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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SNS 기자단' 활동 개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메신저'

「2023 제6기 안동시 SNS 기자단」이 지난 1월 27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동시정 소개와 함께, 기자단의 주요 역할과 활동도 안내했다. 이번 제6기 안동시 SNS 기자단에는 전국단위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20명이 선발됐다. 20대~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프리랜서, 블로거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 12월 31일까지 1년간 ▲블로그 기사 작성 ▲ 주요 행사 취재 및 시정사례 분야별 취재 ▲SNS 바이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기자단이 제출한 기사 및 콘텐츠는 안동시청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andongcity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5개의 공식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SNS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수시로 포털 메인에 안동이 다수 노출돼 안동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안동시 공식 블로그의 누적 조회수는 400만 회를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수많은 정보가 유통되는 SNS라는 공간 안에서, 세계유산 대표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안동'에 대한 많은 공감대를 이루는 데에 안동시 SNS 기자단의 활동이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안동의 소통 메신저가 돼달라"고 전했다.

2023-01-30 08:56: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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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월 30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급등하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 미수급이 지난해말 누적 9조원에 달해 적어도 2분기 이후 요금의 추가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가 미래 선박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의 국가첨단전략기술분야 실전형 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 ▲국민 10명 중 4명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처벌 규정이 과도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경영계와 노동계에 이어 국민들도 처벌 위주의 중대재해법의 개정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대재해법이 시행 1년 만에 존폐 기로에 놓였다. ▲앞으로 일자리 정책은 현금 지원 보다 직업훈련, 취업 상담 등 서비스 중심으로 바뀐다.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잡는 법을 알려준다는 취지다. ▲코로나19 이후 서울시민의 여가 행태가 소극적이고, 개인적인 활동으로 변하면서 여가의 질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대학들의 재정지원 평가방식을 교육부 주도에서 대학 협의체 주도로 이관하면서 대학 간 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증 탈락 대학들은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는 등 일종의 구조조정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성과 하위 대학들의 경쟁력이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지역 중학생들이 10년 연속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는 고교 진학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 한줄뉴스> ▲전 세계가 에너지 대란을 겪고 있다. 지난 2021년 말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축소하면서 천연가스 가격과 전기료가 급등했다. 유럽지역도 지난해 8월 천연가스 가격과 전기료가 전년 대비 498%, 486% 올랐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이후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이 4주 연속 축소됐다. 매수심리의 경우 4주 연속 상승해 거래량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매물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은 지난 28일 '하나금융그룹 출발 2023' 행사를 열고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3년 3대 전략 과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4인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이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300여명이 참석하는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한파가 몰아치면서 미끄럼 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부설 교통안전 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년 보험사에 접수된 교통사고를 연계 분석 결과, 눈 내린 날 교통사고는 17.6% 증가했다. 교통사고 처리 피해액도 하루 평균 69억2000만원 늘었다. ▲홀로사는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보험 업계도 맞춤 전략을 짜고 있다. 1인 가구 공략을 위해 보장성 보험을 강화하고 보험사에 적용하는 국제회계기준(IFRS)17도 대비하고 있다. ▲중국의 여행과 소비가 다시 활기를 찾았다.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첫 연휴인 춘절 기간동안 관광은 팬데믹 이전 수준의 90% 수준까지 회복됐고, 이른바 '보복여행'을 통한 소비도 대폭 늘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의 자금조달 환경이 개선되면서 국내 상장 리츠들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상장을 미뤘던 리츠들도 상장 채비에 나섰다. ▲코스닥 상장 종목인 '미래반도체'가 올해 첫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결정된 뒤 상한가 기록)을 기록했다. 더불어 이달 상장한 새내기주 대부분이 양호한 공모성적을 거두면서 얼어붙은 IPO(기업공개) 시장에 훈풍이 불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의 주가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실적 또한 좋을 것으로 예상된 데다 최근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증권사들이 현대차의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잇따라 주가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다음달부터 식품 가격 줄인상이 예고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국제 곡물가격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식품업계 전방위적으로 가격 인상이 지속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27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올해 첫 시청자위원회를 열고 2023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30일부터 대중교통과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되면서 마스크 착용을 개인의 자율 선택에 맡기는 것이다. ▲K바이오가 연 매출 3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영업이익도 1조원에 육박했다. 초격차 경쟁력을 갖춰온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능력이 뒷받침된 성과다. 대규모 수주가 지속되고 있어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2023-01-30 06:00:2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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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례보금자리론 30일 출시...득과 실은?

최저 연 3%대 금리를 제공하는 특례보금자리론이 30일 출시된다. 최근 은행권의 주담대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를 결국 0.5%포인트(P) 낮추기로 하면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을 접수한다. 주금공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애플리케이션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대출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SC제일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금리상승기 서민·실수요자의 금리변동 위험을 덜어주기 위해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을 통합해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 DSR 40% 적용 제외…LTV 최대 70% 특례보금자리론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5억원까지 고정금리로 빌릴 수 있다. 소득과 가구 구성에 따라 최대 0.8%p까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고강도 대출규제인 개인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를 적용받지 않아 대출한도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오피스텔은 이용할 수 없고, LTV(주택담보대출비율) 규제가 적용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LTV는 최대 70%(생애최초 주택구입자 80%)가 적용되며, 비(非)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주택)는 5%p, 규제지역은 10%p 추가 차감된다. 자금용도는 구입용도(주택구입)·상환용도(기존 대출상환)·보전용도(임차보증금 반환) 총 3가지로 구분된다. 무주택자(구입용도)는 물론, 1주택자(상환·보전용도)도 신청 가능하다. 일시적 2주택자의 경우 기존 주택을 2년 이내 처분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능하다. ◆ 일반형은 4%대, 우대형은 3%대 형성 지난 26일 금융당국과 주금공은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예정보다 0.5%p 낮추기로 했다. 최근 시중금리 인하로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더 낮아져 특례보금자리론의 고금리 논란이 커지자 금리인하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일반형의 경우 연 4.25(10년)~4.55%(50년)가 적용되며, 우대형은 0.1%p 낮은 연 4.15~4.45%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터넷을 통한 전자약정방식(아낌e)으로 신청하면 추가로 0.1%p 금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최근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우대형 상품의 경우 더 낮은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므로 차주의 개인 상황에 따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지난 27일 기준 5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의 혼합형(5년 고정) 주담대 금리(4.15~6.14%)와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더 낮다. 변동금리는 3.86~6.96%로 하단의 경우 특례보금자리론이 더 높다. 우대형 상품의 경우 저소득청년(0.1%p), 신혼가구(0.2%p), 사회적배려층(0.4%p) 등에 대한 우대금리까지 감안하면, 최저 연 3.25~3.55%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6억원 이하의 집을 담보로 연소득 1억원이 넘는 가구가 30년만기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해 3억원을 빌리면 4.35%의 금리(아낌e 적용)가 적용된다. 하지만 같은 조건의 대출을 소득 7000만원 이하의 다자녀가구가 받으면 3.85%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다. 연간 100만원가량 상환액이 적다. 담보물이 미분양주택이라면 0.2%p의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 특례보금자리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특히 특례보금자리론의 장점은 기존대출을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는 점이다,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하다가 중도에 상환하는 경우에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 오는 3월부터는 매월 시장금리 및 재원 상황 등을 감안해 필요시 특례보금자리론 기본 금리를 조정할 계획이다. 다만, 특례보금자리론을 받은 후에 금리가 낮아졌다고 다시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대환할 수는 없다. 금융권 일각에선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가 하향 조정되면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DSR에 걸려 대출한도가 부족하거나 전세금을 반환해줘야 하는 집주인 등 당장 자금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특례보금자리론을 받을 수 있는 집값 상한이 9억원으로, 서울지역 수요자에게는 이쉬운 부분이다. 현재 서울지역 대부분의 집 값이 9억원 이상을 호가하기 때문이다. 최근 호가와 실거래가가 급락했더라도 KB시세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면 대출이 거절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23-01-30 06:00: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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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삼재(三災)

사주학에서 삼재만큼 낯설지 않게 들어온 민간 신앙적 인식도 드물 것이다. 삼재란 단어만큼은 모두에게 익숙하며 뭔가 좋든 안 좋든 일이 생기든 삼재라서 그런가 한다. 그만큼 자주 듣고 사용되는 용어인데 이는 어느 개인들의 사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열두 띠의 사분의 일에 해당하는 띠에 적용된다. 다만 세분화해서 들어가면 그적용법은 매우 달라진다. 여하튼 이 기간에 손재수가 있거나 승진이 누락되거나 다치기라도 하면 일단 삼재 탓으로 돌리는데 이는 부정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복삼재라는 것도 있어서 일이 더 잘 풀리는 것도 보게 된다. 좋은 대운이 들어오게 되면 오히려 발전 쪽으로 힘을 실어준다. 그러나 인간사는 원래 행복보다는 어려움이 더 많은 것이기에 의례히 일어나는 풍재나 화재 수재 등에 의미를 부여하며 질병이나 경제적인 불운 등이나 관재구설 송사로 인한 어려움도 다변되니 더 조심 각별히 인내를 요구한다. 삼재는 들어올 때 보다 나가는 삼재 때가 더욱더 위력이 대단하여 우습게 생각하지 말고 조심해야한다. 이는 매사에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근신의 태도를 강조하는 것이다. 삼재예방을 위해 삼재풀이를 하거나 삼재부적을 간직하곤 하는데 삼재는 십년마다 오는 대운이 사주팔자에 꺼리는 운으로 올 때 십이운성이 절지(絶地)나 사지(死地)에 있는 시기에는 분명 근신과 자중 자애해야 함을 새길만하다. 흔히 천살(天殺) 지살(地殺) 인살(人殺)의 기운이 삼재 때 몰린다고 하여 매사 몸을 사리게 되는데 원만한 운세가 아닌 경우에는 부모형제나 부부도 위험하게 하여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조심할 것을 전통 역서에서는 주의를 주고 있다. 오죽하면 삼재팔난관재구설이라 하지 않던가.

2023-01-30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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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3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30일 월요일 [쥐띠] 36년 자식 승진에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48년 비타민을 복용해보자. 60년 오후5시 지나서 문서매매가 이루어진다. 72년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니 신중하게. 84년 떠나가는 인연에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겠다. [소띠] 37년 손 없는 날을 잡아서 이사를 하자. 49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61년 구설수를 조심해야하니 대화에 주의. 73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큰 둑은 무너진다. 85년 미운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 마음으로. [호랑이띠] 38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50년 직장에서 손해가 있을 수 있으니 나서지 말자. 62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74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86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같도록. [토끼띠] 39년 간혹 때로는 져 주는 것이 이롭다. 51년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3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75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87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려놓아 피해볼 수. [용띠] 40년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법. 52년 자연에서 주는 횡재 운이 있다. 64년 가족 간의 돈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76년 지나친 운동으로 몸이 마음을 따라 가지 못한다. 8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뱀띠] 41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53년 막다른 골목에서는 돌아서는 법이니 상대를 너무 몰아대지 말자. 65년 고지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77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니 시간이 아깝다. 89년 오후7시에 교통안전에 유의하자. [말띠] 42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54년 자기가 못 먹는 밥에 재 뿌리는 게 인간사에 있으니. 66년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다. 78년 배우자에게 심술부리지 말도록. 90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양띠] 43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5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찾자. 67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내게로 돌아온다. 7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91년 신데렐라와 구두는 현실에 늘 있으니 공부하도록. [원숭이띠] 44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56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68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좋은 방법. 80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92년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니 결국 자신이 한다. [닭띠] 45년 지나친 운동은 삼가. 57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69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81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93년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고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개띠] 46년 카드게임에도 규칙이 있으니. 58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을 있다. 70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82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자. 94년 말이 씨가 되는 이치로 입살이 보살이니 생각을 신중히. [돼지띠] 47년 지갑을 열어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59년 믿음의 힘이 있다. 71년 작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83년 의지하던 상사의 부음이 들려 가슴 아프다. 95년 가짜약도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현상 플라시보 효과가 있는데.

2023-01-30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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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농사용 전기 사용 종합대책 수립할 것"

최근 농사용 전기사용계약 위반 여부 점검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가 "향후 공정하고 합리적인 전기 사용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게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모든 전기사용자는 기본공급약관에 따라 적정 용도에 해당하는 요금을 적용받고 그에 맞는 전기 사용을 해야 한다. 특히 농사용 전기는 영세 농어민 지원을 위해 도입된 것으로, 타 용도 대비 현저히 낮은 요금을 적용하고 있어 부적정한 농사용 전기 사용은 다른 사용자 부담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지난해 기준 농사용 전기에 대한 한전의 평균 판매 단가는 킬로와트시(kWh)당 56.9원으로, 일반용(139.1원) 대비 40% 수준이다. 지난해 말 한전은 올해 1분기 적용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도 농사용 전략량 요금에 대해서는 3년에 걸쳐 분할 인상키로 하기도 했다. 한전은 향후 농사용 전기 위약 처리와 관련, 변화하는 농어업 현장을 반영하고 농어민 목소리를 충분히 경청하면서 구체적인 제도개선 대책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 위약 판정기준, 위약금 산정의 타당성, 이와 관련한 고객 협의 절차의 합리성 등을 종합 검토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되, 그 과정에서 농어민의 어려움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하겠다는 설명이다. 전기의 무단사용에 대해서는 위약 점검을 지속 시행하되, 개선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사전예방적 차원에서 충분한 계도기간 운영과 적극적인 안내를 실시한 이후 시행하기로 했다. 최근 전남 지역에서 한전이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저온저장고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김치를 가공식품으로 취금해 위약금을 청구하는 등 작년 11~12월 전남 구례군에서 농사용 전기 사용 계약을 위반한 41건을 적발해 위약금 총 2100만원을 부과했다. 하지만, 해당 지자체와 농민들은 한전 단속 기준이 모호하고 사전 계도 안내도 부족했다고 반발하는 상황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29 16:37: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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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버스기사 운행 중 버스 멈추고 화재 진압...피해 막아

경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한 버스기사가 버스 안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꺼 큰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 오후 1시 5분께 경주시 외동읍 구어교차로 인근 2층 규모 상가건물 뒷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때마침 외동부영아파트를 돌아 종점인 경주시외버스터미널로 600번 시내버스를 몰던 새천년미소 소속 최우식(62)기사가 화재를 목격하고 급히 버스를 세웠다. 최 씨는 마침 버스 출입구 옆에 보관 중인 분말소화기를 들고 무작정 상가 쪽으로 뛰어갔다. 버스를 세우고 버스 안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나가 민첩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그는 침착하게 소화기를 뿌려 큰 불길을 잡았다. 잔불을 잡을 때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하면서 화재는 더 이상 번지지 않았다. 자칫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됐지만, 최 씨의 기지로 참사를 막았다. 당시 버스 폐쇄회로(CC)TV에는 최 씨가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최우식 기사는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담담히 소감을 밝히며, "매달 한 차례 씩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받았던 안전교육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1월과 지난해 1월엔 새천년미소 소속 51번 버스기사와 70번 버스기사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채로 승객이 쓰러지자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했다. 또 지난해 4월엔 200번 버스기사가 다른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았다. 이쯤 되면 경주시내버스 기사는 모두 응급안전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2023-01-29 16:35: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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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심 곳곳 파크골프 열기... 5개 권역별 61홀 추가 조성

경주 도심 곳곳에 파크골프 열기가 추위를 녹이고 있다. 과거 어르신들이 즐기던 '게이트볼'을 연상케 하는 파크골프는 비용이 저렴하고 운동 체감 효과가 뛰어나 젊은 층을 포함한 동호인이 늘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인기가 많아지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5개 권역별로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기존 파크골프장 2곳은 시내 권에 편중돼 있어 외곽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생활체육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번에 조성할 파크골프장은 올 연말까지 총 35억 원을 투입해 ▲시내권(경주파크골프 제2구장) 18홀 ▲서경주(건천) 9홀 ▲동경주(양남) 18홀 ▲남경주(외동) 9홀 ▲북경주(안강) 7홀 등 총 61홀을 확충한다. 현재 개장 중인 경주파크골프장 18홀, 알천파크 18홀에 이번에 조성되는 61홀을 합치면 올 연말 총 97홀 파크골프장이 도심 각지에서 운영되는 셈이다. 흥무공원 인근(충효동 7-1)에 건립될 경주파크골프 제2구장과 안강지역(갑산리 931) 파크골프장은 이달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3월 착공해 올 8월 준공 후 내년 1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건천지역 파크골프장은 서경주 체육공원(천포리 1112) 부지 내 조성되며, 오는 6월 준공 후 올 11월 개장 예정이다. 외동지역(입실리 1344-29) 파크골프장은 9700㎡ 면적에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6월 준공 후 11월 개장 계획이다. 양남지역 파크골프장은 월성원자력본부 주관으로 나아 나산들공원에 올 연말까지 총 18홀 파크 골프장을 조성한다. 일반 골프를 본뜬 파크골프는 자연환경을 벗 삼아 역동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요즘은 중장년층뿐 아니라 20대와 30대 젊은 층도 관심을 보인다. 시는 이번에 조성하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축구공원과 더불어 드넓은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보로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도시 위상 제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는 스포츠이자 노인복지시설로 노인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는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9 16:32:2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