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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세종대, 정시모집으로 1040명 모집…일반전형 수능 100%로 선발

세종대학교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가군 29명,나군 1011명 등 총 1040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전년도와 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만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등급에 비해 좋은 수능점수를 받은 수험생이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예체능계열은 가·나군에서 선발하는데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한다. 단,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각 세부전공별 전형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이 상이하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의 대학진학을 위해 마련된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10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하고 있으면서 대학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진학의 기회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국어,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그리고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계열별로 반영유형(및 비율)이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미적분/기하 또는 확률과통계) 30%, 영어 20%, 탐구 2과목 20%다.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 20%, 수학(미적분/기하) 35%, 영어 20%, 과학탐구 2과목 25%이며,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 35%, 수학(미적분/기하 또는 확률과통계) 35%, 영어 20%, 탐구(2과목, 직업탐구 제외) 10%다. 창의소프트학부는 수학(미적분/기하) 응시자에게 수학 반영점수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해당 반영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계열별 반영영역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사 과목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가산점에서 만점을 얻기를 희망한다면 한국사 과목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한창완 세종대학교 입학처장 세종대학교 UI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1 11:05: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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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건국대 정시모집 1359명으로 확대…인문·자연 수능 100% 반영

건국대학교 전경 이태형 건국대 입학처장 /사진=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UI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359명을 모집한다. 가군 517명 나군 718명 다군124명으로 지난해 1191명보다 모집인원이 대폭 늘었다. 올해 사범대 체육교육과, 음악교육과는 수능 60% 실기 40%를 일괄합산한다. 인문계열은 선택과목에 제한이 없지만 자연계열은 수능 필수 응시 과목에 제한을 둔다. 수학 영역의 경우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는 과학 2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는 1등급 200점, 2등급 198점이다. 인문·자연은 전년과 동일한 수능 100%를 반영한다. 단과대학별로 인문Ⅰ/Ⅱ, 자연Ⅰ/Ⅱ로 나눠, 과목별 반영비율을 달리한다. 인문Ⅰ은 국어 30%, 수학 25%, 사/과탐(2과목) 25%, 영어 15%, 한국사 5%로 반영한다. 인문Ⅱ는 국어 25%,수학 30%, 사/과탐 25%, 영어 15%, 한국사 5%로 반영한다. 인문Ⅰ과 비교해 국어보다 수학의 비중이 더 높다. 자연 역시 자연Ⅰ 자연Ⅱ로 구분한다. 자연Ⅰ은 국어 20%, 수(미/기) 35%, 과학 25%, 영어 15%, 한국사 5%로 반영한다. 자연Ⅱ는 국어 20%, 수(미/기)30%, 과탐 30%, 영어 15%, 한국사 5%로 자연Ⅰ보다 과탐의 비중이 높은 대신 수학 비중이 낮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50%, 수학 또는 탐구(2과목)30%, 영어15%, 한국사 5%로 작년과 동일하다. 영어/한국사 등급별 환산점수는 영어의 경우 인문이 1등급 200점이며,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자연/예체능은 1등급을 200점으로 반영하며, 2등급 198점 3등급 196점 4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다. 1~4등급을 모두 200점으로 반영하며 5등급 196점 6등급 193점 순으로 반영한다. 올해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실기고사는 현대미술 1월 11일을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1월 14일, 영상영화 1월 15일, 의상디자인(예체능계) 1월19일, 리빙디자인 1월 20일, 산업디자인 1월 21일 실시한다. 체육교육은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음악교육은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1 10:51: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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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숭실대, 정시 1239명 선발…일반전형 수능 100% 적용

숭실대학교 전경 숭실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239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는 작년 정시모집인원과 비교해 186명이 증가한 숫자로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권고사항을 반영한 결과이다. 이번 정시모집의 특징은 ▲일반전형 수능 100% 선발(실기고사 전형 제외) ▲특별전형 수능 70% 서류 30% 선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70명 선발 ▲교차지원 대폭 허용(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포함 10개 모집단위) 등이다. 숭실대는 정시 일반전형(정원내)에서 가군 474명, 나군 97명, 다군 521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수능 100% 일괄선발 방식이다(실기고사 전형 제외). 숭실대는 계열에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모집단위를 분산해 선발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의 학과 선택 폭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원외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은 수능 70%와 서류 30%로 106명을 뽑는다.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수시 미충원이 발생할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 일반전형에서 인문·경상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택2)를 반영하고, 자연계열1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과학 8과목 중 택2)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2과목)를 반영하고, 수학(미적분, 기하)을 응시했을 경우에는 표준점수 5%를,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과목당 백분위 점수의 2.5%를 가산점으로 준다. 한국사 가산점은 전 계열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1등급 4점에서 9등급 0점까지 등급 간 0.5점씩 차이를 두어 등급별 점수를 부여한다. 숭실대는 정시에서 교차지원을 대폭 허용하고 있다.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2는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 및 실내건축전공),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AI융합학부이다. 조상훈 숭실대학교 입학처장 숭실대학교 UI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1 10:33: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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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성신여대, 정시모집으로 총 767명 선발…수능 백분위 점수 활용

성신여자대학교 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자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으로 가군 505명, 나군 222명, 다군 40명 등 총 767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경우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의 모집시기를 정시모집으로 변경해 가, 나군에서 총 68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 외), 고른기회Ⅱ전형(정원 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 외)은 수시모집 해당 전형 미충원 인원이 있을 경우 각 모집단위 또는 계열별로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의 경우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성적(100%)만을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성적(30~70%)과 실기고사 성적(30~70%)을 반영해 선발한다. 동양화과, 조소과, 작곡과(작곡전공), 현대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는 2021학년도에 비해 수능 비중이 높아졌다.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 외), 고른기회Ⅱ전형(정원 외)은 수능성적(100%)만을 반영해 선발하고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 외)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수능 지정영역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을 필수 반영하며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상위 3개 영역 선택 반영 등으로 구분되므로 본인의 수능 성적의 강점을 이용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022학년도에 모집단위별 수능지정영역 반영비율 조정, 영어영역 등급별 환산점수 조정, 가산점 반영방법 변경, 가산점 신설 등 변경사항이 있으므로 이를 유의해야 한다.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지정영역 미응시자는 불합격으로 처리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모집단위와 전형별로 반영하는 탐구영역이 다르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는 대체 불가하다.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성신여자대학교 입학안내 웹사이트를 통해 전형 및 학과별 합격자 평균 성적, 경쟁률, 충원현황 등 과거 입학전형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소현진 성신여자대학교 미래인재처장 성신여자대학교 UI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1 10:33: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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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상명대, 정시모집 1103명으로 ‘확대’…백분위 반영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야경 상명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 2746명 중 40.2%인 1103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정시 모집정원보다 152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서울캠퍼스는 나군에서 수능(수능전형)으로 431명, 다군에서 수능(수능전형) 64명, 수능(수능실기전형) 47명을 모집하고, 천안캠퍼스는 가군에서 수능(수능전형) 8명, 나군에서 수능(수능전형) 343명, 수능(수능실기전형)으로 139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나군에서 인문계, 자연계 및 예체능계(애니메이션전공)를 선발하고, 다군에서 사범대학과 예체능계(애니메이션전공 제외)의 전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가군에서 예체능계(사진영상미디어전공)를 선발하고 나군에서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사진영상미디어전공 제외)의 전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서울·천안캠퍼스의 인문계(국가안보학과 제외), 자연계는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특히 서울캠퍼스 나군 애니메이션전공과 천안캠퍼스 가군 사진영상미디어전공, 나군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영화영상전공(연출·스태프), 연극전공(이론),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예체능계열이지만 수능 100%로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포함하는 수능(수능실기전형)의 경우 수능 및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전년도와 상이하므로 반드시 정시모집요강을 통해 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서울캠퍼스 수능(수능전형) 국가안보학과 선발모형(일괄합산)과 면접고사 관련 내용이 변경되고, 조형예술전공 실기고사 선택종목이 축소되었으니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상명대학교는 수능 성적 반영 시 국어·수학·탐구 영역에 대해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 모두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양 캠퍼스 모두 영어 영역은 등급을 점수로 변환하여 반영하고 한국사 영역은 취득 등급에 따라 계열에 관계없이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모집 원서는 2021년 12월 30일(목)부터 2022년 1월 3일(월)까지 상명대 입학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며, 지원서류는 2022년 1월 4일(화)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장덕호 상명대학교 입학처장 상명대학교 UI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21 10:32: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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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단국대, 정시로 1903명 선발…성적우수자 250명 수업료 1년 전액 면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상징탑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캠퍼스 952명, 천안캠퍼스 951명 등 총 1903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전년도 대비 166명 확대했으며, 모집군별로 가군 344명, 나군 789명, 다군 770명을 뽑는다. 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학생) 838명,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 114명을 선발하며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학생) 850명,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 101명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약학과(천안캠퍼스)는 가군에서 22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약학계열은 수능 100%, 예능·체육계열은 수능과 실기 합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단, 의학·약학계열(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은 표준점수[(국어, 수학(미적분/기하)]와 백분위(과탐)를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모집 최초합격자(정원내) 중 성적이 우수한 250명(죽전 130명, 천안 120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선정해 1년간 수업료 전액을 면제하며, 인문·자연계열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능성적우수자에게는 4년간 수업료와 생활관비 전액을 면제한다(선발기준 정시 모집요강 참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1년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 3일 오후 17시까지다. 단국대는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지금까지의 대학 교육이 교수 주도의 커리큘럼과 평가에 맞춰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 스스로 강의에 참여하게 된다.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인프라를 대폭 보강해 빠른 속도로 미래 교육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구축해 5000여 개에 이르는 모든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모바일 연동 출결 시스템, 표절 방지시스템, 팀 프로젝트 지원 등 우수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국대는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연구지원시스템 '단아이'를 선보이며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신은종 단국대학교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UI

2021-12-21 10:32: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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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고려대 정시 기회균등전형 신설해 244명 선발… 세종캠퍼스, 교차지원 허용

고려대 본관 전경 /사진=고려대 제공 박민규 고려대 인재발굴처장 /사진=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 시그니처 고려대 서울캠퍼스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1471명, 기회균등 244명 등 총 1715명을 선발한다. 기회균등전형을 신설해 해당 수험생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만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별도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계열별로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 제외)의 경우 국어·수학·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은 약 31%, 수학 영역은 약 38%의 비율로 반영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 과목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하다. 세종캠퍼스는 정시모집에서 총 656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교육기회균등, 특성화고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으로 나뉜다. 평가는 수능 성적(국·수-표준점수, 영어-등급, 탐구-백분위)만을 반영하며, 가군 국제스포츠학부는 실기고사 30%를 별도 반영한다. 모집단위는 가, 나, 다 세 개의 군에 고루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두 개 이상의 군에도 지원이 가능하나, 모집단위별로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 시 희망하는 모집단위의 모집군과 수능반영비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연계열은 수능 수학 선택 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선택의 제한이 없으나, 과학탐구를 지정 응시해야 한다. 또한 수능 과함탐구 응시자가 인문계/체능계열의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은 교차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눈여겨 볼만한 점이다.

2021-12-21 10:31: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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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세계 최고 인공지능학회인 AAAI 2022에 논문 3편 채택

인하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 최고 학술대회 중 하나인 'AAAI 2022'에 인하대 교수 3명의 논문이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미인공지능학회 AAAI(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는 내년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36회 학술대회에는 총 9251편의 논문이 제출됐으며, 심사를 거쳐 1349편이 채택됐다. 논문 채택률이 15%에 불과할 정도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송병철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연구논문(공동저자: 최재웅, 김대하)에서 딥러닝을 이용해 자동으로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영상변환 기술을 제안했다. 이 영상변환 기술은 기존보다 높은 품질의 영상을 생성해내며, 생성 모델의 고질적 문제인 모드 붕괴에 대한 직관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다양한 영상 데이터셋 자동생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채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의 연구논문(공동저자: 윤일위, 이혁재)에는 한 장의 360도 이미지로부터 깊이 정보를 추정할 수 있는 딥러닝 기술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데이터셋이 부족한 360도 이미지에서 훈련의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조를 제시한 것이다. 이 교수가 제안한 네트워크 모델은 깊이 추정에서 종전의 기술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결과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 처리 분야의 훈련 과정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배승환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논문에서 기하학적 변형이 가능한 부분모델 학습기법과 이를 기반으로 한 캐스케이드 객체 검출 기술을 제시했다. 이 기술은 객체의 외형 변화에 따라 부분모델의 구조를 자유롭게 바꿔 객체의 큰 외형 변화나 극심한 폐색에서도 객체 특징량을 강건하게 학습할 수 있다. 향후 다양한 영상 데이터 도메인에서 객체 검출력 향상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4단계 BK교육연구단 사업을 시작한 2020년부터 인공지능 분야에서 발군의 연구실적을 내고 있다"며 "최근 2년간 AAAI 3편을 포함해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권위 학술대회(ICCV, ECCV, CHI, SIGMOD 등)에서 10편 이상의 논문이 채택됐다"고 강조했다. 박인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은 "인하대학교 인공지능 연구그룹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과제를 수주하는 등 시각인공지능 분야에서 상당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BK교육연구단과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의 협동으로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탁월한 연구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2-21 10:27: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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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1일자 한줄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쪽방상담소 공동작업장 앞에서 열린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책·사회> ▲지난해 바이오산업 생산과 수출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산업 수출은 사상 첫 10조원을 돌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제도보완 대책에 뜻을 모으면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세(稅) 부담 상한 조정을 비롯해 올해 공시가격을 내년에 그대로 적용하는 방안과 1주택 고령자의 종부세 납부 유예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및 위중증자 증가세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차질 없는 병상 확충 계획 이행'을 재차 지시했다. 정부가 연이은 행정 명령으로 병상 확보에 나섰지만, 느린 속도로 인해 보건의료 현장은 비상 상황이기 때문이다. ▲세종대학교는 나노신소재공학과 김기범 교수 연구팀이 전이 에너지와 상 제어 기술을 활용한 브릴리언트 컬러 합금·성형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백골부대 방문에 앞서 직업군인의 처우개선을 하겠다는 취지로 올린 페이스북글이 '군에 대한 몰이해로 빚은 포퓰리즘'이라는 논란을 낳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법상 원사업자 요건과 가이드라인에 규정된 모범업체 요건을 충족한 7개 중소기업을 2021년도 하도급거래 모범업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소상공인·자영업이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한국형 PPP(급여보호프로그램) 도입 및 지역화폐 확대, 소상공인 전용 소비쿠폰 도입 등을 담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대형 유통매장 내에 일회용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업> ▲현대중공업그룹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해서 자율운항기술을 중심으로 한 해양 모빌리티 분야 미래상을 선보인다. ▲한화큐셀의 모듈이 설치된 프랑스 소재 태양광 발전소가 운영에 돌입했다.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큐셀 부문(한화큐셀)은 자사 친환경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프랑스 중북부 지앙 지역의 75헥타르(ha) 부지에 있는 55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5G 콘텐츠 수출로 통신시장을 선도 중인 LG유플러스가 티켓판매 사업자 NHN티켓링크, 글로벌 극장 사업자 CJ CGV와 K컬처의 전세계적 바람을 이어갈 K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금융·마켓·부동산>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국내 중소형 증권사의 신용 등급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라이브 커머스 기업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유통전쟁에 뛰어드는 카카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에 18000억원을 투자해 지분 48.8%를 확보했다.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드러내는 '미닝아웃'이 확산하면서 전 산업군에 걸쳐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식품업계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일 고객 중심 조직으로의 변화, 지속적인 성장 구현이라는 의지를 담아 2022년 1월 1일자 주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디지털전략 유닛장인 박종만 전무와 SCM 유닛장인 이동순 전무를 각각 부사장에 승진 임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모임 인원 및 시간이 제한되자, 호텔 등 객실 내에서 연말을 보내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호텔 업계는 업장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 및 문화적 요소를 확대하며 갈곳 잃은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21 06:00: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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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제] 전략기술·탄소중립투자에 인센티브 확대… 수출물류 애로해소에 총력

미래대비 투자를 중심으로 기업투자 인센티브 대폭 확대 /자료=기획재정부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율 /자료=기획재정부 정부가 전략기술과 탄소중립 투자 등 미래대비 투자 기업을 중심으로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확충하는 등 경제 전반에 대한 투자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역대급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한 수출물류 애로해소에 총력을 다한다. 정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R&D와 시설투자시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가전략기술'을 운영한다. 그간 기술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반도체·배터리·백신 등 3대 분야 65개 기술을 내년 2월 국가전략기술로 첫 지정할 예정이다. 일정비율 이상 국가전략기술 제품과 일반제품 생산에 병행 사용되는 공통시설 투자에 대해서도 2월부터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 세제지원을 허용한다. 탄소중립 핵심기술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탄소중립'을 미래차·전자정보 디바이스·바이오헬스 등 현행 12개 분야 신성장·원천기술의 별도 분야로 신설해 탄소 다(多)배출 업종 주요기술, 혁신기술 등을 지원 대상에 추가한다. 이에 따라 현행 12개 분야에 산재된 주요 탄소중립 관련 기술은 신설되는 탄소중립 분야로 모으고, 탄소저감 효과가 크면서도 저탄소공정 전환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철강·시멘트·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 중심으로 주요 기술이 추가된다. 이 가운데 수소 관련 기술 등 국가경제·안보 차원에서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기술을 선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방안도 지속 검토하기로 했다. 정책자금도 국가전략기술·탄소중립 대응 투자 등에 집중 투입된다. 국가전략기술 분야 신규투자 촉진을 위한 총 2조원+α 규모의 설비투자 특별자금이 지원되고,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 확충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공급하는 5조원 규모의 '탄소 스프레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생에너지, 수소인프라, 그린혁신기술·기업 등 초기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탄소 넷제로 프로그램'(0.3조원)을 가동하고, 탄소배출 감축량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총 35조원 규모의 '저탄소 산업구조 촉진 프로그램'이 2022년 상반기부터 2030년까지 운영된다. 정부는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총 115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기업 투자는 제도개선과 이해관계 조정 등을 통해 2022년 33.0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애로 발굴·해소, 적기 착공을 지원한다. 민자사업은 총 11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 발굴과 4.5조원 규모 집행 계획 등 총 15.5조원 규모로 추진한다. 공공기관 투자는 역대 최고수준인 67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52.6% 이상 집행키로 했다. 분야별로 SOC 47조원, 에너지 18.4조원 등이다. 역대급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기업 물류애로 해소를 위한 총력 지원체제를 지속 가동한다. 물류상황 개선 시까지 미주·유럽 등 주요 항로 임시선박 투입, 중소화주 대상 전용선복을 지속 제공한다. 물류난 장기화에 따른 비용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물류 전용 수출바우처사업을 2022년에도 지속 추진(170억원)하고, 물류피해 특별지원 대출(1500억원), 무역보험·보증우대 등 특별 금융지원도 2022년도 상반기 중 지속 추진한다.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중소화주 장기운송계약 체결지원 사업은 미국 서안항로(300TEU/항차) 대상 지속 운영한다. 업종별 협회나 민간 무류 주선업체가 중소화주 수요를 파악해 장기운송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모델 도입을 검토한다. 수출 개선 모멘텀 지속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 지원 및 신산업 분야 수출 지원 등을 중심으로 올해보다 5.4조원 확대된 261.2조원을 공급한다. 국내 실정을 반영한 '한국형 해운운임지수'를 개발·공표해 해상 운송계약 등에 적극 활용하고 기 선정된 321개 '수출 두드림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컨설팅·자금·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한다. 코로나19 종식까지 기업인 출입국 지원이 지속되도록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내년 연말까지 연장하고, 격리면제 절차 간소화, 백신접종자 PCR 의무검사 횟수(최대 4회) 축소 등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과 연계한 제도 보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2-20 16:30: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