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권용재 서울과기대 교수, 2021 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 수상

권용재 서울과학기술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오른쪽)가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권용재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R&D 지원을 통해 개발된 우수 기술(신기술 부문) 및 사업화 성공 기술(사업화기술 부문)에 대해 기술개발 성과 및 사업화 성과의 확산과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권용재 교수의 수상 기술은 첨단 배터리 기술로 기존 기술에 비해 고효율, 높은 안정성, 낮은 생산 비용이 특징이다. '고안정성·저비용 ESS 달성을 위한 수계 유기 레독스 흐름전지용 고성능·저비용·고안정성 혼성 나프타퀴논 활물질 및 니켈함침 폴리에틸렌계 멤브레인'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기존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ege System, ESS)에서 사용되고 있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Vanadium Redox Flow Battery, VRFB)보다 성능, 가격, 안전성에서 우수한 수계 유기 레독스 흐름 전지(Aqueous Organic Redox Flow Battery, AORFB)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AORFB는 VRFB보다 1/4배 낮은 가격과 100배 더 우수한 안정성, 2배 높은 방전 용량을 가지는 흐름 전지로, 고가의 첨가제 및 장치 없이 저가의 퀴논유기활물질 용해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세방산업과의 협력 연구로 기존의 비싼 나피온 멤브레인 대신 우수한 성능에 저가인 니켈 함침 폴리에틸렌계 멤브레인을 개발해 더 경제적인 ESS용 RFB 기술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 권 교수는 해당 신기술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추천을 받아 신기술 부문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권용재 교수는 "본 기술개발을 시작으로 추후 더욱 다양한 유기활물질 및 새롭고, 성능 및 안전성이 우수한 RFB 시스템을 개발해, ESS시장에서 더 높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이끌어내 국가 경제 발전 및 신사업 창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5 09:35:3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문대교협,‘오징어게임’ 분장팀장 등 올해의 전문대학인상 수상자 선정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분장팀장과 김정하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등 6명이 올해의 전문대학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고등직업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문대학 위상제고에 이바지한 전문대 교수, 직원, 졸업생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1년 전문대학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전문대학인'은 교원 분야와 직원 분야 그리고 졸업생 분야로 나눠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왼쪽부터)김정하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황룡 동남보건대학교 교수/전문대교협 제공 우선 교원 분야에 선정된 김정하 교수(경인여자대학교)는 항공관광 분야로 제자들을 양성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등과 산학연계로 매년 50명 이상의 재학생들을 정식 실습생으로 공항 업무를 할 수 있게 추진했고 객실 승무원 이외 보안검색업체 등과 연계해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요원으로 취업시키는데 이바지했다. 또 시사저널 관광분야 차세대 리더 선정,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 최우수 강의상 3회 수상한 전문대학 교원이다. 김 교수는 "전문대학은 자신의 진로를 미리 정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지원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인생의 코칭 선배이자 사회에서 향후 같은 분야에서 함께 일할 동료라는 맘으로 제자들을 대해왔다. 제자들이 자기만의 분야에서 마스터가 될 수 있도록 학생 교육과 인성 함양 고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황룡 교수(동남보건대학교)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로 활동하며 평생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전문대학과 연계한 일반고 직업위탁교육과정 추진을 통해 미래 직무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응급의료안전교육센터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요원 및 관리자 양성에도 이바지 했다. 황룡 교수는 "향후 전문대학은 평생교육기관으로 거듭나면서 한국 사회의 소외계층, 경단녀, 성인학습자 등의 직업교육도 책임져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전문대학은 지자체와 연계를 토대로 그 지역에 특화된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이애란 울산과학대학교 학생생활관 관장, 안은연 한국복지대학교 주무관/전문대교협 제공 직원 분야는 총 2인으로 먼저 이애란 관장(울산과학대학교)은 내년 정년을 앞둔 전문대학 직원으로 국내 대학 도서관 최초로 '교보재교육'을 시작한 인물이다. 전문대학 최초로 교육부 국비지원금을 지원받아 도서관 인문학 특강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또 한국전문대학도서관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는'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대학도서관연합회가 선정한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이애란 관장은 "그동안 받은 여러 상 중 전문대학인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 가장 의미가 있고 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향후 퇴직 후엔 유튜브나 1인 방송을 통해 전문대학 도서관 프로그램 및 전문대학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상자 안은연 주무관은 장애 학생들의 학업 증진 및 자존감 향상에 노력해 장애 재학생들의 취업률 증진에 노력한 직원이다. 장애학생 100%로 구성된 장애상담심리과 조교로 근무하며 장애학습 실습 이수율 100% 달성했고 학생 전문역량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장애 학생들의 우울증 및 기타 응급치료 시 병원에 동행하는 업무 등도 상시 진행하기도 했다. 안 주무관은 "아직까지도 일상 속에서 장애인들은 이동, 활동, 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다양성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우리가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대학은 실무교육을 통해 학생이 현장능력 향상을 할 수 있는 실사구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돌아보고 그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준비기간을 만들자는 맘으로 코로나19시대를 이겨나갔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양원석 기관사, 육은향 분장팀장 /전문대교협 제공 졸업생 분야는 총 2인으로 철도전기기관사과를 입학해 철도차량 운전면허 전문교육 훈련을 수료하고 철도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한 양원석 기관사(경북전문대학교 2014년 졸업)까 뽑혔다. 양 기관사는 이후 2017년 서울교통공사 입사 후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약 7만5000km 주행했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안전운행을 하며 시민의 발걸음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직업인이다. 특히 지하철 승객 안내방송으로 2020년 서울교통공사 최우수 방송왕에 선발돼서울교통공사 표창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육은향 분장팀장(대구공업대학교 2012년 졸업)은 메이크업분장예술을 전공했으며 졸업과 동시에 분장회사에 취업해 드라마 촬영 분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JTBC '인수대비'를 시작으로 KBS 사극 '장영실', 영화 '퍼팩트맨', '강철비', '안시성, ''광대들' 분장을 담당했고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분장을 책임지며 한국 문화 콘텐츠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후배 재학생들의 관련 분야 취업 준비 시 면접가이드와 포트폴리오 준비 등의 팁을 제공하고 있는 취업 멘토 역할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런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K-문화한류 전문직업인으로 인정받아 2021년 전문대학인으로 선정됐다. 육 팀장은 "현직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선·후배 동기들을 대표해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같은 시기에 일반대학(4년제)에 입학한 친구들과 지금 비교해 봤을 때 나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을 했고 마지막으로 후배들이 자신만의 분야에 도전의식을 가지고 즐겁게 배우면서 전문직업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5 08:24:4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2월 15일자 한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첫 대북제재 조치에도 '종전선언'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국인 미국, 중국, 북한이 종전선언에 '원칙적인 찬성 입장'인 만큼, 합의가 이뤄지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다. 이에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상황 가운데 문 대통령이 '균형 외교'로 종전선언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호주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호주 시드니에서 교민들의 환영에 인사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유지했다. 최근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에도 우리나라의 수출 호조세와, 양호한 설비투자 등을 이유로 지난 9월과 같은 전망을 냈다. ▲정부가 자동차 분야 내년 예산을 대폭 증액해 미래차 전환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 분야 2022년도 예산이 올해 3615억원보다 30.2%(1094억원) 증액된 4709억원으로 국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에 대해 "윤 후보와 김 씨는 국민께 지난 과거의 거짓을 솔직하게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압박했다. ▲관훈토론에 나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본인과 가족을 불러싼 이른바 본부장(본인·부인·장모) 의혹을 해명하는데 진땀을 뺐다. 이날 새벽 한 언론사 보도로 불거진 부인 김건희 씨의 교수 임용 지원서 허위 경력·수상 내역 기재 의혹부터 윤석열 검찰의 야당 고발 사주 의혹, 후보의 장모를 둘러싼 논란 등 대통령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한 중견 언론인의 질문이 쏟아졌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에 힘을 쏟는 가운데 '기후위기 극복 심상정 2030 녹색공약'으로 '1가구·1태양광 시대' 등 "태양과 바람의 나라가 현실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가 7000명 이상 발생하면서 코로나19 감염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2주 전 일평균 222명이던 서울 학교 확진자 수가 최근 한 주간 일평균 333명으로 증가해 긴장감 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첫 대북제재 조치에도 '종전선언'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국인 미국, 중국, 북한이 종전선언에 '원칙적인 찬성 입장'인 만큼, 합의가 이뤄지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다.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상황 속에서 문 대통령이 '균형 외교'로 종전선언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안정적인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임기제부사관으로 충원된 부사관이 크게 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을 서울시 대표 보육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업> ▲LG가 초거대 인공지능(AI) 'EXAONE(엑사원)'을 전격 공개했다. 엑사원은 세계 최대 규모인 2억5000만장 이상 이미지를 학습시켜 이미지와 텍스트 간 양방향 생성이 가능하다. 6000억개의 한국어, 영어 말뭉치 토크를 학습해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게임사들이 유명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캘래버레이션에 집중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IP와 협업할 경우 팬 끌어모으기가 쉽다는 점 때문에 너도나도 협업에 나서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세단 4세대 G90 세단·롱휠베이스의 전체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사전계약은 17일부터 시작된다.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하고도 아직 지급하지 않은 유동자산 211억원을 입주기업 생존을 위해 조속히 지원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해 설계했지만 단 1곳도 가입하지 못해 유명무실해진 교역보험 제도를 다시한번 이슈로 꺼내들었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가 실손보험료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달 들어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높이기 시작했다. ▲연말까지 전국에서 7만가구의 아파트가 나온다. <유통라이프> ▲K-POP 열풍에 이어 K-편의점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 성장 정체를 피하기 위해 해외로 나간 편의점들의 잇따른 성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던 패션·뷰티 시장의 중심이 남성들에게로 옮겨지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성들 사이에 '화장품 다이어트(덜어내기)' 현상 등 화장, 몸매에 정형화되고 강박적인 미적 기준을 벗어나자는 분위기가 퍼지는 반편, 남성들에게는 능력뿐 아니라 외모도 경쟁력으로 가꾸자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 한 달여만에 처절한 실패로 돌아갔다. 일일 사망자는 100명에 유박했고 위중증 환자도 역대 최대치를 지속 경신하고 있다. 정부가 무리한 재택 치료 확대로 경증 환자 초기 대응에 미흡했던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방역패스'가 의무화된 가운데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튿날인 14일도 쿠브(COOV,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식당·카페를 이용하려는 시민과 사업주들이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이날 낮 12시부터 네이버 앱 이용자는 전자 증명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불만이 더욱 거세다.

2021-12-15 08:16: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알바 동원 허위 구매후기 '빅박스 마케팅' 첫 적발

유엔미디어의 구매 및 후기작성 지시 관련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쇼핑몰사업자와 광고대행사가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 허위 구매후기를 게재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쇼핑몰사업자 (주)카피어랜드와 광고대행사 유엔미디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3500만원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카피어랜드와 유엔미디어는 2020년9월~2021년2월까지 네이버 등 온라인 쇼핑몰의 자체 후기 조작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생들의 개인 아이디와 결제수단으로 제품을 구매하게 하고 제품이 들어있지 않은 빈 박스를 택배 발송해 후기 작성 권한을 얻도록 하는 등 이른바 '빈박스 마케팅'을 했다. 이들은 이를 통해 세단기, 코팅기 등 카피어랜드의 제품이 판매되는 인터넷 쇼핑몰에 약 1만5000개의 거짓 후기광고를 게재했다. 빅박스 마케팅 과정에서 광고대행사인 유엔미디어는 '리뷰원'이라는 대화명으로 아르바이트생 모집, 구매 및 후기작성 지시, 후기작성 대가 지급 업무를 맡았고, 광고주인 카피어랜드는 아르바이트생들의 구매내역에 따른 구매대금 환급 및 빈 박스 발송 업무를 담당했다. 공정위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작성한 후기광고는 실제 구매자에 의해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후기의 존재 자체를 비롯해 후기의 개수와 내용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했다. 또 일반적인 소비자라면 모든 후기들은 실제 구매자가 작성한 후기라고 인식할 것이므로, 소비자가 해당 제품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고,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오인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다고 봤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쇼핑몰의 '빈박스 마케팅'이라는 기만적 방식의 구매후기를 조작한 행위에 대한 첫 적발 사례"라며 "불특정 다수를 불법적 후기조작행위에 개입시키고, 경쟁사업자들의 제품과 함께 게시되는 온라인 쇼핑몰에 허위의 후기를 다량으로 게재하게 한 점에서 공정거래질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2021-12-14 14:29: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뿌리기술 범위 6대 기술 → 14대 기술로 확대

뿌리기술의 확장 방향: 6대 기반 공정기술 + 8대 차세대 공정기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뿌리기술 가짓수가 관련 법 제정 10년 만에 기존 6대 기술에서 14대 기술로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하 뿌리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6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뿌리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뿌리기술의 범위를 전면 확장하도록 한 '뿌리산업법' 개정의 후속조치다. 산업부는 "이번 개정은 뿌리산업법 제정(2011년7월) 10년 만에 뿌리기술을 소재다원화와 지능화 중심으로 확장해 뿌리산업의 기술 융복합화와 첨단화를 촉진하고, 뿌리기업 우대 및 청년층 등 신규 인력 유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금속소재 관련 6개 '기반 공정 기술'에 4개 '소재다원화 공정기술', 4개 '지능화 공정기술' 등 총 8개의 차세대 공정기술을 추가해 기존 6대 기술에서 14대 기술로 확장했다. 소재다원화 공정기술은 세라믹과 플라스틱, 탄성소재, 탄소, 펄프 등 다양한 소재 기반 제조 공정 확산을 위한 것으로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 및 지류 공정의 4개 기술을 추가했다. 또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지능화 공정기술로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설계의 4개 기술을 추가했다. 뿌리기술 범위 확대에 따라 뿌리산업의 범위도 기존 6대 산업, 76개 업종에서 14대 산업, 111개 업종으로 업종 기준 35개가 추가됐다. 뿌리산업 관련 우대 지원 대상을 정하기 위해 뿌리기업임을 공식 확인하는 뿌리기업 확인 절차를 시행령에 뿌리기업 확인 절차, 확인서 유효기간(3년), 사후관리 등에 관한 규정을 신설했다. 뿌리기업에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우대, 산업기능요원 지정업체 선정시 가점(2점) 부여, 뿌리산업 관련 각종 정부 지원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또 뿌리산업에 청년층 등 신규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근로·복지환경, 성장역량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홍보 등을 지원하는 제도인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 기준, 절차, 지원내용 등에 관한 규정을 시행령에 신설했다. 산업부는 뿌리기술 범위의 확장, 뿌리기업 확인·선정 제도 등 이번 개정사항이 원활히 시행·정착될 수 있도록 뿌리산업 관련 업종별 협·단체, 뿌리기업,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뿌리기술 확장에 대한 관련 업계, 학계 이해도를 높이도록 매년 산업부가 발간하는 뿌리산업 백서를 통해 새롭게 추가되는 8대 차세대 공정기수에 대한 내용, 기술 동향 등을 상세히 제공할 계획이다.

2021-12-14 14:03: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정부, 자동차 분야 예산 30% 증액… 미래차 전환에 집중

정부가 자동차 분야 내년 예산을 대폭 증액해 미래차 전환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 분야 2022년도 예산이 올해 3615억원보다 30.2%(1094억원) 증액된 4709억원으로 국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미래차 기술개발에 4157억원을, 사업화지원에 552억원을 투자한다. 전기·수소·자율차 등 미래차 기술경쟁력 확보와 사업 전환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투자확대 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투자 촉진을 위한 이차보전사업과 자유공모형 '전환기 대응 R&D'사업을 신설했다. 미래차 기술개발은 내연기관 부품업체의 미래차 분야 전환 지원, 전기·수소차 대중화, 하이브리드차 수출전략화, ICT 융합 신기술 및 자율주행 등 미래차 산업육성과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전기차의 경우 1회 충전 주행거리를 2025년 600㎞까지 확보하기 위한 배터리시스템과 주행효율 향상 등 핵심기술개발을 지속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장자립형 3세대 xEV 산업육성에 591억원, 미래형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에 70억원을 투입하고,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기술개발에 3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수소차는 수소 상용차(트럭·버스)용 핵심부품 국산화와 건설기계·항공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서 연료전지를 활용하는 개방형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수소모빌리티 2.0에 90억원을, 수소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개방형 연료전지시스템 설계검증 플랫폼 기술개발에 48억원, 도시철도 회생전력 유휴에너지 활용방안 기술실증에 42억원을 각각 신규 투입한다. 또 수소전기트램실증에 전년 대비 약 3배 증액한 96억원을 투자한다. 미래차로의 급속한 전환이 어려운 부품업계 현실을 고려해 하이브리드차를 수출 전략차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부품 성능 고도화 기술개발에도 37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전동킥보드 등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핵심기술개발과 실증을 통해 중소부품업체 사업다각화 지원에도 나선다.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사업에 52억원을 신규 투입하고,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에 49억원을 투자한다. 2027년 완전 자율주행(Lv.4)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안전성·신뢰성 향상 기술개발을 확대 지원한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에 362억원, 미래차디지털융합산업실증프랫폼구축에 96억원 등을 투입하기로 했다. 금융·인증 등 사업화지원에도 나선다. 부품기업에 대한 이차보전사업을 신설해 미래차 전환 설비투자 및 M&A 자금 대출시 금리의 2%를 보전해 2022년도에 1700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자동차 업계 미래차 진출의 가장 큰 애로요인인 인력 지원을 위해 수요별 선제적 인력지원을 강화하고 올해 1100명 규모를 내년엔 23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산업부는 내년 1월 중 사업별 신규 사업자 접수 및 선정을 위한 공고를 실시하고, 4월 중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자동차 부품업계 기술개발 여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2021-12-14 13:08:2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현우 고려대 교수팀, 2021 AI 그랜드 챌린지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왼쪽부터) 김현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 이재원, 이소진, 이관호, 노신영, 김치윤, 고주연 학생이 지난 9일 열린 2021 인공지능(AI) 그랜드 챌린지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김현우 컴퓨터학과 교수팀이 지난 9일 열린 2021 인공지능(AI) 그랜드 챌린지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현우 교수팀은 2020년, 2021년 3차 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2021년 3차 대회 장관상 수상자 중 유일한 대학 연구팀으로 이교구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교수팀과 공동연구팀으로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복합재난 상황 이해 및 대응'과 '지역사회 생활문제 해결'을 주제로 5개의 과제가 제시됐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참여했다. 3차 대회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 무인기(드론)을 통해 촬영한 건물 내 영상·사진 데이터를 활용해 요구조자의 수, 상태, 위치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겨뤘다. 김현우 교수팀은 ▲상황·문자인식을 통한 요구조자 위치 파악 ▲음성인식을 통한 요구조자 파악 및 구분 ▲상황인지를 통한 요구조자 상태 및 수 파악 ▲상황·문자인식을 통한 요구조자 분류 등 총 4 가지의 태스크(task)로 나뉘며 종합적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3단계 3위권에 들며 이스트소프트, 엔씨소프트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현우 교수팀은 지난 해에는 2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7년부터 열리고 있는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경진대회로,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사전 연구를 바탕으로 실력을 겨루는 연구·개발(R&D) 대회이다. 수상팀은 AI 연구개발(R&D) 실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팀당 4억7500만원 이내의 후속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고, 후속 연구를 바탕으로 내년 개최 예정인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최종 단계에 참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올해는 3차, 4차 5차 대회가 개최됐다. 올해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에는 총 169개 연구팀이 참여해 성적에 따라 3차대회 3단계 1~3위팀, 4차대회 3단계 4개 분야별 1위팀, 5차대회 2단계 1~3위팀 등 총 10팀이 장관상을, 4차대회 3단계 분야별 2~3위를 차지한 8팀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2:02: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이홍희 울산대 교수, 전력전자학회 JPE 논문상 수상

이홍희 울산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사진)가 전력전자학회가 수여하는 'JPE(Journal of Power Electronics) 논문상'을 받았다./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이홍희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전력전자학회(학회장 최세완)가 수여하는 'JPE(Journal of Power Electronics) 논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수는 전력전자학회에서 발간하는 SCI급 학술지인 'Journal of Power Electronics(전력전자학회)'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최근 2년 동안 논문 인용도·기술 기여도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수상한 논문은 '매트릭스컨버터를 효과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전력용 반도체 소자의 스위칭기법 개선에 관한 연구'로, 이 연구는 차세대 전력변환장치인 매트릭스컨버터가 일정한 교류전압을 직류전압으로 변환하지 않고 직접 가변전압과 주파수를 가진 교류전압으로 변환하는 기법을 개선했다. 매트릭스컨버터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 교수는 울산대가 추진 중인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자동차&#8228;조선스마트전자(ICT)융합기술교육연구단에 참여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력전자학회는 전력전자 분야 기술 발전 및 산학연 간 기술, 인적 교류를 확대할 목적으로 1996년 창립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1:53: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강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전 전형 수능 100% 선발

서강대학교 전경/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2022년 정시모집은 나군에서 2021학년도 30.1% 규모에서 확대된 40.6% 규모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수시 이월 인원 반영 전 기준으로 2021학년도 477명에서 117명이 늘어난 594명이다. 수시모집 충원 결과에 따라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발생할 시 일반전형의 최종 모집인원은 이보다 늘어날 수 있으며, 원서접수일 이전에 서강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군으로 모집 이동…자연계열, 수학·탐구 영역 필수 응시과목 적용 14일 서강대에 따르면, 2022학년도부터는 자연계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수학, 탐구 영역에 대해 필수 응시과목을 적용한다. 수학의 경우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탐구의 경우 과학탐구 중 서로 다른 두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이때, Ⅰ, Ⅱ로는 과목을 구분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화학Ⅰ, 화학Ⅱ를 선택할 시 지원이 불가하고 화학 Ⅰ, 물리Ⅰ을 선택하는 경우는 지원이 가능하다. 서강대 정시모집은 올해 모집군 이동으로 나군에서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2021년 12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 3일(월) 18시까지 4일간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올해 서강대 정시모집 전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에 지원하기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필수응시영역 기준으로는 인문계열 지원자와 자연계열 지원자에 차이가 있다. ◆수학영역 선택과목 별도 가산 없어…영어·한국사 등급별 가산점 반영 인문계열 지원자의 수능 필수응시영역은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회/과학) 2과목, 한국사다.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일), 영어, 탐구(과학) 2과목, 한국사다. 수능 반영 시 수학 영역의 가중치가 작년에 이어 소폭 감소돼 작년 1.4에서 올해는 1.3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2022학년도 서강대 정시모집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36.7%, 수학 43.3%, 탐구(사회/과학) 20%이다. 올해 수학 영역의 반영비율(43.3%)은 작년(45.2%)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수학영역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별도 가산은 없다. 서강대 수능성적의 자세한 산출방법은 서강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정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탐구영역의 변환표준점수는 정시 원서접수 전 서강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등급별 가산점을 반영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이후 등급별로 1점씩 감점하게 되며,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 이후부터는 등급별 0.5점씩 감점이 적용된다. 서강대 정시모집 수능(일반)에서는 수시 이월 인원 반영 전 인원 기준으로 올해 594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는 10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충원이 종료된 이후 수시 이월 인원을 반영해 12월 말 발표된다. 작년도에는 최초 모집인원(477명)에서 78명의 수시 이월 인원이 발생하여 555명을 최종 모집한 만큼, 이번 학년도에도 최종 모집인원은 최초 모집인원(594명)보다 증가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정시 원서접수 이전에 서강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원 외 특별전형 서류평가 폐지…100% 수능 선발 정원 외 특별전형 중 수능(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의 경우, 작년도까지는 수시모집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 졸업자)전형의 미충원에 따른 이월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선발했으나,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인문계열 6명, 자연계열 3명, 총 9명을 선발한다. 수능(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는 인문계열에서는 경제학, 경영학, 신문방송학,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자연계열에서는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화공생명공학, 기계공학이 있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선발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 작년도까지는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수능 성적(90%) 및 서류평가 점수(10%)를 합산하여 선발하였으나, 올해는 서류평가가 폐지돼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및 제출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서류제출 관련 부담을 경감시켰다. ◆ 수능 최저학력 기준, 일반전형엔 없고 정원 외 특별전형은 적용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나, 정원 외 특별전형은 각 전형별 자격요건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으므로 지원하기 전에 서강대 정시 모집 요강을 통해 반드시 해당 내용을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 서강대 입학처는 정시모집과 관련해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들 간 정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매년 정시모집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상담은 2021년 12월 23일(목)부터 12월 29일(수)까지 평일 5일간 진행되며, 오는 12월 20일(월)부터 3일간 서강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시 신청자는 공지된 기간 내 통화가 가능한 시간대를 선택하고 본인의 수능성적 및 지원을 희망하는 모집단위 등 지원자의 정보를 입력한다. 서강대 입학처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개별 신청자에게 연락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화상담 사전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시간대별로 신청 가능 인원에 제한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1:49:3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