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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여울애환경축제' 참석…시민과 함께 생태도시 가치 나눠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동탄 6동 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여울애환경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생태환경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환경단체 등 많은 시민도 참여해 지역 공동체와 생태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환경 인문학 콘서트, 환경 영화 상영, 환경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타닉가든 홍보 부스와 환경재단 부스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환경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또한 대취타 공연, 주민자치센터 공연, 청소년 동아리 무대, 싱잉엔젤스 합창단, 티포스 태권도 시범단, 랜덤 플레이 댄스, 미라클 음악줄넘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환경은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산이며, 오늘 축제는 시민이 함께 실천하는 생태도시 화성의 미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여울애환경축제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생활문화형 환경축제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여울 마을'을 목표로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행동하고, 생활 속 환경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21 10:1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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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동선 추적 시스템, 치매 어르신 3시간 만에 구조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어르신이 안양시의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3일 오전 7시경 안양동안경찰서는 88세 남성 실종 치매 어르신의 동선을 추적하기 위해 안양시, 경찰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협력해 운영 중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AI 기반 동선 추적 시스템 '에이드(AIID)'를 가동했다. 에이드는 CCTV 영상 분석부터 유사 인물 검색, 동선 추적 및 예측까지 가능한 복합 인지기술 기반 지능형 관제 프로그램이다. 실종 당시 입력된 정보로 에이드는 단 1초 만에 동안구 약 2천여 대 CCTV 영상을 분석해 어르신의 흐릿한 뒷모습만으로 위치를 특정했다. 이후 오전 7시 5분, 어르신의 배회 경로와 마지막 이동 경로가 확인되었고, 경찰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인근 CCTV를 집중 확인해 호계동 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출동한 경찰은 주차장과 지하공간을 중심으로 수색한 끝에, 추적 3시간 만인 오전 10시 4분경 지하 1층 기계실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는 어르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추위에 떨고 있던 어르신은 현장에서 소방관의 조치를 받고 건강상 큰 이상 없이 가족과 재회했다. 안양동안경찰서 실종수사팀 관계자는 "에이드 시스템 덕분에 수색 초기 단계에서 동선을 초 단위로 정확히 파악하고 수색 범위를 좁혀 조기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시의 AI 인프라와 경찰의 협력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켜냈다"며 "실종자 수색과 재난 안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K-AI시티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새 정부의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정책 'K-AI시티' 전환에 맞춰 AI 융합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2023년 실종 아동 신원 확인 R&D 도시 실증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사업에 참여해 2024년 12월 에이드를 개발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에이드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예고하고 잠적한 청년을 구조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10-21 10:1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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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건강과 화합의 장 마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열고 건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광명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관내 장애인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모든 참가자는 보험에 가입했으며, 현장에는 응급요원이 배치됐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게임과 럭비공 릴레이 등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상호 교류와 참여의 의미를 더한 자리였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체육활동을 통해 협력과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강석 광명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광명시장애인체육회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1 10:13: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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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청년 사천愛 갈 운동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가을 운동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천시는 지난 18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2025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사천愛 갈(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소통과 참여를 위한 축제로 꾸며졌다. 시는 무더운 여름을 피해 청명한 가을 날씨에 청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10월로 행사 시기를 변경했다. 본 행사인 추억의 가을 운동회를 비롯해 청년 정책·체험 부스, 청춘마켓, 추억의 명랑오락실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청년 정책 OX퀴즈, 왕제기차기, 낙하산 릴레이, 박 터트리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가족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며 팀워크와 웃음이 가득한 현장을 만들었다. 사천시 육아하는 아빠단이 운영한 가족놀이 프로그램도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는 데 한몫했다. 기념식에서는 청년 정책 유공자 3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 청년 공연과 지역 예술인 무대, 디제잉 파티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시는 공식 SNS와 보도자료 배포, 전광판 송출 등 다각도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읍면동 단위까지 홍보망을 넓혀 참여를 유도했다. 앞으로 우주항공과 사천시만의 특색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청년의 열정과 도전이 사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1 10:12: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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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안양시가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관련 상으로, 공공기관·기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에 수여된다. 심사는 ▲정량평가 ▲외부 심사위원 평가 ▲내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안양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른 우수 평가를 받았다. 현재 안양시는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X(구 트위터)·카카오톡·유튜브 등 6개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신속하고 다양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품질 향상과 공감형 스토리텔링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특히 드론 영상을 활용한 '하늘에서 본 안양',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안양을 안양?', 맛집 콘텐츠 '안슐랭 가이드', 웹툰 형식의 '포동툰', 시민 참여형 'SNS 시민기자단' 등 차별화된 기획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20일 오후 4시 45분 시청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관련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SNS를 통해 시정에 공감하고 함께 소통해주신 안양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10:1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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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 24~25일 개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진해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목표로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를 오는 24~25일 진해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원시 지역 경제과의 진해군항상권 르네상스사업과 도시재생과의 충무지구 도시재생사업이 함께 추진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해군이 참여해 진해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통합형 축제 모델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해 원도심 주민과 상인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대존, 해군홍보존, 먹거리존, 플리마켓존, 체험·행사존, 공연존, 피크닉존, 살롱존, 전시존 등으로 구역을 나눠 방문객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천상가 특설무대에서는 해군과 함께하는 진해 군항 콘서트가 열린다. 초청 가수 딕펑스가 출연하는 군항 콘서트를 비롯해 마야가 출연하는 하버 콘서트, 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 로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진해역 광장에서는 해군 합동 퍼포먼스 다시 진해 등 군항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음악·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굿즈 제작 체험, 어린이 해군복 포토존, 보물찾기 대작전, 도시재생 홍보 체험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축제 기념품 무료 나눔, 영수증 경품 이벤트, 보물찾기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돼 지역 상권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상생형 지역 축제로 꾸며진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지역과 해군이 협력해 준비한 진해구 통합형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진해의 가을 정취와 지역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1 10:11: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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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관학 협업 ‘도시디자인탐사단’ 발대식 개최

해운대구가 지난 15일 '2025년 도시디자인탐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시디자인탐사단은 관내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공공디자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관학 협력 프로젝트다. 윤지영 동서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를 단장으로 33명의 학생이 6개 팀을 구성해 3개월간 운영된다.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1인 전용 이동형 독서 부스 디자인과 해운대 고유 색상을 찾고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제안하는 리디자인 해운대 등 2개 과제를 수행한다. 발대식 이후 탐사단은 현장 조사와 아이디어 회의, 디자인 이미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연말 활동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구는 탐사단의 우수 아이디어를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지영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도시 공간에 적용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책임감을 느끼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구청장은 "학생들의 참신하고 대담한 아이디어가 해운대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안한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1 10:09: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