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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Returen of Rare Korean Films

[Global Korea]Returen of Rare Korean Films "An Chang Nam Pilot" by Director Nopil (1948), "A Female Judge" by Director Hong Eun Won (1962), "The Only Son" by Director Jung Jin Woo (1963, Standing on the slope of Trees" by Director Choi Ha Won (1968). These are the debut films of the greatest directors in Korean movie industry. Along with these films, 94 rare films were released. Also, there are films including the works of Lee Man Hee, Lim Kwon Taek, Kim Su Yong and other Film masters of different generations. Korea Film Archive (KOFA) has stated on the 7th of this month that they have restored 94 non-possessed Korean movie films. There are the films that are contributed by Han Gyu Ho, the representative of Korea Film Company. He has preserved these films in his personal storage room. Korea Film Archive will reveal some of these acquired films to the public in the near future. The first film to be released is "Unforgettable Lovers" by Director Lee Man Hee. This film will be shown at the 40th year Commemoration Day of Director Lee. This event will be held on the 23rd of this month at the Cinema Tech KOFA Mapo-gu, Seoul. On June 12th to July 5th, the excavation by Korea Film Archive entitled "Recovery Exhibition" will be held and films by Director Jung Jin Woo, Lim Gwon Taek, Kim Su Yong, Choi Ha Won will be shown.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희귀 한국영화 만나보세요 노필 감독의 '안창남 비행사'(1948년), 홍은원 감독의 '여판사'(1962년), 정진우 감독의 '외아들'(1963년), 최하원 감독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년). 한국영화사상 거장감독들의 데뷔작이다. 이 작품들을 포함해 94편의 희귀 영화들이 세상에 나왔다. 이만희, 임권택, 김수용 등 다른 당대 최고의 감독 작품들도 포함돼 있다. 한국영상자료원(KOFA)은 7일 94편의 미보유 한국영화 필름들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1970년대 종로에서 순회영사 사업을 했던 한국영화공사 한규호 대표가 기증한 작품들이다. 한 대표는 개인 소유 창고에 필름들을 보관해 왔다. 영상자료원은 이번에 입수한 작품 중 일부를 곧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만희 감독의 '잊을 수 없는 연인'이 첫 공개작이다. 이 감독 타계 40주기를 기념한 '이만희 감독 전작전'에서 공개된다. 이 행사는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다.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리는 '한국영상자료원 발굴, 복원전'에서 정진우, 임권택, 김수용, 최하원 감독의 작품이 상영된다. [!{IMG::20150408000135.jpg::C::320::}!]

2015-04-09 10:17:37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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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인경찰, 비무장 흑인 등뒤서 총격 살해·거짓말 들통…충격속 흑백갈등 확산 우려

미 백인경찰, 비무장 흑인 등뒤서 총격 살해·거짓말 들통…충격속 흑백갈등 확산 우려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에 8발의 총격을 가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미국사회가 충격속에 흑백갈등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서 백인 경관 마이클 토머스 슬레이저(33)가 비무장 흑인 월터 라머 스콧(50)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전날 체포됐다. 슬레이저는 지난 4일 교통위반 단속을 하다가 미등이 망가진 벤츠승용차를 타고 가던 스콧을 멈추게 하고 전기충격기로 폭행한 뒤 스콧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슬레이저는 애초 내부 사건개요 보고서에서 스콧에게 전기충격기를 빼앗기고 몸싸움을 하다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곧 거짓으로 드러났다. 익명의 시민이 제보한 동영상을 보면 슬레이저는 등을 돌려 달아나는 스콧에게 정조준 자세를 취하며 무려 8발의 권총을 발사했다. 현지 수사 당국은 총격 영상을 확보해 혐의를 확인하자마자 곧바로 슬레이저를 체포했다. 동영상 공개 후 지역 주민들은 찰스턴 시청 앞에서 규탄집회를 여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고, 슬레이저의 변호사 역시 그에 대한 변호를 포기했다. 미국에서는 연이은 비무장 흑인 피격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시위의 여파가 계속되고있는 와중에 이번 사건이 터져 더욱 긴장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7월 뉴욕에서 비무장 흑인이 백인경관의 목조르기로 사망한데 이어 한달 후인 8월에는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비무장 흑인 청년이 백인 경관의 총을 맞고 숨졌으나 대배심이 잇따라 불기소를 결정하면서 미 전역에서 격렬한 항의시위가 이어졌다.

2015-04-09 09:59: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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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에어백 하나에 일본 자동차 '사상 최대 리콜'

불량에어백 하나에 일본 자동차 '사상 최대 리콜'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 자동차 3사가 지난해 한 납품업체의 에어백 불량으로 220만대의 리콜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총 리콜 건수는 사상 최대인 955만대를 기록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일본 국토교통성 보고서를 인용해 2013년의 리콜 건수 798만대보다 약 150만대가량 늘어난 수치라며 이같이 전했다. 불량 에어백은 세계시장 점유율 20%인 다카타 제품이다. 다카다 에어백은 작동시 가스발생 장치의 금속 파편으로 운전자 등이 다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지난 1월 미국에서 혼다 어코드 차량 탑승객이 숨졌고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에서만 5명이 사망했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인 리콜 사태를 가져왔다. 도요타는 지난해 4월 일부 모델들의 운전석 에어백 불량으로 92만대를 리콜했다. 렉서스 등 17개 모델의 연료관 기름 유출 등으로 86만대를 리콜하기도 했다. 도요타는 과거 급발진 사고 관련 결함으로 1000만대 이상의 리콜을 단행한 바 있다. 혼다도 에어백 문제 외에 급발진 사고 등으로 인해 60만대를 리콜했다. 미국 교통부는 지난달 다카다에 1만4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리콜 대상 확대 요구와 에어백 결함 조사 등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미국 기업도 자동차 리콜 사태에서 국외자가 아니다. 제너럴 모터스(GM)는 점화스위치 결함 문제로 지난해 2월 처음으로 리콜을 시작했다. GM은 이 문제를 10여년 이상 알고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GM자동차는 시보레 코볼트 승용차의 점화스위치 불량 리콜을 촉발한 조지아주 출신의 여성 브룩 멜톤(29) 등 희생자 80여명의 가족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멜톤은 2010년 3월 운전 중 중 엔진이 갑자기 꺼지면서 다른 자동차와 충돌해 사망했다. 미국 교통당국은 의회의 압력으로 GM자동차의 점화스위치 불량 사고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조사가 시작된 뒤 지난해 사망자 수가 당초 13건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다.

2015-04-07 15:34:0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