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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최진우씨 "저출산 문제 시급…다들 망설인다"

최진우씨. ①27세 최진우. 병원에서 수술방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②남자 간호사라는 직업이 퇴직때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하면 공무원으로 전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일하는 곳에서의 만족감이 지금은 삶의 행복을 주고 있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모을 수 있을까 고민도 커 재테크 관심이 많다. ③남녀갈등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남녀갈등은 극도록 심화된 상태라고 생각한다. 만약 사건이 발생했을때 자세한 내막이 아닌 성별로 단정지어 잘잘못을 가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굉장히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저출산문제도 시급하다. 주변에 연인, 예비부부 등 대부분의 커플들이 결혼을 회피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자식 계획은 전혀 없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가 생기면 들어가는 비용이 예상보다 많고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다들 망설이고 있다. ④하루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 풍족하지는 않아도 가정이 주는 안정감과 내 편이 생긴다는 자신감이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 같다.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 ⑤나와 내 가족들의 행복이 중요하다. 부모님의 모습을 보니 건강이 행복인 것도 깨달았다. 인생에 있어서 돈은 삶에 큰 영향을 차지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다.

2022-05-29 10:25: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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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서형씨 "성범죄 형량 너무 낮아…가해자 위한 법"

①26세 김서형. 서울 살고 기업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②독립. 경제적 독립뿐만 아니라 부모로부터 물리적, 정신적 독립이 필요하다. 성인임에도 부모와 생활하고 있어 삶의 주체성에 대한 의문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금 월급으로는 당장 독립할 경제적 여력 없고 재테크 지식이나 투자 방법을 잘 아는 것도 아니어서 고민중이다. 직무 역량 잘 발휘해 전문성 제고 등 나를 더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③세대 갈등과 낮은 성범죄 형량. SNS를 중심으로 시작한 혐오가 일상생활서도 공공연하게 있다.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사에선 '라떼과장' 소리를 들을까봐 상사들이 조언을 하지 않고, 젊은 직원들은 '꼰대'라고 무시하는 등 불통과 세대 갈등이 잦다. 성범죄자에 대한 형량이 너무 낮아 마치 가해자를 위한 법같다. 오히려 피해자가 2차 가해를 입고 있는게 현실이다. 데이트 폭력, 스토킹 등 처벌도 제대로 이뤄지 않고 있다. ④지금은 소소한 일상을 지내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가림을 하기 위해 회사도 열심히 다니고 건강도 챙기고 저축도 하고 있다. ⑤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노력한다. SNS를 최소한으로 하고 의례적인 만남을 줄이는 등 시간이나 감정 소모적인 일에서 거리를 두려고 한다.

2022-05-29 10:2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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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슬아씨 "장애인·성소수자등에 대한 차별 시선 문제"

김슬아씨. ①29세 김슬아.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②프리랜서로서 삶을 유지해나가는 영리한 방법에 대해 고민중이다. 오롯이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야 하기에 자주 과부화가 걸린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삶의 균형을 찾는 일을 지속적으로 모색중이다. 동물권에도 관심이 많다. 동물권 운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애쓰고 있다. ③동물권을 문제로 지적하고 싶다. '길고양이 학대 이슈'로 대표되는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약자 중에서도 가장 아래에 있는 동물에 대한 끔찍한 폭력들이 왜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해결이 안되는지 의문이고 걱정이다. 나와는 다른 삶의 형태를 지닌 이들에 대한 사회적인 차별 시선도 문제다. 소수자, 장애인, 직업, 하다못해 사소한 취향까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길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들이 보편화됐으면 좋겠다. ④선한 마음과 평화가 내 마음 안에 계속 자리하기를 희망한다. 살다보면 화나는 일, 잘못된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선한 마음이 보다 튼튼하고 밝은 쪽으로 나를 이끌어가주길 바라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옳은 게 무엇인지를 판단할 줄 아는 기준이 내 안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⑤'나와 나를 둘러싼 것들을 사랑하고 지켜낼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자주 생각한다.

2022-05-29 10:25: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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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황소연씨 "매일 발생 성범죄·동물학대 가볍게 봐선 안돼"

황소연씨. ①28세 황소연. 스포츠 브랜드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②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진로와 인생이 가장 큰 고민이다. 취업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나니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갈까 아리송한 기분이다. 그래서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게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인생 계획과도 연결된다. ③성범죄와 동물 학대.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지키면서 살고 싶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나와 동물이다. 성범죄와 동물 학대, 유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매일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기때문에 결코 가볍게 봐선 안된다는 것이다. ④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루하루 행복하게 고민없이 잠들고 싶다. 행복이란 '잠자기 전 아무 걱정이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맞는 말이다. 내가 원래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편이기도하고, 그래서 자주 불안해하기도 한다. 언젠가 내 일과 인생에 있어 걱정 없이 매일 잠이 들고 또다른 내일을 맞이 하는 것이 꿈이다. ⑤남에게 피해 주지 말자. 무엇보다 내 인생과 시간, 사람들이 중요해졌다. 내가 소중한 만큼 상대방의 시간과 자체도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같은 나의 태도는 협업할 때 업무 효율성을 높이거나 일상에서 작은 배려를 만들기도 한다.

2022-05-29 10:25: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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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신새창씨 "젠더 갈등·인구 고령화 현상 심화 문제"

신새창씨 ①인생 재밌게 살고 싶은 28세 신새창. 지난 2월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보건 관련 업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취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②취직. 지금 직장에서 계약이 끝나면 제대로 취직을 해야한다. 하고 싶은 것은 있지만 어떻게 이력서를 써야하는지 등 취업문을 두드리는 과정이 막막하다. 20대 후반이라 막막함은 가중된다. '꿈과 현실의 충돌'도 있다. 열정만 넘치고 실력이 부족해 더 준비해야하는 단계다. ③젠더 갈등, 인구 고령화 현상. 지난 몇 년간 끊임없이 성별 간 혐오와 갈등이 지속돼 왔다. 서로가 가진 특성과 환경에 대한 존중과 이해는 없고 비난하고 조롱하기 바쁘다. 인구고령화는 나의 꿈과도 연결돼 있다. 평생교육사를 꿈꾸면서 프로그램들을 찾다보면 상당수의 프로그램이 장년·노년층에 맞춰져 있다. 고령화 사회를 알리는 단면이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고령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에 맞춰 개발돼야한다. ④평생교육사가 돼 학습자(모든 연령)들에게 변화를 주고 싶다. 평생교육사 자격증도 취득했고, 향후 있을 면접이나 실무에서 특색 있는 기획으로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⑤ 남들의 의견 때문에 내 꿈을 포기하지 말자. '꿈에 대해선 현실과 타협하라'는 말도 들어봤지만 이건 정답이 아니라 의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2022-05-29 10:25: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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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구민주씨 "취업해도 내 집 마련 힘든 것 문제"

①27세 구민주. 대학원서 석사 과정을 마친후 지금은 부산에 살면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②취업과 정착할 지역을 정하는 것. 나이가 서른살에 가까워지면서 빨리 나의 일을 찾아서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고 싶다. 또 임용고시를 치르기 이전에 근무지를 선택해야한다. 베이붐세대는 투자목적과 교육환경 때문에 주택을 구입해 왔다. 하지만 다수의 MZ세대는 직장과 근접한 지역에 주택을 사길 원한다. 근무지를 선택 할 때도 집값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근무지역을 잘 고르는 것도 큰 고민이다. ③낮은 임금과 부동산.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채용이 줄어들고 있어 회사에 들어가는 게 바늘구멍이다. 입사를 해서도 원하는 만큼의 임금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 집값은 높아져 내집마련은 더욱 먼나라의 일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부의 불평등'과 함께 성적 위주의 교육 환경으로 인해 다양한 진로를 생각할 기회가 적다는 점이 안타깝다. ④나의 꿈은 음악교사다. 현재 교사가 되기위해 여러 실기준비와 필기공부를 병행하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음악교사가 된 이후 학생들과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대화를 이끌어 내는 방법을 공부하고 다양한 트렌드를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2-05-29 10:24:34 구남영 기자
코로나19 토요일 확진 규모 17주만에 1만명대로 감소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398명 발생해 토요일 기준 17주만에 1만명대 규모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코로나19 확진자 1만4398명이 늘어 누적 1806만7669명이 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26일 1만8816명을 시작으로 사흘 연속 1만명대 규모를 이어갔다. 매주 금요일 집계치가 반영되는 토요일 0시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난 1월29일(1만7509명) 이후 1만명대 발생은 17주만에 처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만4398명 중 국내 발생이 1만4353명, 해외유입은 4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5명, 지역 사회에서 40명이 발생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607명(18.2%), 18세 이하는 2769명(19.3%)이다. 지역별로 경기 3255명, 서울 2278명, 인천 637명 등 수도권에서 6170명(42.8%)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8223명(57.1%)이 확진됐다. 경북 1065명, 대구 975명, 경남 937명, 부산 682명, 충남 624명, 전북 584명, 강원 570명, 전남 508명, 광주 496명, 충북 488명, 대전 467명, 울산 433명, 제주 280명, 세종 114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07명)보다 11명 감소한 19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60대 이상 고령층이 171명(87.2%)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6명 늘어 누적 2만4139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다. 이날 발생한 사망자는 연령대별로 80세 이상이 66.7%인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9명(25.0%) 숨졌다. 60대와 50대 각 1명, 30대 1명도 숨졌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12.7%다. 수도권 가동률은 10.7%, 비수도권 가동률은 18.1%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2-05-28 12:0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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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EU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사용 막아… 재정비해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22년 제1차 통상산업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27일 오후 마리아 카스티요-페르난데즈 주한EU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유럽연합이 2021년 7월부터 시행중인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제도가 대표적 친환경 제품인 바이오 플라스틱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제도를 재정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안 본부장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규제가 우리 기업 등이 보유한 최신 바이오플라스틱 제조 기술의 EU시장 접근을 저해하고 있다"며 "EU측이 관련 기업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동 규제를 조속히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해양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이 유일하게 제조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아울러 올해 발효 11년차를 맞은 한-EU FTA를 토대로 코로나19 팬데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여건 속에서도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양측은 사상 최대 교역·투자 실적을 달성하며 팬데믹이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굳건한 통상 관계를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안 본부장은 전기차·배터리, 반도체 등 미래 산업분야에 대한 양측간 공급망 협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음에 주목하면서 "한-EU FTA를 토대로 한 양측간 협력 경험을 토대로 향후 그린·디지털 등 신통상이슈에서도 더욱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카스티요-페르난데즈 대사는 국제 사회가 팬데믹, 공급망 위기,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새로운 위험들에 직면해 있다면서 양측이 자유롭고 개방된 시장질서 유지, 규범 기반의 국제 질서 옹호, 지속가능한 경제구조 전환 등에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이밖에 한국 정부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함께 범국가적인 노력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하고, 향후 박람회 유치를 위한 EU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7 11:0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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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지역을 위한 일꾼 4132명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을 위한 정책 공약과 비전을 갖고 출마한 후보들이 받게 될 성적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6대 국정 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재차 언급하며 "어느 지역에 살든 상관없이 우리 국민 모두는 공정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마지막 퍼즐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모두 여성을 지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7~28일 이틀간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50년 부산과 대구, 울산의 인구가 2020년 대비 25%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도권 인구도 30년 뒤 94만명 가량 줄어들고, 특히 서울 인구는 25% 가량 감소한 792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경기와 세종, 제주, 충남 등 4개 시도의 인구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넥센타이어, 고려제강 등 33개 사업장은 여성 근로자 비율이 낮고, 일자리 양성 평등 노력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지방공기업인 청도공영사업공사도 포함됐다. ▲경상북도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국에서 인구 감소 지역이 가장 많은 곳이다. 정부가 지난해 10월 지정한 총 89곳의 전국 인구 감소 지역 가운데 경북은 16개 기초자치단체가 포함됐다. 대구는 청년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주요 정당 후보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 선정 과정에서 '정주 여건' 조성을 중요한 과제로 봤다. ▲올해 육군학생군학교의 ROTC(학군장교) 사관후보생 모집 마감이 지원자가 적어 연기됐다. 2018년 1만2600명이 지원한 것과 비교해 약 39%가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학군장교 지원자가 줄어든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육군학사장교는 아예 존립 자체가 불투명할 정도로 지원자뿐 아니라 임관자(소위)가 66% 가량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3년 만에 대학 축제가 돌아왔다. 대학교들은 각기 다른 방식이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일상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찜닭 전문점 '두찜'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예상매출액을 부풀려 제시하고, 인근 가맹점 정보는 제대로 알려주지 않다가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이 바이오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하도록 세제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26일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종로구 혜화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1호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 ▲SK그룹과 LG그룹도 새로운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힘을 보탠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현장경영을 본격화하며 '양손잡이 경영' 시동을 걸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가에 인간중심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우디가 전기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고성능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국내 고객에게 선택의 폭 확대와 다채로운 아우디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준금리가 두 차례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은 26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속적인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금리 인상) 예고, 높아지는 인플레이션 압력 등 증시 악재성 재료가 잇따르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증권업계의 하반기 증시 전망도 엇갈렸다. 코스피 지수가 하반기에도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과 3000선 재탈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서는 모양새다. ▲한화건설은 26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을 이용한 '가스화 수소 생산'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통·라이프>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e커머스 업계의 분위기가 어둡다. 오프라인 채널로 향하는 고객들은 막을 길이 없는데 여기에 입점업체들까지 e커머스가 아닌 다른 채널에 집중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신사업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하면서 매장에 사람이 없는 무인점포가 급격히 늘어났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직원을 거치지 않고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결제하는 방식은 도입된 지는 오래됐는데, 이 같은 추세가 코로나19 이후 빨라진 것이다. ▲GC녹십자웰빙이 개인 맞춤형 유산균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염증성 장질환의 예방 및 개선 효과에 대한 유산균주 특허를 국내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패션 기업들이 2022년 여름 패션 트렌드 리포트를 내놓았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냉감이나 짧은 기장 의류, 롱 원피스와 같은 휴양지 룩, 그물망 패션인 크로셰 패션 등이 꼽힌다

2022-05-27 08:18:3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