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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3년 만에 돌아온 대학가 축제

중앙대 '거리문화제' 푸드 트럭 구역의 모습이다. 학생들은 각 트럭마다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신하은 기자 "마술 구경하고 가세요!" 올해 20살이 된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22학번 김재이씨의 목소리다. 중앙동아리 M&M 마술동아리 부스의 홍보를 맡은 김씨는 "학교가 살아 있는 느낌이다. 정말 대학 생활을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옆에 있던 김씨의 동기 박지윤씨도 "재미있어요!"라며 활기차게 반응했다. ◆대학생들의 축제 기대감 고조…부스마다 장사진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3년 만에 대학 축제가 돌아왔다. 대학교들은 각기 다른 방식이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일상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께 찾은 서울 동작구 중앙대는 축제가 한창이다. 학생들로 가득한 교정에 들어서면 얼굴에 페인팅 페인트를 한 학생, 몸에 교내 굿즈 스티커를 붙인 학생, 벤치에 앉아 푸드 트럭 음식을 즐기는 학생 등 각기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중앙대 간호학사 21학번 4명이 교내 굿즈인 타투 스티커를 붙인 모습이다. /신하은 기자 푸드 트럭 존으로 걸음을 옮기면 양손 가득 음식을 쥐고 있음에도 줄을 선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동기들끼리 모여 닭강정 트럭 앞에 서 있던 간호학과 21학번 무리는 "신기하다. 다만 규모가 생각보다 소박했다. 다음에는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많은 학생들이 거리 문화제의 작은 규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예년 같으면 봄에 큰 축제, 가을에 현재 진행 중인 문화제 개념의 작은 축제가 열렸다. 중앙대는 아직 코로나19 유행이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험성을 줄이고자 봄·가을 축제의 순서를 바꿔 진행했다. 한양대 축제 안내를 돕는 총학생회 부스이다. 굿즈 구매 및 한양인 존 티켓 발매를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신하은 기자 같은 날 축제가 시작된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는 상반된 규모를 보여 준다. 입구를 나오자마자 보이는 것은 바글바글한 사람이다. 올봄 가장 큰 대학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양대 부총학생회장인 17학번 김태현씨는 "아마 한양대가 가장 큰 규모로 축제를 할 것이다. 많은 관계자분들이 도와주셔서 풍부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공백기를 깨는 것이 어려웠다.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절충안을 찾아 예년 규모를 구성하는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한양대 한마당 동아리 부스이다. 학생들이 부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여 있다. /신하은 기자 길을 따라 동아리 부스가 모여 있는 한마당으로 내려가면 요란스러운 소리가 난다. 먹거리 이외의 액티브한 부스도 눈에 띈다. 저마다 승리를 다투고, 게임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푸드 트럭 존을 지날 무렵 만난 국제학부 22학번 신용훈씨는 "주점 덕분에 학우들과 친목 다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축제 연예인 공연 과열 양상…SNS에선 학생증 거래 대학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연예인 공연은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다. 학교마다 섭외 가수, 날짜가 다 다르기 때문에 학교별 공연 가수 정리표가 돌아다닐 정도다. 2018년도 쯤부터 학교마다 재학생 존이 생기면서는 행사 티켓, 학생증을 거래하는 과열 양상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3년 만에 돌아온 축제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최근 성균관대학교는 '성균인 존(=재학생 존)'의 암표가 10만원까지 오르면서 도마에 올랐었다. 현재 성균관대 총학생회는 티켓을 전량 환불 조치한 뒤 사과한 상태다. 이번 축제에서 화려한 라인업(싸이, 에스파, 다이나믹듀오, 지코, 잔나비 등)을 자랑하는 한양대 역시 '한양인 존(=재학생 존)'을 따로 마련했다. 한양대 정치학과 19학번 허현씨는 "학생증 양도에 대해 알고 있다. 트위터에서 본 사람들이 있다고 지인한테 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트위터에 '한양대 학생증'만 검색해도 학생증 양도 게시 글이 다수 발견된다. 트위터(SNS)에 '한양대 학생증'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글 목록이다. 이외에도 다수의 게시 글이 존재한다. /신하은 기자 한양대 부총학생회장 김태현 씨는 "연예인 공연 때 가수의 팬이 아침부터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재학생들이 공연을 보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학생회가 나서 최소한의 몫을 보장해 주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며 "암표 관련 이슈를 알기에 더욱 철저하게 학생증과 신분증을 대조해 하나하나 검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하지만 외부인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앙 구역이 한양인 존이지만 사이드 구역, 그외 구역도 충분히 잘 보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며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26 15:12: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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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난제' 마찰전기 발생 원리 … KAIST가 풀었다

수천 년 간 풀리지 않았던 인류 난제 중 하나인 마찰전기 발생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는 물리학과 김용현 교수 연구팀이 마찰전기 발생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찰전기는 2600년 전 인류가 처음 '전기'를 인식하게 된 계기로 알려질 만큼 인류와 함께한 역사가 굉장히 오래된 현상이다. 최근에는 에너지 수확 기술 중 하나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고,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 위한 마스크 그리고 공기 정화 기술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실생활에서도 번개나 정전기 등으로 매우 친숙한 자연현상이지만 지금까지 마찰전기의 발생을 정량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양자역학 이론이나 나노기술 이론은 없었다. 연구팀은 마찰전기의 전하 이동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마찰전기 팩터(triboelectric factor)' 공식을 유도했으며 이를 이용해서 세계 최초의 이론 마찰 대전열을 구성했다. 마찰전기 팩터는 제벡 계수(단위 온도차에서 유도되는 전압), 밀도, 비열, 열전도도 등 물질 특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마찰전기로 발생시킬 수 있는 전압강하의 크기를 예측하는 '마찰전기 파워(triboelectric power)'라는 물리량 K도 연구팀이 최초로 제안했다. 마찰 대전열은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었지만 2015년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에서는 더이상 다루고 있지 않다. 기존의 경험적 방법으로 결정되는 마찰 대전열이 연구자마다 다른 결과를 보고하고 있어 부정확하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KAIST 연구팀이 미시적, 양자역학적으로 정의된 마찰전기 팩터를 이용해 정량적인 대전열을 최초로 구성했기 때문에 다시 교과서에 마찰 대전열이 실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용현 교수는 "미시세계에서의 열전현상을 양자역학적으로 연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류의 난제인 마찰전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운이 따랐고,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고 매달려 준 학생들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마찰전기에 대한 미시적 이해를 통해, 보다 고효율 마찰전기 나노 발전기를 물질 수준에서 설계할 수 있게 됐으며, 실생활이나 산업에서 정전기를 제어하는 데 널리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자율운영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SRC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 그리고 KAIST의 최장 30년까지 지원하는 그랜드 챌린지 30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고,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출원이 완료됐다.

2022-05-26 14:08: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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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 가맹본부, 예상매출 부풀리고, 인근 가맹점 정보 감추다 '덜미'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찜닭 전문점 '두찜'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예상매출액을 부풀려 제시하고, 인근 가맹점 정보는 제대로 알려주지 않다가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기영에프앤비가 가맹사업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가맹희망자에게 정보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7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영에프앤비는 찜닭 전문점 브랜드 두찜을 운영하는 가맹본부로, 2020년 기준 전국에 501개 가맹점을 두고 있고, 연간 매출액은 361억2600만원이다. 2018년 기준 가맹점 수가 100개 이상이 되면서 2019년부터 가맹사업법에 따라 예상매출액 산정서 제공 의무가 발생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기영에프앤비는 2019년과 2020년 중 59명의 가맹희망자들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제공했으나, 점포예정지가 속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아닌 타 지역 가맹점 매출을 토대로 하거나 실제 영업일수와 무관하게 365/334를 곱한 매출환산액을 적용해 산정한 액수를 기재했다. 가맹사업법 시행령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점포예정지와 같은 광역지방자치단체 내에서 가장 인접한 5개 가맹점 중 최고와 최저 매출액 가맹점 2곳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가맹점의 최저액과 최고액으로 예상매출액 범위를 산정해야 한다. 기영에프앤비가 임의로 정한 매출환산액을 적용해 예상매출액 범위를 산정한 결과, 정상적으로 산정한 경우보다 예상매출액이 최대 9.3% 부풀려졌다. 기영에프앤비는 95명의 가맹희망자들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는 점포예정지 인근가맹점이 존재함에도 해당 현황 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거나, 인접 가맹점에 대한 구분 없이 전체 가맹점 명단만 나열한 것을 제공했다.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가맹희망자에게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할 때, 객관적인 정보를 법 규정에 준수해 제공했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고 확인하도록 업계에 경각심을 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6 12:0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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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차관 "바이오 기업들 마음껏 투자하도록 세제 지원방안 등 검토할 것"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지난 18일 경기도 기아 화성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이 26일 바이오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하도록 세제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차관은 이날 인천 송도 G타워에서 바이오기업 투자 애로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아미코젠, 싸토리우스 등 주요 바이오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번 송도 방문은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새 정부의 정책의지를 기업인들에게 전달하고, 바이오 기업의 투자 계획과 애로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장 차관은 간담회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2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을 단기간내 확보한데 이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목전에 두고있다"고 언급하며 "이같은 성과는 바이오 기업인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과감히 투자한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가지고 바이오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발굴하고 해소하는데 정책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언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바이오 기업들은 대통령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에 기대가 크다고 밝히면서 바이오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입지, 세제, 인력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장 차관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바이오 생산 허브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원부자재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는 필수"라며 "바이오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입지 애로 해소와 세제 지원방안 등을 검토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간담회에 이어 장 차관은 셀트리온을 방문해 바이오의약품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유럽과 미국 등 선진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6 11:0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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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요청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교육감 선거 사전투표일이 하루 남은 26일, 서울시교육감 윤호상 후보가 박선영·조영달·조전혁 등 세 보수 후보에게 단일화를 촉구했다. 윤 후보는 "세 분이 한 명으로 단일화할 것을 요청한다. 출마한 4명의 후보가 끝까지 가는 한, 조희연 교육감의 서울교육이 연장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또 "제 손을 꼭 잡으면서 조희연 교육감이 더 이상 서울교육을 맡지 못하도록 단일화에 노력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시장 상인들도 있었고, 분노하며 소리치는 행인들도 많았다"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이대로 방치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암울하게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마지막으로 호소한다. 현재의 서울교육을 바꾸기 위해 서울교육 수장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이라며 "한 명으로 압축되면 그분이 서울교육의 새 수장이 되는 것에 앞장서겠다는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오는 27~28일 사전투표를 거쳐 6월1일 본투표를 실시한다. 이날까지 단일화로 인한 사퇴서가 접수된다면 사전투표용 투표용지에 사퇴가 표기될 수 있다. 하지만 본투표날 쓰이는 투표용지는 인쇄가 끝났기 때문에 사퇴 표기가 되지 않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26 10:58: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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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 재학생에 마음건강 캠페인 전개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일상회복' 마음건강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코로나 19로 인해 피폐해진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거리들을 통해 점검,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오후 교내 북악관 앞 부스에서는 캠페인 심리상담 전문가의 1:1 상담을 받아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스트레스 심리측정에는 103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1:1 심리상담에는 1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문가 상담을 받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오수지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거의 집에서 수업을 듣던 생활을 뒤로하고 학교생활을 다시 하려니 스트레스도 있었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적응을 위한 당연한 과정일 수 있다는 격려에 기운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체험존의'스트레스 나무' ▲미술매체를 활용한 가면만들기 ▲향기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간단한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민 교수는 "이번 마음건강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필요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는 매학기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해 마음돌봄의 필요성을 알리고 각자의 심리적 문제에 대해 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상시 1:1 개인상담과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된 문의사항은 진로심리상담센터 또는 유담관 CLC존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5-26 10:55: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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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26일자 한줄뉴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공동비대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단 <정책·사회>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주요 정당 후보들은 '지역 경제 발전' 공약으로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당내 586 용퇴'과 '팬덤정치 종식'을 당의 쇄신·혁신 카드로 꺼내들었다. 이에 박 위원장과 당 지도부 간 고성이 오갔다. ▲대통령실은 25일 법무부가 인사정보관리단을 신설해 공직자들의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으로 가고, 고위공직자 검증은 내각으로 보내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즉시 소집하며 확장억제 실행력과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등 북한에 대한 실질적 조치를 이행해나갈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대결하는 인천 계양을의 최대 현안인 계양 테크노밸리(계양TV) 성공을 위해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의 유치가 필수적이다. ▲올 여름 6월부터 낙동강, 대청호 등 주요 강과 하천에 녹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홍수기(6월21일~9월20일) 전에 오염 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등 녹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이 주도하고 미국과 영국 등 주요 18개국 수소 관련 협회가 참여하는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GHIAA)'가 출범했다. 민간 주도의 글로벌 수소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아파트 하자·유지보수 입찰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타 업체에 들러리 참여를 요청하는 등 담합에 가담한 10개 업체가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윤석열 정부는 첫 장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7명의 대장직위가 바뀐다.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의 방벽은 견고했다는 점과 국방부 장관의 추천권 행사가 반영됐다는 점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시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환경을 위해 쓰레기 생산량을 최소화하는 생활 실천 수칙을 인지하고 있는 이는 전체의 절반밖에 되지 않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과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아시아 최대 테스트 트랙 테크노링 운영을 시작했다. 연구개발(R&D) 역량을 국내로 집결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미래 기술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한층 더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이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 시장에서 국내 암호 분야 강소 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국방 및 공공 분야 시장 개척을 본격화 한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추경 통과후 지급할) 소상공인 지원금은 '손실보상'보다는 '손실보존' 개념이 크다"면서 "모두 지급한 이후엔 중기부가 못찾았던 (소상공인)사각지대에 대해서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TV 광고를 살펴보면 한유아, 수아 등 가상인간 출연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여기에 가수, 쇼호스트, 배우, 뮤지션 까지 활동 반경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유통·라이프> ▲미국 내 1위 유통기업 월마트(Walmart)의 단독브랜드 상품이 전국 홈플러스 매장 들어온다. 홈플러스는 미국 월마트와 단독브랜드 상품 공급 MOU를 체결하고 오는 26일부터 월마트가 운영 중인 각종 단독브랜드 상품들을 국내에 정식 수입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심이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개장한다. ▲SK바이오팜이 지난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벌인 결과, 15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됐다. <금융·마켓·부동산>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에 이어 감세를 포함한 대규모 정책 패키지를 내놨다. 효과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관영 언론 등은 이번 부양책이 중국 경제를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비제조업 업황이 개선되면서다. ▲지방은행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지역 거점이란 한계를 극복하고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서다. 우선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면서 비대면 상품 출시와 점포통폐합에도 나서고 있다.

2022-05-26 07:00: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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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나라지식정보와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정유남 연구교수,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 손영호 나라지식정보 대표, 박승희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이 최근 나라지식정보와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인 310관, 인문콘텐츠연구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 손영호 나라지식정보 대표, 정유남 연구교수, 박승희 나라지식정보 전무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인문·융합학문 분야 공동연구·조사·자문 등 협력연구 ▲학술세미나·정책토론회 등 학술교류 ▲학술·동향 정보 교류 및 공동 협조 ▲연구 협력·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폭넓은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선정을 통해 '한국의 MIT 미디어랩'을 목표로 2017년 출범한 연구기관이다. 게임공학·예술학·철학·심리학·역사학·영상학 등 인문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공의 구성원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인문학에 대한 다학제 간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인문콘텐츠연구소와 협력하는 나라지식정보는 지식정보화 사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한국학 정보화 사업, 도서관 정보화 사업, 콘텐츠 DB 개발 사업,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분야별 전문 인력 교류와 다양한 DB 사업 경험 공유를 통해 새로운 지식정보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25 17:01: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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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가톨릭관동대 기술지주 업무협약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덕현) 기술지주회사와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기술사업화 파트너십 구축 및 기술지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주회사 업무협력 및 펀드 운영 노하우 공유 ▲대학 내 유망 창업기업과 기술지주 자회사의 추천·발굴 ▲우수기업 지원을 위한 연계 투자의 모색 ▲대학 간 창업 인프라 지원·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 기술지주 이진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창업기업 및 자회사 등에 대한 투자유치 활성화와 기술지주 주도 공유 협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숭실대의 기업가형 대학을 위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 기술지주회사는 정부의 정책목표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설립됐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으로 유도하고 성장과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함이다. 설립된 이후 한국모태펀드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개인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하여 우수 스타트업에 투자 중이다. IT 및 수소, 스마트 영농 등 혁신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2022-05-25 14:40: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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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자율차·스마트제조 데이터 표준 4종 개발

국가기술표준원 정부가 자율주행차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표준 4종을 개발한 데 이어, 지능형 로봇 분야로 데이터 표준화 사업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5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 성과점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데이터 표준 개발 및 실증 성과와 향후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자율주행차와 같이 각종 데이터 교환이 필수적인 산업분야에서 시스템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2021년부터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율차와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 2종 및 기업 업무시스템(ERP)과 제조 업무데이터(MES) 간 데이터 교환 표준 2종 등 총 4종의 국가표준(KS)을 개발했다. 또 데이터 관련 국가표준 2029종을 재분류하고, 기존 데이터 표준에 대한 정비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표원은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표준 개발과 실증 분야를 지능형 로봇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장애물 인지와 충돌 회피를 위한 객체 간 상호 공유 데이터 종류와 형태에 대한 국가표준을 개발하고, 서비스로봇에 대한 실증을 통해 데이터 표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소령 표준정책국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미래전략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표준화가 필수적"이라며 "자율차, 스마트제조, 로봇 등과 같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표준을 지속 개발하고, 실증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5 14:26: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