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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동산 규제지역 지정 재검토 공식 요청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정부의 최근 부동산 규제지역 지정에 대해 지역의 안정적인 주택시장 상황과 특수성을 반영해 재검토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0월 15일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통해 의왕시 전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시는 "의왕시는 투기 과열과는 거리가 먼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 주택시장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일률적인 규제 적용은 오히려 실수요자의 피해를 초래하고 지역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의왕시의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과천·광명 등 인접 지역보다 낮은 수준으로, 아파트 매매 및 지가 상승률 모두 시장 과열로 보기 어려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번 규제 지정으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제한 ▲청약 자격 강화 ▲양도세 중과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의 조치가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를 제약하고, 거래 위축 및 소비심리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의왕시는 건의문을 통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전면 재검토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지원대책 마련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및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신규 주택공급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중소도시로, 수도권 주거 분산과 실수요자 수용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정부가 지역별 시장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주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5-10-21 14:2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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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완료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성제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지속가능발전위원 15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의 중장기 비전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공유하고, 분야별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사회·경제·환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용역 과정에서는 ▲국가 및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의 연계성 검토 ▲의왕시 여건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목표·지표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의왕시 지속가능발전의 비전과 함께 환경·경제·사회·거버넌스 등 4대 분야별로 42개 세부 목표, 78개 지표, 87개 세부 과제가 제시됐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의 빠른 성장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후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된 전략과 과제들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반영해, 내년 초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의왕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세부 전략은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겨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10-21 14:2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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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공연으로 주민과 문화 소통의 장 열어

울진군(군수 손병복 )이 운영 중인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이 지역 곳곳에서 문화 소외 해소에 기여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민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배달 프로그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문화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예술 프로젝트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문화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예술단체 '어마무시'가 주관하며, 울진의 지역 정체성을 녹여낸 무대를 기획해 지역민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는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재해석한 연극과 '바지게꾼 한마당' 공연이 펼쳐졌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문화 한마당이 마련됐다. 오는 11월 1일에는 울진가족센터에서 '울진 십이령 문화바지게꾼' 공연이 두 차례에 걸쳐 예정돼 있으며, 11월 27일에는 연극, 트롯, 타악연희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이어질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의 문화 접근성과 자긍심을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죽변면 주민은 "공연은 도시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마을에서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기획한 어마무시 측은 "울진의 구석구석에 문화의 온기를 전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문화배달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한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13:55: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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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1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과 납부 유예를 시행한다. 최근 경기침체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감소와 폐업이 잇따르자, 행정안전부에서는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다. 이에 화순군은 중앙정부 방침에 맞춰 공유재산을 활용한 상생경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군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받은 부서에 신청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특례기간(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안 임대 사용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특례 임대 요율은 소상공인 1%, 중소기업 3%가 적용되며, 감면 요율에 따라 재산정된 임대료 초과분은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납부 기한이 도래한 임대료는 최대 1년까지 납부를 유예할 수 있고, 연체료는 기존 부과액의 50%로 경감된다. 화순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공유재산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한 감면 절차를 추진하겠다"라며, "특례기간 동안 더 많은 군내 소상공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1 13:54: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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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6,757가구 대상…정책 설계 위한 총조사 시작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8일간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 표본 통계조사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5년 주기로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 인구와 주택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다. 울진군은 「통계법」 제17조에 따라 이번 조사에 참여하며, 결과는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수립, 행정 서비스 개선, 학술 연구와 기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울진군에서는 전체 가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6,757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됐다. 해당 가구에는 참여번호와 QR코드가 포함된 조사 안내문이 사전에 발송되며, 인터넷 또는 전화로 비대면 응답이 가능하다. 조사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1차 비대면 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비대면 응답은 면접 조사 기간 중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3개 항목이 행정자료로 대체됐고, 가족 돌봄 시간, 결혼 계획 및 의향 등 7개 항목이 새롭게 포함돼 총 5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정확한 통계는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울진군의 실정을 명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이 조사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1 13:54: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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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서울시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 성공적

고창군은 서울시와 고창군 청소년들이 지난 16~18일(2박3일) 고창군 일원에서 '2025 고창군-서울시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서울시와 고창군의 청소년 20명이 참여해 상하농원, 전통예술체험마을, 세계유산축전 행사장 찾아 '탐조여행', '고인돌마실여행' 등 다양한 역사·문화·생태 체험을 함께했다. 청소년들은 고인돌 유적지를 함께 탐방하며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상하농원에서는 농촌 체험과 생태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축전 행사 참여를 통해 고창이 지닌 세계적인 문화자산의 가치를 직접 보고 느끼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서로의 소감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우정을 이어가자는 다짐을 담은 '청소년 우정 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인재양성과 유정현 과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간 장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매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 또한 "지역 간 교류 확대는 청소년의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서울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에 계속해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1 13:54: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