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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Sumsung Corp merger, 'application for an injunction for stopping the procedure of merger that the minority shareholders of preferred stock posed' stays as a variable

Sumsung Corp merger, 'application for an injunction for stopping the procedure of merger that the minority shareholders of preferred stock posed' stays as a variable On the 4th of September, The court is going to make a decision on the 'Application for an injunction for stopping the procedure of the merger of Samsung corp.' that the community of minority shareholders came up with. Therefore, whether the merger will be accepted as expected is drawing people's attention. The Seoul Central District civil court department (Kim Yong Dea, a chief judge) proceeded with the interrogation dates on the application of the injunction on the 28th. The community of minority shareholders of Samsung corp. previously posed the 'Application for an injunction for stopping the procedure of the merger of Samsung corp.' On the day, the court said they will look into this issue in terms of the decrease of preferred dividend in total, the drop in number of outstanding stocks, and damage of principles due to the ratio of the merger. Because it is not possible to set a date for the next court due to lack of time, The court also told the attorneys on the both sides to submit additional responses by the first day of next month. Samsung Corp. and Jeilmojic is planning on the merger on the first of next month and registration on the 4th./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삼성물산 합병, '우선주 소액주주 연대 합병 진행정지 가처분' 변수 남았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앞두고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가 제기한 '삼성물산 합병 절차 진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내달 4일 이전에 결론을 짓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합병이 예정되로 관철될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김용대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8일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가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합병 절차 진행정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진행했다.앞서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는 '삼성물산 합병 절차 진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삼성물산을 상대로 제기했다. 이날 재판부는 우선배당금 전체 규모 감소, 유통주식수 감소, 합병비율로 인한 우선주의 피해 등 쟁점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시일이 촉박해) 다음 기일을 잡을 수 없다"며 양측 법률 대리인들에게 내달 1일까지 서면을 통해 추가적인 답변을 제출하라고 말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내달 1일 합병할 예정이며 4일 합병등기를 할 예정이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831000157.jpg::C::480::}!]

2015-08-31 15:23:21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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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어발확장에 대한 세금우대

우리나라 재벌에 대한 세금이 거의 늘어나지 않고 있다.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호출자 제한기업 집단(대기업집단)의 지난해 법인세가 6년 전과 비교해 거의 늘지 않았다. 2008년 14조1518억원에서 14조1810억원으로 고작 3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반면 세금을 깎아준 세액은 2008년 3조5456억원에서 4조9757억원으로 40.3%(1조4301억원)나 늘어났다. 이 때문에 대기업집단의 실효세율은 2008년의 21.1%에서 18.7%로 2.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중소기업집단의 경우 공제감면세액이 2008년 2조2307억원에서 지난해 2조2283억원으로 도리어 줄어들었다 국세청에 신고된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의 법인은 2008년부터 2014년 사이에 1163개에서 1764개로 601개나 늘어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집계한 자료를 봐도 대기업집단은 그 사이 크게 성장했다. 대기업집단의 매출액은 1010조원에서 1505조원으로 50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자산은 1310조원에서 2258조원으로 948조원이나 증가했다. 비율로는 73%나 된다. 짧은 글 속에 숫자를 너무 열거한 점에 대해 독자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 또 국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이 사용하는 기준과 집계방식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재벌들이 문어발처럼 확장을 거듭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다를 바 없다. 한마디로 재벌들은 그 사이 계열사나 자산을 크게 늘린 데 비해 세금은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 이는 재벌의 무분별한 확장을 세금으로 뒷받침하고 우대한 것이나 다름없다.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상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경제민주화 공약이 봇물처럼 쏟아진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는 큰 함정에 빠져 있다. 3%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재벌에 대한 과도한 우대정책의 결과 아닐까 추정되기도 한다. 과연 이런 우대정책을 고수하면서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돌아봐야 할 때이다,

2015-08-31 09:53:45 차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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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글로벌증시일정] 미국 실업률, 중국 PMI...연준 금리 인상시점 결정변수 대거 발표

이번주(8월31일~9월4일)에는 중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미국 등 글로벌 3대 시장의 향후 경기상황과 기준금리 인상 시기 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요 지표들이 줄줄이 쏟아진다. 관심의 초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16~17일(미국 동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대출금리를 올릴 것이냐, 아니면 12월이나 내년으로 인상시점을 늦출 것이냐를 예측하는데 맞춰져 있다. 중국에서는 9월 1일 국가통계국의 8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시장 예상치는 49.7로 직전월의 50.0보다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3년만에 최저치 수준으로 특히 향후 생산활동의 선행지표인 신규주문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그 반대면 경기 위축을 시사한다. 지난 21일 발표된 8월 차이신 제조업 PMI 예비치도 47.1까지 떨어지며 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이다. 차이신 PMI는 조사대상에서 중소 제조업체의 비중이 큰 것이 특징으로 1일 확정치가 발표된다. 시장 예상치는 47.3으로 예비치 대비 다소 높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3일부터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자축하는 전승절 기념식을 성대하게 열 예정이다. 중국의 국가체제가 가진 특성상 중국 정부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경기 부양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1일(한국시간) 미국 ISM(공급관리자협회)가 발표하는 8월 제조업 PMI도 같은 성격의 지표다. 지난 7월에는 52.7로 기준선인 50은 여전히 웃돌았으나, 전달의 53.5에 비해서는 다소 부진했다. 이 수치가 8월에 추가로 더 떨어질 경우에는 미국 경기에 대한 전망도 밝다고만 할 수 없어진다. 한국시간으로 3일 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와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의 기자회견을 통해 그리스 사태 이후 유로존 경기에 대한 ECB의 개괄적인 판단이 나올 전망이다. ECB는 2014년 9월 이후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0.05%로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실세 금리할 수 있는 유로존 내 시중행 간 단기(3개월) 대출 금리는 하향세를 지속, 지난 4월 중순부터는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시중은행간 3개월 대출 금리는 지난 7월15일부터 연 -0.02% 상태다. 4일(한국시간)에는 유로존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발표된다. 8월14일 나온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3% 플러스였다. 이는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의 0.4%보다 다소 떨어진 수치다. 같은 날 나오는 미 연준의 베이지북(경제동향 보고서) 내용도 관심거리다.9월 FOMC를 앞둔 상황에서 베이지북에 실릴 12개 각 지역 연방준비은행의 경기판단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시기 결정과 관련해 주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같은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8월 실업률과 고용통계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 판단에 가장 주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실업률은 지난해 9월 연준이 설정한 기준선인 6% 아래로 내려온 이후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7월 실업률은 5.3%였다. 8월 실업률이 더 낮아질 경우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9월로 잡을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반대로 실업률이 다시 올라갈 경우에는 연준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캘린더) ▲ 8.31.월(이하 한국시간) 06:00 한국 8월 기업신뢰지수 08:00 한국 7월 산업생산, 7월 소매판매 08:50 일본 7월 산업생산 18:00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속보치 ▲ 9.1.화 08:00 한국 8월 CPI 09:00 한국 8월 수출입, 무역수지 10:00 중국 8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10:45 중국 8월 차오신 제조업, 서비스업 PMI 16:55 독일 8월 실업률 17:00 유로존 8월 마르키트 제조업PMI 확정치 18:00 유로존 7월 실업률 23:00 미국 8월 ISM 제조업 PMI, 7월 건설지출 ▲ 9.2. 수 02:10 미국 에릭 로젠그린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1:15 미국 8월 ADP 고용변화 23:00 미국 7월 공장주문 ▲ 9.3.목 00:00 중국 전승기념일 08:00 한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 20:45 유로존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21:30 유로존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 기자회견 21:30 미국 7월 무역수지,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00 미국 8월 ISM 비제조업 PMI ▲ 9.4.금 03:00 미국 연준 베이지북 10:00 미국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 18:00 유로존 2분기 GDP 21:30 미국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연설 21:30 미국 8월 실업률, 8월 비농업 신규고용

2015-08-30 19:44:28 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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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시신 71구 발견된 오스트리아에서 난민 트럭 또 적발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난민 시신 71구 발견된 오스트리아에서 난민 트럭 또 적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지난 27일 오스트리아 동부 간선도로에 세워진 트럭 안에서 부패한 71구의 난민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던진 가운데 현지에서 다시 26명을 태운 난민 트럭이 적발됐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29일(현지시간) 독일 국경에 인접한 서부 브라우나우암인에서 난민을 몰래 태우고 주행하던 트럭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럭에 타고 있던 어린이 3명은 극심한 탈수증 증세로 보여 바로 병원에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대변인은 "트럭이 그대로 계속 이동했다면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탈수증 정황으로 보아 조금만 시간이 지났으며 극히 치명적인 사태가 재차 빚어질 뻔 했던 셈이다. 트럭에 탑승한 난민은 시리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독일을 최종 목적지로 했다고 한다. 경찰의 정차 명령을 거부한 루마니아인 운전사는 체포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앞서 오스트리아 동부 판도르프 인근 A4 고속도로 비상 주차공간에 세운 냉동트럭의 짐칸에서 난민 7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어린이 4명과 여성 8명을 포함한 시신들을 수습했는데 이들은 트럭 안에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난민은 유럽 해안으로 선박에 과다 탑승한 채 밀입국하다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서부 발칸반도를 거쳐 유럽으로 밀입국하는 경로로 몰리고 있다. 그러나 부다페스트와 빈을 잇는 간선도로에서 난민이 트럭에서 떼죽음을 당하면서 이 경로도 난민에게 안전한 밀입국 경로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015-08-30 19:12: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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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中열병식 참석 강행…중일 여론전 치열

반기문 中열병식 참석 강행…중일 간 여론전 日산케이 "정부 비난성명 내야" 교도통신 "차기 대권주자라서" 中언론 "日, 천하의 웃음거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일본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다음달 3일 열리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본 언론과 중국 언론 간 여론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30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반 총장 측 대변인은 일본 정부가 반 총장의 열병식 참석에 항의한 사실이 일본 교도통신을 통해 알려진 뒤 교도통신에 행사 참석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28일 "반 총장의 열병식 참석은 유엔의 중립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고 항의한 바 있다. 반 총장은 최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에서 열리는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교도통신에 "반 총장이 폴란드,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지에서 종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비슷한 행사에 참석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라며 열병식 참석의 명분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 같은 명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언론을 중심으로 반 총장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중국 언론이 반격에 나서면서 반 총장을 사이에 두고 중일 간 여론전이 한창이다.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 총장이 유엔을 사유화한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본의 극우 언론인 산케이신문은 30일 "유엔이 수행해야할 역할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도록 중국을 설득하는 것이다. 반 총장이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은 유엔의 신뢰를 손상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유엔이 평화 구축이라는 책무를 이행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비난 성명을 정식으로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교도통신도 29일 "반 총장이 한국의 차기 대통령 취임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도 있는 가운데 '장래의 한중 관계를 중시한 결과는 아닌가'(외교소식통)라는 목소리도 있다"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지 않는 등 회원국 간의 대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반 총장이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본 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가 유엔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기에 중국 언론은 한층 강경한 어조로 맞서고 있다. 신화통신은 29일 "종전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패전국인 일본은 침략전쟁에 대해 당연히 반성과 속죄를 하고 영원히 같은 범죄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해야하는 데도 국제 지도자들의 열병식에 왈가왈부를 하고 있다"고 일본을 공격했다. 또 "일본은 특히 반 총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참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박 대통령이 열병식에 미국과 국내 여론을 우려해 박수를 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는 등 조바심을 내고 있는데 이는 천하의 큰 웃음거리"라고 했다.

2015-08-30 18:56:2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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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승절 맞아 40년만에 특사 단행

중국 전승절 맞아 40년만에 특사 단행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이 항일승전 70주년을 맞아 40년 만에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다음달 3일 열리는 전승절 행사를 앞두고 사면령에 서명했다. 앞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전날 '일부 복역 범죄인에 대한 특사 관련 결정'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번 특사는 △항일전쟁과 중국인민 해방전쟁에 참여한 사람 △국가주권, 안보,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대외 작전에 참여했던 사람 △만 75세가 넘은 노인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 가운데 범죄를 저질러 복역중인 사람들이 대상이다. 이들 중 살인·성범죄 등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과 부패, 뇌물수수, 테러, 조직폭력 등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가안전죄 위반이나 테러 혐의 수감자도 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면 규모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번 사면령은 1975년 이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특사다. 중국은 1949년 공산당 정권 수립 이후 1975년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사면을 실시했다. 사면의 취지는 전승절에 맞춰 사회 통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중국인들의 애국심과 단결심을 고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전인대 상무위는 "사회통합과 안정을 위해 사면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전승절 당일 열병식 등 대규모 기념행사를 열어 미국에 맞서는 군사대국의 면모를 과시할 계획이다.

2015-08-30 18:55: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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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폭탄테러 용의자 체포(종합)

태국 방콕 폭탄테러 용의자 체포 "위구르족 강제송환 화풀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태국 방콕 폭탄테러의 용의자가 태국 경찰에 체포됐다. 태국 경찰은 개인적 원한에 따른 범행이라며 조직적인 테러리스트의 범행은 아니라고 밝혔다. 30일 교도통신에 다르면 태국의 수도 방콕 번화가에서 17일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태국 경찰은 전날 외국인 남성을 폭발물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태국 경찰은 테러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며 "나머지 범인도 체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행의 동기와 관련해 솜요트 경찰청장은 "동포가 구속된 데 대한 원한으로 일으킨 범행이다"이라며 태국 정부가 터키계 위구르족을 구속해 중국에 강제 송환한 데 대한 보복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남성은 터키의 위조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 체포 시에 묵고 있던 아파트를 계약했을 때는 터키인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경찰 홍보담당자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남성이 체재 중이던 방콕 교외의 아파트에서 폭탄 재료와 금속 구슬, 여러 개의 외국 여권을 압수했다. 폭탄 재료는 테러에 사용한 것과 비슷했으며 금속 구슬은 폭탄에 들어 있던 것과 같은 크기라고 한다. 남성의 옷에는 화약 성분이 부착돼 있었다. 태국 경찰은 18일에 차오프라야 강 다리에서 발생한 폭발도 17일 테러와의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태국 정부가 7월 중국에서 도망쳐 나온 터키계 위구르족을 강제 송환한 점과 현장은 중국인이 많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인 점으로 보아 위구르족 관련의 보복 테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7일에 발생한 폭탄 테러로는 20명이 사망했고 일본인 남성 1명을 포함한 14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폭발 직전에 현장에 가방을 놓고 사라진 남성에 대해 신원 미상의 체포 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2015-08-30 18:55: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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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KT value package phone business, deficit of 7 billions. 'Minus touch' -Hwang Chang Kyu

KT value package phone business, deficit of 7 billions. 'Minus touch' -Hwang Chang Kyu KT released a value pack brand 'M mobile' but it only recorded the deficit of 7 billion wons which brought the managing ability of Hwang chang Kyu, KT CEO, into question. KT has been running the value pack phone business (MVNO) getting cost back by lending out communications network. He put money into the MVNO in a tie-up period and he is causing the poor management by this self-destructive business. According to the first-half-report from the electronic announcement system of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on the 27th, KT M mobile, a subsidiary company that is running the value phone business, recorded a net loss of 6,992 million won during the term. KT M mobile is the one that transfered the value phone business, initiated in July by KTIS( a subsidiary companycustomer sevice and wireless business), into its corporate body. KT M mobile, entirely KTIS, made only 1,499 million wons of net profit in the second-half last year after it decided to initiate the value phone business, which dropped by 6,409 million wons compared to the first-half in 2014./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KT 알뜰폰 사업 70억원대 적자…황창규 회장 '마이너스의 손' KT가 지난해 7월 알뜰폰 브랜드 'M모바일'을 출시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만 70억원대 적자를 기록하면서 황창규 KT 회장의 경영능력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KT는 그동안 통신망을 빌려주고 대가를 받는 알뜰폰 사업(MVNO)을 해왔다. 정체기에 접어든 알뜰폰사업에 투자해 '제살 깎아먹기 식' 사업으로 경영부실을 초래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KT가 알뜰폰 사업을 운영 중인 계열사 KT M모바일이 상반기에 69억92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KT M모바일은 KT의 계열사 KTIS(고객서비스·무선 유통사업자)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알뜰폰 사업을 지난 6월 1일 별도 법인으로 이관한 회사다. 이관 배경에 대해서 KT는 "MVNO사업 분야의 역량 강화"라고 밝혔지만 오히려 역량이 약화되고 있다. KT M모바일 전신인 KTIS는 알뜰폰사업 진출을 결정한 이후 지난해 하반기 당기순이익이 2014년 상반기와 비교해 64억970만원이 떨어진 14억9900만원에 그쳤다. /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830000057.jpg::C::480::}!]

2015-08-30 13:28:27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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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총기살인'에도 트럼프 "(살인범) 정신질환이 문제"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이자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총기 규제를 반대하고 나섰다. 트럼프는 27일(현지시각) CNN 방송 인터뷰에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총격 사건에 대해 총기보다 더 큰 문제는 정신 질환(mental illness)이라며 총기 규제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전날 미국 버지니아주에서는 방송기자 두 명이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다가 전직 동료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총기 규제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번 총격 사건을 두고 "끔찍한 상황"이라면서도 "그러나 모든 총기를 금지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개인의 안전은 물론 여가 목적의 총기 소지도 지지한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총격 사건의 가해자는 거대한 증오와 적대감으로 가득 찬 재앙과도 같은 사람"이라며 "이번 총격 사건은 총기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정신 건강이 더 큰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스스로를 "(총기 소지의 권리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2조의 적극적인 지지자"라며 "당신은 (총기를 이용해) 스스로 보호할 권리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무너진다"라며 "이 나라에서 총기 사건으로 숨진 사람이 테러로 숨진 사람보다 많다"라고 총기 규제를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12년 12월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아동 수십 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하자 강력한 총기 규제를 추진했으나 의회 다수당인 공화당의 반대와 전미총기협회(NRA)의 강력한 로비에 막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클린턴 힐러리 전 국무장관도 성명을 통해 "이제는 총기 폭력을 멈추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라며 "이번 사건으로 분노가 차올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라고 총기 규제를 지지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총기 폭력이 얼마나 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총기 규제를 위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입법권을 가진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공화당을 압박했다. 공화당 대선 주자로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트럼프가 반대 의사를 나타내면서 총기 규제가 2016년 차기 대선의 중요한 논쟁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015-08-28 18:38:3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