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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본에 떠도는 영혼을 빨리 모셔오라

한국과 일본은 지난 2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낙관할 수는 없지만, 일단 기대해 보고자 한다. 그렇지만 한국과 일본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인권문제가 또 있다. 일제시대에 강제로 노무 동원된 피해자의 유골을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 2004년 12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일본에 남아 있는 한국인 유골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다. 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05년부터 최근까지 찾아낸 노무 동원자 유골은 2745위에 이른다. 이 가운데 153위는 유족의 신원이 밝혀졌고, 95위는 유족이 봉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지만 실제로 돌아온 유골은 거의 없다. 유골봉환 협의가 2012년 8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 이후 중단됐기 때문이다. 이제 정상회담도 다시 열렸으니 유골봉환 협의 재개될 때가 온 셈이다. 위안부 문제는 일본이 법적으로 끝난 사안이라고 주장하는 탓 꼬여 왔지만, 희생자 유골봉환은 그처럼 까다로운 문제도 아니다. 희생자의 영혼이라도 가족 품으로 돌려주자고 양국이 합의하면 된다. 그래도 일본이 서두르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요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일본은 또 최근 전몰자 유골수집에 관한 법률을 만들면서 한반도 출신자의 유골은 배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우리 국민을 마음대로 데려갔다가 이제 '나 몰라라' 하는 것이다. 이 문제 역시 희생자 가족이 개별적으로 나서기보다 정부가 움직여야 한다.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개선된 분위기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일본에서 떠도는 동포의 유골을 하루 빨리 모셔오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2015-11-04 19:14:46 차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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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타 '에어백 조작' 논란…혼다 '불신 선언'

타카타 '에어백 조작' 논란…혼다 '불신 선언'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독일 폭스바겐발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로 들썩이는 와중에 일본 타카타발 '에어백 조작'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 자동차업계가 연일 뉴스메이커가 되고 있다. 폭스바겐이 이산화탄소(CO2) 조작 사실을 자백한 날 일본에서는 혼다 자동차가 향후 출시 모델에 타카타 에어백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검사 결과를 조작해 더 이상 못 믿겠다는 이유였다. 같은 날 미국에서는 타카타가 벌금 7000만 달러(약 794억원)를 물기로 했다는 발표도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4일(일본시간) 혼다는 "공급자(타카타)가 에어백 팽창장치에 대해 조작된 검사 자료를 제공(했다)"며 타카타 에어백 사용 중지를 발표했다. 혼다는 타카타의 최대 고객이자 일부 지분까지 소유하고 있다. 타카타의 최대 후원자가 '불신 선언'을 한 셈이다. 그만큼 타카타 에어백 스캔들로 인한 어려움이 컸다는 이야기다. 타카타는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는 혼다의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물기로 한 벌금과는 무관한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혼다 발표 직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에어백 결함 문제와 관련해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은 점을 들어 타카타에 70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카타 역시 NHTSA의 벌금 부과 방침에 동의했다. 타카타는 향후 5년 동안 안전강화 계획을 세워 이행해야 하며 NHTSA는 별도의 독립 감시기관을 통해 과정을 확인할 방침이다. 안전 계획에는 2018년말까지 에어백 팽창기에 쓰이는 질산암모늄 사용을 중단하는 안 등이 포함됐다. 타카타는 부과된 벌금을 향후 5년 동안 6번에 나누어 지불하게 된다. 만약 이행 조건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벌금은 1억3000만달러가 추가돼 총 2억달러로 늘어난다. 이는 민사 제재금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의 최고액은 올 초 피아트 크라이슬러에 부과된 1억500만 달러였다. 현재까지 타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발생한 사망자수는 전 세계적으로 8명이며 부상자수도 100명 이상이다. 이미 미국에서만 관련 차량 리콜이 190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5-11-04 17:35:57 송병형 기자
'김대중정부 핵개발'…마이니치의 이상한 의혹 제기

'김대중정부 핵개발'…마이니치의 이상한 의혹 제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4일 한국이 김대중정부 시절인 2000년 극비리에 우라늄 농축 실험을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실험은 4년 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사찰에 나섰지만 '단순 실험'으로 결론 지은 바 있다. 하지만 마이니치는 한국이 일본의 핵기술을 특허제도의 구멍을 이용해 가져다 군사전용으로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에 대한 일방적인 트집잡기인 셈이다. 마이니치는 오리 하이노넨 전 IAEA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해 "2004년 한국 우라늄 농축시설 사찰 당시 일본에서 개발된 농축 기술의 특허에 관한 자료를 압수했다. 이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장비도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핵기술 공개가 제한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특허자료에 제한이 없다. 마이니치는 핵무기 개발에도 이용될 수 있는 특허를 일본이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 한국이 핵무기를 확보하기 위해 극비 실험을 한 것마냥 묘사한 대목이다. IAEA는 2004년 11월 26일 "관련 핵물질이 의미있는 양이 아니고 추가로 의심스러운 실험이 진행된 증거도 없다"며 핵무기 개발 의혹을 일축했다. 당시 결정은 IAEA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5-11-04 17:35: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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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패러독스…배출가스 파문 떠들썩, 소비자 '폭탄 세일 좋아요'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폭스바겐이 환경보호청(EPA)를 속였으니 소비자들이 즉시 벌을 내리는 세상. 그런데 이 세상은 그런 세상이 아니다." 폭스바겐의 10월 미국 내 판매량이 공개되자 3일(현지시간) 유력한 경제전문매체인 '더 버지'에 올라온 글이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파문에 비해 판매량 감소가 신통치 않다는 비판이다. 미국의 자동차정보제공 업체인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10월 한달 미국에서 3만300여 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0.24%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전체 자동차 판매 증가에 비해서는 초라했다. 전체 판매는 18만200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했다. 저유가가 계속된 결과다. 이를 두고 대부분 폭스바겐만이 판매가 정체됐다며 신뢰 추락의 결과라고 꼬집었다. 하지만 BMW와 미니는 지난해 보다 6.6% 감소했다. 이들과 비교했을 때 폭스바겐은 오히려 선전한 셈이다. '더 버지'는 "전세계의 정부와 로펌회사들이 폭스바겐의 돼지저금통을 흔들어 댔지만 소비자들이 별로 흔들리지 않는게 당혹스럽다"며 "소비자들이 뉴스를 보나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아마 많은 소비자들은 폭스바겐이 EPA에 거짓말한 것을 개의치 않는 것 같다"며 "새차를 5000 달러 싸게 살 수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있겠냐"고 했다. EPA가 어찌됐든 소비자에게는 눈앞의 이익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더 버지'는 온 세상이 연료 절약을 떠들어대도 연료 가격이 떨어지니 디젤차량 판매가 급증하는 것과 같은 논리라고 했다. 폭스바겐은 배출가스 스캔들로 타격을 받자 '폭탄 세일'에 나섰다. 이로 인해 '나쁜 행위은 처벌하고, 좋은 행위는 보상한다'는 미국사회의 원칙이 제대로 먹히지 않은 셈이다.

2015-11-04 17:34: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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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Samasung Pay, taking a good aim at American market.

[Global Korea]Samasung Pay, taking a good aim at American market. Samsung Electronics takes a good aim at American market with its mobile payment system. The company's plan is to increase the number of members of Samsung Pay and strive towards its universalization with extensive marketing so that they can lead the mobile payment market with America as the center.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press and the industry on the 3rd, Samsung Electronics is featuring an event that gives free gifts to the new members of Samsung Pay. Samsung Electronics is providing a wireless charging pad or $50 (about fifty seven thousand won) of rebate to the people who join the Samsung Pay by the 8th. This event provides gifts when the new members download Samsung Pay Application and register either credit or debit card to it. After the launch of Samsung Pay, the company had only been providing gifts to the people who bought new mobile devices such as Galaxy Note 5 or Galaxy S6 Edge Plus. However, the company tried to increase the number of members who would receive the gifts by adding the people who have Galaxy S6 and Galaxy S6 Edge. Furthermore, the company is providing $50 to the members of American mobile network company Sprint. The members of Sprint who had bought Galaxy S6 series or Galaxy Note5 could get $50 of points if they sign up for Samsung Pay by the 30th./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삼성페이, 美시장 정조준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로 미국 시장 정조준에 나선다.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삼성페이 가입자를 늘리고 범용성을 높여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3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삼성페이 가입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오는 8일까지 삼성페이를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무선충전 패드나 50달러(약 5만7000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삼성페이 앱을 설치하고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중 하나를 등록하면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 출시 이후 신제품인 갤럭시노트5 또는 갤럭시S6엣지플러스를 구매한 삼성페이 사용자들에게만 사은품을 증정했다. 하지만 이번에 대상을 기존의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 사용자들까지 확대해 사용자 확대를 노렸다. 또 삼성전자는 미국 통신사 스프린트 사용자에게도 50달러의 현금보상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스프린트 사용자 가운데 갤럭시S6 시리즈나 갤럭시노트5를 구매한 사용자는 30일까지 삼성페이에 가입하면 50달러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1104000119.jpg::C::480::}!]

2015-11-04 16:40:5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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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이젠 휘발유 차량까지 문제…온실가스 주범 CO2 조작

폭스바겐 이젠 휘발유 차량까지 문제…온실가스 주범 CO2 조작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휘발유 차량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게다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조작했다는 의혹이라 더욱 문제다. 이전까지는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조작에 한정됐다. CNN머니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의 폭스바겐 본사는 3일(현지시간) "약 80만대 차량의 CO2 배출가스가 실제보다 훨씬 적은 수치로 차량에 표시됐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2009~2014년형 디젤차량 일부에 배출가스 조작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것으로 드러나고 미국을 포함한 각국 규제당국의 조사가 확대되자 휘발유 차량에 대해서도 자체 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그 결과를 이번에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CO2 배출가스와 관련된 대상 차량은 폭스바겐, 스코다, 아우디, 시트 차량의 1400cc, 1600cc, 2000cc 엔진으로 디젤차량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폭스바겐은 "최소한 하나의 휘발유 엔진(차량)"도 관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에 휘발유 차량이 언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조사가 본격화될 경우 휘발유 차량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CO2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됐기 때문이다. 20여 년 전 유럽 국가들이 디젤차량 붐을 조성한 것은 온실가스의 주범인 CO2를 감축하기 위해서였다. 디젤차량이 CO2 배출 문제에서 휘발유 차량보다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디젤차량의 NOx 배출 문제에 소홀했던 이유였다. 디젤차량 규제에 있어 유럽보다 엄격한 미국에서도 문제 삼은 것은 NOx 였다. NOx 는 온실가스와도 관련돼 있지만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산업계의 핫이슈인 온실가스 문제에 있어 CO2의 파괴력에 비할 수는 없다. 이처럼 민감한 CO2 문제를 폭스바겐이 먼저 고백하고 나서자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폭스바겐의 2000cc 디젤차량 뿐만 아니라 아우디와 포르쉐 등 고급차량을 포함한 3000cc 디젤차량 역시 NOx 배출량 조작 프로그램을 장착하고 있다고 폭스바겐에 통보한 바 있다. 폭스바겐 스스로 '엎친 데 덮친' 상황을 자초한 셈이다. 일단 폭스바겐은 한꺼번에 모든 문제를 털고 가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초기부터 이번 상황을 무자비하고 완벽하게 마무리짓겠다고 다짐했다. 고통스런 과정이지만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결함 차량의 CO2 배출가스 규모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규제당국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며 필요한 조치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폭스바겐은 CO2 문제로 자신들이 안아야할 고통과 관련해 "새로운 결함 발견으로 회사가 입게 될 경제적 위험이 대략 20억 유로(약 2조4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04 13:31: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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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 분단 이후 첫 정상회의…7일 싱가포르 회동

중국-대만 분단 이후 첫 정상회의…7일 싱가포르 회동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과 대만이 1949년 분단 이후 66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대만 중앙통신 등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은 오는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첫 회동을 한다. 천이신 대만 총통실 대변인은 3일 저녁 회동 사실을 공개하면서 "양 정상이 양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안 간 평화를 강화하고 현재의 양안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회동이란 설명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협정이나 공동성명은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도 4일 오전 장즈쥔 대만사무판공실 주임 명의의 성명에서 "양안 유관 부처의 협의를 거쳐 양안 지도자인 시진핑과 마잉주가 7일 싱가포르에서 회동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양안 지도자' 신분을 강조한 것은 이번 회담의 성격을 우회적이지만 사실상 정상회담으로 규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중국은 두 지도자가 상대방을 '선생'으로 호칭하기로 했다고 밝혀 서로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특수한 양안관계의 현주소를 드러냈다. 장 주임은 "두 지도자가 회동에 이어 만찬도 개최할 것"이라며 "양안 지도자의 직접적인 교류·소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해 향후 정례화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번 정상회의의 배경에는 대선을 앞둔 대만의 사정이 자리한다. 중국은 반 중국 성향의 민진당의 집권을 경계하고 있다. 마 총통은 양안 관계를 부각시켜 국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2015-11-04 11:03:2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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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4일자 한줄뉴스

정치 및 사회 ▲정부가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강력 반발, 의사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면서 19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올스톱됐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110400136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3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오찬을 겸해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법안, 노동개혁 추진 등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행정예고한 뒤 20일간 무려 47만여명이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반대의견은 찬성 의견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었다. ▲여권 영문 이름 '정'의 영문명을 'JUNG'에서 'JEONG'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예쁜 알바 뽑아요", "병역필", "여성 비서" 등 성차별적 발언이나 특정 성별에 국한된 조건은 채용시 사용할 수 없게될 전망이다. 국제 ▲폭스바겐이 2000cc 디젤차에 이어 고급모델인 3000cc급 차량에도 배출가스 조작 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최고급 모델인 포르쉐도 조작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폭스바겐에 대한 신뢰가 다시 한 번 무너지면서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전 차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이어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도 가공육과 생고기가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2017년부터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물건 배송에 나설 것을 선포했다. ▲중국 정부가 최근 열린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결정내용을 밝혔다. 오는 2020년까지 샤오캉 사회 실현을 위해 소득격차 해소와 중산층 비중 확대를 중요한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금융증권 ▲ 한국거래소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호텔롯데에 액면분할(주식 쪼개기)을 검토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이미 지난 9월 종전 1만원이던 주식 액면가를 5000원으로 낮춘 호텔롯데는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2만6000여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토부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30~50대 2500명을 선정해 설문조사한 결과 뉴스테이의 장점으로는 '희망할 경우 8년 거주 가능'(35.9%), '연5% 이내로 임대료 상승 제한'(16.3%) 등이 꼽혔다. ▲ 한국은행이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이어갈 뜻을 밝힘에 따라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은은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우리나라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과 함께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우리나라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금이 단기간에 대규모로 빠져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 KDB대우증권 인수전이 KB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 등 3파전으로 윤곽이 잡혔다. 특히 은행 DNA(KB금융지주)와 증권 DNA(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의 싸움이란 점에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최근 전세난과 저금리 영향으로 1억원대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전셋값 절반 수준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투자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적은 자금으로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로 미국 시장 정조준에 나선다.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삼성페이 가입자를 늘리고 범용성을 높여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3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삼성페이 가입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가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정부는 폭스바겐 디젤 연비 조작 의혹이 2000cc에 이어 3000cc 모델에서도 발견함에 따라 국내 검증범위를 폭스바겐 3000cc와 포르쉐 등으로 확대키로 했다. ▲넥슨이 3일 '지스타 2015' 출품작을 공개했다. 올해 넥슨은 역대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꾸려 7종의 온라인게임과 8종의 모바일게임, 총 15종의 게임을 전시한다.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직접 경험하고 시연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했다. ▲카카오의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블랙'이 3일 서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택시 블랙은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하이엔, 카카오가 협력해 벤츠 E클래스 등 3000cc급 고급차량 약 100대와 고급택시 전문기사 교육을 수료한 200여명의 기사로 운행한다.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인천공항 자동탑승수속 전용구역을 구축하고 3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자동탑승수속 전용구역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 F카운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동탑승권 발급기기 12식과 자동수하물 위탁기기 10식으로 구성돼 있다. 유통 ▲쿠팡이 물류사업 확대에 나선다. 쿠팡은 1조 5000억원을 투자해 전국에 물류센터를 마련하고 2017년까지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빼빼로가 뭐길래. 유통업계가 빼빼로데이 특수를 겨냥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유통업계는 스타와의 콜라보 빼빼로부터 색다른 디자인을 입힌 제품 등을 앞세워 고객잡기가 한창이다. ▲강동원이 검은 사제들로 1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강동원은 극중에서 근엄하기보다 밝고 톡톡튀는 그만의 사제를 표현했다.

2015-11-03 19:19:2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