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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래교육원, 2022 퍼스널컬러리스트 과정 신설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한국패션심리연구원과 협력과정으로 '퍼스널컬러리스트 2급과정'을 신설해 2022년 1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은 ㈜한국패션심리연구원과 협력과정으로 '퍼스널컬러리스트 2급과정'을 신설해 2022년 1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국패션심리연구원은 2015년 개원 후 현재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인 에르메스, 디올, 아르마니, 구찌, 아디다스, 파슬 코리아부터 로레알, 헤라, VDL 등의 뷰티브랜드, 그리고 올리브영, 리안 헤어 프랜차이즈와 같은 국내 프랜차이즈 그룹 및 일반 대기업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국내 패션 및 뷰티 기업들에게 퍼스널컬러 교육 및 스타일링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조선호텔, 그래비티 호텔, 소피텔 등 국내유수 호텔의 그루밍 가이드를 개발하는 등 퍼스널컬러와 패션 스타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특히, 2015년부터 국내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서 약 200명의 전문가들이 배출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재우 미래교육원장은 "지금과 같은 다양한 자기표현 시대에 체계적인 색채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뷰티·패션업계 종사자 및 취업 희망자들에게는 퍼스널컬러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라며 "국내 교육 기관 중 이 분야에 가장 전문적이고, 역량이 뛰어난 공신력있는 기관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세종대 미래교육원 퍼스널컬러리스트 2급과정은 기본 색채학부터 퍼스널컬러 12유형 컨설팅 기법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돼, 비전공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수료 후 세종대 미래교육원 원장명의의 수료증과 퍼스널컬러리스트 2급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에 필요한 교재, 교구, 시험응시 등이 지원된다. 지원서 작성 및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1:3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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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등교’ 서울 학교 1주간 2124명 확진…전주 比 약 45%p 증가 ‘악화일로’

유·초·중·고 모든 학생 전면등교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 학생 4명 중 1명은 교내 전파 사례인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시스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가 7000명 이상 발생하면서 코로나19 감염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2주 전 일평균 222명이던 서울 학교 확진자 수가 최근 한 주간 일평균 333명으로 증가하며 긴장감 돌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서울 학교 확진 학생은 2124명으로, 지난주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1명 이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당국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도 불구하고, 학사일정은 기존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교내 감염 학생 513명…지난 9일 하루 학생 515명 확진 '최다'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교육청에 보고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2124명으로 전주(1450명) 대비 46.5%인 674명 증가했다. 김규태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은 14일 오전 출입기자단 정례 브리핑에서 "2주 전 하루 평균 222명이던 확진자 수가 최근 한 주간 333명으로 증가하면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감염경로를 보면 '가족감염'이 864명(37.1%)으로 가장 많았다. 확진자 4명 중 1명은 교내감염이다. 교내감염은 568명(24.4%)으로 뒤를 이었으며 '교외감염'은 전체 감염자의 9.8%인 230명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는 668명(28.7%)로 파악됐다. 교내에서 감염된 학생은 513명으로 전주(363명) 대비 150명 증가했다. 하지만 학생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교내 확진 비율은 24.2%로 0.8%p 감소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하루 새 학생 515명이 확진되면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 확진자가 전체 학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초등학생 확진자는 학생 확진 53.7%인 1141명이다. 이어 ▲중학생 526명(24.8%) ▲고등학생 238명(11.2%) ▲유치원생 169명(8.0%) ▲특수학교 31명(1.5%)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누적 서울 학생 확진자는 총 1만6317명, 교직원 확진자는 1448명이다. ◆다음 주부터 '찾아가는 학교 접종'…"전면등교 유지" 방침 서울 지역 초·중·고교 전체 88%가 늦어도 다음 주부터는 학교 단위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입한다. 지난 12일 끝난 '찾아가는 백신접종' 희망 수요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고 신청한 학생이 1명이라도 있는 서울 지역 초·중·고교는 총 1154개교다. 올해 4월1일 기준 전체 1316개교 중 87.7% 규모다. 신청 인원수가 1~10명인 학교는 952개교로 전체의 82.5%다. 11~20명은 146개교, 51명 이상은 중학교 2개교다. 교육청은 학교를 통해 실제 희망자 규모를 다시 파악해 서울시에 보낼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보건소가 학사일정과 보건인력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일정과 접종 방식 등을 정할 방침이다. 단, 단체 접종 신청 학생이 50명 이하 소수인 학교는 방문 접종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마다 여건이 달라 접종 신청자가 1명만 있어도 학교에 가겠다는 곳도 있고, 50명은 넘어야 방문하겠다는 보건소도 있어 신청을 받은 뒤 학교, 지자체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악화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일상회복을 위해 어렵게 맞이한 전면등교를 되돌릴 수는 없고 기존 일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초·중·고교 학생 등교율은 지난 8일 기준 79.6%로 총 65만6170명이 등교하고 있다. 한 주 전인 1일(84.2%) 대비 4.6%p 감소한 수치다. 고교 3학년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이후 자기개발시기 학사운영으로 등교·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1:29: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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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ICT 수출 전년대비 30% 증가한 215억달러… 두 달 만에 역대 최고 월 수출액 경신

월별 ICT 수출 현황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최대의 월 수출액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11월 ICT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0.0% 증가한 214억9000만달러를 기록, 9월 이후 2개월 만에 최고 월 수출액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역대 11월 수출액 중 1위이며, 11월까지 누적 기준 최고치다. 일평균 수출은 9억달러(24.0일)로 전년 동월(7.2억달러, 23.0일) 대비 24.6% 증가했다. 품목별로 주요 4대 품목 수출 모두 증가했고, 5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120억9000만달러), 디스플레이(24억3000만달러), 휴대폰(14억8000만달러), 컴퓨터·주변기기(17억8000만달러) 순이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 등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이 ICT 수출 상승을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역대 11월 중 가장 많았다. 메모리반도체는 모바일 및 서버 등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15개월 연속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2020년 최초 수출 300억달러 돌파에 이은 연속 300억달러 조기 달성으로 역대 최고 수출액을 경신했다. 파운드리 업황 호조로 7개월 연속 월 30억달러대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는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했다. 수요 지속에 따른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호조로 15개월 연속 증가세다. 휴대폰은 전년 동월 대비 17.0% 증가해 7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고부가가치 부품 수요가 지속되며 완제품과 부분품이 동반 상승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전년 동월 대비 70.8% 증가했다. 보조기억장치를 중심으로 한 주변기기 수출 확대로 9개월째 증가세다. 특히 SSD는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11월 누적 기준 110억달러를 돌파했다. 주요 5개국 수출 모두 증가했다. 국가별로 중국(홍콩포함, 100억6000만달러), 베트남(35억3000만달러), 미국(24억9000만달러), 유럽연합(12억7000만달러), 일본(3억8000만달러) 순이다. 중국과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품목 모두 증가했고, 주요 5개국 모두 7~23개월째 증가세다.

2021-12-14 11:11: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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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아제르바이잔에 ‘흐르달란 세종학당’ 개원

지난 10일 열린 '흐르달란 세종학당' 개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1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교와 함께 '흐르달란 세종학당'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호 흐르달란 세종학당장, 니잣 맨매들리 아제르바이잔 교육부 고등교육국장, 하바 맘마도브 바쿠공과대학교 총장, 전완열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 이상정 한인회장 등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흐르달란 세종학당은 지난해 9월 1일 예비 세종학당으로 지정돼 두 학기 동안 운영되며 약 37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올해 7월 1일부터는 정식 세종학당으로서 수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6개 반 58명의 학생이 수강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바쿠공과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제1회 흐르달란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현재 세종학당에서 수강 중인 16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해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1등 상은 초급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아이누르 사드고바 학생이 선정됐다. 김정호 흐르달란 세종학당장은 "언어는 문화교류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수단"이라며 "인하대는 아제르바이잔에서의 한국어 보급과 한국 이미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바 맘마도브 바쿠공과대학교 총장은 "인하대의 학사운영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세종학당도 개원할 수 있었다"며 "흐르들란 세종학당이 양국의 우호 교류를 뒷받침하는 중심기관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2 세종학당, 아제르바이잔의 흐르달란 세종학당,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 세종학당까지 총 세 곳의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코카서스 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 내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0:46: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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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석사 박경구 감독, “현업에 종사하며 학사·석사 마치고 ‘박사의 꿈’ 향해 갑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사이버 강의가 보편화하면서 사이버 대학 신·편입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이버 대학의 강점은 학생들이 현업에 종사하면서 경력 단절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부뿐 아니라 석·박사 과정도 마찬가지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의 서구원 교수는 매년 많은 졸업생이 석사과정에 입학해 현업 경력을 쌓으면서도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최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광고 연출 감독 나인프로젝트의 박경구 대표도 이런 과정을 거쳤다. 대학에서 경찰행정과를 전공한 박 감독은 자신의 전공과 전혀 다른 광고 연출 감독으로 일하던 중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와 광고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갈증을 느끼며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에 편입했다. 대학 재학 중에는 학과 학생회장을 맡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주관해 드론 촬영, 소셜 미디어 영상 제작, 1인 미디어 제작, 방송국 견학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박 감독은 한양사이버대 졸업과 동시에 광고미디어학과와 교류 중인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 입학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박경구 감독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업무도 확장하면서 광고대행사로 성장했다"며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후배들이 직원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유능한 후배들을 지속해 영입하는 게 그의 계획이다. 박감독은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가 오프라인 대학보다 유연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의 오프라인 특강과 실습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빨리 이해하고 적응할 기회를 주고 있다면서 광고미디어학과에서 공부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최근에는 개인 간 렌탈 거래 플랫폼 '공유백서'사업을 개발했다. 박 감독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는 서구원 교수님과 자주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조언과 상담을 했고,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서구원 교수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유연한 사고로 미디어와 광고커뮤니케이션의 트렌드를 빨리 읽고, 선도하며, 창조적인 마인드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게 바로 사이버 교육 시대에 대학이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2021-12-14 10:22: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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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4곳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의 대상지 4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될 창작 공간은 대구장애인미술협회 건물, 발달장애 창작스튜디오 로아트, 서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외학술복지재단이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의 기부금을 통해 하트-하트재단이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을 발굴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 하트-하트재단은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평가 기준으로 공간사용 빈도, 개선운영 의지 등을 고려했다. 선정된 4개 창작공간에는 올해 말까지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될 계획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를 비롯해 나이, 성별 등으로 인해 시설,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사용 공간을 개선해 주는 것을 뜻한다. 장애인을 위한 이동용 경사로, 점자 보도블록 등을 설치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번 사업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장애 예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JW그룹은 그동안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 예술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보다 당당하게 창작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4 10:12: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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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 다문화 가정 아동 60여명 대상 ‘VR·드론·공예’ 체험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 멘토·멘티 학생들이 '대학연계 특화프로그램' VR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왼쪽부터) 멘토 나해주(중국학과, 21학번), 멘티 김재현(동신초, 2).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11일 아산지역 다문화·중도 입국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드론, 공예체험 등의 대학연계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중도 입국 아동에게 대학 기자재와 공간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문화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학생 멘토와 다문화 가정 멘티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순천향대 재학생(멘토) 19명 ▲다문화 가정 아동(멘티) 26명 ▲강사 및 인솔 교직원 19명 등 총 64명이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VR 체험, 드론 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색다른 프로그램이 제공됐으며, 석고 방향제 공예체험도 진행됐다. 박동성 글로벌문화산업학과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대면 접촉이 어렵지만, 자라나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현장 체험활동을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대학연계 특화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협업해 다문화 및 중도 입국 가정 아동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아르쫌(중앙초, 3) 학생은 "대학에서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고 VR 안경을 쓰고 영상을 시청한 것이 유익했으며, 좋아하는 캐릭터로 석고 방향제도 만들어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학연계 특화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의 후원으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다문화 공존(더불어 삶) 역량 개발을 위한 대학 기반 지원 체계 구축사업' 중 하나다. 동계방학 중에는 학습 멘토링, 멘토링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09:27: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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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답유예 여파…전문대 10개교 '보건계열'도 수시일정 연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성적표를 살펴보고 있다./뉴시스 제공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Ⅱ 정답 취소처분 소송의 판결이 17일 선고되면서 보건 계열 일부 학과의 합격자 발표일도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조정했다. 14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에 따르면, 13일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긴급 심의를 거쳐 202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중 생명과학Ⅱ를 반영하는 학과의 수시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이틀 미뤘다. 이에 따라 과학탐구 영역을 수능최저등급으로 수시 모집 전형에 활용하는 보건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대입 일정이 연기됐다. 그 외 학과는 종전 일정을 유지, 오는 1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미충원자 마감일도 당초 오는 29일에서 30일로 미뤄져 기간이 하루 연장된다. 일반대학의 수시 합격자 발표 마감일이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이틀 미뤄진 데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정시 모집 원서 접수 기간 시작일도 오는 30일에서 31일로 하루 연기됐다. 대학들은 늦어도 내년 1월12일까지 원서를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이 총 14일에서 13일로 하루 줄어든 셈이다. 2022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전체 모집 정원은 16만9500명으로, 이중 수시모집에 응시한 수능 생명과학Ⅱ 응시 수험생은 77명이다. 이에 따라 경민대학, 광주보건대학, 기독간호대학, 대구과학대학, 마산대학, 서영대학, 서울여자간호대, 선린대, 영진전문대 총 10개교 간호학과에 한해 바뀐 수시전형 일정을 적용하게 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09:11: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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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4일자 한줄 뉴스

조선업계과 타이어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대유행)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대란에 이어 노조 파업까지 터지면서 삼중고에 맞닥뜨렸다. 사진은 전국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가 지난달 24일 오후 대전공장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뉴시스 제공.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연간 수출 64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구직(실업)급여 지출액이 3개월 연속 1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라 실업자가 줄어드는 등 고용 여건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봤다. 반면, 최근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내년 초에는 실업자가 다시 증가해 실업급여 지출이 1조원 이상 늘어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우리나라 중견기업 종사자는 물류·도소매 위주로 증가했으나, 매출은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호주의 스콧 모리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자 협력, 지역 및 국제 협력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선언했다. ▲부모의 능력 등 배경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부모 능력이나 가정 환경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복지지원본부(장애인본부)에서 마련한 '전국 릴레이 정책 투어' 출정식에 참석해 "복지는 현장에서 나온다"며 인(人)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문재인 정부의 장군 인사를 두고 '조선시대 붕당놀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통상적으로 각군 참모총장 인선이 끝난 뒤 3성 장군 등의 진급이 이뤄지는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3성급 이하 장군 진급이 먼저 발표되고 난 뒤에 스리슬쩍 해군참모 총장의 인선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 '2022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5만7092명이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47명(5.1%) 증가한 수준이다. 이중 남학생은 2만9653명, 여학생은 2만7439명이다. ▲지난주 서울시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수가 2주 전과 비교해 30%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감염병 확산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백신 접종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 한줄뉴스> ▲ 오픈소스 로깅 소프트웨어 '로그4j(log4j)'에서 사이버 해킹에 취약한 부분이 발견됐다. 로그기록을 관리하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로 각국이 해결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디즈니플러스가 서비스 개시 1달을 맞았지만 이용자수는 감소하고 있다. 반면, 넷플릭스는 소폭 증가세를 보여 1위 사업자로 안정적인 이용자수를 유지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100년 기업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서겠다고 다짐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홍원학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사장 승진)가 미래 성장력 확보, 실적 호조 지속 등을 주요 과제로 짊어졌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13일 '유비벨록스'에 대해 "여신금융협회로부터 KLSC(한국 로컬 스마트카드) 독점 개발사로 선정돼 삼성·롯데카드와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1~2년간 신용카드 독점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4일 '힐스테이트 소사역'의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13일 '방역패스'가 본격 시행하면서 유통가가 좌충우돌하고 있다. 백화점과 마트는 방역패스 시설에서 제외 됐지만 시설 내 취식 공간, 문화센터 등은 방역패스를 적용받는다. 편의점도 방역패스 시설에서 제외됐으나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편의점은 방역패스의 적용을 받아 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방역패스'가 본격 시행하면서 유통가가 좌충우돌하고 있다. 백화점과 마트는 방역패스 시설에서 제외 됐지만 시설 내 취식 공간, 문화센터 등은 방역패스를 적용받는다. 편의점도 방역패스 시설에서 제외됐으나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편의점은 방역패스의 적용을 받아 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호텔들이 밀키트 판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밀키트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면서 집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사업인데,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호텔업계가 밀키트 사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방역패스'가 의무화된 첫 날 오전 방역패스 확인 시스템이 과부하로 멈추며 큰 혼란을 빚었다. 점심 시간 식당을 찾은 사람들은 QR코드 인증을 하지 못해 줄을 길게 늘어섰고, 식당과 카페 업주들도 방역패스 확인에 진땀을 뺐다. 체계없는 정부 시스템에 대한 불만도 터져나왔다.

2021-12-14 06:00:1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