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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운영 중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으로 서비스를 적용받는 신청 대상자는 6급 이상 국가유공자(유가족), 장애인(舊1~3급), 지적측량 재의뢰하는 신청 의뢰인 등이며 국유재산총조사 후속조치 관련 용도폐지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적측량을 의뢰하는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에게 적용되는 감면율은 본인 소유의 토지 측량시 수수료의 30%로 지적측량 재의뢰 건은 동일소유자(의뢰인)가 동일소재지에 한하여 적용되며 해당년도 수수료의 50~90%까지 12개월 이내 횟수에 상관없이 감면받을 수 있다. 국유재산 용도폐지는 해당년도 수수료의 30%를 감면받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자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하여 시행되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맞춤형 지적행정서비스 제공해 시민들이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1-17 09:15: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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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행렬 이어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30명이 참여해 2백70여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1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돌아가며 기부액의 30% 내에서 지자체가 정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되고 현재 시에서 제공되는 답례품은 안산화폐 '다온'으로만 가능하며 포인트를 적립한 뒤 2월 이후에는 제공되는 답례품 10개 품목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가운데 고향인 안산시를 위해 기부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보다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산화폐 다온 ▲안산쌀 ▲김 ▲와인 ▲포도즙 ▲얼무·얼갈이·배추 ▲샤인머스켓 ▲생새우 ▲표고버섯 선물세트 ▲누룽지 선물세트 ▲안산향 선물세트 등 11개 품목을 선정한 바 있다.

2023-01-17 09:14: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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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국농어촌공사와 수해 예방 협약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수지구 고기동 일대에 발생한 수해를 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복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한국농어촌공사와 수해 예방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동막천과 낙생저수지 등 하천을 비롯해 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의 수해 예방과 안전을 위해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함께 협력해나가자는 내용의 협약안을 담겼다. 이병호 사장은 "안전한 저수지를 만들기 위해선 관할 지자체의 도움이 절실하다. 용인특례시가 수해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시대가 변하면서 저수지는 과거 농업기반시설에서 공원과 수상 태양광 시설 운영 등 지역사회의 공동자산으로 기능이 변모하고 있다. 저수지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자원이 되도록 안전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8월 이후 한국농어촌공사가 복구에 최선을 다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좋은 협력관계를 맺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익한 활동을 이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7 09:13:2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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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둔 포스코, 거래기업 자금 부담 완화 위해 대금 2700억원 조기 지급

포스코가 설을 맞아 거래기업의 명절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대금 약 27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포스코는 설비자재 및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 매주 두 차례 지급해오던 대금을 매일 지급한다. 또한 매월 초 지급하는 협력사의 협력 작업비도 이 기간동안 앞당겨 매일 지급한다. 이에 따라 협력사의 경우 최대 17일 앞당겨 대금을 지불받을 수 있게된다. 포스코는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거래 기업의 자금 소요가 명절 전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매년 설, 추석 연휴 전 대금을 조기지급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대금 지불 규모는 약 2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고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자금 집행으로 중소 협력 기업들의 자금 부담 완화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관계자는 "거래 기업의 지지와 지원이 수해 극복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다"며 "이번 조기 자금 집행이 태풍에 이어 찾아 온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거래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거래 협력 기업과의 상생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 납품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중견기업에도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2,3차 협력사에도 현금결제 혜택이 확산되도록 하고 있다.

2023-01-17 09:10:1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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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3'에서 눈부신 활약 펼치다

대구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3'에 31개 중소·벤처 기업과 참가해 1억 달러에 달하는 상담 성과를 올렸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전시회로 올해는 '웹3.0&메타버스',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인간안보'를 핵심 키워드로 내걸었으며, 전 세계 173개국에서 약 32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고 약 10만 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대구공동관을 조성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ICT, 소프트웨어, 로봇, 스마트헬스케어,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참관단은 글로벌 창업보육기관 플러그앤플레이와의 업무협약, 실리콘밸리 유망 한인 벤처기업가와의 간담회(엘비스, 베어로보틱스)에 이어 CES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프랑스 발레오사, 삼성전자, SKT, LG전자, 롯데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 사장급과 만나 대구의 미래 비전을 전하고 투자 유치를 제안하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 대구시가 마련한 공동관과 대구테크노파크-경북대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이하 경북대 RIS 사업단)이 마련한 공동관에 참여한 31개의 기업은 4일간 925건의 상담과 1억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업무협약 8건, 혁신상 수상 5건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현지 계약도 200만 달러 이상이며 상담액 중 2150만 달러 정도가 상반기 중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적인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주요 성과 내용을 보면 아동 ADHD 증상 개선용 VR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휴메닉(대표 천승호)은 6건의 MOU를 체결했으며 그중 글로벌 혁신 기술 투자사인 IJ 이노베이션과 50만 달러의 투자 MOU 계약을 성사시켰다. 퍼스널 모빌리티 제작 전문기업인 ㈜엘유엘 코리아(대표 김홍현)는 하이퍼 바이시클즈(hyper Bycicles)와 MOU 체결을 완료하고 50만 달러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디지털헬스케어 인지재활 솔루션 기업인 인더텍 역시 IJ 이노베이션과 10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별도 부스도 운영한 대영채비(주)(대표 정민교)는 전기차 충전기와 연동한 '충전 선점 시스템'(Prebook system for EV charging)으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으며, 3800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향후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에 생산공장을 짓는 방안도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CES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타임에너지솔루션(대표 도영구, 손병락,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블라썸 클라우드(대표 박기륜, 정민규, 반영구 시술 및 의료용 니들 디바이스 블랙베리), ㈜투아트(대표 조수원, AI기반 시각보조 서비스)와 밸류앤드트러스트(주)(대표 노경석, 척추 측만증 교정 솔루션)이 있다. 이번에 대구시 참관단을 이끌고 CES 현장을 직접 지휘한 홍준표 대구시장은 "CES에 다녀와 보니 우리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출장 기간 동안 PNP, 대기업과 협의한 내용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7 09:10:03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