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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하나금융그룹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나서

전국 180개 사업장 선발해 최대 150만원 지원금 소상공인연합회가 하나금융그룹과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17일 소공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소상공인을 육성·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및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과 마련한 상생 프로젝트로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180곳에 최대 150만원의 디지털 전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AI) CCTV 렌탈 또는 구매를 통한 보안 및 데이터 관리 ▲키오스크(무인주문 결제 기기) 구매 ▲공기 방향제·손 세정기·손 소독기·변기세정기 등 위생관리서비스 ▲해충 방제·전문 살균 케어 서비스 및 UV 공기 살균 청정기 구매 패키지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월10일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스마트기기 필요성과 활용방안 등이 담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연합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검토를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안내하며 소공연과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에도 공지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공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공연 김효진 상생사업팀장은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싶어도 금액 부담 등의 이유로 망설이는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 며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고 경쟁력과 소비자 편의를 증대시켜 매출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결과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7 09:57:10 김승호 기자
SKT, 설 연휴 소통대책 발표...6700명이 품질관리 만전

SK텔레콤이 설 연휴 소통대책을 발표했다. SKT, SKB,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의 연휴 근무인력 6700여명이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설 연휴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T는 설 연휴를 앞둔 20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3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는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 이동통신 품질과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티맵(TMAP)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T는 고속도로에서 연휴 전날인 20일 오후 귀성길, 설 당일 귀경길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연휴 기간 중에는 설 당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달해 평시 대비 21%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T는 이번 설 연휴 간 개인·소규모 인원 단위의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또한 SKT는 언택트 세배 등 이동전화를 이용한 가족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연휴 4일간인 21일에서 24일까지 자사 고객들에게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SKT는 과거 연휴 무료 영상통화 지원 당시의 이용패턴을 바탕으로 이번 설 영상통화 이용 고객들이 평시 대비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설 연휴기간 평시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 관리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진수 SKT 인프라서비스CT 담당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17 09:46: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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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설 맞아 독거 어르신께 선물세트 전달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용산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을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젓갈 선물 세트 127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농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선물 세트는 LG유플러스가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 국내 농어촌 지역의 특산품으로 준비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 기업이 출연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용하는 기금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용산복지재단과 함께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에 대한 의견을 사전 수렴해 오랜 기간 저장이 가능한 젓갈을 선물 품목으로 결정했다. 선물세트는 개당 5만원 상당이며 낙지젓갈, 명란젓갈, 오징어젓갈 등 총 3가지 젓갈로 구성했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 실장은 "명절 선물 세트 전달을 통해 지역 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진정성 있는 나눔을 전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용산복지재단 박기찬 이사장은 "젓갈세트는 나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유플러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1-17 09:41: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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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딜'서 '설맞이 특가대전' 진행한다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한우와 홍삼, 과일 등 300여 개 브랜드 720개 품목이 참여하는 '설맞이 특가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 및AI 큐레이션에 기반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SKT 고객들만을 위한 문자 쇼핑 서비스로, 온라인 최저가 및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소상공인 업체의 매출 비중이 96%에 달하고, 중소상공인들은 문자 발송 및 전용 온라인 페이지 등록 등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주요한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SKT는 '설맞이 특가 대전' 이벤트에서 1++ 등급 한우와 홍삼 및 과일·화장품 등이 이번 설에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SKT는 또 과거 이용고객들의 구매패턴을 감안할 때 설 기간 중에도 건강기능식품과 안마·마사지기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SKT '티딜'은 지난 10~13일 가전·뷰티·식품 등 분야 별 한정수량 판매에 나섰던 '설맞이 타임특가'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티딜'은 AI 분석을 통해 고객별 맞춤 상품을 추천하기 때문에 SKT 고객들은 핫딜쇼핑 정보를 문자로 구독하는 효과가 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도 많은 신규 고객들이 '티딜'을 만나고 있다. 또한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타 통신사 고객에게도 상품을 전달할 수 있다. 이재원 SKT 광고사업담당은 "'티딜'이 준비한 명절 이벤트를 통해 SKT 고객들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챙기는 합리적이고 풍성한 설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17 09:34: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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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의 전원에산다] 10만가구 미분양시대의 추억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이후 주택업계의 골칫거리는 미분양이었다. 당시 10만가구에 이르던 미분양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9년 최고 16만6000여가구에 달하기도 했다. 당시 준공후 미분양이 5만여가구로 현재의 7배에 이를 정도였다. 미분양 10만가구시대에는 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왕'이었다. 그야말로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전세 역전의 참맛을 즐길 수 있었다. 건설사들은 차별화된 품질 개발에 여념이 없었고, 각종 원가절감, 기술 개발 등 혁신 바람이 시장을 변화시켰다. 수요에 맞게 중소형 공급이 늘어나 무주택서민들의 내집마련 기회는 넓어졌다. 중도금 무이자융자는 물론 각종 분양가 할인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렇다고 민간주택공급량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매년 40만∼50만가구의 주택 공급은 여전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8027가구에 달한다. 이 중 전달에 발생한 물량이 1만여 가구에 이른다. 부동산 업계는 미분양 주택 규모가 조만간 6만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이런 환경에서 새해 첫 분양시장은 한산하다. 수도권에서는 모델하우스 오픈 일정이 거의 나오지 않을 지경이다.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3곳·2164가구, 둘째 주 전국 6곳·2218가구, 설연휴를 앞둔 이번 주에는 전국 4곳·2020가구의 청약 접수가 이뤄질 뿐이다. 매달 몇 만 가구의 분양이 이뤄지던 것과는 판이하다. 건설사들도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는 등 시장이 최근 몇 년 동안과는 판이하게 움츠러들었다. 최근 정부는 '올 업무 추진계획'을 내놓고 서울 4개 자치구를 제외한 전 지역의 규제지역 해제 뿐만 아니라 대출, 전매제한 등의 규제까지 완화해 시장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전매제한 완화, 분양가 상한제 주택 실거주 의무 등 규제 대부분이 폐지됐다. 여기에 더 충격적인 내용은 미분양주택 정부 매입이다. 윤석열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으로 이미 국토부 검토가 진행중이다. 이건 너무 한참 나간 내용이다. 현실적으로 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기금은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미분양 주택을 사들인다면 전체 기금 47조원 중 27조원 이상을 써야한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악성 재고'를 혈세로 감당하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는 셈이다. 주택도시기금은 국토교통부가 건설임대주택 매입 재원으로 사용하는 기금이다. 미분양 주택 매입에 이 기금이 쓰일 전망이다. 여기서 이게 맞느냐는 것이다. 사업자가 아니라 수요자들에게 쓰여져야 한다는 건 당연하다. 물론 미분양주택을 매입,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는 하나 중장기적인 전략일 수는 없다. 주택도시기금을 한순간에 털어먹는거나 마찬가지다. 이에 앞서 건설사들의 물량 조절, 과도한 분양가의 인하, 품질 혁신 등 자구노력이 먼저다. 이를 통해 수요를 유인, 시장을 회복시키지 않고 그저 퍼주기식 기금 소진은 '언 발에 오줌 누기'다. 정부가 인위적으로 미분양 물량을 소화할 경우 수요자들은 여전히 고분양가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연초부터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명목으로 규제지역은 물론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 중도금 대출 제한, 무순위 청약자격 등도 대거 폐지한 결과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둔촌주공 살리기라는 비판이 넘친다. 미분양주택을 매입한다하더라도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미분양이 많은 지방에는 사실상 임대수요가 있을 지도 따져봐야한다. 게다가 매입한 주택이 임대수요자에게도 적절한 지 알기 어렵다. 따라서 시장에 개입한 결과는 참혹할 수 있다. 좀더 신중한 논쟁이 요구된다.

2023-01-17 09:19: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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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컬러 트렌드 반영 'KCC 컬러뱅크 Vol.6' 선봬

1249종의 컬러 스펙트럼…전국 영업소, 대리점에 배포 KCC가 문화, 산업, 건축환경 등 사회전반에서 선호하는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KCC 컬러뱅크(Color Bank) Vol.6'(사진)을 선보인다. 17일 KCC에 따르면 컬러뱅크 Vol.6에서 선보인 총 1249종의 풍부한 컬러 스펙트럼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일반 소비자와 대리점이 원하는 컬러를 찾기 쉽게 구성했다. 아울러 안전배색을 강조하는 컬러 유니버설디자인(CUD)을 적용해 안전까지 고려하는 디자인 색채를 강조했다. 1995년 이후 올해로 여섯번째 제작한 컬러뱅크 Vol.6은 색상과 색조에 기초한 아홉가지의 체계화된 그룹으로 분류해 효율적인 색상 정보를 지원한다. 사용자 편의향상을 위해 참조용 먼셀값과 색인코드, 베이스 표기 등 정보를 추가했고 아홉가지의 컬러군에 대한 트렌드 정보와 컬러 배색 추천 등 다양한 정보를 QR 코드 스캔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모든 사람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고안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안전 배색도 눈에 띈다. KCC 컬러디자인센터는 최근 3년 내 준공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안전사인 배색 현황을 분석하고 다양한 색각을 가진 사람들을 설문해 CUD안전 배색을 고안했다. KCC는 올해 1월부터 KCC 컬러뱅크 Vol.6을 전국의 KCC 영업소 및 페인트 대리점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해 영업 일선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다.

2023-01-17 09:16: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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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천~신림선’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천~신림선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서울 관악구, 금천구, 경기 광명시와 함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천~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인 경기 시흥, 경기 광명, 서울 금천 지역의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 편의 향상과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전철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시흥광명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천~신림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 지자체가 지난해 12월 공동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 중이다. 이날 윤진철 시흥시 균형개발사업단장이 주재한 착수보고회에는 각 지자체 철도사업 부서장들이 참여해 ▲노선 대안 설정 및 기술 검토 ▲교통수요 예측 ▲비용 편익 산출 및 사업성 분석 방향 등에 대해 보고 및 논의했으며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신천~신림 구간의 최적노선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국가상위계획에 반영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용역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의 반영기준을 준용해 경제성(편익비용), 사업타당성, 정책적 분석으로 최적 대안노선을 선정하고, 대안별 수송수요 예측, 건설 및 운영계획을 검토하겠다. 이로써 신천에서 신림을 연결하는 최적 노선을 발굴하고, 대안노선과 비교 검토해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17 09:15:43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