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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오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최대 3년 정부가 10만원(기초생활 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은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 중 월 근로·사업소득이 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하며, 3년 만기 시 최대 720만원(본인저축액 360만원 포함)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속하는 청년일 경우 현재 근로 중인 만 15세~39세 미만이 가입 대상이며,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본인저축액 360만원 포함)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 상태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온라인 교육(10시간)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bokjiro.go.kr)에서 하면 되고, 부득이하게 방문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청년 본인 및 동일 가구원 소득·재산 조사 등을 실시해 10월 중에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미 복지지원과장은 "가입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한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3 13:05: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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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은 오는 22~24일 대공연장에서 흥행 뮤지컬의 대명사 '지킬앤하이드'를 개최한다.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영국에서 발간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을 무대로 옮겨온 작품으로, 인간의 내면에 담긴 '선과 악'에 대해 근원적으로 통찰하는 작품이다. 철학적 메시지에 '스릴러 로맨스'를 더해 흡인력을 높이고 캐릭터의 이중성을 담아낸다. 전율이 흐르는 넘버부터, 짙은 감성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넘버까지 시시각각 관객을 집어삼키는 드라마틱한 선율이 압도적인 무대에서 펼쳐지며 관객들의 혼을 빼놓는다. 선량하고 존경받는 인품의 '지킬' 박사와 냉혹하고 광기어린 모습의 '하이드'까지 두 개의 복잡한 캐릭터를 표현해야 하는 '지킬 하이드' 역에는 카이, 신성록, 전동석 배우가 출연한다. 이어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런던의 클럽 무용수로 유일하게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지킬을 사랑하지만 하이드로부터 고통을 받는 '루시'역은 선민, 정유지, 해나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귀족의 딸로 '지킬'의 약혼녀이자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신뢰와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엠마'역에는 최수진과 이지혜 배우가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흥행작이자, 최고의 스테디셀러인 지킬앤하이드가 경남도민을 찾아왔다"며, "올 여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와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V석 15만원,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이다.

2022-07-13 13:05: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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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폭염에 가축피해 최소화 총력대응

경상남도는 폭염특보가 6월20일부터 계속되고 장마 이후 다시 폭염이 지속된다는 기상청 전망이 있어 폭염에 대비한 가축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기로 했다. 더위에 약한 가축은 30℃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고온스트레스로 면역력 감소와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할 경우 더위와 습도에 약한 가금, 돼지는 일부 폐사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고온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축산분야 전기시설 점검, 폭염시 가축관리요령(▲ 축사 지붕 단열재 부착 ▲ 환풍기 등을 이용한 축사 내 환기 실시 ▲ 축사지붕에 물 분무 장치 설치 ▲ 깨끗한 물 급여 및 비타민, 광물질 첨가제 급여 ▲ 축사 분뇨제거와 청결상태 유지 등)을 5월부터 지속적으로 홍보 및 안내해 오고 있다. 또한 폭염대비 가축재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하여 ▲ 축사시설 환경개선(에어쿨, 환풍기)▲ 축사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 지원 ▲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 축산농가 비상발전기 설치 지원 ▲ 가축 사료첨가제 지원 ▲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등 6개 사업에 3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폭염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피해농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폭염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금농가 16개 농가를 대상으로 경남도는 시군과 함께 지난 7일부터 2주간 특별점검 및 개선 지도에 나서고 있다.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은 "폭염시 가축 사양관리 요령에 따라 축사 지붕과 가축에 물 뿌리기, 그늘막 설치, 환풍기 가동을 최대화 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가 없도록 하고, 전기 과다사용으로 인한 합선, 누전 등 화재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7.8일 기준) 도내에는 닭 4천160마리, 오리 350마리, 돼지 348마리 등 53농가 4천858마리가 보험회사에 폐사신고 접수됐다.

2022-07-13 13:04: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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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서 귀환한 고려인 동포 긴급 지원

광주광역시와 광주지역 공공기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내 귀환한 고려인 동포들의 광주 정착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쌀, 수건 등 침구류, 주방용품과 1300만원 상당의 생활정착키트 등 총 2100여 만원 상당의 지원품을 마련하고,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농어촌공사,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전력거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 관계자가 참석해 (사)고려인마을 공동대표에게 금품을 전달하고 고향을 떠나 광주에 정착할 고려인 동포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품은 전남대병원이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에게 의료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생필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고,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참여한 공공기관에 긴급 요청해 전남대병원, 광주도시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전력거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이 현금과 현물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 한편,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행정안전부와 광주시가 민·관·공 협업 플랫폼으로 2019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의회를 비롯해 50여 개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마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467명의 고려인 동포가 입국했다. 현재 270여 명이 루마니아, 폴란드, 독일, 헝가리, 몰도바 등에서 입국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들의 입국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아 항공권을 보내고 있다.

2022-07-13 13:0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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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4대 계곡에서 무더위 날려요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정맥을 완성하며 장엄하게 우뚝 솟은 백운산(1,222m)은 맑은 물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4대 계곡을 거느리고 있다. 성불·동곡·어치·금천 등 네 개의 손가락을 펼친 듯 뻗은 백운산 4대 계곡은 더위를 날리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좋은 국내 최적 웰니스 휴양지다. 백운산의 도솔봉과 형제봉 사이에서 발원한 성불계곡은 깊고 맑은 물, 수려한 삼림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뤄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탁 트인 하늘과 새하얀 양떼구름을 인 백운산을 마주하며 당도한 성불계곡은 바위틈으로 쏟아져 내리는 물소리와 짙은 녹음으로 싱그럽다. 얼음장처럼 시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지그시 눈을 감으면 온갖 새소리와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찰랑거리는 잎사귀 소리가 청아하게 들려온다.도솔봉 아래 위치한 성불사에서는 그윽한 풍경소리가 울려 퍼지고 대웅전, 관음전, 극락전 등의 전각들이 고담한 얼굴로 서 있다. 인근 북카페 하조나라, 산달뱅이마을 등도 다채로운 체험에 한여름의 여유와 낭만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줄을 잇는다.진상면 어치계곡은 여름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정도로 시원한 오로대와 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구시폭포로 유명하다. 내회교(橋)부터 구시폭포까지 계곡의 수변을 따라 연결한 어치 생태탐방로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로드다.사색에 빠져 108계단, 목교, 쉼터가 설치된 탐방로의 자연생태를 즐기다 보면 장엄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구시폭포가 여행자를 반긴다. 거기서 임도를 따라 조금 더 오르면 오로대(午露臺)라는 글씨가 새겨진 넓은 바위가 펼쳐져 있는데 한여름 대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어치는 느린재 또는 느재를 한자식으로 표기한 것으로 산허리를 감아 돌며 완만하게 늘어진 고갯길을 의미하며, 계곡을 감싸는 억불봉이 수어댐에 반영을 이루는 장관도 인상적이다. 어치계곡 주변에는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광양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웅동교회 등 함께 둘러보기에 좋은 명소들이 많다.백운산 정상과 따리봉 사이, 한재에서 발원해 동천을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드는 옥룡 동곡계곡은 4대 계곡 중 가장 길며, 학사대, 용소, 선유대, 병암폭포 등 마디마다 절경을 품고 있다. 다압면 금천계곡은 선녀가 내려와 베를 짰다는 옥녀봉에서 발원한 계곡답게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하고 있으며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과 조화를 이루며 바쁜 현대인에게 느림의 미학을 선물한다.김성수 관광과장은 "백운산 4대 계곡은 수려한 삼림과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명소이다"고 말했다. 이어 "4대 계곡을 따라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장어구이, 재첩회, 재첩국 등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즐비해 건강한 여름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07-13 13:04:12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