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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매출채권팩토링' 지원 대상 늘리고 금융 비용 낮춰

중진공 통해 현금화 지원…발행기업 부도 걱정 덜어 신청일 기준 62일 이내 발행 천만원 이상 세금계산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의 지원대상을 늘리고 금융 비용을 낮췄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수하고 조기 현금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판매기업은 매출채권 발행 기업의 부도 걱정을 덜 수 있다. 특히 팩토링 사업 이용 시 구매기업이 대금을 결제하지 못하더라도 중진공은 판매기업에 자금 상환을 청구하지 않아 중소기업의 연쇄부도를 방지할 수 있다. 대상채권은 신청일로부터 62일 이내에 발행한 1000만원 이상의 전자(세금)계산서다. 기존의 신청일자 전월 1일 이후 발행 건에서 확대했다. 구매 중소기업의 상환 여력 확보를 위해 15일 단위로 총 4회까지(최대 60일) 상환기일 연장이 가능한 상환연장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중진공이 매출채권을 인수할 때 적용하는 할인율은 지난해보다 0.5%포인트 인하한 연 4% 안팎으로 적용했다. 기업당 지원한도는 매출액의 3분의 1(제조업은 2분의 1)내에서 판매기업은 10억원, 구매기업은 30억원이다. 구매기업에는 상환시점이 집중됨에 따른 상환부담 가중을 방지하기 위해 잔액 한도를 10억원 추가 설정했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지원 절차를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지원한다. 올해에는 필요 서류도 중진공이 데이터 스크래핑 등을 통해 직접 수집하도록 해 기업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신청·접수는 31일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나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30 14:16: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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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26일까지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모집

서울시는 오는 2월26일까지 '서울소셜벤처허브' 신규 입주사 5곳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환경·돌봄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이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3가지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9년 10월 개관한 소셜벤처육성기관이다. 신규로 선정된 소셜벤처 5곳은 최장 2년간 '서울소셜벤처허브' 내 개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창업 초기 고정비용 투입이 어려운 새내기 창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사무공간은 2인실(9.6㎡)부터 10인실(33.82㎡)까지 다양하며 책상, 의자, 서랍장 같은 기본 사무기기가 비치돼 있다. 관리비는 월 14만~63만원 수준이다.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소셜벤처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의 기업 특성에 맞는 단계별 밀착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투자 유치, 판로 개척, 기업 투자설명회(IR), 세무·법률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2월26일까지 서울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서울 소재 소셜벤처 법인 중 사회문제(환경·기후·재생에너지)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 기업이면 된다. 시는 사회적 가치, 사업성, 추진 역량, 기대효과를 평가해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 3월24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2023-01-30 14:16: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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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FC-BGA 신공장 설비 반입…하반기 양산 계획

LG이노텍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기판 사업 육성을 본격화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최근 구미에서 FC-BGA 신공장 설비 반입식을 진행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6월 연면적 약 22만㎡ 규모 구미 4공장을 인수하고 FC-BGA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상반기까지 양산 체계를 갖추고 하반기부터는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지난 CES2023에서 FC-BGA 기판 신제품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미세 패터닝, 초소형 비아(Via, 회로연결구멍) 기술로 고집적, 고다층, 대면적을 구현하면서 DX 기술을 활용한 '휨현상' 최소화 구현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LG이노텍은 이같은 스마트공장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추가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네트워크와 모뎀용 등을 시작으로 PC와 서버용 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 중으로, 지난해 FC-BGA 시설과 설비에 4130억원에 이은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LG이노텍은 구미2공장 파일럿 생산라인을 활용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및 모뎀용과 디지털 TV 용 기판을 양산해 공급 중이다. 지난해 2월 시장 진출을 선언한지 불과 수개월만에 양산에 성공했다. LG이노텍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한 글로벌 기판 고객사들에 두터운 신뢰로 조기 양산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FC-BGA 기판과 유사한 무선주파수 패키지 시스템(RF-SiP)용 기판과 5G 밀리미터파 안테나 패키지(AiP)용 기판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을 1위를 지키고 있으며, AP에 사용하는 플립칩 칩스케일 패키지(FC-CSP) 기판에서도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독자적인 초미세회로와 고집적·고다층 기판 정합 기술, 코어리스 기술 등을 활용하고 있다. 또 구미2공장 파일럿 생산라인을 활용한 신속한 양산 대응과 철저한 공급망 관리, 주요 설비의 빠른 입고 등 전방위 노력도 양산 시점을 당기는데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정철동 사장은, "FC-BGA 기판은 그동안 글로벌 1위 기술력과 생산성으로 기판소재시장을 선도해온 LG이노텍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로 FC-BGA를 반드시 글로벌 1등사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4:14: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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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0조 이상 세수 오차…작년 법인세·소득세 등 세수 52조 더 걷혀

지난해 법인세와 소득세, 부가가치세가 더 걷히면서 세수가 52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본예산 예측치를 초과하면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세수 오차가 발생했다. 최근 고금리와 부동산 거래 부진으로 양도소득세, 증권거래세 등 자산 세수는 줄어들었다. 고유가에 따른 유류세 인하 등으로 교통과 에너지·환경세 등도 감소했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작년 1~12월 누계 국세수입은 395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1조9000억원 더 걷혔다. 다만, 정부가 지난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시 예측했던 세수 전망치 396조6000억원보다 7000억원 적다. 반면, 2022년 예산안 제출시 국세수입 전망치 343조4000억원에 비해 52조5000억원 더 걷혔다. 본예산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지난해도 50조원 넘는 세수 오차가 생겼다. 세목별로 보면 2021년 기업실적 개선 등으로 법인세가 103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3조2000억원 더 걷혔다. 소득세도 128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4조6000억원 늘었다. 종합소득세는 경기 회복세에 개입사업자 소득 증가 등으로 7조9000억원 증가했다. 성과급 등 급여 증가, 고용 회복에 따라 근로소득세도 10조2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도 81조6000억원으로 10조4000억원 증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작년 세수 호황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 증가, 물가 상승 등이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부동산거래 감소로 양도소득세는 4조5000억원 줄었다. 유류세 한시 인하 등으로 교통세는 11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조5000억원 감소했다. 교육세도 4조6000억원으로 5000억원 줄었다. 자산 거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증권거래세는 6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4조원 덜 걷혔다. 농어촌특별세도 7조원으로 1조9000억원 줄었다. 이 밖에 관세는 환율 인상과 수입액 증가로 10조3000억원 걷히며 전년보다 2조1000억원 증가했다. 종합부동산세는 6조8000억원으로 7000억원 늘었다. 종부세 고지세액은 2021년 8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7조5000억원으로 증가했다.

2023-01-30 14:11:4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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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직원 마스크 착용 '권고'로 전환…소통 회복 기대

SK하이닉스가 정부 지침에 따라 임직원 마스크 착용 자율화를 시행한다. SK하이닉스는 30일부터 사내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사내 부속병원 등 감염취약시설과 통근버스 등 대중교통수단만 제외다. 안전장치들도 단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상태로 줄일 계획이다. 우선 사내식당 비말차단가림막을 50% 제거하며 구성원 교류의 장으로 복원한다는 방침이다. 사내 교육도 대면으로 회복, 회의실과 사내체육시설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자율에 맡긴다. 구성원 가족과 지인 초청 행사도 재개해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마스크 착용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지침 완화로 소통과 협업이 강화되기를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기본 보건 활동에 힘을 쓰며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장기간 마스크 쓰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구성원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사내 소통과 협업이 한층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회사가 다운턴 극복과 더 큰 도약을 해내는 원동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30 14:1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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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무안경 3D '스페이셜랩스 트루게임'에 '3D 울트라모드' 업데이트

에이서가 무안경 3D모드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에이서는 1월 말 '스페이셜랩스 트루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3D 울트라 모드다. 스테레오 렌더링 기능으로 안경 없이 3D 경험을 높이는 방식이다. 안구추적 솔루션과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결합해 현실감을 더하고, 3D 센스로 맞춤형 설정도 가능하다. 갓 오브 워, 케이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 옥토패스 트래블러, 오리와 도깨비불, 사이코너츠 2 등 최신 AAA급 대작 게임 목록과 인기 있는 고전작을 포함하여 매달 새로운 게임 프로필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페이셜랩스 트루게임은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 스페이셜랩스 에디션'과 스페이셜랩스 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에이서 공동 COO인 제리 카오(Jerry Kao)는 "게임 개발은 개발자가 자신의 꿈을 놀랍도록 사실적이고 매혹적인 3D 세계로 구현하도록 요구하는 예술 형태이며, 엄청난 시간과 창의력을 투자해야 하는 노력이다"라며, "오늘날 2D 디스플레이 장치로는 게이머들의 시청 경험이 매우 제한적이지만 스페이셜랩스 트루게임을 통해 완전한 기하학적 3D를 추가하고 입체적인 3D 기술의 힘을 발휘하여 3D 게임 경험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변화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30 14:1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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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 개최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테크니션들이 실력을 겨루며 서비스 품질 제고를 약속했다. 혼다코리아는 28일 경기도 평택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이다. 이 콘테스트는 글로벌 행사 일환으로, 전국 공식 딜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딜러 서비스 영역 전반에 대한 역량 평가와 스킬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올해에는 딜러 6곳에서 테크니션 15명이 참가했다. 이론과 실기 항목 구성으로 평가를 통해 경쟁력을 확인했다. 본 대회 수상자는 개인전 1위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의 윤무상 테크니션, 2위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의 김재원 테크니션, 3위 혼다 모터사이클 대구의 김곤수 테크니션이 수상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최우수상에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김재원, 김창엽 테크니션), 우수상에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주형석, 구민준 테크니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한 높은 고객만족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 전국 딜러 임직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혼다코리아와 딜러 임직원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화합하는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보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현장에서 고객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30 14:1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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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미래발전위 신설하고 위원장에 이웅열 코오롱 회장 선임…회장후보추천위원장 겸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미래를 논의한다. 전경련은 이 명예회장을 미래발전위원장에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명예회장은 전경련 혁신위원장으로도 활동해왔다. 미래발전위원회는 허창수 회장이 다음달 사임을 앞두고 신설된 조직으로, 전경련 개혁과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전경련이 혁신적인 모습으로 환골탈태해야한다며 미래발전위원회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전권을 갖고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전경련은 다음달 23일 정기 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허 회장이 2011년부터 5차례 연임했지만, 전경련이 '국정농단' 사태 이후 예전 위상을 되찾지 못하면서 쇄신을 위해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면서다. 재계에서는 전경련이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회장이 조직 재정비는 물론 4대그룹을 재가입시켜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유력한 후보로는 이 위원장과 함께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거론된다. 주요 그룹사 총수들과 비슷한 연배에 친분도 있다고 알려져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30 14:09: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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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쿠웨이트 첫 광케이블 생산 기지 '대한쿠웨이트' 착공식 열어

대한전선이 쿠웨이트 광케이블 생산 기지 조성을 시작했다. 대한전선은 29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대한쿠웨이트' 착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쿠웨이트는 대한전선과 현지 기업 랭크가 공동 투자한 합적법인이다. 쿠웨이트에서는 처음으로 광케이블을 생산한다. 쿠웨이트시티 남동쪽에 있는 미나 압둘라 산업단지에 약 5000㎡ 부지에 건설되며, 하반기 완공 및 매출 실현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광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1년 대한쿠웨이트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우디와 카타르 등 주변에 걸프협력회의 국가를 겨냥하고 있다. 쿠웨이트 산업청(PAI)의 샴란 알-주하이달리(Shamlan Al-Juhaidali) 부청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대한쿠웨이트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내수화한다는 측면에서 쿠웨이트의 광케이블 산업에 큰 의미"라며, "신규 공장이 쿠웨이트의 정보통신 산업 발전을 위한 케이블 생산 기지로서 중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은 "당진공장에 이어 쿠웨이트에서도 광케이블을 생산하게 되면 스마트시티, 4차 산업 등으로 급증하는 광케이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며, "생산 현지화로 확보한 가격 및 수주 경쟁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30 14:09:05 김재웅 기자