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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물

캐머런 영 총리, 포크와 나이프로 핫도그 먹다 비난 여론 직면

캐머런 영 총리, 포크와 나이프로 핫도그 먹다 비난 여론 직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통상 손으로 들고 먹는 핫도그를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 먹다 호된 여론의 질타를 받고있다.

지난 6일 영국 남부 풀의 한 유권자 가정에서 열린 가든 바비큐 파티에 참석한 캐머런 총리는 핫도그를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 '우아하게' 썰다 이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어설픈 '서민행보'라는 비난에 직면한 것이다.

이에대해 SNS 상에서는 "도대체 어떤 괴물이 핫도그를 포크와 나이프로 먹나?" "미안하지만 난 포크와 나이프로 핫도그를 먹는 사람에게 표를 줄 수 없다" 등의 조롱을 쏟아졌다.

캐머런의 핫도그 사진을 둘러싼 이러한 반응들은 그가 실제로 보통 사람과는 거리가 먼 상류층 출신이라는 점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캐머런 총리는 왕족 후손인 증권 중개인의 아들로 태어나 전형적인 영국 상류층의 교육을 받았다. 이튼스쿨을 나와 옥스퍼드대학에서 학위를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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