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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지역 푸드트럭 운영 활성화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의원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권순용 의원연구실에서 울산 푸드트럭연합회와 시, 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푸드트럭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지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로 푸드트럭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푸드트럭연합회 측은 "푸드트럭 승인을 받고도, 합법적인 영업장소가 부족해 해당 업종이 활성화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기가 열리는 스포츠 시설이나 각종 축제·행사 등에 푸드트럭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동천체육관과 문수경기장 사용 구단과 시설관리 주체가 상생할 수 있는 푸드트럭 운영방안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며 "다만 입찰 또는 구단에서 관리하는 기존 매점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 시설 위치에 따른 규정에 대한 적법성, 사용목적에 따른 적합성 등 다각적인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창업·경영 아카데미', '창업-폐업 1:1 맞춤형 컨설팅', '경영환경개선',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등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의원은 "인구유출이 심각한 울산지역에서 청년들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푸드트럭 아이템이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울산 푸드트럭 상권이 과도한 규제와 영업장소 부재 등 소극행정에 발목 잡혀 타지역 상인들에 의해 장악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지침 정비, 영업장소 확보 등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자세와 도움이 필요하며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1-26 14:3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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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자카르타국제대에 글로벌협력센터 개소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대학교(Jakarta International University, 이하 JIU)에서 'BUFS-JIU 글로벌협력센터'를 개소하였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해외 네트워크 거점 구축을 통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2024년까지 전 세계에 글로벌협력센터 100개를 설치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워싱턴D.C.와 실리콘밸리 지역을 포함해 ASEAN과 동북아, 중앙아시아 지역에 30개의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외대 정명숙 국제교류처장, 김예겸 학생진로처장, 김용구 글로컬취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해 JIU의 이용구 이사장, 아구스 총장, 왕충은 국제교류처장, 윤성숙 글로벌협력센터장이 참석하여 교류협력 활성화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내용을 논의하였다. 부산외대 정명숙 국제교류처장은 "우리 대학을 믿고 재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공간과 인력을 지원해 주신 JIU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 줄 BUFS-JIU 글로벌협력센터는 앞으로 인도네시아와 한국을 오가는 관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협력센터는 현지로 파견되는 학생에 대한 관리와 지원, 현지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취업 및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공동교육과정 운영, 나아가 양국 간의 교육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1-26 14:3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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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해사대학,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이 426명의 졸업생(75기)을 배출했다. 26일 학내 대강당에서 열린 '2022학년도 해사대학 전기 학위수여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을 비롯해 해사대학 교직원, 총동창회장, 학위수여 대상자와 학부모, 재학생 및 명예교수 등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전국 모든 대학의 2022학년도 학사 학위수여식 중 가장 먼저 진행됐다. 행사는 대강당에서의 개식 이후 총장을 포함한 내빈·학부모의 축사, 학위 수여, 교가 제창 및 모자 던지기, 폐식 순으로 진행했다. 학위수여식 종료 이후 해사대학 신관 세미나실에서 우수 졸업생 상장 수여도 치러졌다. 이번에 졸업한 해사대학생은 총 426명으로 ▲해사수송과학부 72명 ▲기관시스템공학부 54명 ▲항해학부 76명 ▲기관공학부 57명 ▲ 해양경찰학과 33명 ▲해양플랜트운영학과 31명 ▲해사IT공학부 49명 ▲해사글로벌학부 54명이다. 승선 실습과정이 포함된 해기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졸업생들은 졸업 이후 상선에 승선해 실무 경험을 쌓고, 우리나라 해운 및 해사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한국해양대학교는 해방과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해온 역사와 전통이 깊은 대학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해양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졸업생 여러분은 각종 해양산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선배들의 노력을 본받아 세상에서 마주칠 갖가지 도전들을 정면으로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의 모교, 한국해양대학교도 오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승선근무예비역 병역제도'의 이유로 해사대학과 비해사대학으로 구분해 학위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해사대학은 1월에, 일반대 및 석·박사 학위수여식은 2월에 진행한다. 승선근무예비역 병역제도는 해양계 학교 졸업생이 상선이나 어선에서 승선근무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다.

2023-01-26 14:3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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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 등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한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그동안 분리 시행되었던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 개편하여 전국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것으로 2013년 이후 3~4등급에 머물며 담보상태였던 공사의 종합청렴도를 2등급이나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3월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신설했다"며 "같은 해 6월 공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윤리경영 선포식에서 '新 윤리경영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윤리경영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재된 윤리위험을 도출·관리하기 위해 57개의 인천공항 윤리경영 모델을 수립하고 127개의 통제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에 12월에는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윤리경영모델 시행계획 평가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공사는 인천공항 윤리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인천공항 청렴 릴레이 실천결의 ▲모·자회사 합동 청렴프로그램 시행 ▲이해관계자 및 대국민이 참여하는 청렴실천조직 개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공항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모범기관으로서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6 14:33: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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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산악·해양 관광개발 벤치마킹 견학

울산시 울주군이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광양시, 하동군, 거제시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해양 관광개발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을 비롯한 산악관광과 진하 해변 일대의 해양관광 개발 관련 선진지를 찾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산악관광 벤치마킹은 지난해 개장한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를 방문해 진행한다. 운영 관계자로부터 사업개요와 시설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케이블카를 탑승해 체험하고, 향후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 개발 방향과 연계사업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광양 배알도 해상보행교에서는 해양관광 벤치마킹을 진행한다. 지난해 명선도 야간조명 설치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상시 입도가 가능한 해상보행교 설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명선도와 지리적 여건이 유사한 배알도를 방문해 해상보행교 설치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명선도의 종합적인 개발 방향을 모색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관광사업과 향후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관광 인프라 조성에 힘을 기울여 관광객이 울주군에 머무르는 시간을 증대할 수 있는 체류형관광 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26 14:3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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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조원 규모 '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수행기관 공모

경기도가 경기도 청년이면 누구나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전국 최초의 청년금융지원 정책인 '2023년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업을 함께 추진할 금융기관을 26일부터 3월 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2023년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사업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25세~34세 청년에게 낮은 금리로 소액?장기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꿈에 도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하는 청년금융상품이다. 대출 공급 규모는 1조 원으로 지원대상은 약 20만 명이다. 1인당 500만 원까지 비교적 낮은 협약금리로 최장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추진된다. 마이너스가 아니라 계좌잔액이 0원 이상일 경우에는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해 저축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대출과 저축이 모두 가능한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설계해 청년 금융자립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금융기관은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상품의 세부설계와 실행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은행법'에 따른 은행, 상호금융, 상호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이다.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해 신용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른바 국내 금융이력 부족자(Thin Filer)의 약 30%를 차지하는 청년층은 사회 진출을 위한 적정한 금융지원이 필요한데도 신용대출이 어렵거나 고금리 적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청년의 금융 불평등 완화를 위한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은 경기도 청년이면 누구나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전국 최초의 청년금융지원 정책"이라며 "청년에게 더 많은, 더 고른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역량을 갖춘 금융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모 지원에 대한 세부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업참여를 원하는 금융기관은 경기도 북부청사에 직접 방문해 제안서를 접수해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도 지역금융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1-26 14:32: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