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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오세경 작가,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3년간 1천만원씩 지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회화과 오세경 동문이 2022년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종근당,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신진 작가 발굴과 지원, 대안공간 운영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환경 마련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의 작가는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받으며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가 제공된다. 2022년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선정작가들의 확고한 주제의식과 발전 가능성, 회화의 다양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오세경 작가는 삶에서 포착한 사건과 일상의 아이러니한 순간, 사회적 문제, 사건의 부조리함을 불, 빛, 연기 등과 같은 작가 특유의 회화적 장치를 통해 극적인 상황으로 작품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사생아', '믿음의 선', '오류', '아수라' 등이 있다. 오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돼 영광이다. 이 상을 통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됐다. 앞으로도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여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작가는 2016년 OCI YOUNG CREATIVES 작가로 선정됐다. 다수의 개인전을 진행했고 현재는 춘천 예술소통공간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2022-05-22 10:54: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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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래닛, 제주 생물 다양성 경험 '특별 프로그램' 진행

21~22일 이틀간…생물 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 등 제주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이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매년 5월22일)'을 맞아 제주도 생물의 다양성과 공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21·22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20일 더 플래닛은 제주도 멸종위기종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를 통해 신비롭고 소중한 제주도의 자연과 생물다양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전시와 교육콘텐츠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 ▲전시 해설 참가 SNS 인증샷 이벤트 ▲지구와 생물의 역사 타임라인 도서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은 '일러스트 작품으로 알아보는 곶자왈의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제주도 곶자왈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정보와 스토리를 일러스트 작품을 통해 쉽고 재미 있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며 행사 기간 내 매일 5회 연다. 또한 46억년 지구의 역사 속에서 진화와 멸종의 과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지구와 생물의 역사 타임라인' 도서를 특별 할인 판매하며, 생물다양성 특별 전시 해설에 참가하는 고객은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더 플래닛 전시관 2층은 '생물다양성 전시관' 을 조성해 이번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프로그램과 함께 평소 쉽게 잊고 살았던 자연과 환경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에서 진행하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에 자세한 내용은 더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버디프렌즈와 함께하는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은 신비롭고 소중한 제주도의 자연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가 있는 공간이다. 제주의 숲을 주제로 한 '버디프렌즈 캐릭터 전시관'과 지구와 자연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전시관'을 상설 운영하며, 지하 1층 아카데미에서는 생태·과학·예술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연중 진행한다.

2022-05-20 15:1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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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자도 기말고사 응시 허용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고등학교에 마련된 수능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확진 학생도 오는 1학기 기말고사 기간에 한해 예외적으로 등교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들이 6월부터 약 한 달간 실시되는 중·고등학교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자가격리자의 학교시험 응시를 위한 외출을 허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코로나19 관련 2022학년도 1학기 학교 기말고사 운영 기준(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시도에 안내한다. 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은 원칙적으로 등교가 중지되지만, 이번 조치로 각 학교는 분리고사실을 운영해 등교 시험 응시를 지원한다. 의심증상 학생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자가진단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나, 의료기관의 최종 확진은 받기 전의 학생을 말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으로 시험에 응시하지 않을때는 기존처럼 출석인정결석처리하고 인정점(인정비율 100%)이 부여된다. 교육청과 학교는 기말고사 운영을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 확진 학생 증상 악화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 학생·보호자 비상연락망 등을 구축한다. 고사 기간에는 일반학생과 분리고사실 응시 학생 간 시차 등교를 하고, 확진 학생과 의심증상 학생의 고사실 구분을 원칙으로 하되 응시생 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분리고사실 내 응시생 간격은 최소 1.5m 이상, 칸막이 설치 시 1m 이상 유지하고, 부득이 점심식사를 포함해 기말고사를 운영시 분리고사실 내 본인 자리에서 식사하도록 했다. 화장실도 별도 마련을 권장하고, 학교 여건을 고려해 쉬는 시간 확대, 지정칸 운영 등이 가능하다. 교육청과 학교는 분리고사실 감독교사 등을 중심으로 열흘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모니터링하고 시험을 마친 후에는 방역당국 소독 관련 지침에 따라 전문업체 등을 통해 학교 방역소독을 한다. 한편,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방안에 따라 5월23일부터는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시에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학교의 장은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 등에도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될 때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토록 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0 12:04: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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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EU 의약품·의료기기 교역액 첫 100억달러 달성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메트로신문DB 지난해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의료품·의료기기 교역액이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오후(한국 시간) 화상으로 '제10차 한-EU FTA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 회의를 개최하고 양자간 교역현황 등을 점검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EU FTA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은 지난해 EU의 백신수출허가제, 백신접종증명서 등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협의하는 채널로 적극 활용해, 단 한건의 수출허가 지연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측은 한-EU FTA 발효 10년차인 지난해 브렉시트와 코로나19 등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바이오시밀러,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수요 증가로 FTA 발효 후 최초로 의약품·의료기기 교역액 100억달러를 달성한 점을 평가하며, 향후 양측간 의약품·의료기기 교역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통상당국간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자고 언급했다. 한-EU 의약품·의료기기 교역액은 2019년 58억2500만달러에서 2020년 78억6300만달러, 2021년 102억2300만달러(g한화 약 13조원)로 첫 100만달러를 넘었다. 방역물품 교역액은 이 기간 2억4700만달러에서 8억8700만달러로, 백신은 1억3000만달러에서 16억5800만달러로 확대됐다. 우리측은 아울러 EU의 의약품 전략에 따른 관련 법제 개정이 우리 기업에게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활용, 의약품 적정가격 보장 관련 제도 개정 추진 경과 공유를 요청했다. 또 우리 의료기기의 EU 시장 진출 확대와 양국의 원활한 교역을 위해 EU 의료기기 품질관리시스템 인증 절차 간소화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양측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지속 발전시켜 향후 열릴 예정인 '한-EU FTA 무역위원회'에서 진전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9 13:05: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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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장애학생들이 만든 앱으로 캠퍼스 이동 서비스 지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동이 불편한 고려대학교 구성원(장애학생, 일시장애 등)의 이동권 보장· 편리한 대학생활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서비스'를 시작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서비스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및 비대면 수업의 혼재로 인해 장애학생들의 강의실 접근 및 이동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이동지원 편의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동지원 차량의 원활한 운영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Barrier-Free 장애학생 지원 앱 개발)는 장애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앱은 고려대 스마트캠퍼스구축팀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오류를 점검 중이며 올해 하반기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동지원 차량 서비스를 이용한 장애학생은 "기간을 정해 서비스 이용 신청을 하고, 변경사항이 있으면 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연락하면 되는 등 이용에 있어 크게 복잡한 점은 없었다"며 "기숙사와 학교는 계단과 경사진 곳이 많아 목발을 짚고 가기에는 위험한 곳들도 있어 해당 서비스가 없었다면 휴학을 했을 것 같아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고려대에는 2022학년도 1학기 기준 총 224명 장애 대학(원)생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체, 시각, 뇌병변, 청각, 자폐, 언어, 안면, 뇌전증, 정신, 심장, 장루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서비스는 현재 약 10명 내외 장애학생이 이용 중이다.

2022-05-19 10:41: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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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부산시, 가맹사업법 위반 5대 행위 대상 과태료 부과 권한 생긴다

서울·경기·인천·부산에서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 대상 행위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수도권 등 일부 지자체의 가맹본부에 대한 과태료 부과 권한이 지금보다 커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개정 가맹사업법 시행령이 2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부산이 해당 지역에 소재한 가맹본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가 확대된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서울·경기·인천은 2019년부터, 부산은 2020년부터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변경등록 및 변경신고 의무 미이행 등 2개 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왔다. 앞으로는 해당 지역 소재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예상매출액 등 관련 정보 서면교부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등 산정근거 보관 및 열람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산정서 교부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산정서 보관 의무 위반 ▲가맹계약서 보관 의무 위반 등 가맹사업법 위반 5개 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해당 법 위반 행위가 단순한 사실관계 확인만으로 조치가 가능함을 감안해, 지자체가 보다 신속하게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가맹희망자와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오는 7월 5일 이후에는 가맹본부의 '광고·판촉행사 비용 집행내역 미통보 및 열람요구 불응' 행위에 대해서도 이들 해당 지자체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 공정위는 해당 지자체가 새롭게 수행할 과태료 부과와 징수 업무를 원활히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일 오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해당 지역 가맹사업법 위반 가맹본부에 대해 보다 신속히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가맹희망자와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앙-지방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가맹 분야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9 10:35: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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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규동교수팀,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 선정...지원금 약 4억

광운대학교 박규동 교수팀(정보융합학부, 인공지능응용학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시행하는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연구비는 총 규모 5억2000만원 중 4억16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았다. 박규동 교수팀은 핵심성장 8대 선도 기술 중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파킨슨병 환자의 자가 훈련 및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과제로 삼았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에 얼굴 및 발성 특징점 인식 기술을 접목하여 파킨슨병 환자의 재활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 기반 얼굴의 주요 특징점 인식, 발성 운동의 음성 신호 전처리와 특징 파악 기술, 근전도 센서 기반 지표화, 실시간 시청각 상호작용 및 피드백 설계, 사용자 모델링 및 맞춤형 운동 방법 추천 등이 있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용하여 안면, 발성 운동을 시행하고 운동의 시행 정도와 효과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기능, 과거의 운동 내역을 비교하면서 기능의 향상 및 유지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을 제안하는 기능 등이다. 이는 바이오헬스 및 재활 분야에서 사용자의 신체 활동에 대한 복합적인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2022-05-19 09:46: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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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2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10개 신규과제 선정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정부의 '2022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총 10개의 신규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은 대학의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학문의 균형적 발전과 후속세대 양성을 통한 국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문 균형발전 지원 ▲학문 후속세대 지원 ▲대학 연구기반 구축 등 세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의생명융합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지훈, 김지은 학생이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 연간 2000만원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받으며 주도적으로 연구할 기회를 얻었다. 정지훈 학생은 황용성 교수 연구팀 소속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상헌 박사 연구팀, 순천향대 천안병원 박재홍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환자 유래 줄기세포 기반 베타세포 오가노이드 형성 기술개발 및 이를 활용한 안구 전방 이식-당뇨 질환 모델에서의 효용성 및 기능성 평가'의 융합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 김지은 학생은 이종순 교수 연구팀 소속으로 scRNA-seq 분석을 이용해 '비만 유도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에 NK 셀의 역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두 연구 모두 향후 당뇨병 치료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우 총장은 "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의생명과학 분야를 이끌어 나가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선정된 두 박사과정 학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9 09:1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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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 19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5월 19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9일 막이 올랐다.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총 13일간 진행하며, 각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당선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낮췄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2%로 올려 잡았다.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데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물가마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 침체 속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내년에는 성장이 더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고의 협치 카드'라고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로부터 인준받을지 관심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덕수 총리 후보자를 '낙마 대상'으로 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국회 동의 없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까지 강행한 바 있어 한덕수 후보자의 인준 여부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19일부터 채용이나 승진 과정에서 성차별을 당했거나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입을 경우 해당 근로자가 더 적극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주가 정당한 이유 없이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행보는 대한상의 방문이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만나 기업주도 성장전략을 논의했고, 대한상의가 주도하는 구체적인 규제개혁안을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 통합의 주춧돌"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철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름보일러 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이 귀뚜라미를 앞선 배경에 경동 계열사의 부당한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에서 푸른 물결이 휩쓸었다.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이 현직 시장이었던 유정복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후보를 꺾은 것을 시작으로 기초단체장 선거 10곳 중 중 9곳에서 이겼다.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정권교체기 여당의 이점을 강조하며 지난 지선의 패배를 설욕을 다짐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윤석열 대 이재명' 구도가 재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감소했던 서울 대중교통의 일일 이용객수가 2년 2개월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지방분권 활동 강화, 빅데이터·AI 활용 의정활동 지원,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운영, 현장 중심의 맞춤형 민원처리로 풀뿌리 주민자치 확립에 나선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윤호상 후보가 '생명 존중의 인성 교육 강화'와 '학교폭력 제로화'를 강조했다. <산업> ▲통신 3사들이 5G 중간요금제 도입을 놓고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5G 중간요금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반해, KT는 '여러 방안을 고민 중'이라는 불확실한 입장이다. LG유플러스는 아직 5G 중간요금제 도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3년 5개월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통해 한층 진화했다. 패리세이드는 지난 2018년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매년 5만대 이상 판매되며 대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왔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로 공간성과 첨단기능을 추가하는 등 국내 패밀리 SUV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힌다는 구상이다. ▲제조 중소기업 현장에서 여전히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4곳이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람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유연근무제 활용도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10곳 중 5곳은 '월간 단위 연장근로제'를 도입하길 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게임사들의 올해 1·4분기 실적이 대부분 공개됐다. 일부 게임사를 제외하곤 다수의 기업이 전년동기대비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한 가운데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파이낸스&마켓> ▲루나 사태가 암호화폐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가상거래소에 대해 긴급점검에 돌입했다. 특히 입·출금 거래 정지를 늦게 시행한 업비트가 손실을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이번 점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에 루나와 관련한 거래량과 종가, 루나와 테라를 보유한 투자자 수, 금액별 인원수, 100만원 이상 고액 투자자 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요청했다. ▲저축은행이 대출금리는 낮추고 예금금리를 올리는 전략으로 고객을 모으고 있다. 저축은행은 예대마진이 축소되면서 수익이 감소하는 상황에 '쓴웃음'을 짓고 있다. 저축은행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응하기 위해 낮은 대출금리와 높은 예금 금리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신 잔액은 증가했지만 예대금리차가 좁혀지고 이자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이자는 감소했다.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의 자본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생·손보사의 RBC비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상승의 여파로 지급여력(RBC)비율이 급격하게 떨어진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p) 올리는 '빅스텝'까지 나서면서다. <유통&라이프>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환율 상승 등 여파로 원재료 값이 치솟으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유통업계가 현재 경제재개 국면에 본격 돌입, 활발한 오프라인 판매 및 마케팅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손잡고 해외 여행객 잡기에 나선다 ▲하이마트에 따르면 평년보다 이른 더위에 에어컨, 서큘레이터 등 냉방가전을 미리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2022-05-19 08:22:2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