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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진로 체험 ‘꿈담기 드림교실’ 실시

에어부산이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를 도모하고 양질의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꿈담기 드림교실'을 실시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꿈담기 드림교실은 올해로 3년째 맞이하고 있는 에어부산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현장감 있는 직무 체험과 맞춤형 진로 상담을 선사해 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교육 과정이다. 실제 에어부산 꿈담기 드림교실에 100명가량의 지역 고교생이 몰려 선발 인원수를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꿈담기 드림교실은 캐빈승무원의 직무 교육 과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해 ▲승객 브리핑 ▲응급처치 ▲기내 화재진압 ▲비상 슬라이드 이용법 ▲기내 서비스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교육들로 구성했다. 오는 11월에는 지역 내 특강을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에어부산 직원이 방문하여 일일 강의를 실시하거나 항공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진로체험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에어부산 드림스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에어부산은 지난 4월에 항공 관련 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항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항공인 대상으로 항공사 전 직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에어부산 드림 아카데미'를 실시한 바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항공업 진로·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마련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역량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0 09:37: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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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매출채권팩토링 4개월만에 190억 집행 '성과'

3월말부터 지원사업 시작…예산 375억 절반 넘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새로 추진한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이 4개월 만에 190억원을 집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예산 375억원의 절반을 넘는 액수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거래대금)을 중진공이 선지급하는 지원제도다. 길게는 3개월이 넘는 결제기일을 줄여 매출채권을 신속하게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중진공의 매출채권팩토링은 상환청구권이 없어 구매기업의 부실이 판매기업까지 이어지는 연쇄부도를 막아 상거래 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수급난, 원자재 가격급등 등 대내·외 경제환경 악화로 인한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적극 반영해 단기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집행 속도를 높였다. 아울러, 100% 온라인·비대면 방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제출서류도 최소화해 중소기업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신청 후 3~4일 만에 대금을 지급해 단기 유동성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활용도를 높였다. 중진공 팩토링은 민간 핀테크와 협업 기반으로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등을 분석한 정보를 활용해 평가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민간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장기·저리의 융자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지원뿐만 아니라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팩토링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팩토링 자금을 생산활동에 재투자해 국가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팩토링 제도는 판매기업에게는 '매출채권의 조기현금화', 구매기업에게는 '우수한 판매기업과의 지속 거래'라는 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가능하게 해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준 중 현금성 결제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원기준, 지원대상, 신청절차 등 팩토링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20 09:32: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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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밀키트 상반기 매출 30% ↑ … 4050대가 가장 많이 구매

유통전문기업 hy는 상반기 밀키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고 20일 밝혔다. hy는 상반기 밀키트 매출 상승 원인을 제품의 고급화와 컬래버레이션, 물가상승에 따른 밀키트 선호 현상 때문으로 분석했다. hy는 최근 밀키트 고급화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유명인의 레시피를 제품화한 '편스토랑'이 있다. 편스토랑 제품 10종 매출이 상반기 전체 매출의 24%를 차지한다. 가수 이찬원의 조리법을 활용해 만든 '진또배기 매운찜갈비'는 출시 2개월 만에 1만개 넘게 판매됐다. 이와 더불어 물가 상승도 판매량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자들이 재료를 따로 구매하기보다 밀키트가 경제성이 높다는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물가 상승이 본격화된 지난 5~6월 판매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더 높았다. hy의 데이터 분석 조직 '데이터센터'에 따르면, 밀키트 주 고객층은 40~50대다. 다만 2019년 66.0%였던 비율은 2022년 60.2%로 감소했다. 대신 20~30대 구매 비율은 26.1%에서 30.1%로 늘었다. 주말 식사를 위해 목요일(21.9%)과 수요일(20.9%) 주문 건수가 가장 많고, 제품 수령일은 목요일(20.3%)을 선호했다. 또 재구매율은 52%로 2019년 45%대비 상승했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엔데믹 이후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 예측 했던 밀키트가 편의성과 경제성을 강점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hy만의 밀키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업종 간 협업 및 라인업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7-20 09:31: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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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컴퓨터정보학회와 AI·메타버스 교육과정 개발

SK텔레콤이 한국컴퓨터정보학회와 대학생을 위한 AI·메타버스 교육과정 공동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한국컴퓨터정보학회와 'AI·메타버스 기본 및 심화과정 개발을 통한 디지털 확산 및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AI·메타버스' 대학 교육 과정 개발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다. SKT는 이외에도 K-디지털 트레이닝 및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력 협약서에서 ▲AI·메타버스 교육 관련 디지털 콘텐츠(기본·심화 과정) 공동 개발 ▲산업계·대학생·구직자 대상 최신 ICT 테크. 강연 및 토론회 개최 ▲프로젝트 및 캡스톤 디자인 해커톤 기반의 교육 확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최근 산업계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AI·메타버스' 분야에서 현장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파이선 언어와 딥러닝 모델, 유니티 프로그래밍 등 최신 기술을 대학생들에게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SKT와 한국컴퓨터정보학회는 올 하반기 이 같이 구성된 AI·메타버스 교육 과정을 개발해 약 10여개 대학에 AI·메타버스 관련 수업을 편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메타버스 교육과정 공동 개발은 SKT가 보유하고 있는 'NUGU AI 음성인식'과 '이프랜드(ifland)' 등 기술 자산을 활용해 산업현장과 학계의 간극을 좁히고, 대학생 개발자의 역량을 키운다는 사회적 가치 확산의 의미가 있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추진 담당은 "한국컴퓨터정보학회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실습형 AI·메타버스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관련 기술 개발의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산업체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선순환적 생태계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0 09:30: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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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가스비 인상에 공과금 할인카드 인기

정부가 이달부터 전기·가스 등 공과금 인상에 나서 공공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신용카드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7월부터 전기는 4.3%, 가스는 7% 인상했다. 4월 인상 이후 3개월 만에 인상한 것. 이에 따라 1만~3만원의 연회비를 지불하고 매달 공과금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공공요금 인상에 따라 공과금 할인카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상반기 카드 시장에서 '공과금','교통비','해외 여행' 등 3가지 카테고리가 각광을 받았다. 최근 3개월 만에 공공요금이 인상되면서 공과금 할인 카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공공요금을 3개월만에 인상했지만 여전히 한국전력은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일각에선 공공요금이 추가 인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이번 공공요금 인상은 지난 4월 인상 이후 3개월만에 단행한 인상이어서 '더 오르기 전에 미리 가입하자'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선보인 '미스터 라이프(Mr.Life)'는 전기·도시가스, 통신비 등을 10% 할인해 준다. 또한 할인 혜택을 받은 공과금도 전월 실적 조건으로 인정한다. 이밖에 편의점, 병원·약국, 세탁소, 택시, 배달앱 등 생활편의 업종에서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택시비 또한 10% 할인한다. MZ세대를 포함한 1인 가구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KB국민카드의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카드'도 인기다. 공과금은 도시가스 요금만 혜택에 포함했지만 아파트 관리비를 혜택에 포함해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주유할인 혜택도 리터(L)당 100원을 청구 할인한다. 하나카드의 멀티영(MULTI Young)카드 또한 주목할 만 하다. 통신, 전기, 도시가스 요금 10%할인에 대중교통 10% 할인을 담았다. 이어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넷플릭스(NETFLIX), 쿠팡 로켓와우 등 OTT서비스를 30% 감액한다. 삼성카드의 '삼성 iD 달달할인'은 자녀가 있는 가정을 겨냥했다. 아파트 관리비, 통신요금 뿐 아니라 렌탈, 보험, 학습지, 학교납입금까지 10% 할인한다.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멜론 등을 대상으로 50% 추가 할인한다. 이밖에 롯데카드의 '로카365(LOCA 365)카드'와 우리카드의 '알뜰교통카드' 또한 관리비와 함께 스타벅스 등 1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Z패밀리(Z family)'는 공과금과 이동통신요금을 각각 7%씩 할인한다. 아파트관리비와 도시가스요금을 포함한다. 1만원의 저렴한 연회비로 효율성을 높였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공과금 카드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카드사별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어 가장 적합한 카드를 고르는 것이 현명한 소비다"라고 말했다.

2022-07-20 09:15:4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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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마케팅社 아롬M&C와 업무협약

리테일앤인사이트(대표 성준경)는 '아롬엠앤씨(대표 장현규)'와 손을 잡고 전국 지역마트를 거점으로 한 '고객 참여형 디지털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 광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전국 지역마트 거점의 신선식품 퀵커머스 모델과 클라우드 기반의 마트 통합솔루션 '토마토'를 통해 2021년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리테일테크 전문기업이다. 아롬엠앤씨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솔루션인 '마트온 TV'를 서비스 중인 애드테크 벤처기업이다. 특수 QR코드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광고 기법을 개발해 서울과 경기 지역 마트 200여개 매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토마토솔루션을 도입한 전국 지역마트를 대상으로 신개념 고객 참여형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트 소비자 대상 전국 단위 제품 홍보를 희망하는 제조사, 매장 내 프로모션을 기대하는 마트 점주 그리고 지역 광고를 희망하는 광고주들에게 매력적인 홍보 매체인 지역마트 내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심문용 사업팀장은 "현재 2500개 수준인 토마토솔루션 도입 마트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역 마트를 통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가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롬엠앤씨 장현규 대표는 "광고 플랫폼 외에도 무인판매 솔루션, 전자영수증, 빅데이터 등 다양한 마트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양사가 중고거래, 음식배달 등 여러 비즈니스 영역에서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7-20 08:50:5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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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8개 기관과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 펼쳐

환경공단, 소진공, 아성다이소, 신영시장등과 MOU '글라스락'을 제조·판매하는 SGC솔루션이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8개 기관과 친환경 활동을 위한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을 펼친다. 글라스락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아성다이소, 서울의 신영시장, 인헌시장, 깨비시장, 자양시장 등 8개 기관과 함께 캠페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가 주관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음식 포장 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포장용기 사용을 더욱 활성화시키기위해 정부기관, 시민단체, 기업들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캠페인에는 서울 신월동 신영시장, 인헌동 인헌시장, 공릉동 깨비시장, 자양동 자양시장이 함께 참여해 일회용 포장용기로 포장하는 대신 개인 다회용기를 지참해 시장에서 음식 등을 구매하는 다양한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탄소중립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자사의 재활용 가능한 국내산 유리용기를 통해 환경을 위한 의미있는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캠페인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계속해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0 08:44: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