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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3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김 시장은 30일 조리읍을 시작으로 2월 8일까지 20개 읍·면·동을 돌며 파주시 비전을 공유하는 적극 소통 행보를 펼친다. 시민과의 대화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현장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시는 교통, 문화, 관광, 복지 등 분야별 시책사업 및 읍·면·동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시민과의 공감대와 시정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의 일상적인 건의사항은 읍면동에 전달해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처리할 예정이며,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최대한 현장에서 성실한 답변을 통해 시정에 대한 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이동시장실의 건의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올해도 다채로운 운영방식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는 파주시정의 성과를 하나, 둘 달성해 나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0만 도시 파주의 중심에 항상 시민이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0 14:39: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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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3일까지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장성군이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오는 3일까지 모집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 주민을 동네작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귀농귀촌 콘텐츠를 생성하는 사업이다. 마을 이야기부터 농촌 생활, 영농 현장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귀농과 농업 전반에 관한 각종 지원정책, 성공 사례 등 귀농귀촌 준비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도 제공한다. 작가들의 콘텐츠는 사진과 글, 동영상, 카드뉴스로 제작되어 장성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블로그, 유튜브 등에 게재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콘텐츠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15세 이상 장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귀농귀촌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현재 SNS 서포터즈 등 유사한 활동을 하고 있거나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라면 참여할 수 없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장성군은 2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작가들의 귀농귀촌 콘텐츠를 누리집, 블로그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웃처럼 친숙하면서도 재미있게 장성군 귀농귀촌 소식을 전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1-30 14:39: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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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과감한 인사 단행...흑자경영 노린다

킨텍스는 30일, 신임 이재율 대표이사 취임 이후 흑자 경영기반 조성을 위한 첫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발맞춰 비대한 조직을 슬림화하고 상위직을 축소하는 등 조직 효율화에 방점이 찍혔다. 기존 2본부 4실 21개 부서를 2본부 18개 부서로 줄여 조직규모를 28%나 축소했다. 특히, 실 단위 조직을 폐지하여 결재단계를 기존 4단계(팀장-실장-부사장-사장)를 3단계(팀장-부사장-사장)로 간소화하고, 대표이사 중심의 책임경영 도모와 조직 구성원 각각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했다. 그리고 조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유사·중복 업무와 기능을 조정하고, 구성원이 적은 조직을 대(大)부서화하여 과도한 상위직 비율을 축소했다. 5개의 주관전시팀을 3개로 축소하고 9~10명 규모의 대팀제로 만들어, 전시사업별로 효율적으로 인력이 배분되어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 부사장 직속인 안전관리지원단을 사장 직속의 안전경영실로 명칭변경과 함께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안전한 킨텍스 경영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진행하고 철저한 예방·점검·관리로 사고와 재해의 제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킨텍스는 이번 조직개편이 제3전시장 건립 및 잠실 마이스 조성사업 착수, 인도 IICC의 성공적인 개장 등 수년 내에 있을 킨텍스의 주요 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흑자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특히, IT 중심의 DX(Digital Transformation) 시설 구축 및 개발, 국내 R&D, 데이터 관리를 위한 전시 플랫폼 사업 준비, 해외사업 및 전시장 운영사업 강화를 위한 팀 재편 등도 포함하고 있어 글로벌 전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조직의 핵심 경쟁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최적임자를 엄선하기 위한 능력 중심 인사도 단행됐다. 킨텍스는 경영지원팀에 최초 30대 여성 팀장 발탁을 시작으로 직급이나 근무 연차와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를 공정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위직을 경력과 노하우를 충분히 발현할 수 있도록 신규 프로젝트 전담반에 배치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현재 킨텍스는 성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사업을 발굴해 성장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이를 위해서 먼저 조직의 군살을 빼고 날쌘 조직으로 변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하면서"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시작으로 킨텍스가 다시 흑자경영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4:39: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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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베드타운 오명 벗나'…도시계획조례 개정 나서

고양시가 주거목적으로 변질되고 있는 오피스텔 등을 상업지역 본래의 기능으로 되돌리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시는 30일 "베드타운의 오명을 벗기 위해 앞으로 상업지역 내 주거용 건축물의 주거 비율을 낮추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상업시설의 공실 우려'의 이유로 부결됐다"면서 "시민께 제대로 된 정주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해와 설득을 통해 조례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안은 상업지역에 건축되는 주거용 건축물(오피스텔 등)을 일반주거지역 수준으로 주거용 비율을 낮추고, 나머지 공간은 상업ㆍ업무용 시설이 들어서도록 유도하는 '용도용적제' 강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상업지역 본래의 기능을 부여하도록 주거용 비율 90%에서 70% 구간은 삭제하고, 주거용 중심 건축물의 용적률은 최대 245%까지 적용해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250% 보다 낮게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도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지정 목적과 기능부터 큰 차이가 있다. 상업지역은 '상업이나 그 밖의 업무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역'으로 명시하고 있어, 주거지 환경으로는 적절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고양시는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상업지역 내 오피스텔 등 주거용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2020년 기준으로 오피스텔 주거 비중이 7.9%이고, 특히 일산동구의 경우 16.1%로, 전국(3.1%), 서울(5.2%), 경기도(3.8%)와 비교해서도 매우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같이 자족시설 확충을 위한 상업지역 내 업무시설 용지가 사실상 주거지역으로 변질되면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학교 등 필수 기반시설의 부족에서 오는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실제 원흥역 및 킨텍스 주변 오피스텔은 초등학교와의 거리가 약 1.4km에 달해 초등학생이 도보로 통학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러한 상업지역 주거화의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한 입주민들은 초등학교 신설을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나, 교육청은 당초 인구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오피스텔로 인한 초등학교의 신설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에 주거지역의 2~3배에 달하는 상업지역 내 고밀도 주거용 오피스텔(일명 '아파텔')과 주상복합아파트가 주요 원인이라 판단하고, 상업지역에 건축되는 주거시설의 비율을 일반주거지역 수준 이하로 낮추는 조례 개정안을 지난해 12월 20일 개회한 제269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시의회는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의 주거 비율을 낮추면, 반대로 상업시설의 입주 비율이 상승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공실이 우려되고, 향후 구도심의 공동화 현상도 우려된다"면서 조례 개정안을 부결했다. 시는 이와 관련 "조례 개정안은 상업지역 내 주거시설을 전면 불허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같이 오피스텔의 용적률이 1,000%에 달하는 과도한 주거시설은 방지하되, 사업계획에 따라 제3종 일반주거지역(용적률 250% 이하) 수준의 주거시설은 허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특히 "결과적으로 조례 개정안에 대한 반대는 사업자를 대변해 주거지역보다 2~3배 높은 고밀개발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면서 "조례가 현행대로 유지된다면 소수의 주택(오피스텔 등) 건설사업자만 이득을 보는 구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시는 "수원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도 이러한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올바른 도시 성장을 위해서도 상업지역 내 주거시설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 만큼,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1-30 14:39: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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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500억 펀드 조성…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확대

한화솔루션이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한화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등의 공동 개발을 위해 ESG 전문 운용사(PEF)인 SKS 크레딧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해 필요한 재생에너지 수요와 최근 공급에 차질이 생긴 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화솔루션과 SKS 크레딧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자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하고 공동 투자를 추진한다. 한화솔루션은 국내 대표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연계한 친환경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 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계획이다. SKS 크레딧은 SK그룹과 국민연금이 공동 설립한 10억달러 규모의 펀드 위탁운용 경력을 바탕으로 25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해 투자 자금을 조달하고, 최적화된 수익 구조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SKS 크레딧 관계자는 "높은 금리와 불안한 금융 시장상황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신재생에너지 인 프라 분야 투자는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성공적인 자금 모집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 운영 등 각 종 복합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은 지난 22년 5월부터 용인과 안성의 산업단지에 친환경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해왔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확보한 펀드 자금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인허가 역량과 시너지를 발휘해 급격히 성장하는 국내 친환경 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신동진 한화솔루션 부문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기업들의 RE100 달성과 재생에너지 조달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진만큼,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2023-01-30 14:3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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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국내 첫 대형 가스터빈 수소연소 기술개발 나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국내 가스터빈 분야 최고 전문 기관과 손잡고 순수 국내 기술을 활용한 대형 가스터빈 수소연소 기술개발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최근 경기 성남시 두산타워에서 국내 가스터빈 분야 전문 기관들과 함께 '국내 기술 기반 친환경 가스터빈 수소연소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는 ▲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E1 ▲강릉원주대학교 ▲서울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홍익대학교 ▲한울항공기계 ▲삼원이엔지 10곳의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사용하는 LNG 발전용 가스터빈의 청정수소 기반 혼소 연소에 대한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해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정부 에너지 정책에 기반한 혁신적 수소발전 모델의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10개 기관은 정부의 대형(150㎿급) 가스터빈 수소연소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정부 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그린수소 생산 및 공급 ▲수소연소 기술개발 및 연소기 제작 ▲상업운전 중인 가스터빈을 활용한 실증 운전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세종시에 국내 최초 50%까지 수소 혼소 가능 가스터빈을 도입한 청정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LNG 발전소에 대해서도 차례대로 수소터빈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가스터빈에 수소를 50% 혼입할 경우, 기존 대비 약 23%의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어 수소경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 이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사장은 "100% 국내기술로 그린수소 생산부터 발전까지 수소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는데 남부발전이 마중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공동 참여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내 수소발전 산업계 생태계 조성하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 수소발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0 14:3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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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빛고을 책 읽는 시민’ 모집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독서의욕을 높이고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빛고을 책 읽는 시민'은 광주지역 25개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도서관 이용 시민 중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다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공공도서관에서 다독자를 추천받아 도서대출 실적이 높은 순으로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2024년 1년 동안 도서대출 권수 및 대출기한 확대, 선정자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하나로 2013년 처음 시작된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사업은 시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참여 희망자는 10월까지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빛고을 책 읽는 시민 담당에게 문의하거나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책 읽는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4:3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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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경상국립대 교수, 나노과학 우수 학술지에 논문 발표

경상국립대학교(GNU)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주영 교수와 캐나다 워털루대 화학과 안나 클린코바(Anna Klinkova) 교수 연구팀이 합금 나노촉매의 격자 변형이 요소 전기분해 선택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나노 과학 분야 국제 저널인 '나노스케일(Nanoscale)'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조절 가능한 쉘 두께를 갖는 Pd-Ni 코어-쉘 나노입방체의 인장 변형이 요소 전기분해 선택성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 of tensile strain in Pd-Ni core-shell nanocubes with tuneable shell thickness on urea electrolysis selectivity)'이다. 디젤 엔진의 첨가제인 요소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유용한 화학물질이지만, 폐수 속 요소는 암모니아를 형성해 수중 생태계를 파괴하는 악영향을 끼친다. 이에 효율적인 요소 처리 공정 개발이 필수적이며, '전기분해법'은 친환경적인 요소 처리 방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요소 전기분해 반응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사례가 미미하며, 이에 대한 연구와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 김주영 교수와 클린코바 교수 국제 공동연구팀은 팔라듐 나노입자 표면을 수 나노미터 두께의 니켈 층으로 코팅하는 기법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니켈 표면의 격자 변형 효과와 요소 전기분해의 선택성 간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나노촉매 조성 및 구조를 합리적으로 설계해 요소 전기분해 성능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논문 제1저자인 석사 과정 김정언 씨는 '동남권 첨단소재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E4인력 육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단장 남상용)의 지원을 받아 캐나다 워털루대에 6개월간 방문하며 요소 전기분해 평가를 수행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기초연구실 및 4단계 두뇌한국21(BK21) 지원사업으로 수행했다.

2023-01-30 14:37: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