점검결과를 지난 24일 발표했지만 택배 노·사간 간극이 좀처럼 좁혀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태양광 사업을 통해 친환경 전력 생산과 탄소배출권 확보 등 두 토끼 잡기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e커머스도 명품 전쟁에 참전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e커머스 업체들이 명품 브랜드 유치전에 나서며 각양각색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 '비건'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샐러드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이에 식품 기업들은 소비자들를 공략하기 위해 '고급화'와'구독 서비스'를 앞세워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학생복 전문 브랜드 대형 3사가 올해 교복 트렌드로 '편안함'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편안함을 위해 특수 스판원단을 채용하고 나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571명 발생하며 역대 최다치를 찍었다. 일일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달 15일 7848명보다 723명 많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2-01-26 07:00:54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