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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친환경 소셜벤처와 함께 '그린랩 프로젝트' 추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인 '그린랩(GREEN LA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REEN LAB 프로젝트'는 재단의 소셜벤처 커뮤니티 스페이스 '온드림 소사이어티'에 입주한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 전지구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컬렉티브 임팩트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전날 서울 명동의 소셜 임팩트 공간 플랫폼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친환경 프로젝트는 2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번째는 트레드앤그루브와 라잇루트가 신발의 주요 소재를 모두 친환경으로 제품화하는 사업이고, 두번째는 식스티헤르츠의 '햇빛바람지도'를 활용해 소셜벤처들이 RE100(100% 재생에너지만 사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구독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트레드앤그루브는 폐타이어를 신발로 업사이클링하는 소셜벤처이며, 라잇루트는 폐이차전지 분리막을 의류 등에 사용 가능한 고기능 소재로 개발해 생산하는 업체이다. 식스티헤르츠는 에너지·IT 소셜벤처로 8만개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도에 표시해 발전량을 확인할 수 있는 햇빛바람지도를 개발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재단은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여러 주제가 모여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지난 4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미래 세대를 육성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개장했으며 현재 환경 포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친환경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2-07-13 14:2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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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교육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대 학생들에 대한 임상 실습 및 실기교육을 강화해 신규 간호사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질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지원금 규모는 2억원이다. 삼육대 간호대학은 기존 구축돼 있는 성인 입원실, NICU(신생집중치료실), 분만실 등 3개 시뮬레이션룸의 설비를 구조 개선하고, 4개로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오퍼레이션룸(통제실) 위치를 조정, 디프리핑을 위한 녹화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시뮬레이션 교수법 워크숍을 진행해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활성화한다. 간호대학은 이를 통해 교육과정에 임상실습 교과목과 연계한 시뮬레이션 운영을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간호대학 학생 1인당 경험하는 시나리오 모듈은 기존 5개에서 10개 이상, 실습 교육시간은 35시간에서 80시간 이상으로 확대된다. 오복자 간호대학장은 "삼육대는 건강과학 분야 특성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학사구조 개선과 교육·실습 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간호대학의 실습교육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3 14:26: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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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주공사, 공무원이 직접 감리··· 시공과정 '동영상 촬영 기록관리' 의무화

서울시가 기존에 민간감리회사에 맡겼던 공공 발주공사 현장 관리를 공무원 직접 감리로 전환하고, 공사비가 1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서울시 발주 공사장의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기록을 관리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서울시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 발주공사에 대한 안전·품질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총 공사비가 200억원 이상인 공공공사는 책임관리(건설사업관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책임감리는 발주기관이 직접 감독해야 할 부분을 감리전문회사에게 위임해 전 공정을 책임감독하는 것을 말한다. 현행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하면 총공사비 200억 이상 공사는 발주처에서 직접 감독이 불가하며,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가 책임감리를 의무 시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 공사 관리관으로서 역할만 수행하고 있다. 시는 감리제도상 공사관리 감독권한이 민간감리에 있더라도 발주청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공무원의 역할과 전문성 강화가 필요해 직접감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 직접감리'는 권한과 책임을 지는 감독 업무는 상주 공무원이 직접 맡고, 기능적 검측이나 기술적인 업무는 전문 엔지니어링사의 지원을 받는 협업 구조로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직접감리 제도의 전면 도입을 위해서는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며 "현행법상 총 공사비 200억원 이상 공사는 책임감리가 의무여서 국토교통부에 감리의 종류와 선택권이 주어질 수 있도록 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는 법 개정 없이도 공무원 직접감리 제도를 시행할 수 있는 소규모 공사는 신규 발주 즉시 직접감리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성수대교 바닥판 보수공사에 '공무원 직접감리' 제도를 시범 적용한다. 공사 규모와 시기가 결정되는 대로 교량 분야 전문 공무원을 즉시 상주시켜 현장을 빈틈없이 관리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시는 총공사비가 100억원 이상인 서울시 발주 공사장의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하도록 의무화한다. 구조적으로 중요한 주요 공종이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밀폐공간 공종 등은 전 과정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재 제작·검수, 품질 등 각종 시험과 검측 부분도 촬영 대상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동영상 기록관리는 재난 발생시 정확한 원인분석으로 사고를 수습하고, 사고 재발 방지 및 유지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시는 현재 시 발주 공사장 47곳에서 촬영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동영상 기록 관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촬영한 영상 자료를 저장·활용할 수 있는 '기록물 자료관리 프로그램'을 내년 9월까지 개발해 동영상 기록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13 14:23: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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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설명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40여명과 김향란 군의원, 김규태 농업축산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고용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지침에 따라 비자진행 절차 및 표준근로계약서, 고용 농가 준수 사항, 숙소 필수 구비 사항 등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사항을 최남미 농정담당주사가 안내하고 질의답변으로 진행했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거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상반기 평가에 만족하며, 안정적 정착을 위해 고용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향란 군의원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잘 정착이 돼 현재 농촌지역의 가장 큰 문제인 인력난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가조면의 한 딸기 농가주는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잘 됐고, 고령에 일손까지 부족해 답답했는데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군은 하반기에 54농가 183명의 법무부 배정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8~12월 입국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7-13 14:2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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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이라크 항만운영사업 참여 K-컨소시엄 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BPA)는 13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대우건설, SM상선 경인터미널과 함께 이라크 알포 항만 터미널 운영사업 참여를 위한 K-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라크가 바스라주에 위치한 알포항에 50개 선석 규모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하는 '알포항 그랜드포트(Grand Port)' 계획 중 1단계로 대우건설이 개발하고 있는 2만3천TEU급 5개 선석의 운영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라크 정부는 과도한 석유의존도 탈피 및 산업 다변화를 위해 국가 최우선 사업으로 알포항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알포와 유럽, 중앙아시아 등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를 구축하고, 장차 알포항을 세계 12대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BPA 등은 최근 이라크 측이 알포항 터미널 운영 참여 제안을 요청함에 따라 K-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하고,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공동 참여사 간 협약를 체결했다. 이라크 교통부장관과 이라크항만공사 사장은 올해 3월 한국을 방문, 우리나라 해양수산부 및 BPA와 알포항 개발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만협회 산하 해외항만개발 협력지원센터도 이라크 항만운영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K-컨소시엄은 연내에 알포항 터미널 운영사업 참여 제안서를 이라크 측에 제출하고, 본격 논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컨소시엄의 알포항 터미널 운영 참여가 성사되면 이를 통해 국내 중공업, 항만운영 시스템, 항만인프라 등 연관 기업들의 이라크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BPA가 처음으로 민관 공동으로 참여를 모색하는 터미널 운영사업이라 기대가 크며, 글로벌 2위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운영 노하우를 이라크에 전수해 알포항이 세계 12대 허브항만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7-13 14:21: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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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다문화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 성료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9일 2022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하나로 다문화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흥겨운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로 구성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문화를 이해·존중하는 가치관을 확립시키고자 마련했다. 7~9세 아이들과 부모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공연 전 풍선으로 뚝딱뚝딱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벌룬쇼를 통해 열띤 호응을 이끌었으며, 알라딘이 마법사에게서 공주와 성을 되찾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손인형과 탈인형을 접목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여러 나라 사람들과 어우러져 연주하는 사물놀이를 통해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줬다. 공연을 관람한 부모님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공연을 진행해줘서 감사하다. 오늘 공연은 재미와 교육을 모두 담아 더더욱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통영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꾸준히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2-07-13 14:2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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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완도 다시마 40년간 1만 6천여 톤 구매

1982년 출시된 농심 너구리와 완도 다시마의 특별한 인연이 올해로 40년을 맞았다. 농심은 올해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진행되는 다시마 위판(경매)에 참여해 너구리에 사용할 햇다시마를 구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심은 7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위판에서 총 450톤의 다시마를 구매할 계획이다. 연 평균 구매량 400톤보다 10% 이상 늘어난 양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제품 카구리 출시와 함께 각종 마케팅활동에 힘입어 너구리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런치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는 등 올해 라면 소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다시마 구매량을 늘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다시마 작황이 좋지 못하고 각종 비용이 증가해 가격이 전년 대비 약 40% 높아졌지만, 농심은 가격에 상관없이 최고 품질의 다시마를 구매함으로써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킴은 물론, 완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심의 꾸준한 완도 다시마 구매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도 꼽히고 있다. 완도금일수협 김승의 상무는 "다시마 작황에 관계없이 농심이 꾸준히 다시마를 구매하는 덕분에 완도 어민들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과 완도의 인연은 너구리를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농심은 차별화된 해물우동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큼지막하게 넣기로 결정했다. 농심이 매년 구매하는 다시마의 양은 국내 식품업계 최고 수준이며 지난 40년간 누적 구매량은 1만 6000 톤을 넘어섰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완도 다시마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며, 더욱 품질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의 인생을 맛있게 하는 농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 금일도는 국내 최고 품질의 다시마 산지로 유명하다. 일조량과 바람 등 다시마 양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60~70%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3 14:21: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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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x공차, 빨대로 마시는 '쁘띠첼 미니 드링크 젤리'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와 손잡고 '쁘띠첼 미니 드링크 젤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클래식 밀크티 젤리'와 '자몽블랙티 젤리' 두 종류로 공차의 스테디셀러 음료 메뉴를 젤리 형태로 재탄생시킨 미니어처 컵 디저트이다. 비닐 필름을 뜯지 않고 제품에 동봉된 굵은 빨대를 꽂아서 먹을 수 있어 취식 편의성이 높다. 특허 받은 CJ만의 '더블 레이어 기술'을 접목, 젤리 층을 분리해 두 가지 식감의 젤리를 한 입에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층부는 탱글탱글한 식감의 젤리로, 하층부는 조금 더 부드러운 식감의 음료맛 젤리로 이루어져 있다. 또, 쫀득한 느낌의 화이트·브라운 펄과 톡톡 씹히는 나타드 코코를 함께 담아 씹는 식감을 더 살렸다. '쁘띠첼 미니 드링크 젤리' 2종은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달 내에 추가로 '망고요구르트 젤리'도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준비했다. 신제품 구매 후 본인 인스타그램 피드에 구매 인증 글을 남기고 GS25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워커힐 풀파티 VIP석 입장권과 GS25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MZ세대 취향의 신선하고 재밌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디저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면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차별화된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디저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쁘띠첼은 2000년 국내 최초로 과일젤리를 출시하며 탄생한 디저트 브랜드다.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떠먹는 형태의 '요거젤리', 음료 형태로 마시는 '워터젤리'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맛과 형태로 진화해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3 14:1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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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 홍보

합천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2만7374건, 23억원을 과세해 오는 15일까지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송달하고 ▲홈페이지 ▲전광판 ▲이장회의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 소유자에게 과세하고,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과세하며 20만원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 1/2씩 과세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1세대 1주택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60%에서 45%로 한시적 하향 조정됐고,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적용되는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 세율특례(과표구간별 재산세율이 0.05%p씩 인하)에 따라 납세자 세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산세는 고지서로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 모바일(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고지서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자동화기기 또는 카드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박수현 합천군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군세로서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반드시 납기 내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3 14:11: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