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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 2월 2일 개최

LG유플러스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을 다음 달 2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매월 장학기금을 적립, 5년 뒤 대학등록이나 취업준비의 기반이 되는 장학금을 제공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은 1:1로 이어진다.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는 6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10만원을 모은다. 매달 10만원씩 5년간 모은 약 600만원의 자금은 청소년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멘토로 활동하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멘티와 함께 문화체험, 겨울캠프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함께 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은 다음 달 2일 서울 용산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임직원 멘토와 멘티 60여명이 참석하며, 발대식 종료 후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로 겨울캠프를 떠나 2박 3일 간 공감대를 쌓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일반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대부분 한 번씩 일어나는 기부로 끝나는데 반해, 요술통장은 멘티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5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자 강점"이라며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멘티들도 훌륭한 인재로 자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14:0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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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등 7개 부처, 비대면 창업기업 274곳 지원한다

총 411억 예산 투입…1곳당 최대 1.5억 사업화 자금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가 올해 총 4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 274곳을 발굴·지원한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최근 코로나 전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환경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도입했다. 7개 정부 부처가 각 부처의 정책 방향에 맞춰 창업기업을 선발한 후 선정기업에 대해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부처 전문성이 반영된 특화 프로그램(멘토링, 판로, 투자유치 지원 등)을 지원하는 구조다. 선정 기업에게는 1곳당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는 초등, 중등, 고등, 직업, 평생교육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수요시장에 적시 제공 가능한 창업기업을 중점 선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산업현황에 적합한 비지니스 전략 및 차별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유망한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농수산업 기술 시장분석 및 평가와 유통매장 입점 등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물류분야와 스마트도시 분야로 2개 분야를 담당한다. 물류분야는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등 물류 관련 신산업의 적합도와 물류산업 내 성장가능성을 중점으로 선발한다. 스마트도시 분야에서는 교통, 환경, 복지, 에너지 등 도시문제 해결 및 도시 재난관리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과 지난해 11월 발표한 범부처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혁신 및 글로벌 전략'에 포함된 3대 미디어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미디어와의 융합을 통한 부가가치와 신시장 창출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XR) 등 가상현실과 액티비티와 융합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중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AI·빅데이터·보안 등 기반 기술의 활용성 및 혁신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지식재산 데이터 무상 제공, 기술 멘토링, 클라우드 활용지원 등을 실시하고 각종 판로개척·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자율주행 등 딥테크 관련 성장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시장검증 및 실증,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등을 통해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 대표자는 내달 10일 오후 2시부터 같은달 23일 오후 5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1-30 13:53: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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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AI 테마 옥석 가리기 시작…'바이브컴퍼니' 주목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연구원은 '바이브컴퍼니'에 대해 "인공지능(AI) 테마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전략과 유사한 '기계독해(ChatGPT)+음성인식'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라고 30일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의 사내벤처로 출발한 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20년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당시 기술성 평가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 최성환 연구원은 "바이브컴퍼니의 AI 언어 모델이 한국어 기계독해 데이터셋 '코쿼드(KorQuAD·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 1.0' 기반 성능 평가에서 삼성SDS, LG전자, 한화시스템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며 "이어 기계독해뿐 아니라 음성인식도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연결기준 바이브컴퍼니의 영업실적은 매출액 374억원, 영업손실 141억원으로 추정된다. 인력 채용과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영업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최 연구원은 "소프트웨어(SW) 개발 사업 특성상 개발인력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인건비 등의 고정비 증가는 불가피하다"며 "하지만 이를 발판 삼아 매출액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2024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지금이 바로 투자 적기"라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바이브컴퍼니에 대해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국내 동종기업인 셀바스AI, 마인즈랩, KT 등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30배를 적용했다. 최 연구원은 "다양한 사업군에 동사의 AI 기술이 확대 적용되고 있어 적정주가 산정에 적용한 PER 30배는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바이브컴퍼니는 28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물량이 남아있는데, 전환가격 2만5272원으로 물량 출회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순조로운 주가 흐름으로 오버행 리스크 해소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30 13:52: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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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황사·한파에 집안일 돕는 가전 다시 판매고 상승세

엔데믹(풍토화) 후 주춤했던 가사 일을 돕는 이른바 '집콕 가전'의 판매량이 다시 늘기 시작했다. 전자랜드가 1일부터 26일까지 가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식기세척기, 건조기, 드럼세탁기 등 주요 대형 생활 가전의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각각 78%, 61%, 4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기오븐, 전자레인지 등 역시 전월 동기 대비 각각 61%, 19%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집콕 가전의 판매가 증가한 원인으로 1월의 기상 상황을 꼽았다. 1월 초 극심한 미세먼지 및 황사의 영향으로 야외활동이 억제됐고, 이어 북극발 한파가 찾아오며 지난 연말 대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1월 중 설 연휴 기간이 포함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명절 기간 가족 단위로 모이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요리 등의 가사 업무량도 함께 늘었고, 이에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식기세척기, 건조기 등의 가전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겪으며 큰 인기를 끌었던 집콕 가전이 날씨의 영향으로 다시 인기가 상승했다"며 "점점 더 명절 증후군을 예방하고자 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돼 앞으로도 명절 기간의 주방 가전 및 도우미 가전의 판매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30 13:51: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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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중동 관광객 유치…관광시장 다변화 꾀한다

서울시가 아중동(阿中東·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공략으로 관광시장 다변화에 팔을 걷어붙인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무슬림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으로 소비력이 상승한 무슬림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올 2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관광시장 다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중국과 일본에 집중된 관광 의존도에서 벗어나 관광시장을 다양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아중동 관광객 대상 편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시는 '무슬림 프랜들리(friendly·친화적인) 서울'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표 관광상품 개발에 착수하고, 할랄푸드(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음식)와 비건 재료를 사용하는 레스토랑을 집중 발굴해 중동 관광객들에게 소개한다. 또 시는 민간 할랄 앱과 연계해 콘텐츠를 확충, 무슬림 이용자들의 검색 편의를 높이고 '살람 서울 레스토랑'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살람 서울 방문의 달 행사도 개최한다. 한국 전통 문양·소재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무슬림 문화를 융합한 '모디스티 패션쇼'와 할랄 음식이나 무슬림 각국의 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연다. 시는 무슬림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살람 서울 앰배서더(홍보대사)를 10명 내외로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앰배서더들은 무슬림 관광객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홍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동 등 국가별 인플루언서를 선정해 콘텐츠 제작비와 장소 등을 지원, 무슬림 친화적인 서울 콘텐츠 확산에 힘을 싣는다. 시는 오는 5~6월, 9~10월 4개월간 총 6회에 걸쳐 '살람 서울 안내 가이드'를 시범 운영한다. 살람 서울 방문의 달 행사 등 주요 이벤트 진행시 아중동 언어권 안내자원봉사자를 배치한다. 아울러 시는 무슬림 관광산업 기반 및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아중동 국가 유관기관(주한 관광청 등)과 교류 협력에 나선다. 시는 무슬림 국가가 주관하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석해 홍보관 부스를 차리고 살람 서울 브랜드와 관광 인프라를 홍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무슬림에 대한 문화적 인식 개선을 위해 살람 서울 아카데미를 연다. 관광사업체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무슬림 문화를 소개하는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다변화 관광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방향과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서울관광시장 다변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아중동 등 관광 시장 개척 관련 자문을 받을 계획이다. 시는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울만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해 무슬림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아중동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인식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1-30 13:50: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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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2023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개최

KB증권이 지난 27일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이 함께하는 '경영전략 공감(共感) 콘서트 시즌(Season) 2023'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Season 2023'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는 경영환경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 의미의 '포커스온(Focus on) A.C.T'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Focus on A.C.T'는 불확실한 시장환경 가운데 지속 성장과 No.1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실행'에 집중하자는 뜻이다. ▲Accelerate our market power(시장지배력 확대) ▲Customer experience innovation(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금융플랫폼 도약) ▲The best solution for client(고객을 위한 최상의 투자솔루션 제공) 등이다. 이날 경영전략 콘서트를 통해 각 사업부문별 추진 전략의 공유와 시장 상황에 맞는 빠른 대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해 KB증권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에 대한 격려 차원으로 우수 부점 포상 'KB증권 어워즈(Awards)'도 함께 진행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가치 제고와 조직의 성장을 위해 애쓰신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더 냉철한 시장분석과 상황판단이 필요하며,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실행에 집중하는 KB증권'이 되자"고 말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올해도 쉽지 않은 대내외 여건이 예상되지만, '가장 신뢰받는 평생금융파트너'는 변함없이 추구해야 할 KB금융그룹의 Vision(지향점)이자 Value(가치)"라며, "대면채널뿐만 아니라 디지털채널에서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자산관리 No.1 플랫폼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30 13:49: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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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국내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 공모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일감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상담회와 전시회 등 '국내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수원은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5개 원전본부와 한강수력본부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정비·구매 담당자와 직접 대면상담할 수 있는 구매상담회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 등 국내 주요 전시회 참여 부스 임차료 등 기업별로 최대 5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회 참여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중소기업이 원자력 이외의 차세대 유망 분야에서도 새로운 구매처를 추가로 확보해 더 많은 일감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판로 지원사업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8일까지 상생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상생누리와 한수원 동반성장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혜수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한수원은 올해를 지속 가능한 원전 생태계 공급망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각종 지원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며 "판로지원뿐만 아니라 긴급 유동성 공급, 기술개발 지원 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30 13:49:2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