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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민서씨 "갈라치기, 엄빠찬스 가장 큰 병폐"

김민서씨. ①26세 김민서. 온라인 MD를 하고 있다. ②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10년 후에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업으로 삼은 이 일을 통해 내가 계속 성장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 남은 20대 기간 동안 다른 일에도 더 도전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③정치권의 갈라치기, 엄빠찬스 특혜. 한국사회의 젠더갈등이 최근에서야 부각된 문제는 아니지만 요즘처럼 공공연하게 이대남, 이대녀로 명명해서 특정 사안, 사건에 대해 마치 그게 특정 세대, 특정 성별 전체를 대변하는 것처럼 비쳐진 적은 없는 것 같다. 이같은 사회 저변에는 정치권의 갈라치기가 한 몫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엄빠찬스, 특혜의혹은 우리 사회의 고질적 병폐들이다. 당장 6월 지방선거도 있으니 우리 사회의 새단장을 기대해본다. ④창조의 욕망이 있다. 안타깝게도 가진 재능 중에는 특출난 것을 발견하지 못해 여전히 꿈만 꾸고 있다. 뭐든지 아웃풋이 있으려면 많은 인풋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책이든 노래든 가리지 않고 다양한 주제, 장르를 찾아서 보고 듣고 있다. ⑤꽤나 원리원칙을 따지는 사람이다. 원칙대로 살면 손해 안 본다는 말은 못하지만 마음은 편하다.

2022-05-29 10:27: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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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박시영씨 "내 집 마련 꿈 있지만…집값 폭등 부담"

①23세 박시영.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는 대학생이다. ②나이가 들어가면서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는 것이 목표인데 먼 미래인 것 같아 고민이다. 언제까지 부모님의 손을 빌려 살 수 없는 노릇이고, 독립을 넘어서 부모님께 용돈도 쥐어드리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 학업에 열중하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다. ③부동산, 병역 문제가 심각하다. 최근 몇 년 사이 집값이 폭등했다.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이 있지만 집값을 보면 내 집 마련은 평범한 직장 생활을 통해선 감당하기 힘들게 됐다.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러기위해선 집은 필수인데 미래엔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병역 관련 문제도 크다. 우리나라는 분단 국가이므로 대한민국의 건강한 성인 남성이라면 국방의 의무를 져야한다. 누구는 나라를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군대를 가지만 누구는 군대를 회피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준다. 군대를 다녀오는 이에 대해선 대우를 좀더 좋게 하고 불법으로 군대를 회피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큰 처벌을 내려야한다. ④건축가가 되고 싶다. 건축가라는 직업은 늙어서도 손이 움직일 때까지 일을 할 수 있는 직업 중 하나다. 평생 이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다. ⑤올라운더가 되자.

2022-05-29 10:27: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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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송경수씨 "비싼 집값…노력해 해결할 수 있는 일 아냐"

①26세 송경수. 서울에 살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②내 집 마련. 대학교 진학을 위해 상경한 이후 6년 동안 서울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을 구하기 위해서 매일 노력하고 있다. 취업만 하면 거주 문제는 쉽게 해결될 줄 알았다. 하지만 너무 비싼 전셋값을 볼 때마다 자괴감이 든다. 노력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기술 발전의 역설도 고민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개막과 함께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무섭다. ③필터링 없는 비난. 가끔 인터넷 뉴스를 보거나 SNS를 보면 정말 원색적인 비난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생각이 있는 것은 당연한데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 담기 힘든 원색적인 비난을 서로 주고받고 있는 게 걱정이다. 갈등의 확대해석도 문제다. 최근 남녀갈등, 세대 갈등과 같은 갈등을 보면 소수가 주장한 문제점들을 기득권이 이를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사회 전체 문제로 확대해석하고 있다. ④지금 가장 큰 꿈은 보금자리 마련이다. 자취방을 예쁘게 꾸미고 싶지만 임차인 신분으론 한계가 있다. 부동산 정책 공부 및 주변 시세 파악도 하고 있지만 일단 돈을 최대한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⑤가훈인 '부끄럽게 살지 말자'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2022-05-29 10:27:2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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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명준씨 "지역 불균형, 지방 청년들 힘들다"

①28세 김명준. 대구에 살고 있고 회사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②경제적 고민과 자기발전. 예전엔 통장잔고를 봤지만 지금은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할까 수준으로 고민이 확장됐다. 주식, 코인, 부동산 등 재테크 지식이나 배경도 부족해 남들보다 한발짝 뒤쳐지는 것 아닌가하는 두려움도 있다. 그렇다고 막상 투자를 하자니 손실을 보면 어떡할까 하는 걱정도 있다. ③지역 불균형이 심각하다. 어느 세대나 힘들지 않는 세대가 없지만 청년세대, 특히 지방에 살고 있는 청년들은 더욱 힘들다. 당장 일자리부터 눈에 띄게 차이가 나고 기반이 되는 교육 인프라, 문화 인프라는 수도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사회 분열도 문제다. 요즘은 남녀간 성별 갈등, 경제적 차이에 따른 경제적 갈등, 정치 성향에 따른 정치적 갈등 등 대한민국 사회가 너무나도 분열된 것을 느낀다. 일부에선 이를 이용하고 있어 더 큰 문제다. ④지금은 소중한 사람들과 평범한 일상을 무사히 보내는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취미가 여행인데 코로나 시국이 안정화되면 그동안 못했던 여행을 다니면서 작은 버킷리스트를 채워보고 싶다. ⑤역지사지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이자 평소 생활을 하면서 지키고자 하는 신념이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2022-05-29 10:27: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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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안우진씨 "세상은 너무 편으로 나뉘어있다"

안우진씨. ①27세 안우진. 골프 레슨 프로를 하고 있다. ②이렇게 살아서 결혼하고 아이낳아 잘 키울수 있을까. 그리고 10년 뒤에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는 일도 쉽지 않고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 준비하는 과정도 너무 어렵다는 것을 잘 안다. 27년간 살면서 너무 운이좋게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항상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 왔다. 그런데 10년뒤, 20년 뒤에도 스스로의 힘으로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을까 막연하게 고민한다. ③성별·정치적 색깔로 너무 편이 갈린다. 나는 인생을 둥글둥글하게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살자라고 생각하는데 뉴스 등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편이 갈려 있는 경우가 많다. 한 예로 연애인의 머리스타일을 보고 '악플'을 달고, 정치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차별이나 이해하려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④마음 맞고 좋은 사람만나 결혼해 행복하게 살기를 꿈꾼다. 이를 위해 하고 있는 일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도태되지 않도록 골프 레슨을 위한 공부 및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나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한다고 생각해 자기 관리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⑤둥글둥글하게 모두에게 완벽하게 잘 할 수는 없어도 최선을 다해 내가 해줄수 있는게 있다면 아낌없이 잘 해주자.

2022-05-29 10:26: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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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강민준씨 "성별·세대 갈등 심각…배려 중요"

강민준씨. ①25세 강민준. 서울에 살고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중이다. ②진로와 금전적인 것이 가장 큰 걱정이다. 군대를 다녀온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를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복학 후엔 취직한 친구들이나 인턴 등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압박감을 느끼기도 한다. 학교내 활동 때문에 수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기 힘들어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죄송한 마음이 크다. ③성별 갈등, 세대 갈등이 심각하다. 대학교를 다니고부터 사회에 성적인 갈등이 매우 많다는 것을 느꼈다. 단지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반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실제 보기도 했다. 요즘은 다들 성적인 문제가 민감하다는 것을 알고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다. MZ세대인 사람들과 MZ세대가 아닌 사람들의 갈등, 그리고 MZ세대 내에서도 갈등이 많이 커진 것 같다. 'MZ세대'라고 불리는 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하려는 마음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대학내에선 고학번과 저학번 간의 갈등도 많이 늘었다. ④나의 삶이나 인생이 어땠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크게 해본적이 없다. 취업을 했거나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선배들을 만나 다양한 진로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있다. ⑤남에게 배려해 줄 수 있는 것은 배려하고 남에게 피해가 되지 말자.

2022-05-29 10:26: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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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병준씨 "세대 갈등은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 책임"

김병준씨. ①29세 김병준. 중견기업에서 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②내 집 마련과 커리어가 고민이다.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집은 있나'이다. 나 역시도 결혼이나 출산을 하지 않더라도 내 집 마련을 고려 정도는 해보고 싶지만 이게 가능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커리어는 앞으로 삶의 절반 이상을 쏟을 텐데 어떻게 더 뛰어난 역량을 쌓아나가야 할지 고민이다. 직장생활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③세대 갈등이 심각하다. 해결이 정말 어려운 문제고 해결 없이는 미래도 없을 거 같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MZ세대와 꼰대에 대한 말을 참 많이 듣는데 둘 다 마찬가지라서 갈등이 일어나는 것 같다. '자신의 기준을 타인에게도 요구하는 것'이 꼰대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MZ세대도 결국 자신들의 기준을 강하게 주장하는 거 같다. 전세로 사기를 치는 것도 문제다. 최근에 사례들이 더 느는 것 같다. ④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게 최종적인 목표다. 조금 더 지혜롭고 넓은 시각을 갖는다면 지금의 고민들이 조금은 해결될 것 같다. 커리어 쪽으로는 빅데이터와 관련해서 성과를 이루고 싶다. 관련 자격증을 공부하며 업무 효율화와 전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⑤내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2022-05-29 10:26: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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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소라씨 "환경문제 더 이상 외면하면 안돼"

①26세 김소라. 제주항공에서 객실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②코로나19로 비행편이 줄어 휴직을 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자기개발을 해보고 싶은데 어떤 분야를 배우고 발전시켜야 하는지, 또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다. 또 다른 개인적인 고민은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벌써 8살이라 나이가 들어가는게 보인다. 밥 챙겨주고 산책하는 것 외에 더 재미있는 추억들을 쌓으려고 노력중이다. ③환경 문제와 약자에 대한 혐오(무관심). 예전엔 환경 문제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더 이상 외면하면 안될 것 같다. 나는 환경을 위해 작은 것들부터 실천하고 있다. 카페에 텀블러 가져가기, 집에 있는 용기로 포장하기 등등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환경을 지켜보고자 한다. 아울러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보면서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우리 사회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한다. 비장애인들의 평범한 일상들이 장애인들에게도 당연한 일상이 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 ④백세시대다. 직업을 여러 개 가질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지금은 자기개발에 초점을 두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것, 또 내가 필요한 것을 알아가면서 하나씩 실천하고 있다. ⑤뭐가 됐든 해보자.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 보단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좋다.

2022-05-29 10:2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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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시온씨 "서비스업 종사자도 사람…따뜻하게 대해달라"

①25세 김시온. 서비스업에서 일하고 있다. ②내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다. 이제 나이가 적지도, 많지도 않아 어영부영 시간을 보낼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서비스업에 관련된 일을 하는게 과연 맞는 것인가도 고민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서비스업과 관련된 아르바이트, 직업도 가져봤지만 최근 들어서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일하세요"라고 질문하면 내가 할 말이 너무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③내가 서비스업에서 일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서비스업에서 일하는 사람을 너무 막대하는것 같아 문제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자신이 돈을 냈으니 함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 우리도 같은 사람이다.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연인이다. 제발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취업난도 문제다. 기업에선 신입사원을 뽑을때 대부분 경력있는 사람들만 뽑으려고 한다. 경력이 없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쌓고오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④작은 찻집을 여는 것이 꿈이다. 전통찻집을 찾아다니며 어떤식으로 차를 내리는지 직접 보기도 하고 차에 들어가는 식물에 대한 서적을 찾아 공부하고 있다. ⑤예의 있게 살자. 어렸을 때부터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 조부모님께서 늘 "예의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2022-05-29 10:26: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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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진연제씨 "단골 빵집·카페등 가격 올라 깜짝"

①28세 진연제.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생이다. ②취업을 비롯한 공부 등이 가장 큰 걱정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내 자신의 건강은 물론이고, 부모님의 건강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 ③집값과 물가. 집값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많이 올랐다. 주변에 결혼한 지인, 또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지인 모두 집값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만나면 집값 이야기만 하는 친구들도 꽤 많아졌다. 언젠가 독립을 하게 되면 내 집 마련이 현실로 다가올 텐데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물가도 많이 올랐다. 장바구니 물가가 올랐다는 걸 직접 체감하지는 못했었는데 단골 빵집부터 카페까지 전부 가격을 안 올린 곳이 없다. 얼마전에 장을 보다가 라면 한 봉지 가격을 보고 너무 올라 깜짝 놀랐다. ④언젠가 화가가 되고 싶다.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로 외주를 받아서 소소하게 돈도 벌고, 여행 가서 여행지 스케치로 크로키북을 채워오고 싶다. 개인적으로 꾸준히 그림을 공부하고 있는 만큼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에 취미로 그림을 그리다가 능력을 인정 받은 지인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 화가로 활동하고 계신 이모의 영향도 받으며 자연스럽게 그림을 비롯한 음악, 공연 등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⑤항상 즐겁게 살자.

2022-05-29 10:26:1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