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행정지원동 설계공모실에서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을 위한 중간설계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설계자,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5명이 참석해 독도교육원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 1억 원 이상 사업의 계획 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고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독도·역사 교육 전시공간 주제 구성 △실내·외 체험형 학습장 배치 △행정 공간 효율화 △친환경 자재와 지속 가능한 설비 적용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가칭)독도교육원은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일원에 대지면적 7,651㎡, 연면적 4,342.22㎡,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며,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된다. 2026년 3월 착공해 2028년 2월 준공할 계획이다. 독도교육원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독도 인식과 역사관을 심어주고, 체험·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가 주도적으로 독도를 지키는 역량을 기르는 거점으로 조성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영토이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독도교육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독도교육원이 대한민국 독도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1 09:14:1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미래 신산업·지역현안 중심 RISE 추가 공모 추진

경북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경상북도 7대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가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는 4개 단위과제, 7개 지정 주제로 연 200억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방산, 농·임업 대혁신, 산불 피해복구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지역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혁신과제를 발굴·지원해 대학 중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정 방향과 연계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다. 앞서 7월 29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도내 29개 대학의 사업단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 정책 기조와 경북도의 전략을 공유하고 맞춤형 과제 발굴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피해복구 과제가 포함돼 대학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지역 협업 기반을 확대했으며, 방산 가치사슬 구축, 농업·임업 R&D, 저출생 극복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자율 주제도 반영됐다. 대학별 특성과 강점에 맞춘 자유주제 신청도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평가위원회 심사와 경북도 RISE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최종 선정된다. 선정 대학은 연차별 평가를 통해 최대 5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북도는 이번 추가 공모와 별도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대학을 대상으로 '경북형 글로컬대학'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새 국정과제에 맞춘 고등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 대학의 혁신역량을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지방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09:14:1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동구, 국가기반시설 테러 대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대구 동구청은 19일 오후 3시, 동구 율암동 대구그린파워 발전소 인근에서 국가기반시설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적 특수전 부대가 발전소에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무전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동부경찰서 순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현장에 출동해 주변 통제와 초동 대응에 나섰다. 이어 지원 요청을 받은 육군 501여단 2대대 기동타격대 병력이 투입돼 침입 세력을 제압하고 인질을 안전하게 구출했다. 제11전투비행단 폭발물처리반과 화생방 신속대응팀은 남은 폭발물과 화생방 위협에 대응했으며, 동부소방서 대원들이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 훈련 종료 단계에서는 동구청이 발전소 시설과 구조물을 점검하고, 동구보건소가 부상자를 후송하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대구그린파워,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육군 501여단 2대대, 제11전투비행단, 동구보건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국가기반시설 폭발물 테러라는 긴박한 상황을 설정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8-21 09:13:5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2025년도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시행

완도군은 취약계층의 냉난방 사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5년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시행 중이다. 에너지 바우처(이용권) 사업은 냉난방에 필수적인 에너지(전기, 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사용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하절기 전기 요금 차감, 동절기 난방 연료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산부, 중증 질환자, 희귀 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등이 해당된다.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1인 세대는 295,200원, 2인 세대는 407,500원, 3인 세대는 532,700원, 4인 이상 세대는 701,300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권 사용 기간은 2026년 5월 25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사무소와 협조하여 홍보 중이며, 지난해 이용권을 쓰지 않은 가구에 대해 안내물 발송과 유선 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2025-08-21 09:13:1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층버스 이용자 만족도 79.7점…좌석 편의 개선 필요

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2층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가 79.7점으로 2023년 대비 4.7점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도내 2층버스 25개 노선, 158대 차량을 이용한 18세 이상 승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1:1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차량 청결도(89.9점), 내부환경 쾌적성(87.7점), 출입문 안전성(89.2점), 안전운행(87.2점) 등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기사 응대 태도(86.9점), 편의시설 만족도(83.5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좌석 간격(61.2점)과 좌석 편안함(67.4점)은 상대적으로 낮아, 향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단 편의성(68.8점)도 보완 요구가 있었다. 응답자의 절반(48.6%)은 출퇴근 목적으로 2층버스를 이용했으며, 평균 주 3.8회 탑승했고, 2층 좌석 이용률은 75.8%였다. 또한 출퇴근 해소 도움 여부는 93.8% 높게 나왔다. 특히 경기도 2층버스 재이용 의향은 '있다'가 97%에 달했으며, 재이용 의향이 없는 이유로는 '배차간격이 길어서'(26.7%)가 가장 많이 꼽혔다. 안전벨트 착용률은 53%로, 도는 향후 착용률 제고를 위해 차량 내 안전벨트 착용 안내 강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은 좌석 개선(52.8%)과 운행안전 확보(48.6%)를 우선 추진 과제로 꼽았다. 경기도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수사·제작사와 협의해 좌석 구조 개선, 배차 간격 조정, 교통약자 편의시설 보완 등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관행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2층버스는 대중교통 혼잡 해소와 출퇴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된 만큼 안전성과 편안함을 모두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09:12:5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송호해수욕장 1만 8천여명 방문...전년 대비 32.2% 증가

해남 송호해수욕장에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달간 1만 7,893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1만 3,537명보다 32.2%(4,356명) 늘어난 수치다. 올해 해수욕장 방문객 증가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의 운영을 목표로, 대규모 공연보다는 소규모의 버스킹 공연을 행사기간 내내 이어가고, 모래조각 전시, 어린이놀이터(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수상레저 체험(바나나보트, 패들보드, 플라이피쉬보트, 래프팅 보트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해변펍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밖에 패들보드 오래 버티기 및 경주 대회, 래프팅보트 단체 경기, OX퀴즈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수상레저 체험권과 지역특산물인 전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해변 물놀이터 운영과 보해미안 분위기를 풍기는 감성 포토존도 큰 인기를 얻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개장 전후 안전관리 및 청소인력 배치, 안전·야간부표,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확충,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져 최고의 여름 해수욕장을 만들어냈다"며"앞으로도 다채롭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1 09:10:2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 정책 토론회 개최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신설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에 발맞춰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천호 의원은 오는 9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길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및 사천지구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과 더불어 항공 MRO 산업 발전과 연계한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경남 서부 지역의 여객·화물 수송량 증가와 교통·물류 환경 변화에 대비해 공항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도 집중 논의된다. 토론회는 서천호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박동식 사천시장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주제 발표는 김한용 한국공학학회 고문과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맡아 사천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 김옹이 한국항공교통학회 회장, 윤창술 경상대학교 교수, 최성호 한국정책연구소 소장, 김운중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부 항공영업실장, 강원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전략기획실장 등이 참여해 사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장기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이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돼 국가 항공우주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실행 가능한 현실적 발전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09:10:0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민주당 지도부와 APEC 준비 상황 점검 실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 등 소속 국회의원 13명이 19일 경주를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 대표 일행은 이날 오전 문화행사 예정지인 불국사를 찾아 현장을 둘러본 뒤, 오후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준비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에 나선 김지준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 기획실장은 "기반 공사 등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 30일 전부터는 예행연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정 대표는 "APEC 참가자들을 위한 종합 안내 자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김상철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문화·관광지와 음식점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 중이며, QR코드를 활용해 알찬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정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는 화백컨벤션센터(HICO) 내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확인한 정 대표는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보니 공사와 준비가 잘 되고 있어 안심된다"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챙겨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주당 지도부의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서비스·환경 등 세부 사항까지 꼼꼼히 준비해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09:09:52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