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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의 풀이(1)

필자가 사주명리학으로 회자되다보니 강의를 신청하는 분들이 있기에 응용되길 바라며 스승님과 필자의 저술을 초입부터 펼쳐가겠다. 사주학은 태어난 연월일시의 사주팔자로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사주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8자로 이루어지므로 천간과 지지 없이는 사주학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럼 사주를 구성하는 천간과 지지는 언제 누가 만들었을까. 사주학의 고전인 연해자평(淵海子平)에는 하늘이 황제(黃帝)에게 천간과 지지를 내려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황제가 치우(蚩尤)와 전쟁할 때 목욕제계한 후 제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자 하늘에서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의 계시(啓示)가 내려왔고 그 후 대요씨(大撓氏)가 십간과 십이지를 배분하여 육십갑자(六十甲子)를 만들었다. 사주학은 사주를 구성하는 천간과 지지에 음양(陰楊)과 오행(五行)을 붙이고 음양과 오행이 서로 작용하는 관계로 자연현상과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음양학(陰陽學)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의 역경(易經)에서 논하였고 오행학(五行學)은 서경(書經)에서 논했다. 우주의 만물은 음과 양으로 이루어지는데 양 가운데 음이 있고 음 가운데 양이 있다. 만물은 존재하려는 속성과 사라지려는 속성을 동시에 지닌다. 이것을 주역에서는 한번은 양이 되고 한번은 음이 되는 것이 도(道)라고 했다. 음과 양은 반대의 속성을 지니지만 다른 한쪽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다만 음과 양의 관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삼라만상도 변하는 것이다. 양은 존재 팽창 발전 빛 열 긍정 남자 하늘을 대표하고 음은 소멸 축소 쇠퇴 암흑 차가움 부정 여자 땅을 대표한다. 그러나 음가운데 양이 있고 양가운데 음이 있으니 순수하게 음만 있거나 양만 있는 것은 아니다.

2023-01-04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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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바이오데이터 등 4대 분야 중점 육성할 것"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바이오데이터, 바이오소재, 바이오에너지, 바이오제조 등 4대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3일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오송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는 CMO 분야 초격차 지속 확보 등 바이오의약품 육성(바이오경제 1.0)과 함께 바이오를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바이오경제 2.0'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관합동 협의체를 구성해 '바이오 경제 2.0 로드맵(가칭)'을 수립하겠다고도 했다. 이 장관은 이날 최근 국내외 바이오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주요국들은 바이오기술의 활용 영역을 의약품 중심에서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새로운 판기술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활용·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제조업, 에너지 등에서 탄소기반 원료·연료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함으로써 산업과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동력으로서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달 27일 열린 '2023년 산업부 업무보고'에서 바이오를 미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바이오경제 2.0' 추진을 발표했다. 이날 방문한 LG화학은 바이오의약품뿐만 아니라 바이오소재, 바이오연료를 개발·생산하는 대표적인 '바이오경제 2.0' 기업이다. 손지웅 LG화학 사장은 정부의 정책과 관련, 영유아 필수 예방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자국화 위한 투자 강화, 안정적 원부자재 공급망 확보, 바이오 플라스틱, 바이오연료 등 친환경 제품 시장 확대, 생산기반 고도화 및 제조 생태계 활성화 등 정부의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장관은 "LG화학의 건의를 포함해 바이오 업계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대내외 경제여건이 녹록지 않으나 우리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03 17:23: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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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티이엠씨, "전 공정 국산화를 통해 해외 의존도를 낮출 것"

"전 공정에서 '진정한 국산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원양 티이엠씨 대표이사는 3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 소개와 상장 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지난 2015년에 설립된 티이엠씨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다양한 특수가스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에 공급하고 있다. 기존 100% 수입에 의존하던 희귀가스(Rare gas)를 국내 기술력으로 완전 국산화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대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티이엠씨 매출의 약 3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엑시머 레이저(Excimer Laser)는 반도체 포토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혼합가스로, 네온(Ne)을 주재료로 만들어진다. 티이엠씨는 네온과 헬륨을 분리, 정제하는 설비를 자체 개발해 고순도의 네온을 국산화했다. 노광과 식각, 이온주입, 증착 및 확산 등 반도체의 여러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다양한 혼합가스 및 희귀가스가 매출의 나머지를 구성한다. 티이엠씨는 설립 이후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73.8%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고객사 확보로 인해 지난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340억원, 431억원을 기록했다. 티이엠씨는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시설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충북 보은 본사를 중심으로 총 5개 부지에 용도별 인프라를 운영하고자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21년 제3공장까지 이미 완공했고 지난해 착공한 4공장은 올해 중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티이엠씨의 총 공모주식은 220만주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3만2000∼3만8000원이다. 오는 4∼5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0∼11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이다.

2023-01-03 17:13: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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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관전 포인트]친환경 초점...일각 자동차 분야 부족 "아쉬워"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3'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는 삼성전자, SK그룹, HD현대 등의 한국기업들은 올해 친환경 관련 기술과 제품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해당 전시회의 주 분야 중 하나가 모빌리티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기아차 등 관련 주요 기업들이 참가하지 않으면서 아쉬운 목소리도 나온다. 여기에 지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테슬라의 '베가스 루프'도 올해는 운영 하지 않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5일(현지시간) 열리는 CES 2023서 SK그룹, 삼성전자, LG전자, HD현대 등 한국 기업들은 친환경분야 기술 및 제품들에 초점을 맞춰 ESG경영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CES2023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그룹 수장들이 총 출동 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가 더욱 주목하고 있다. ◆ SK그룹, 최태원 회장 직접 나서 ESG 의지 각인 SK그룹은8개의 계열사들과 CES2023에 참가한다. SK는 'Together in Action,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를 슬로건으로 잡고 미국 소재 10개 파트너사들과 전시관을 공동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Clean Mobility) ▲탄소 없는 라이프스타일(Zero Carbon Lifestyle) ▲폐기물 자원화(Waste to Re-sources) ▲에어 모빌리티(Air Mobility) ▲미래 에너지(Future Energy) ▲그린 디지털 솔루션(Green Digital Solution) 등 6개 구역을 나눠 약 40개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는 SK온의 빠른 충전속도를 갖춘 SF배터리, SKC의 실리콘 음극재 실물, SK㈜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 투자한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강고속로 기술, SK텔레콤의 사피온, 신재생에너지 가상 발전소, SKE&S의 수소 연료전지 '젠드라이브(GenDrive)'와 수소 충전기인 '젠퓨얼(GenFuel) 디스펜서' 실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SK(주)는 인근 중앙 광장에서 지속가능식품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해당 트럭에서는 친환경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SK그룹 관계자는 "SK는 '넷 제로(Net Zero)'를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보고 다양한 친환경 기술 및 솔루션 개발을 해왔다"며 "내년 CES에서 관련 기술의 현재와 미래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취임 후 공식적으로 CES2023에 직접 참여해 ESG에 대한 의지와 포부에 대해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LG전자, 삼성전자, HD현대 '맞춤 ESG' LG전자, 삼성전자, HD현대도 각사만의 ESG 전략을 부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Better Life for All'이라는 ESG존을 운영한다. 이곳은 ▲지구를 위한(For the Planet) ▲사람을 위한(For People) ▲우리의 약속(Our Commitment)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해당 존에서는 '지속가능한 사이클(Sustainable Cycle)'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에서는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류재철 H&A사업본부장 사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부사장 등이 CES에 참석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 부스의 핵심 주제를 '친환경'을 꼽고 초저전력 반도체, 전력사용 절감 제품 개발 등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특히 한종희 삼성전자 DX 부문장 부회장이 CES프레스 컨퍼런스에 대표 연사로 나서면서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다. HD현대는 바다에 초점을 맞췄다. 바다와 친환경을 연결한 것. ▲오션 모빌리티 ▲오션 와이즈 ▲오션 라이프 ▲오션 에너지 주제로 참여한다. 오션 모빌리티 전시관에서 친환경 암모니아·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쓰는 선박 기술을 공개하고 조선 해양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빌리티 분야 다소 부족 '아쉬워' 올해 CES에도 핵심분야인 모빌리티 기술이 대거 출품된다. 글로벌매체인 메르세데스 벤츠, BMW, GM 등과 국내 자동차 업체 중에는 현대차그룹의 부품 계열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양산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과 탄소 중립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같은 상황에 일각에서는 자동차 분야의 주기업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불참한 것에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업계는 혁신 신기술 부재를 이유로 꼽는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분야는 매년 혁신적인 기술이 나올 만한 구조는 아니다"며 "현대, 기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년CES를 준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동안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며 "이젠 그동안 보여준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전을 실현 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CES2022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테슬라의 '베가스 루프'도 운영하지 않아 모빌리티분야의 체험존이 다소 부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vina@

2023-01-03 17:10: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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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녹색산업 수출 100조원… 초미세먼지 30% 감축한다

정부가 향후 5년간 100조원 규모 녹색산업 수출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홍수예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초미세먼지는 30% 감축하기로 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3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 주요 정책 추진 과제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우선 2018년 대비 40% 감축한 상향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연도별 ·부문별 이행 계획을 3월에 내놓을 계획이다. 또 무탄소 전원인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균형 있게 고려하고,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중심 수송체계를 갖추는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내놓을 예정이다. 우리 기업이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새로운 무역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해 탄소중립을 저탄소 신산업과 녹색시장 진출의 기회로 만들기로 했다. 규제혁신을 통해 열분해유, 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CCUS) 등 새로운 저탄소 사업을 활성화하고, 녹색산업에 1조3000억원의 재정지원 등 투자를 늘려가기로 했다. 지난해 국회에서 확정된 '순환경제기본법'에 따라, 생산에서 재활용까지 폐기물의 전 과정에서 자원순환 성과를 높인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폐플라스틱 선별장과 공공 열분해 시설을 확대하고, 폐배터리에서 니켈 등 희소금속을 고효율로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연내 전용 산업단지를 포항에 착공한다. 중동과 중앙·동남아시아 등 지역별 맞춤 수출전략을 수립해 그간 내수시장에 머물던 녹색산업 해외 진출을 본격화, 이를 통해 올해 내 녹색산업 분야에서 20조원 수주를 추진키로 했다.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은 그린수소, 해수 담수화 등의 분야에서 17조5000억원 수출이 목표다.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 등 중앙 및 동남아시아에는 산업단지 내 상하수도, 매립가스 발전소 등 2조1000억원 수출을 목표로 잡았다. 유망 3대 녹색 신산업을 바탕으로 소재·부품·장비 등 진출 분야를 확대하고, 북미와 유럽까지 개척해 임기 내 100조원을 수출할 계획이다. 맞춤 수출지원을 위해 '민·관 녹색산업 수출 연합체'(얼라이언스)를 즉시 출범시키고, 오만(그린수소), 아랍에미리트·인도네시아(해수 담수화) 우즈베키스탄(매립가스 발전, 하수처리) 등에서 장·차관이 직접 고위급 회담, 기술설명회 등을 통해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만 약 3조원 규모의 녹색 채권과 3조5000억원 규모 정책금융 등 7조2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산업의 초격차 유지도 환경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하수 재이용을 대폭 확대하고, 반도체의 생명수인 초순수(ultra pure water) 생산기술을 2025년까지 국산화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무공해차 중심으로 개편되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우리 자동차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 개편과 충전 인프라 확충 등 탄탄한 내수시장으로 수출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세계 최초로 국가 단위 인공지능 홍수예보와 댐-하천 범람을 예측할 수 있는 가상모형(디지털 트윈)을 도입해 위험정보를 조기에 제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또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치(17.5㎍/㎥)를 기록한 여세를 몰아, 본격 감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멘트, 화력발전 등 초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업종의 배출 기준을 강화해 시설 설치비용 지원을 병행한다. 무공해 전기·수소차를 올해 70만대(임기 내 200만 대)까지 보급하고,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 폐차에 대한 지원을 기존 5등급에서 4등급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한화진 장관은 "2023년은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법인 '공해 방지법'이 제정된 지 환갑이 되는 해"라며 "탄소중립 등 세계질서의 변화 속에서 녹색 신산업을 육성해 성장 동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03 16:52: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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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신년 인사회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다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 인사회'를 갖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신년 인사회는 주요 인사들의 덕담으로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들의 무탈한 행복을 기원했으며 새해 인사 나누기, 장수용 노인회장의 만세 삼창, 테너 류정필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만 구리시민이 간절히 염원하는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견고한 기틀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구리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누구나 살고 싶은 꿈의 도시 토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안하고, 살기 좋고, 안전한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시장은 "2023년은 토끼처럼 깡충깡충 부지런히 걷고 또 걸어 우리시의 성장과 중흥을 꾀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겠다. 그 한걸음 한걸음에 함께 해주시고, 시정에 대한 격려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신년 인사회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급 기관장, 직능 단체장, 교육기관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01-03 16:50: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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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최영보·지민희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로패 수상

양평군의회 최영보 의원과 지민희 의원이 지난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최영보 의원은 군민을 섬기는 봉사자로서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삶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지민희 의원은 균형, 견제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실현하고 끊임없는 봉사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 의원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살기 좋은 양평을 위해 더 헌신하라는 상으로 생각하고 2023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 의원은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양평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경기도·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 중에서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 사회 발전 및 지방자치 발전 등에 공헌한 우수의원을 선정해 매년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2023-01-03 16:50:0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